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6-03 21:15
[한국사] 환빠와 환뽕 그 논란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
 글쓴이 : profe
조회 : 560  

 동아 게시판을 보면서 우리 역사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진 분들이 많다는 것에 고무됩니다.

그리고 그 영양가없는 논란 환빠 환뽕 이런 논란도 참 질기게도 오래 지속되네요^^

전 개인적으로 그 환단(한단)고기란 것이 책으로 나오기 훨씬 전부터

우리 상고사에 관심을 가지고 이런 저런 자료들을 많이 찾고 보려고 노력을 한 결과

나름의 빠돌이적인 관점을 가지고 이젠 현 한국의 그 역사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살피고 있는데요.


 우선 식민사관이란 것은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식민사관자들이 만든 밑밥에 매몰되어서

서로 말도 안 되는 자료들이나 끌어다가 싸움박질을 하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요?


우리 역사가 참으로 긴 만큼 시대별로의 변화는 있겠지만 변치않는 기본은 분명 존재합니다.

그만들 쓸데없는 표피적인 이유로 말싸움들 그만 두고

근본적인 역사의 의미를 보고 되새겨 보길 바랍니다.

유사역사학이고, 그 초록불적인 무슨 사료적 분석이고를 떠나서


모든 동 아시아의 고 문헌은 조선의 위치가 산해관의 바로 너머라고 아마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만리장성의 끝자락이라는데. 참 애매하죠.

그 만리장성이 진나라장성이라면 그 위치가 지금의 지나대륙 가운데쯤으로 상정될 것이고

만약에 후세 학자들이 기록을 했다면 지금 명나라가 쌓은 장성 끝자락 쯤 될까요?


어쨌건 고대로 부터 조선지방이란 것은 그 일본게임 삼국지에도 나오듯이

지금의 요서 지역입니다.

 거기가 조선지방입니다.

아무 의견도 없습니다. 아니라는 자는 솔직히 책 한권 제대로 읽은 적 없는

무식한 분이겠습니다^^


그리고 그 지역에 대략 우리가 홍산문명이라고 부르는 폐허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식민사관을 가진자라고 생각되는 혹은 환빠들이 그렇게 매도하는

분들은 이 홍산문명은 고조선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고 혹은 아예 무시하죠.


그런데 조선지방 혹은 조선 고토 혹은 고대로 조선이라고 불린 지역에

있는 폐허가 고조선 문명이 아니면 도대체 뭔가요?

여기서 말들이 참 많습니다.

사방 별의 별 자료를 다 끌어와서

개소리 새소리 부엉이 소리까지.


솔직히 그 홍산문명시대의 그걸 만든 인종 혹은 민족이란 것이 있다면

그들과 우리의 혈연관계가 DNA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왜냐하면

우리는 그 페허에서 나온 인물상. 즉 여신상이라고 하나요?

너무 잘 만들었기에 설명이 가능한 그 여신상의 얼굴에 부속품 일습을 보면

그녀는 검은 눈동자가 아니라 파란 혹은 녹색눈동자를 가진 게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눈에 박혀있던 것이 푸른 색 옥돌이니까요.

당시에 서클렌즈를 끼지 않았다면.


그런데 이 게시판에도 참 글들 많습니다. 북연 모용씨가 푸른 눈을 가졌느니

선비족이 푸른 눈이거나 혹은 뭐 징기스칸이 푸른 눈이라는 둥.

전 잘 모르고 관심도 없습니다. 눈 색깔이 푸르던 말던.


차라리 신라시대의 무덤가 석상들이 서구적인 것이 무슨 서구 아랍 용병이 아니라

당시 신라인이 그렇게 생겼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이 더 타당하지 않나 뭐 그런 생각이니 말입니다.

신라인이 뭐하러 자기 왕 무덤을 지키는 군인들 모습을 외국인들 본 따 조각했을까요?

전 차라리 당시 마지막 성골이라는 선덕여왕이 금발이나 브라운 혹은 적갈색 머리에

녹색눈을 가진 켈트족 여인과 더 비슷했다고 보면 환빠가 될까요?

가능성이 영 없는 소리였을까요?


혹시 그 외모로 성골 진골을 구별하지 않았을까요?

가령 성골은 머리색이 브라운.

진골은 짙은 갈색. 뭐 이렇게.

일종의 오늘 날 투르크 족 정도로.


지나 대륙에 그 시대에 그 갈족이라고 푸른눈을 가진 종족의 왕국도 있던

시대에 말입니다.


 우리가 왜 조선인이라고 자칭할까요? 그리고 그래서 고조선이 우리 조상이 세운 나라라고

믿고 있을까요?

솔직히 식민빠들은 요즘은 아예 고조선과 우리의 관계조차도 끊으려는 의도도 보이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그게 무슨 이득 혹은 누구 좋으라고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아니 알지만 설명하기 복잡하죠. 정치적인 것 까지 국제적인 뭐 하여간 복잡하고

이 가생이에서 그거 가지고 설파하고 싶지도 않고 시간도 없고 귀찮습니다. ^^


 그냥 우리 조상 외모가 제가 아주 오래 전 읽은 바로는 당시 역사학자들 주장으로는

 말상이라고 합니다.

우리 조상은 말상입니다. 말대가리죠.

그 말대가리가 동글동글한 대가리를 가진 그들도 우리 조상입니다.

정복하고 붕가붕가... 오늘 날 한국인이 형성되는 것이죠.

아마 초창기에는 즉 1천 5백년 신라시대까지만 보면

터키족 수준의 외모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 성골이 물론 소수였겠죠.

