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5-17 09:52
[기타] 새삼스럽지만 대단한 유대인들
 글쓴이 : 국회
조회 : 4,486  

헐리우드 제작자 피라미드의 꼭지점들.....

그리고 스필버그같은 유능한 감독들....

전부 유대인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어둡고 고통받은 시간들을

영화로 만들어냈고

나치를 전세계의 공공의 적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심지어 그다지 관련이없는 우리들까지도

나치...히틀러...=죽일놈

이란 공식이 자연스럽게 성립하는걸보면

대단한 작업을 한거다

반면에...

오늘 네이버 메인에

마이웨이란 강제규 감독영화가 뜨더라

줄거리를 대충보니

전쟁영화지만  강제징집되 노르망디까지 흘러간 조선청년과

쪽발이의 우정을 다룬듯한데.....

한국영화가 해외에서 관심을 끌고있는만큼

유대인들이 해왔던 작업을 우리도해봐야 되지않을까???

 쪽발이가 지난 반세기동안 바깥세상에

도배해온 이미지가 있으니 

그걸 우리가 건조하게 백날 외쳐봐야

잘만든 영화한편만큼의 파급력을 가지지 못한다는건 익히들 알고있잖아

물론 헐리우드의 파급력과 비교하는건 다소 무리가있지만....


항상 일본시장을 염두에 두고있는

우리영화계에선..불가능한 일인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안물 11-05-17 09:55
   
이야 좋은글이네요..
11-05-17 10:10
   
그게 아니고 ..위에도 써 놨지만
이미 한국에서 키워 줄 영화감독,배우 다 그들 유대자본에 의해서 정해져 있고
지금 진행되고 있는 한류도 다 그들의 계획대로라드라...
예를들어 투에니원이 앞으로 뜰 거라는 거..
음악 작곡은 유럽이나 미국의 어디서 해 온다든가..
음색이라든지..다 정해졌다는 거..

나도 인터넷에서 본 글이야..
     
대퇴부장관 11-05-17 15:33
   
글좀 퍼와주시면 안됨?
덱스터7 11-05-17 15:09
   
한국을 친일파가 장악하고 있는데
그런 영화가 나오기가 힘들죠
11-05-17 16:30
   
저도 이번 강감독 영화 줄거리 보고

적잖게 실망.

일제때 강제 징집되어  타국에서 여기 저기 유랑으로 살다간

그 사람 인생사가  진짜 소위 캐같은 수준인데.

이게 왜 발생했냐? 씨벌한 일제 왜구색들인데. 영화를 그 따위로 우리 스스로 만들어 버리면

뭐하자는 건가? 참.


왜국 관객 의식??? 멍청하긴 강감독 판단 미스. 태극기 국내 관객 동원만으로 천만명 넘기고

짭짭한 수익 봤고.  영화 시장 규모는 왜국은 우리보다 못한 수준에 이번 핵 방사능으로 퍽이나

더 수입 나올지 의문이고.

딱 보니 국내 관객도 제대로 어필 못하고 망한 왜국 시장에서는 더 재미 볼 것 없고

세계에는 우리 스스로 이상틱한 왜국과 우정?? 드라마 ㅋㅋ

전범국과 우정 영화 찍어 보내는 나라는 전세계 울 나라 밖에 없는 초유의 사태가 나겠군.


