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6-06 09:16
[한국사] 강단(특히 고대지도 제작자)이 도둑놈들인 이유
 글쓴이 : 목련존자
조회 : 1,290  





강단에서 얼쩡거리는 "유사사학자"놈들은 완전히 사기꾼 아니면 도둑놈들 아닌가 싶다.

지들 딴에는 학자입네 도덕군자입네 형세를 하면서 온갖 꿀바른 소리 다 늘어놓고 자빠졌지만

실상을 알고 보면 행동은 정반대로 교활하고 야비하고 극악한 사기꾼인 경우가 많다.

고대사 지도 해프닝만 해도 그렇다.





나는 처음에는 신문에서 이덕일이 고대사 지도를 '걸고 넘어졌다'고 부정적으로 기사를 쓴 것만 보고

"전문가들이 알아서 잘하는데 괜한 간섭을 하는건 아닌가?" 싶었다.

그러나 나중에 보니까 그게 아니었다!!!

(나중에 그 기자놈이 소문이 자자한 강단의 끄나블인거 알고 조선일보 절독함)




aa.PNG




cc.PNG

dd.PNG

ee.PNG





저 지도 한번 보시라.

이덕일이 주장하는 대로 강단놈들은 독도를 아예 그리지 않았다!!




ff.PNG





한 자리씩 한 강의씩 빌어 처먹기로 보장이라도 받았는지 어리숙한 1회용 강단 홍위병들은


"저렇게 박스 안에 멀쩡하게 그리지 않았느냐. 저게 안 보여? 그럼 니 눈깔이 멀어서야. 나는 아주 잘 보여."


이딴 말도 되지 않는 개, 소리를 늘어 놓고 자빠졌는데

제3자의 입장에서 가슴에 손을 얹고 객관적 양심적으로 한번 지도르 보시라.





독도랍시고 동그라미는 쳐 놨지만 저게 무슨 독도인가?

나는 처음에는 무슨 인쇄 하다가 잉크가 잘못돼서 생긴 인쇄똥(전문용어 모르겠음)인가 싶더라 ㅉㅉㅉ

저 정도면 지들이 직접 그린 게 아니라 아예 감정도 역사관도 없는 기계한테 아예 떠맡긴 거지 막 그리라고..

그딴 식으로 기계한테 다 맡길 거면 학자가 왜 필요해 알바 시키면 100만원도 안 들 일을?





국민혈세 50억을 처먹었으면 최소한 윤곽선은 그려 넣어야 정상 아닌가?

만일 저걸 독도라고 생각한다면! 자국의 영토라고 생각한다면!

어디 저딴 식으로 보이지도 않게 방치해 놓을 수가 있나?

그래 놓고서도 뭐? "멀쩡하게 그려져 있어"???





저게 의지를 가지고 '그린' 건가 그냥 기계에 의해 자동으로 '그려진' 건가?

최소한 밑에 검게 표시한 것처럼 윤곽선은 둘러놔야 '그렸다'고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bb.PNG





내가 아무리 후한 점수를 주려고 해도

저건 GP시스템에 의해서 기계적으로 '그려진' 거지

학자들이 50억 국민혈세에 부끄럽지 않게 온갖 정성과 의지를 다해서 '그린' 것은 아닌 것이다!

저딴 식으로 개판으로 그릴 거라면

나도 50억이 아니라 단 1천만원으로 컬러 프린터 한대만 사서 좌표 수식 입력하고 그대로 돌리면

전문가가 아닌 초딩이라도 수백장은 그릴 수가 있을 거다. 





이덕일과 도종환이 이런 부실하고 허접한 쓰레기 지도를 문제 삼고 프로젝트 지원 중단시켰으면

"아이구 우리가 놓친 사항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잘하겠습니다!"

이렇게 국민혈세 탕진하고 일 개판으로 한 죄를 반성하고 사과했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이 사기꾼과 도둑놈들은

지들이 저지른 범죄와 잘못은 인정할 생각도 않고 (끝까지 지들이 옳다 이거지)

"적반하장"으로 이덕일한테는 유사사학자니 하고 모함을 해대고

 도종환 내정자에게는 환빠라는 죄목을 씌워서 사상검증 운운 하면서 장관 입각을 악랄하게 방해하고 있다.

(지금 이 게시판에도 부정적 여론을 조성하라는 밀명을 받고 설치는 홍위병들이 몇몇 보인다)





이 게시판의 누군가는

게시판에서 서로 싸우지 말고 욕하지도 말고 신사적으로 대화로 풀라고 바람을 잡는다.

말은 좋은 말이지.

누구는 싸우고 싶고 욕하고 싶겠나?