혼혈이 되어서 진골이 주가 되고 그리고

오늘 날의 한국인의 유전자로 만들어지는 것이고,

그 와중에 우리 조상들은 참 영토를 잘 지키고.

역사를 끊어지지 않도록

왕국을 유지하고


그게 우리인 것이죠.


전 솔직히 대동강 어쩌구 하는 소리는 이미 오래 전에

헛소리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

역사책에 그렇게 쓰여 있습니다.

만리장성의 끝에 갈석산이 있고, 그리고 거기가 고조선의 수도 왕검성이라고.

왜정시대 지도만 보면 딱 해답이 나오는데

항상 새로운 세대가 새롭게 어디서 줏어들은 역사관을 가지고

항상 논란을 만들고.

뭐 그러고들 사는 것 같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ymiky 17-06-03 21:22
   
우리가 중국 대륙을 따먹는 날이 온다면, 아마? 그 논란이 사라질 겁니다 ㅋㅋㅋ
     
냠냠돌이 17-06-03 21:29
   
황사에 공기질 않좋은 중국 먹어서 논란 없애밖에는 안먹는게 나을듯
     
스파게티 17-06-03 21:40
   
중국 대륙 따먹자는게 아닌거 알자나요

 그거 먹어서모함  ?       

이 분은 왜 그럴까    내가 아래글에 써놓은  그부류라고 느낄수밖에..


다만  아는것 좀많은~
profe 17-06-03 21:53
   
^^
 전 마이미키님의 견해에 동조하는 것이 많은데요.

과거 중공과 수교전후해서 지나사에 대한 관심이 국내에 많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견해들은 결국 지나는 우리가 따먹게 될 것이다란 ^^;;

 그 견해가 나온 몇가지 근거는 우선 지나의 인구 구성에서
대략 6-70%는 결국 과거 우리 조상들이 지나를 휩쓸면서
흘린 종자들이라는 것.

 즉 지나사라는 것 자체가 조선사의 부속이다라는.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꽤 많았다는 겁니다.

 그런 견해가 사실 인터넷도 없었고, 요즘처럼 환빠니 환뽕이나 유사역사학이니
이런 싸움이 난무하기 전 상당수 저변에 깔려있던
뭐 그런 것이라는 것이 참.
지금은 격세지감입니다.
개나 소나 게시판에서
자신만의 역사학을 설파하는 시대가 됐으니.

저두 그 개나 소나로 편입될 것 같아서 이만 줄여야 겠네요^^
설민석 17-06-04 01:54
   
정욱 17-06-04 10:14
   
환빠.환뽕 외치는 것들 거의 중뽕.알뽕 입니다. 가생이에서 활동중인 설민석.설설설설 이것들은 화교 출생.
 
 
Total 17,74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2 [한국사] "요동설"을 제기한 구한말의 지식인 석주 이상룡 징기스 06-29 601
411 [한국사] 기록 관점으로 보는 누번(樓煩)에 따르는 고조선(古… 현조 07-21 601
410 [한국사] 저는 진한과 신라는 다른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1) 마마무 03-12 601
409 [한국사] 바잉턴의 정체에 대하여 (2) 징기스 06-16 600
408 [한국사] 유관순 선고 판결 내용 BTSv 03-01 600
407 [한국사] 낙랑군 치소 유물 조작사건(SBS)...(3) (1) history2 03-21 600
406 [한국사] 가탐 도리기의 도화포, 행화포 감방친구 04-04 600
405 [한국사] 고구려에 관해서 질문드립니다... (5) Friendly 12-18 599
404 [한국사] 웃치 (1) history2 02-12 599
403 [한국사] 당 현종 시기의 고구려 유민 왕모중(王毛仲) 고이왕 02-23 599
402 [북한] 기밀(비밀)문서등으로 밝혀지는6.25의 진정한진실08편 돌통 02-10 599
401 [한국사] 내 하나 물어봅시다. (7) 간고등어 06-05 598
400 [기타] 여기서 지금 누가 난독인지 님들이 판단 좀 해주세요 (2) 소고기초밥 09-21 598
399 [한국사] 명성황후의 왜곡과 미화 (4) mymiky 06-30 598
398 [한국사] 낙랑국의 역사 정리 -4- (2) 꼬마러브 08-13 597
397 [한국사] 역사 연구가 종교에 결탁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감방친구 05-24 596
396 [한국사] 수치스런 패배의 기억 (1) 히스토리2 05-26 596
395 [한국사] 유사역사학의 황당한 주장 '고고학은 조작이다�… (6) 고이왕 06-19 595
394 [중국] 기록 관점으로 보는 연주(燕州 : 燕)의 위치.. (1) 현조 07-21 595
393 [기타] 댓글 보고 좀 많이 짜증 나서 글 남깁니다. (6) 화톳불 11-03 594
392 [한국사] 역사만화 바람따라 물따라 <김태렴 편> 설민석 05-25 593
391 [기타] 기본적으로 Marauder 님의 말씀이 맞네요. (6) 샤를마뉴 07-09 593
390 [한국사] 고대사 연구자들이 우선 염두에 두어야 할 상식 몇 … 독산 06-03 593
389 [한국사] 도장관 논란에 강단 식민빠 소굴 부흥 등신들 정신승… (6) 목련존자 06-09 592
388 [한국사] 대체 어디에 국내성이 의주라는 기록이 있습니까? (1) 남북통일 03-16 592
387 [한국사] 일본은 반도사관을 어떻게 만들었나 (3) 징기스 03-30 592
386 [한국사] 백제 동성왕의 요서공략설과 최근 가설의 흐름 1(강… (6) history2 03-01 590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