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의 규정상 아무리 어그로를 끌어도 욕설이나 등등이 과하지 않으면 차단이 안되는
맹점을 이용해서 WEEABOO분들이 지속 활동을 하거나 재가입을 해서 무한영생을 하고 계신데요
아무래도 이런 것에 일일이 대응하기 보다는 의도적인 분탕이 눈에 띄니 그동안의 글을 모아서
대응하는 자체정화 활동을 하는것이 효율적이라 생각이 되기에 우선 게시를 하고
다음부터는 그분의 댓글에서부터는 이것으로 대체하는게 효율적이다 싶어서 한 번 만들어 보네용.
오늘의 대상은 그동안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촐XXX분이라고 초기에 글을 작성할테부터
객관적인 혹은 학술적인 게시앞에서 일본에 대해 불리한 부분이 나오면 격렬히 반발하고
안되면 글마다 스토킹을 하면서 비아냥이나 비꼼 혹은 망상에 가까운 자의석 해석을 하신 분인데
그동안 이분의 행태를 한번 모아 보네요 작정하공 ^^
(1).조선초기 조선인들이 경험한 일본인이라는 타자에 의해 형성된 극히 자연스러운 일본관을 형성했을
수만의 왜인 노비와 왜구 즉 왜인 해적들이라는 두 주체에 관해서 그분이 해석하는 방식은 이런식인데
대체 왜노가 과거의 왜구나 대마도인들로만 구성되었다라는 근거는 무엇이고 글의 뉘앙스를 보면
결국 그런식의 우물안 개구리의 시각때문에 후에 임진왜란과 일제시대를 겪어야 했다라는 전형적인
자망론 내지 일본의 단서는 그 당시 일본이 혼란기와 막장시기 였기 때문이라는 자위가 눈데 띄네요
(2).당시 실제 조세장에 기록된 통계를 일방적으로 무시하는 형태나 뒤이어 물산의 풍부함에 주목하는게
아니라 일본인들의 꼼꼼하게 감탄을 하는 모습 더불어 스스로의 무지함을 모른체 글에 '현'은 없는데요 라는 어그로 ...
(3).그밖에 근거없는 자의적 망상의 댓글들이 쭉 이어지는데 일부 모아보면
사실 이분과는 제가 초기에 글을 작성하면서부터 일본에 대한 거의 몰이해에 가까운 일방적인 옹호를 해오시던 분이고 그때부터 스토킹에 가까운 댓글들을 통해 의도적인 행동을 해오시던 분인데
글을 작성하면서 몇몇의 일뽕분들은 간간히 상대했지만 이분 처럼 집요하게 ..상당히 심각한 증상의 분은
정상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계속 방치하면 안되겠다 생각되서 자위적인 방법을 강구하게 되네요
불과 여기 글들은 며칠분량이지만 향후 필요하면 더욱 추가를 할 생각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