그러나

애초부터 대화나 토론을 위해서 게시판을 출입하는것이 아니라

(성실한 답변은 전혀 하지 않고 동문서답이나 하고 지들 궤변만 늘어놓고 말장난이나 하고 있음)

특정인을 공격하고 재야를 '유사사학자'로 몰아 음해하기 위해서 작심하고 설치는 

강단 '유사사학자'놈들의 충견들한테까지 신사적으로 군자답게 예우하는 건

말도 되지 않을 뿐더러 그냥 시간낭비라고 보면 된다.

다들 며칠동안 계속 지켜보지 않았는가 그것들이 얼마나 대놓고 깽판을 치고 있는지?





며칠전에 게시판을 난장판으로 만든 어떤 홍위병은

자칭 "사학과를 선망하면서도 회사에 취직해서 일하는 직장인"이라고 둘러대더니

몇날며칠을 이 게시판에 죽치고 앉아서

강단과 다른 주장을 펼치는 회원들만 보이면

진지한 토론이나 조정은커녕 온갖 트집과 비아냥으로 일관하고 있다.

남들이 어떤 쟁점에 대해서 성의있는 대답을 요구하면 말꼬리나 잡고 말장난으로 시간낭비나 하고 있다.

(남들 시간만 낭비되는게 아니라 지넘의 금쪽같은 시간도 그렇게 낭비되고 있는거 아는지 모르는지 ㅉㅉㅉ)





애초부터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게시판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미친 개들한테는 몽둥이가 약이다.

루쉰도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아무리 물에 빠진 개,새끼한테라도 매질을 멈추지 말라고!





강단 '유사사학자' 패거리들이 깽판을 치면 칠수록

니들의 말로는 비참하고 처절한 나락으로 떨어질 거다.

계속 깽판 치다가 나중에 니들이 음지로 전락한 후에 평생 놀림감 되지 말고

미리부터 알아서 각자도생으로 출국전략 잘 세워라.

아무리 모자라도 자기 살아날 궁리는 할 줄 알아야지 않겠나?

강단 '유사사학자'들의 충견들아

니들도 죽을 맛이겠지?

니들이 하는 짓거리들이 얼마나 의미없고 어리석은 짓 인지는 니들이 더 잘 알겠지만

계속 헛수고들 해라 ㅉㅉㅉㅉ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ymiky 17-06-06 09:32
   
이덕일이 무슨 진리인가? -.-
유독 이덕일 말은, 참 찰떡같이 믿으시는 분들이 참 유별나게 많네요.
이덕일은 성역입니까?
가끔씩 보면, 무슨 교주나 목사님 믿고 따르는 신도들 같네 ㅋㅋㅋ
덕일교가 참 무서워요,,, 후덜덜...

http://kirang.tistory.com/m/732

쟈. 다시 봅시다..

누구말이 맞는지?
보시고,  각자가 판단하도록 합시다.
     
목련존자 17-06-06 09:41
   
어이쿠 또 말도 되지 않는 태클 걸고 자빠졌네?
나는 이덕일 하고는 무관한 분이시디 물론 너 같은 골빈 풋내기 홍위병들이야 끝까지 몰아부치겠지만 ㅋㅋ
(하여간 강단에서 빌어먹는 거지들은 배우는게 고작 언플 음해 비아냥 조작 왜곡 선동 악플질이더만 ㅉㅉㅉ
인생 참 좆같이 산다 그렇게 무의미하게 살려고 태어난거니?)

그리고..
앞으로는 니 정체성에 대해서 당당해져라
비굴하게 "사학과를 선망했으나 회사에 취직해서 일하는 직장인" 같은 금방 들통날 위장전술이나 펴면서
모자란 짓거리 하지 말고 말이야 ㅉㅉㅉ
떳떳해 져라 뭐가 부끄럽냐?
강단 "유사사학자" 사기꾼 도둑놈들 충견이어서 얼마나 자랑스럽냐! 힘내라 화이팅 ㅋㅋㅋ
          
mymiky 17-06-06 09:45
   
저도 어디서 돈 받고 쓰는 사람 아니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이덕일 편에서 글을 쓰신다면?
전, 반대의 편에도 이런 의견이 있다고 쓰는 것일뿐입니다.

<양측>의 말을 다 들어봐야 하지 않겠어요?

가생이 분들이,
각자 읽으시고, 판단하면 됩니다.
               
목련존자 17-06-06 09:49
   
그럼그럼
핀단은 니가 하는게 아니라 회원분들이 하시는 거지
아참 회원분들에서 니들 패거리는 빼자?
요즘 상부에서 밀명이 떨어졌는지 다들 부쩍 바쁘더만?