그렇다고 지금 왜국이 독일처럼 개과천선한 나라인가?????????????????????
묻어야할민… 11-05-18 15:49
   
역사적으로 저주받은 땅인 왜에 한반도의 정치적인 난민들이 모인 곳으로 유야무야로 보호되어왔다.
한번도 지엽적인 노략질로 핍박받은적 없으며 일본내에서 투닥거리며 싸울 때에는 별 문제가 없었던
지역이었다. 하지만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었다. 일본의 한반도와 대륙 침략이라는 유혈이 낭자한
세월 속에 민족 말살 정책을 써서 동아시아 질서 자체를 뒤집어 엎었으며 동아시아인들의 자유와 평화
를 억압해왔었다. 물론 현재에도 계속해서....그들이 끼친 정치적 사회적인 해악은 악의축이라 할만큼
악의적이고도 극악무도했다. 동아시아가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후진국이라는 소릴 듣는 그 근본적인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보는가...아직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으로도 성숙치 못한 일본이 동아시아를 해양
세력을 등에 업고 점령한 탓이 크다. 이제는 그들을 역사적으로 매몰할 차례이다. 어설프게 용서라는
단어를 함부로 사용해서 또다시 역사가 퇴보하는 시행착오를 겪어서는 안될것이다.
왜는 사라져야할 민족이며 나라이다. 역사적인 과오가 너무나 크기에 존재해서 이어나갈 이유가 없는
민족이다. 야마토라는 허상의 민족을 땅에 묻어야 할것이다.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4023
3155 [일본] 일본애들이 생각하는 한일합방 (14) 무명씨9 06-16 5717
3154 [다문화] 좃선족 사이트 모이자의 한 댓글 (6) 좋아요 06-16 3132
3153 [다문화] 잘못된 코리안 드림…한국 성매매업계 점령 (2) doysglmetp 06-15 3500
3152 [다문화] 요즘 한국사람이 되레 나를 부러워해서 미안해요!! (8) doysglmetp 06-15 4106
3151 [다문화] 후진국형 전염병 최고 150배 증가! 욕나온다 다인종혼… (2) 내셔널헬쓰 06-15 2317
3150 [중국] 중국 청도 한국공장에 조폭들 난입 "돈 안주면, 한국… (5) doysglmetp 06-15 3711
3149 [중국] 중국에서 2째 아이 무조건 낙태 (8) 휘투라총통 06-14 2578
3148 [중국] 중국의 범죄문화는 영원할듯 합니다.. (1) 흠흠 06-13 2870
3147 [중국] 동북아시아는 한국문화권 (8) gagengi 06-13 4513
3146 [중국] G2 중국의 위엄 (9) 대략난감 06-13 4529
3145 [중국] 한국인들만 쓰는, 한중일을 묶는 "동양"이란 단어에 … (17) 투후 06-13 3019
3144 [중국] 중국 언어 지도.jpg (17) 한시우 06-12 8863
3143 [다문화] 이민국가가 시행하는 영주권전치제도를 도입하려고 … (3) 내셔널헬쓰 06-12 2330
3142 [다문화] [펌]6월 11일 수원역 집회 언론기사 - 뉴시스 기호일보… (1) doysglmetp 06-12 2767
3141 [기타] [술에 너그러운 문화, 범죄 키우는 한국] 술 취한 외… (2) doysglmetp 06-12 2428
3140 [기타] 사실 따지고 보면 미국 일본이 xx임 (25) 톰요크 06-12 3429
3139 [다문화] 어느새 우리동네 공원이 지나인 매춘공원으로 (3) 내셔널헬쓰 06-11 4478
3138 [기타] 위선적인 미국인 (16) 황혼의녘 06-11 3692
3137 [중국] 中, 시장에 인육 내다팔고 사람눈알로 술 담근 남성 … (7) 적색츄리닝 06-11 5622
3136 [다문화] 오원춘이 인육목적으로 살인했다고 보는 10가지 이유 (5) 적색츄리닝 06-11 3245
3135 [중국] 조선족 거의 다 北프락치..소식통 "밀 무역하는 (4) doysglmetp 06-11 2128
3134 중국이 패권을 추구하고 세력을 확장하려한다면 (60) 다다다다다 06-11 2786
3133 [기타] 해운대해수욕장 "외국인 근로자, 불청객 아닌 피서객… (10) 삼촌왔따 06-11 3593
3132 [중국] 조선족님 님 나라로 빨리 도망가 주세요. (1) 대략난감 06-11 1991
3131 [다문화] 미국내 타인종간 결혼비율 (3) 소를하라 06-10 6735
3130 [기타] 진정한 동아시아의 주인 (10) 심청이 06-10 4026
3129 [중국] 열등한 짱개족속 (5) 휘투라총통 06-10 3170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