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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0-17 16:14
진짜 중국인들 너무너무 싫다..... 여기 오지마라 중국인들
 글쓴이 : 중국싫어
조회 : 10,769  


솔직히 말하지요.

한국인들은 대부분 중국이 싫습니다.

그이유는 일단

1. 6.25전쟁떄 통일을 가로막은것이요

2. 북한을 지원하며 한국의 안보를 위협하기 떄문이요

3. 제국주의 사상으로 아직도 한국을 속국취급할려 들기 떄문이요.

4. 동북공정으로 남의 나라 역사를 뻇을려 하기 떄문이요

5. 자국을 아직도 세상의 중심이라 생각하는 오만한 중화사상

떄문입니다.

역사적으로 중국은 한국의 적이되면 됬지 친구가 될수 없어요.

한국이 미국의 개라는둥 개소리를 하는데

더럽고 탐욕스러운 중국 제국주의자들이 호시탐탐 북한이용해서

한국을 괴롭히는데 미국힘이라도 빌려야지요.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중국인들은

왜 주변국들은 다 중국을 싫어하고

세계에서 중국을 싫어하는지요.

당신들의 오만함에 구역질이 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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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x 10-10-17 16:42
   
현실과 이상...괴리
문명의 이기(인터넷 괴소문들)를 모두 믿으면 곤란합니다.
저는 해외번역 싸이트 널락거리며 눈팅을 많이 했습니다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리 이야기들 입니다.

중국인들이 한국을 속국으로 안다?
천만의 말씀,
사실 외국 현지에서 10년을 살아도 자기 사는 동네 밖에 모릅니다.
처음 중국 온 사람보다야 생활 패턴 물가 생활 환경을 좀 더 많이 안다는 것뿐,

인터넷 번역글들은 병패가 많습니다.
중국의 주류 또는 양식을 가진 분, 대졸 이상의 분들이라면
자국이나 자신의 프라이드가 대단한 건 사실입니다. 또한 한국을 소국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없다고는 말 못합니다. 그러나 한국이 선진국이고, 복지, 문화 교통등 중국보다 앞선다는건 다들 인정하죠.

번역글들을 보면 일본 국가나 국민을 저질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물론 일본정부가 몇몇 사안에는 저질스럼 짓을 합니다.(야스쿠니 신사참배, 극우파, 2ch..)
그러나 3박 4일 도깨비 여행이나 몇달간 유학 갔다온 분들 말만 듣고 일본과 일본인을 평가하는 사람드은 우물안 개구리나 마찬가지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jpnews 인터넷 신문을 보며 일본을 제대로 평가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서울에서 30여년 살든 사람이 제주도 1~2년 살고 제주도민들을 평가하고 판단한다?
영남 사람이 광주에 5년 살았다고 5.18민주화 운동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을까요?
대답은 yes도 no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평가 할 수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 평생을 살아도 모른는 심리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이죠.
하물며 외국과 외국인을 평가하는 건 더더욱 그렇겠죠.

남의 말은 참고만 하시고 직접 경험해 보세요.
중국은 정치나 역사적으로는 불편한 나라일지 몰라도 경제나 문화적으론 우리의 시장입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는 물건을 파는 입장이죠.
아시죠? 한국은 3면이 바다이지만 북한과 38선으로 나눠져 있어서 섬이나 다름없는 나라란 것.
그리고 자원이 부족한 나라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가 앞으로 살아갈 방법은 기술개발과 자원 가공무역, 같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길만이 국제 사회에서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어수선하게 글을 썼지만, 결론적으로는
중국이든 일본이든 다른 나라든 우리는 정치와 경제를 분리해서 생각해야 하며,
외국인들의 한국인에 대한 반응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우호적입니다.
100번 듣는 것보다 1번 보고 경험하는게 더 많은 지식이 될겁니다.
     
글쓴이 10-10-18 00:58
   
직접 경험해보고 하는 말입니다.(미국 유학중 중국유학생이랑 애기해봄)

물론 대놓고 한국을 속국취급할려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북한문제에서는 순망치한 논리를 들이대더군요.

북한문제만으로도 혹은 대만문제만으로도 중국인은 토론이 안되는 것들입니다.

물론 그들의 입장도 안타깝긴하죠.

인터넷 메일을 정부에서 통제하니

그들도 속마음은 다를수 있으나

일당독재가 계속되는한 중국인은 언젠가 한판 붙어야 할 상대입니다.
     
