강단에서 얼쩡거리는 "유사사학자"놈들은 완전히 사기꾼 아니면 도둑놈들 아닌가 싶다.
지들 딴에는 학자입네 도덕군자입네 형세를 하면서 온갖 꿀바른 소리 다 늘어놓고 자빠졌지만
실상을 알고 보면 행동은 정반대로 교활하고 야비하고 극악한 사기꾼인 경우가 많다.
고대사 지도 해프닝만 해도 그렇다.
나는 처음에는 신문에서 이덕일이 고대사 지도를 '걸고 넘어졌다'고 부정적으로 기사를 쓴 것만 보고
"전문가들이 알아서 잘하는데 괜한 간섭을 하는건 아닌가?" 싶었다.
그러나 나중에 보니까 그게 아니었다!!!
(나중에 그 기자놈이 소문이 자자한 강단의 끄나블인거 알고 조선일보 절독함)
저 지도 한번 보시라.
이덕일이 주장하는 대로 강단놈들은 독도를 아예 그리지 않았다!!
한 자리씩 한 강의씩 빌어 처먹기로 보장이라도 받았는지 어리숙한 1회용 강단 홍위병들은
"저렇게 박스 안에 멀쩡하게 그리지 않았느냐. 저게 안 보여? 그럼 니 눈깔이 멀어서야. 나는 아주 잘 보여."
이딴 말도 되지 않는 개, 소리를 늘어 놓고 자빠졌는데
제3자의 입장에서 가슴에 손을 얹고 객관적 양심적으로 한번 지도르 보시라.
독도랍시고 동그라미는 쳐 놨지만 저게 무슨 독도인가?
나는 처음에는 무슨 인쇄 하다가 잉크가 잘못돼서 생긴 인쇄똥(전문용어 모르겠음)인가 싶더라 ㅉㅉㅉ
저 정도면 지들이 직접 그린 게 아니라 아예 감정도 역사관도 없는 기계한테 아예 떠맡긴 거지 막 그리라고..
그딴 식으로 기계한테 다 맡길 거면 학자가 왜 필요해 알바 시키면 100만원도 안 들 일을?
국민혈세 50억을 처먹었으면 최소한 윤곽선은 그려 넣어야 정상 아닌가?
만일 저걸 독도라고 생각한다면! 자국의 영토라고 생각한다면!
어디 저딴 식으로 보이지도 않게 방치해 놓을 수가 있나?
그래 놓고서도 뭐? "멀쩡하게 그려져 있어"???
저게 의지를 가지고 '그린' 건가 그냥 기계에 의해 자동으로 '그려진' 건가?
최소한 밑에 검게 표시한 것처럼 윤곽선은 둘러놔야 '그렸다'고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내가 아무리 후한 점수를 주려고 해도
저건 GP시스템에 의해서 기계적으로 '그려진' 거지
학자들이 50억 국민혈세에 부끄럽지 않게 온갖 정성과 의지를 다해서 '그린' 것은 아닌 것이다!
저딴 식으로 개판으로 그릴 거라면
나도 50억이 아니라 단 1천만원으로 컬러 프린터 한대만 사서 좌표 수식 입력하고 그대로 돌리면
전문가가 아닌 초딩이라도 수백장은 그릴 수가 있을 거다.
이덕일과 도종환이 이런 부실하고 허접한 쓰레기 지도를 문제 삼고 프로젝트 지원 중단시켰으면
"아이구 우리가 놓친 사항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잘하겠습니다!"
이렇게 국민혈세 탕진하고 일 개판으로 한 죄를 반성하고 사과했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이 사기꾼과 도둑놈들은
지들이 저지른 범죄와 잘못은 인정할 생각도 않고 (끝까지 지들이 옳다 이거지)
"적반하장"으로 이덕일한테는 유사사학자니 하고 모함을 해대고
도종환 내정자에게는 환빠라는 죄목을 씌워서 사상검증 운운 하면서 장관 입각을 악랄하게 방해하고 있다.
(지금 이 게시판에도 부정적 여론을 조성하라는 밀명을 받고 설치는 홍위병들이 몇몇 보인다)
이 게시판의 누군가는
게시판에서 서로 싸우지 말고 욕하지도 말고 신사적으로 대화로 풀라고 바람을 잡는다.
말은 좋은 말이지.
누구는 싸우고 싶고 욕하고 싶겠나?
그러나
애초부터 대화나 토론을 위해서 게시판을 출입하는것이 아니라
(성실한 답변은 전혀 하지 않고 동문서답이나 하고 지들 궤변만 늘어놓고 말장난이나 하고 있음)
특정인을 공격하고 재야를 '유사사학자'로 몰아 음해하기 위해서 작심하고 설치는
강단 '유사사학자'놈들의 충견들한테까지 신사적으로 군자답게 예우하는 건
말도 되지 않을 뿐더러 그냥 시간낭비라고 보면 된다.
다들 며칠동안 계속 지켜보지 않았는가 그것들이 얼마나 대놓고 깽판을 치고 있는지?
며칠전에 게시판을 난장판으로 만든 어떤 홍위병은
자칭 "사학과를 선망하면서도 회사에 취직해서 일하는 직장인"이라고 둘러대더니
몇날며칠을 이 게시판에 죽치고 앉아서
강단과 다른 주장을 펼치는 회원들만 보이면
진지한 토론이나 조정은커녕 온갖 트집과 비아냥으로 일관하고 있다.
남들이 어떤 쟁점에 대해서 성의있는 대답을 요구하면 말꼬리나 잡고 말장난으로 시간낭비나 하고 있다.
(남들 시간만 낭비되는게 아니라 지넘의 금쪽같은 시간도 그렇게 낭비되고 있는거 아는지 모르는지 ㅉㅉㅉ)
애초부터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게시판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미친 개들한테는 몽둥이가 약이다.
루쉰도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아무리 물에 빠진 개,새끼한테라도 매질을 멈추지 말라고!
강단 '유사사학자' 패거리들이 깽판을 치면 칠수록
니들의 말로는 비참하고 처절한 나락으로 떨어질 거다.
계속 깽판 치다가 나중에 니들이 음지로 전락한 후에 평생 놀림감 되지 말고
미리부터 알아서 각자도생으로 출국전략 잘 세워라.
아무리 모자라도 자기 살아날 궁리는 할 줄 알아야지 않겠나?
강단 '유사사학자'들의 충견들아
니들도 죽을 맛이겠지?
니들이 하는 짓거리들이 얼마나 의미없고 어리석은 짓 인지는 니들이 더 잘 알겠지만
계속 헛수고들 해라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