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들이는등 비리로 철창행 유력
"오리온그룹의 담철곤 회장이 초코파이 포장재 등을 납품하는 위장계열사의 회삿돈을 빼돌려 고급 외제차를 몇 대씩 굴린 혐의로 검찰에 소환될 처지가 됐다.
그것도 카레이싱 산업이나 선수를 키우려 ‘포르셰 카이엔’ 같은 스포츠카를 사거나 리스한 것도 아니고 자녀 통학용이었다니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2002년 처음 그 차를 탔을 때 담 회장의 장남 서원 씨는 12세였다. "
오리온 창업주 이양곤회장이 화교 사위인 담철곤에게
회장직 물려주는 우를 범해 오리온 의 이익금은 중국으로 빼돌려 지겠군
역시 짱깨의 피는 못속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