ㄹㅇㅇㄴㄹ 10-10-19 15:01
   
실제로 한국땅을 중국이 뺏어와야한다라고 생각하는 중국인들도 꽤 많다..

한국이 간도를 가져가야한다라는 주장은 중국에 비하면 애교지..ㅡㅡ;;;

몽골역사도 중국이라고 우기는 판에..ㅉㅉ.
     
으으으 10-10-19 23:06
   
저도 중국에서 생활한지가 칠년째네요.
저는 왜 첫번째 댓글단분의 의견이 가장 와닿을까요

미국유학중 중국유학생이랑 얘기해보셨다는데

그런 한두명이있다고 모두가 그렇다라고 말할순없죠.

중국도 오만하지만 한국은 겸손합니까?

중국인대부분이 북한에대해 관심도없고 관심갖을 시간도없습니다.

그냥 인터넷에서 여론몰이하면 북한을 남한에 내주는것보단 우리가 소유하는게

좋지않겠냐라며 댓글다는게 다입니다.

그런 여론몰이가 조성된다고 북한이 중국게 되는것도아니구요.

결국 모든건 중국수뇌부에서 하는일이지 중국국민들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글쓴분이 잘 아시듯이 중국이 일당체제인데 국민들이 무슨힘으로 정부에

대항합니까? 공개적으로 시위조차 하지못하는국가에서요.

지금 글쓴분의 말하는 태도부터가 오만하네요.

결국 모두같은사람인데 "너넨 안되 버러지들아" 하는느낌이 짙네요
          
10-10-20 00:54
   
으으으// 한국은 방어적 민족주의죠

너무 중국입장으로 쓰시는데

그렇게 중국이 좋으시면 귀화하시면 됩니다.

뭐 조선족분이실수도 있지만요
               
으으으 10-10-20 16:15
   
그게문제입니다^^

저도 글올리신분 같은 사람들이 혐오스럽네요

본인의 국적은 한국이며 한국인의의견이라며 의견을 제시하겠지만

그에 반대되는의견이나오면

[그렇게 중국이 좋으시면 귀화하시면 됩니다. 뭐 조선족분이실수도 있지만요]

같은 말이나 쓰며 난 한국을옹호하는데 넌 왜 안해? 라며 한국인을 비난한다고

하겠지만 전 그저 글쓴분 한분의 의견에 태클을 걸고있을뿐입니다.

한국이 방어적민족주의라는건 조건이안되기때문아닌가요?

그리고 중국인보단 많은걸 배우기때문에 기본지식이있어서

우리국력으로 국토확장이 불가능하다는걸  알기때문아닌가요?

당장 북한과 대립하기만도 벅찬데 공격적으로 외교하면 한국이 살아남을수

있나요.? 물론 제가지금 세운논리가 틀릴수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제 의견이고 한국인인 저 한사람의의견입니다.

무슨 중국인이네 조선족이네 하며 비꼬는거 참 역겹네요.
                    
글쓴이 10-10-21 04:56
   
중국을 좋아하시는거 같아서 중국에 살라고 권유해드린겁니다.

중국에 귀화하라는게 뭐 어떄서요?? 중국인으로 모는게 기분나쁘다면서

정작 중국인이 되긴 싫으시나보네요 ㅎ

너무 님꼐서 과민반응을 하시니 좀 웃기네요 ㅎ
                         
으으으 10-10-21 20:37
   
정말 이해력이 부족하시군요 웃음이 나올지경이네요.

제 댓글 어느곳에도 한국을 싫어하고 중국을 좋아한다는말은 없습니다.

그리고 설령 좋아한다고 하더라도 귀화를하라니 ㅋㅋㅋ

정말 초등학생과 대화해도 이보다 질높은수준의 대화가 가능할거라

예상되네요.

그리고 중국인으로 귀화한다고해서 사람의 가치가 바뀌는게 아니기

때문에 별 상관은없지만 지금 제가 비웃는건 님이 과연 미국까지가서

뭘 배웠길래 이정도로밖에 대화할수없는가가 웃길뿐입니다 .

위에서 말햇듯이 님은 한국인을 대변할수없습니다.

