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 도종환도 환빠로 몰아가는구나. 강단 사학 카르텔..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6-04 16:10

[기타] 도종환도 환빠로 몰아가는구나. 강단 사학 카르텔..

글쓴이 : 환빠식민빠

일제 강점기 근대화론, 수혜론 주장하는 놈들이 보기엔
조금만 민족적인 성향이 보이면 환빠,유사역사학자.
적폐 수구꼴통들이 툭하면 종북 빨갱이 외치는 꼴과 뭐가 다르지?

도종환 장관 후보가 동북아재단 역사왜곡 지도에 대해
비판했던 것이 도종환 환빠몰이에 결정적 이유 같음.

이병도나 빨아대는 니덜이야 말로 유사역사학, 적폐 사학!!
실증사학? 조작된 유물,자기들 입맛에 맞는 자료만 갖고 연구하는 것들이 뭔 실증?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햄돌 17-06-04 16:25 도종환이 뭐라했길래 환빠라고 하는거임? 도종환이 뭐라했길래 환빠라고 하는거임?



		감방친구 17-06-04 16:57 뭐라고 한 게 아니라 지난 번에 동북아역사재단의 역사지도집을 청문회에서 맹공격하는 데에 앞장 서서 역사지도집이 취소되게 된 데에 대한 주류사학계의 앙갚음입니다 동북아역사재단 역사지도집을 키워드로 검색해 보시면 실상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뭐라고 한 게 아니라 지난 번에 동북아역사재단의 역사지도집을 청문회에서 맹공격하는 데에 앞장 서서 역사지도집이 취소되게 된 데에 대한 주류사학계의 앙갚음입니다 동북아역사재단 역사지도집을 키워드로 검색해 보시면 실상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밥밥c 17-06-04 17:12 작년 동북아역사재단 지도 폐기시킨 인물이죠. 주류사학 역사상 최대의 사건이였구여. 그때 국회신분으로 주류사학 휘청거리게 만들었는데 ,이제는 장관입니다. 파괴력은 더 강해졌죠. 작년 동북아역사재단 지도 폐기시킨 인물이죠. 주류사학 역사상 최대의 사건이였구여. 그때 국회신분으로 주류사학 휘청거리게 만들었는데 ,이제는 장관입니다. 파괴력은 더 강해졌죠.



		햄돌 17-06-04 17:27 그럼 좋네요 동북아역사재단 주류사학자들은 패야 됨 이제 갈아엎을때도 됐음 그럼 좋네요 동북아역사재단 주류사학자들은 패야 됨 이제 갈아엎을때도 됐음



		냠냠돌이 17-06-04 17:28 도종환뿐 아니라 여야 의원전부 성토 했고 개작살낸건데 왜 도종환만 문제 삼는냐면 지들 불리한 인사가 문체부장관임ㅁ명 되니 지들 밥줄이 끓기까 걱정하는거임 도종환뿐 아니라 여야 의원전부 성토 했고 개작살낸건데 왜 도종환만 문제 삼는냐면 지들 불리한 인사가 문체부장관임ㅁ명 되니 지들 밥줄이 끓기까 걱정하는거임

Total 19,9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365
2476	[한국사] 잘못알고 있던 내원성來遠城과 보주保州와 압록강 (4)	히스토리2	04-26	1211
2475	[한국사] 요동 갈석산 등 고조선 관련 주요지명 위치 고찰 (27)	수구리	08-20	1211
2474	[기타] 황족 흥영군 이우왕자	관심병자	08-26	1210
2473	[한국사] 노답 인간이 많네요 과학적인 연구결과를 증명해도 … (23)	연개소문킹	02-23	1209
2472	[한국사] 임나와 가야는 같은 용어인가? 2 두가지 입장 정리(문… (1)	history2	04-10	1209
2471	[한국사] 한국전쟁의 숨은 Boss (2)	history2	04-15	1209
2470	[한국사] 고구려 평양성(장안성) 입지의 절대적 조건 (13)	지수신	04-25	1209
2469	[북한] 전두환이 김일성한테 비굴하게 보낸 친서. (1)	돌통	05-31	1209
2468	[한국사] 발해의 통설 영토로 본 방의 개념	위구르	08-09	1209
2467	[기타] 안녕하세요 (2)	슬퍼하지마	03-01	1208
2466	[한국사] 仇台의 정체는 무엇인가? 1	지수신	07-12	1208
2465	[기타] 인도땅 지명과 한국의 지명 비교	조지아나	01-13	1207
2464	[한국사] 낙랑 관련 삼국사기 사료의 교차검증 19건 (1)	도배시러	08-14	1207
2463	[기타]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동북공정 왜곡 대응 연구소로 …	인류제국	01-29	1207
2462	[한국사] 대한민국에는 대한민국을 위한 역사학자가 없다. (1)	스리랑	01-05	1207
2461	[한국사] 신라의 대륙영토, 영해군사와 청해진 (2)	파스크란	07-04	1207
2460	[다문화] 누가 다문화를 주제로 아프리카방송에서~	초안	05-03	1206
2459	[한국사] 한국사-역대 중앙관제 비교	두부국	12-22	1206
2458	[한국사] 유사역사학은 어떻게 대중에게 다가갔는가? (5)	고이왕	06-19	1206
2457	[한국사] 일제가 평양에 [고려 총독부]를 세우려 했다?	mymiky	09-21	1206
2456	[한국사] 색즉시공 공즉시색(아리랑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 (3)	공무도하	11-30	1206
2455	[한국사] 1853년, 조선에 처음 온 미국인 (조지 클레이턴 포크) …	mymiky	06-03	1206
2454	[기타] [임진왜란41] 이게 진짜 진주성 전투다.(황진vs일본 역… (2)	관심병자	12-05	1206
2453	[한국사] 임둔태수장(臨屯太守章 ) 봉니(封泥)의 발견에 대하… (7)	지누짱	04-27	1206
2452	[기타] 문왕, 고구려 유민 이정기에게 전략물자인 말을 공급…	관심병자	07-17	1206
2451	[중국] 임나는 가야가 아니다	기믹한야기	11-26	1206
2450	[기타] 유라시아에 흩어져 있는 단군의 흔적	관심병자	07-26	1205

◀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