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타임 주간지가 선정한 2010년의 기이한 10대 사건 중에 [투탕카멘의 생식기 실종 미스터리]
가 있었다.
영국의 과학 주간지 뉴 사이언티스트 는 최근 기사에서 해부학 근거로 사후 거세설을 폈다.
이에 따르면 투탕카멘의 성기는 발견 당시 온건하게 미라에 붙어있었지만,
그 이후 성기가 사라진 것으로 발표했고,
CT 촬영 기술이 발견된 후 그의 떨어져 나간 성기를 모래 속에서 발견했다고 한다.
만약 사실이라면, 누가 왜 투탕카멘의 성기를 잘랐을까?
뉴 사이언티스트는 "애초 발견된 투탕카멘의 성기가 너무 작았기 때문에 혹시
사후 세계에서 겪을 수 있는
굴욕을 막기 위해 누가 잘랐을 것" 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정말... 말을 못있겠네요 ㅋㅋ
누가 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사람은 정말 대단하다능..
출처: http://manbalss.blog.me/118440049 본문 중 일부
[출처] [투탕] 투탕카멘의 성기가 사라졌다! (한국사 세계사 알아보기) |작성자 투탕카멘
http://cafe.naver.com/doulkim.caf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0792&
투탕아 ????너정말 없냐 그래서 그렇게 패륜드랍이여
흐미~~~~~~~~안타까움의 쓰나미가 밀려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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