계속 수고하렴
잘된다는 보장은 거의 없다마는 ㅋㅋㅋㅋ
촐라롱콘 17-06-06 09:49
   
궤변을 늘어놓는 것은 목련존자님인 것 같은데요.....???

독도보다 훨씬 큰 을릉도의 부속섬들인 관음도와 죽도 조차도
위 축척에 의해 나타난 울릉도와 그 주변을 나타낸 지도에서 잘 보이지가 않는데...

관음도-죽도보다 훨씬 작은 섬인 독도가 어떻게 지도에 잘 나타날 수가 있는지......

둥북아역사지도는 우리들이 기존에 흔히 접하던 정치적의도가 들어가 인위적으로
영역을 표시한 종이로 된 세계전도 또는 한국전도가 아니라.....

철저히 축척에 맞춘 GIS시스템에 의해 구현된 전자지도인데 암초보다 약간 큰 정도인
독도가 웬만큼 확대한 축척에서는 정확하고 자세하게 나타날 수가 없지요~~
(이 부분은 여러 분들이 이미 앵무새와도 같이 반복했던 부분인데 또 딴지를 거시네....)

게다가 아직 완성된 것도 아니고 현재진행중이었던 프로젝트를 가지고
학술적인 측면보다 정치적-국민정서를 선동해서 프로젝트를 취소시킨 것은
비난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목련존자님이 오해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자면....
저는 기존 강단사학계와는 털끝만큼도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물론 제 과거에도 역사와 그와 관련된 전공은 그 근처에도 가지 않았고..
앞으로도 역사 또는 관련파생분야에 기생해서 밥벌어먹을 가능성 또한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목련존자 17-06-06 09:52
   
어이쿠 촐라롱콘님 또 나타나셨네?
실례지만 구원투수세요? 아니면 수호천사?

그런데 여기서 갑툭튀 하시면 어캅니까
저는 님은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있엇는뎅 ㅎㄷㄷ
저한테 고해하지 마십시요 저는 신부 아닙니다 ㅋㅋㅋ

지도에 상당히 관심이 많으셔서 딱 한 말씀만 더 드리고 가죠.
관음도고 나발이고
국민혈세 50억을 처먹었으면
독도에 테두리선이라도 둘렀어야 정상이지
기계나 돌려서 되는 대로 쓰레기 지도 제작한 건 사실이잖아요!!
그딴 쓰레기 지도라면 나는 1300만원만 받아도 수천장 카피할 수 있어요!
1000만원 컬러 프린터
200만원 최신형 컴퓨터
100만원 종이값 씨ㅂ!
부끄러운 줄도 모르나 보네 진짜!!
          
mymiky 17-06-06 10:00
   
정말 이런, 감정적인 글밖에 못 적으세요?

본인도 할수 있다니
그럼, 해보시든가요-
화이팅!
               
목련존자 17-06-06 10:03
   
하긴
우리 충견님이야 연구비 부스러기나 챙길줄 알았지 세금 1원 내본 적 없으니
이런 상황에서도 당연히 흥분이 될리가 없지 ㅇㅇ

됐고
우리 충견님 정체 다 뽀록 났으니까 앞으로는 말 섞지 말자능
우리 충견님도 화이팅!!
오늘도 하루종일 바쁘겠네 큭
                    
mymiky 17-06-06 10:16
   
님이 말길을 못 알아먹어서
다시 말하지요.

전, 사학을 하고 싶었으나, 집안사정 상
사학과에 못 가고, 현재 그냥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으며

그래서, 연구비라는거 한번도 만져본적도 없고,

님한테 충견이라는 소리를 들을 이유도 없습니다.

제가 질문하죠.

님은, 이덕일 충견이세요?
이덕일 재단에서 돈이라도 받습니까?

아무리, 자기 맘에 안 들더라도, 사람한테 개라고 하는거,
참 예의가 없는 행동이죠.
                         
목련존자 17-06-06 10:57
   
아~~~~~ 예~~~~~??

평범한 직장인께옵서
가장 중요한 회사일은 다 제쳐 두시고 3박 4일동안 이 게시판에 죽치고 사시면서 댓글놀이 하고 계시는구만요?
본업에는 관심없고 남일에만 3박 4일동안 매달린다.... ㅎㅎㅎ
아 잘 알았습니당 평범한 직장인님 ㅋㅋㅋ
계속 평범하게 댓글놀이 하세요 6박 7일 내내 평범한 직장인님
나는 오늘 평범하게 점심 먹고 평범하게 영화나 한편 때리고 와야지 ㅋㅋㅋ
                         
mymiky 17-06-06 11:54
   
네~
토일 주말을 쉬고, 월욜까지 비워두고,
오늘은 즐거운 현충일,
4일로 내리 쉬어서 너무 좋네요^^

휴일 스케줄은 이렇게 짜야 제맛이라는ㅋㅋㅋ
                         
카노 17-06-06 13:46
   
직장없으면 없다고 솔직히 인정하십시오.
맨날 하루종일 여기서 사시는 분이 무슨 직장?
이런 일로 강단에서 알바비라도 받으면 틀린말은 아니겠네요.
여기가 직장이 될테니
                         
흑요석 17-06-07 01:14
   
mymiky 님 활동 뜸하신 분입니다.