제발 착오없으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토론장"의 뜻을 모르시겠다면 네이버 사전검색을 한번해보세요
                         
ㅋㅋㅋ 10-10-22 04:03
   
으으으// 과민반응 하는거 보니 더 웃기네요 ㅎ

음... 중국을 정말 좋아하시는듯 하군요

근데 중국인취급 받기 싫어하는 이 이중적 모순 ㅋㅋ
                         
10-10-22 04:08
   
으으으// 암튼 뻘소리하실 필요없이 중국이 좋으시면 걍 계속 중국에 사시길 권장하는 바입니다~

그나저나 요즘 조선족들은 한국말 진짜 잘하더군요
               
원숭이니뽕 10-10-23 16:38
   
중국은 인구수가 많아서 귀화를 안받아줌 없음 오는사람은 막고 가는사람은 안막는다?이런것임...
          
으으으 10-10-22 17:21
   
ㅋㅋ왜 왓비가생각날까 틀린논리를 맞다는듯이 자신있게말하던 귀막고 주디만여는 ㅋㅋ
               
10-10-23 04:16
   
중국에도 요즘 왓비에 대해 알려졌나봐요

신기하네요

한국에 젤 관심많은 종자들은 CHINK들인듯 ㅋㅋ
카쿠 10-10-17 17:08
   
윗님의 댓글에 참 공감합니다.
직접 경험하는게 참된 지식이 되죠.
추억 10-10-18 01:52
   
다 지들거죠. 분명 북한 먹겠다고 설칠겁니다.
sdf 10-10-18 22:01
   
나도 묻고 싶다..

1번 댓글 사람한테..

진정 중국인과 대화 해 본적이 있는가?

나는 재수 없어서 속국을 대놓고 취급 하는 중국인만 만났음.

중국은 교과서에 이미 한강까지 중국이 회복해야 항 영토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제정신인거냐고 묻고 싶다.

기회가 되면,중국인 아무나 붇잡고 물어 보세요..

한강까지 중국땅인지 아닌지를...혈압터질 각오 하셔야 할겁니다.

서울을 한성이라 부르지 않고 한자로 소울 발음으로 고쳤을때
중국 언론들이 왜 그리 민감하고 화를 낸지 알고나 있는거입니까?
총통 10-10-19 15:39
   
중국인들과 대화해보면 느끼는건 자기들 역사조차 제대로 알고있는 애들이 드물어요 그나마
공부좀 했을거라 여겨지는 일류대 출신들도 그모양이더군요..
내가 은나라 부터  지금까지 중국역대 왕조들의 이름과 순서를 읊어대는걸 듣고나서야
그전까지 박박우기던게 조금은 누그러 들더군요.. 중국의 교육시스템이 좀 문제가 많은거
같더군요..  저학력은 그렇다 이해해도 칭하출신같은 고학력자들도 그모양이니..
..
일본,중국 모두 역사를 상당히 편집,각색해서 가르치고 있어요.  일단은 우리가 저들보단
많이 알아야합니다.    저와 대화를 나눴던 친구가 성이 "부이" 였는데..
"중국은 절대다수한족보다 북방민족들이 지배할때 더 발전했다" 라는 명제에 그친구 엄
청 열받으면 모든걸 한족이 우수하다는둥.  한족제일로  저와 설전이 벌어졌읍니다.
..
결국은 .. "부이"는 청나라 황실의 성인데 맞느냐?    그랬더니 눈이 휘둥그래지며,
"그걸 어케아느냐?"  청황실의 기원은 만주인데 만주인이 한족이냐?
이때쯤부터 그렇게 시끄럽다 친구가 좀 조용해지더군요..
몽고일부와 만주족은 원래 비한족이지만 중국을 정복한 정복자들이다 , 다만 수세대
걸쳐 정복자로 살다보니 중국말, 중국풍습에 동화된거지않느냐..
..
그래두 일류대 출신이라선지.  정확한 fact를 들이대며 얘기하면 이해하고 수긍하더
군요.. 그러나 13억을 이런식으로 일일히 깨우치기는 불가능할거구, 결국 중국의 혀
교육시스템에 문제가 많다고 보이네요
총통 10-10-20 12:19
   
1//
말하는게 몽고분이나 그 관련자 같으신데..오해하지마세요...몽고일부와 만주라 했읍니다.
즉, 지금의 내몽고 자치구와,  몽고로 돌아가지 못하구 중국에 잔류한 수많은 몽고인을
지칭하는겁니다.
정확한 통계나 수치는 모르지만.  몽고가 중국정복에 성공하면서, 몽고지역에 남은사람보다
지배자의삶을위해 중국으로 옮겨간 몽고인들이 더 많았을거아 봅니다. 당연하지않겠어요?
그리구 상당수는 2백년의 기간동안 중국통치를위해서 자연스럽게 중국말,문화,풍습을 따라
겠죠..물론 그댓가로 그들은 1억이상 중국인들을 지배했구요.
..
원제국 쇠퇴후, 거의 대부분은 이미 한화되었구, 황실을비롯 일부만이 지금의 몽고로 다시
돌아갔겠죠..  말하는 늬앙스로 바서,  몽고땅을 떠나 원나라를 형성한 이주몽고인들은  현
몽고역사서에선 몽고인으로 인정하지 않는건진 모르겠네요
ㄷㄷ 10-10-21 14:49
   
