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정권때( 중국과 수교 ) ;
북한은 혈맹국이다.
한반도 문제는 북한과 미국간의 해결과제(남한은 자격이 없다)이다.
남한은 군사적으로 자주, 자조, 자립적 국가 체제가 아니다.
김영삼 정권때 ;
남북간 당사자들만의 군사적 협의에 반대한다.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6 자회담을 지지한다.
한반도가 국제관계에서 중립화 되는것에 지지한다.
김대중정권때 ;
포괄적 동아시아 평화 라인 구축에 찬성한다.
남북 문제 해결을 위한 당사자간의 대화와 교류를 지지한다.
한반도가 정치, 군사적 중립화을 천명할시 통일을 지지한다.
노무현정권때 ;
동아시아 벨트의 군사력 증강(북한핵무기 보유, 남한 전술핵무기 배치)에 반대한다.
한반도를 중립 지역화(평화 공존지역) 시키는것에 대해 지지한다.
일본의 군사력 증강을 반대한다.
이명박정권때 ;
미국의 동아시아 MD 라인 구축에 일본이 참여한것에 반대한다.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반대하며, 경제 제재에 대해 동참한다.
한반도의 경제, 정치, 군사적 중립화를 위한 6 자 회담을 재개하자.
박근혜정권때 ;
미국의 동아시아 군사력 증강을 반대한다.
북핵 해결과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6 자 회담을 재개하자.
미국의 동아시아 MD 라인에 남한의 참여를 반대한다.
P.S ;
3 줄 요약으로 하다보니 빠진 요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동아시아에 관한 장황한 발언들을 함축적으로 요약한것에 불과 합니다.
미국, 중국, 일본 모두 자국 이익이 우선이란건 변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