주말 + 현충일 껴서 오랜만에 동아게에서 자주 보이시는데.

목련존자 님이 다음엔 mymiky 님이랑 자주 배틀 뜨고 싶으셔도 못 할 겁니다.

왜냐면 평소에 진짜 활동 뜸하신 편이거든요 ㅋㅋ
     
목련존자 17-06-07 08:51
   
흑요석님 매번마다 미키 궁지에 몰리면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나서 구해 주시네요?
아 뭐 그냥 그렇다고요 하하하하
님 막 지르는 막말 덕분에 제가 졸지에 머라더라? 분노조절장애자가 돼 버렸지 뭡니까
님 덕분에 졸지에 장애인 돼 버렸어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카노 17-06-06 13:45
   
저정도면 당장 체포해서 징역을 살려야합니다.
     
목련존자 17-06-06 13:51
   
원금 50억 회수하고 벌금도 계약위반으로 받아내야 합니다 50억
아참!
사기꾼 도둑놈들은 학자가 아닌 고로 학게에서도 완전히 파문해야죠 얼씬도 못 하도록 ㅇㅇ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3965
3236 [한국사] 제 관점으로 보는 근세 조선(朝鮮)의 지리적 위치입… (10) 현조 08-25 1355
3235 [한국사] 위만조선의 위만은 서융 흉노족 이다. (5) 도배시러 09-09 1355
3234 [한국사] 후한 광무제의 낙랑 정벌은 교차검증이 불가능하다. (1) 도배시러 10-13 1355
3233 [일본] 쇼군의 교토치소 니조(二條)성 히스토리2 06-05 1355
3232 [세계사] 서양군대에게 박살났던 청나라 팔기군 (2) 툴카스 02-26 1354
3231 [한국사] 황허의 거센 물결 한족에 맞선 고조선 (5) 고이왕 02-13 1354
3230 [한국사] 발해와 금나라 (4) 하시바 03-14 1354
3229 [한국사] 단군의 후손으로 역사를 다시 써야하지 않을까요 (17) 솔루나 08-11 1353
3228 [세계사] 조선의 운명을 가른 청일전쟁 뒷얘기 (5) 레스토랑스 09-21 1353
3227 [한국사] 부흥카페 현재 상황 긴급 보도!! (19) 징기스 11-05 1353
3226 [한국사] 한국역사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역사1 (3) history2 04-15 1353
3225 [북한] 북한 독재 괴물 인민공화국19편.북한건국과정,역사 (1) 돌통 11-12 1353
3224 [한국사] 고구려성, 만리장성으로 둔갑하다 ssak 06-18 1353
3223 [다문화] 국제결혼 순위 및 배우자 국가 (1) 예왕지인 09-22 1353
3222 [중국] 중국 춘추전국시대 유물 몇점 (13) 예왕지인 10-11 1353
3221 [한국사] 히라가나와 영어알파벳의 기원 betterbatter 10-23 1353
3220 [한국사] 고구려 요동성이 한의 양평성으로 하북성 형수시 안… 수구리 11-23 1353
3219 [한국사] 원효 '판비량론' 잃어버린 조각 일본서 또 나… (2) 설설설설설 06-26 1352
3218 [기타] 고구려 기병의 무기와 기병전술 관심병자 07-16 1352
3217 [기타] 가쓰라-테프트 밀약1(밀약의 국제법적 정의) (2) history2 03-27 1352
3216 [한국사] 일본이 중국에 팔아먹은 한국땅 되찾아야... (2) 조지아나 11-14 1352
3215 [기타] 일본의 민주주의는 원폭과 함께 떨어진 것이죠. 할움 03-28 1351
3214 [기타] 2016년 제1회 동북아역사재단 상고사 토론회 두부국 04-23 1351
3213 [한국사] 자삭 (8) 아름드리99 02-23 1351
3212 [한국사] 중국인들의 기자의 위키 백과 서술의 문제점 (7) 고이왕 09-25 1351
3211 [한국사] 북으로 간 김원봉, 행정관료로 전락해 입지 상실 (1) mymiky 12-08 1351
3210 [한국사] 조선시대 압록강 북쪽에도 영토가 있었음을 알려주… (21) 보리스진 08-02 1351
 <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