극동아시아 ....... 역사을 보면....... 근 천년간>>>>>> 조선이 지나에게 사대을 했지요

이 사대가??? 앞으로 천년 만년을 계속 될수는 없지요
이제 반대의 시대가 왔지요

문화가 중원에서 한반도로~~~에서~~~~ 반대로 한반도에서 중원으로 문화가 들어가는...시대로
위 본문내용은...............옛 영화에서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이제 한국의 문화대국으로 가고 있지요~~~~~~ 일본만큼 커가고 있어요

인구가 일본에 3분에 1인데도 말이죠~~~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이 무슨 말을 하든 그렇게 까지 민감할 필요가 없지요
이란이~~~~~~ 원유대금을 >>>>>>>>>>>>>>. 원화로 받았으니까요

우리의 커가는 아이들은................. 해외 여행을 하며.>>>> 세계의 견문을 넓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역사 알았으면 좋겠고요~~~~~~~
10-10-21 18:23
   


그리

나열 하냐

쭝궈는

그냥

짜장배달이나 해라~~
원숭이니뽕 10-10-23 16:45
   
일본에는 가봤나요 일본에 4개월 있었는데
물론 친절한 사람도 많지만
정신나간 사람도 많아...진짜..
머리도 안감은?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앞은 안보고 바닥만 보고 걷고 어쩌다 눈 마추쳤는데
완전 무서워하며??사람들 피해다니는 사람에
더운여름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쌔까만 긴팔에 치마를 입고 다닌다 입술은 빨깧게 칠하고...남자가...
그리고 자신의 애완견에게 물어뜯는?훈련을 시키는 사람을 본적도 있고
아키하바라에 있는 맥도날드에 갔을때는 책상에 온통 akb48♡이런 낙서도 있고...
또 편의점에서 제가 한국인이랑은 한국말쓰니까 그때부터 한국인인거 알고
계산 늦게해줍니다
그리고 일본인이 조용하다???;;;-_-;;
전철에서도 번화가라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진~~~짜 시끄러워요
졸 무서웠음
개인적인 생각으론 젊은 사람은 삭아지가 없었음
오히려 나이드신분이 예의있음
     
어떤사람 10-11-15 21:02
   
헐 진짜입니까?
34234 10-10-25 05:18
   
개소리와 가생이를 멀리하셈..저런건 다 반박할정도로의 지식을 가진 사람이 한.중 몇명이나있겠음...보통사람 저런거에 관심도없음
3434 10-10-25 05:21
   
어차피 한.중.일 번역물 보면 자극받을수밖에 없는 게시물의 번역을함...그리고 어차피 불란 일으키고 이간질 식희는 또라이 집단은 어느나라든 다있음..만국 공통임
343 10-10-25 05:21
   
어느 나라든 젊은색희들은 싸가지가 없지요 한국은 싸가지가 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10-10-25 18:37
   
343//
고대 벽에 새겨진 글을 해석 햇더만... 요즘 것들은 싸가지가 없다는 내용이엿답니다.

기성세대는 그 아래 세대에 대해 항상 싸가지가 없고 불안하게 항상 봅니다.

그러나 인류는 항상 발전해 왓다는걸 잊지 마세요.

아마 님 위세대분들은 님세대를 싸가지 없다고 하셧을 겁니다.
조선족 양… 10-10-27 10:06
   
조선족 양아치들하고, 대만 게새끼들 하고 다  들어오지 마라.
부탁한다. 게 넘들 ..
(ㄱ ㅏ ㅣ)를 사용 못하게 하여 게 로 썼다.
dd 10-11-10 00:36
   
총통님 뭔가 잘못 알고계신거 같습니다
청나라 황실의 성은 아이신치료(아이신지료) 이고
부이라는것은 청황실의 마지막 황제의 본명이죠
어떤사람 10-11-15 21:02
   
이런 글 무서워요
heyyo 11-06-25 19:55
   
이제와서 뭐합니까..  지금와서 미워하고 시기하고 그런다고 바뀌는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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