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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15 12:22
[기타] 다문화캠페인의 실체는 "다인종혼혈화 정책"
 글쓴이 : hongdugea
조회 : 4,793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5442
[2010-7-20 입력]



자, 당신이 베트남 여자와 결혼했다고 치자....
그럼 노무현때부터 이장로에 이르기까지 언론이 거의 한통속으로
마치 짜고친듯이 국제결혼한 한국인 가정을 "다문화가정"이라고 부르며 퍼뜨리고 있다.

그리고 다문화어쩌구 하면서 외국인을 그럴듯하게, 혹은 불쌍하게 표현하며
미화하고 동정하고 한국인들로 하여금 동정여론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언론플레이를 집요하게 하고있다.
예전엔 "국제결혼가정" 이라고 했는데...왜 갑자기 모든 언론이 짜고친듯이 "다문화가정"이 라고 할까?

예를들어...예전에
"국제결혼가정"이라고 하면,,그것은 "한국문화가정"이고 그 자녀들은 한국문화속에서
한 국가정에서 자란 한국아이들이다. 단지 부모가 "국제결혼"을 했을 뿐이다.

그런데 지금은 거의 모든 언론과 심지어는 학교에서까지 아이들에게
"다문화가정" "다문화자녀" "다문화부부등으로 표현하고 가르친다.

이렇게 되면 국제결혼한 가정의 자녀들은 물론 타인들까지가 그들을 "다문화가정"이라고
부를 것이다. 그리고 그 자녀들은 커서도 자신은 "한국인가정 자녀"라기 보다는
스스로"다문화가정"에서 자란 아이로 인식할것이다.

여기에는 아주 커다란 두개의 목적이 있다고 본다.

첫째는 한국문화를 부정하는 것이다.

다문화라는 말을 광범위하게 한국인들에게 세뇌시킴으로서
한국문화는 더 이상 고유한 문화가 아닌...한국문화는 이제 다양한문화, 짬뽕문화가 되었다고
온 국민에게 인식시키고 세뇌시키는 것이다.

물론 다 틀린말은 아니다. 한국문화는 이미 엄청나게 서구화되었다. 아니 미국문화의 아류화되었다고
보는것이 맞을것이다.

그럼에도 한국인 스스로 한국문화는 고유한 정체성을 가진 문화가 아닌..
"다문화"라고 인식하는 순간,,,,,,,한국문화의 고유성, 정체성,독자성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다.

즉 "다문화"라는 말에는 한국문화의 정체성에 대한 "부정"이 들어있으며,,,

두번째는
국제결혼 가정을 "다문화가정"이라고 부름으로서, 그들 자녀들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확립을 방해하고 파괴하는 것이다.

또한 국제결혼 한국인가정을 "다문화가정"이라고 규정지음으로서 한국사회 내에서
"다문화가정"이라고 하는 문화적으로 이질적임을 스스로 자임하게 하는 특정집단을 생성
시키고 있다.


언론이 표현하는 "다문화가정", 즉 국제결혼 가정의 자녀들이 스스로 자신은 "다문화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랐다고 생각하고 인식하면서 크게 된다면,,,
커서도 그들은 스스로 한국문화가정이라는 말에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다.

이것은 한국사회내에.........또다른 특정집단을 만들고있는 것이다.
일반 한국인들로 하여금... 한국문화 가정이지만, 단지 "국제결혼 했다"라고 표현하던 것을...
일방적으로 , "다문화가정"이라고 규정지음으로서,,,,,
일반 한국인들도 그들을 특정집단으로 바라보게하고,,
그들 스스로 "한국문화가정"임을 부정하게 만드는 고도의 언론플레이를 하고있다.

국제결혼가정, 그중에서도 특히 혈통적으로 일반 한국인과 다른 인종과 결혼한경우에..
그 자식들은 피가 섞임으로 인해서 외모가 일반 한국인과 약간 다르게 태어날 수 밖에 없다.
이 경우 커가면서 타인들과 외모가 다른 자신으로 인해서 심각한 정체성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한국인이 외국에 나가서 외국인과 결혼해서 그나라에 살더라도 똑같은 현상이며
이것은 언론이 국민들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세뇌시킨다고 해서 절대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이런 경우는 숙명적인 것으로서 그것을 스스로 극복하고 적응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예를들면 오리새끼 무리에 섞인 거위새끼의 숙명과도 같은 것이다.
그 거위새끼가 오리새끼 무리 속에서 살아갈려면 당연히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는데..
오리새끼들로 하여금 거위새끼에게 맞춰서 살으라고 한다면 이것은 오리새끼 사회전체에
커다란 혼란이 올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오리집단의 정체성을 바꿔야 하는데,
그것이 하루아침에 가능한가? 또한 오리새끼가 정체성을 바꿔서 소수의 거위새끼에 맞추면,
그것은 오리새끼 집단의 오랫동안 형성된 정체성을 파괴하고 부정하는 것이다.

[중략]...

외모가 다른데서 오는 인종차별은 그것은 사실은 류류상종이라는 인간,동물 본능에서 오는 것이며,
어느 사회에 가든 외모의 차이에서 오는 차별은 숙명적으로 각오하고 살아야 하는것이지..그걸 가지고 한국만 나쁘고,,한국놈들만 인종차별하는 나찌와 같은 것들이라는 식으로 호도하는 진보행세 하는 사이비
인권팔이, 일부 기독교목사,정치인들이 웃기는 사람들이다.
그런자들일 수록 자기동네에 후진국 외국인이 이사오는 것을 극도로 싫어할 것이며, 자기 딸이나 아들이 혈통이 판이하게 다른 외국인과 결혼한다면 대부분 반대할 것이다.

방송에 수시로 나와서 다문화가 좋네, 한국도 이민을 받아들여야 하네 하면서 설치는 기독교 목사가
있다.
이자는 수시로 다문화찬양인데, 언론이 그토록 다문화로 찬양하는 안산 외국인들 많이사는 동네에..
이자가 가서 살까? 과연 그 동네에서 자기 자식들 키우라고 하면 키울까? 아마 그 목사 자식들은
절대로 그런곳에서 키우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입으로는 거리낌없이 다문화찬양에 떠드는 홍위병들이
바로 그들이다. . 뭔가 이득이 있기때문에 그런 홍위병노릇,인권팔이 짓을 할 것이다.
하기야 국가세금에서 일년에 외국인 지원에 수십억원을 받아쓴다니.
그 기독교목사는 언론에 나와서 다문화 홍위병 노릇을 할만도 하다.

한국 언론에서는 수년전부터 다문화가정 어쩌구 하면서 국제결혼한 가정들을 대대적으로 선전하며,,
그들을 미화하고 동정하고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다문화"란 단어를 유포해왔다.

과연 이것이 국제결혼한 한국사람들에게 좋은 것일까?

겉으로 보기엔...언론이 그렇게 대대적으로 선전함으로서 일반 한국인들의 국제결혼 가정과
혼혈인들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는 듯 하다. 따라서 거의 대부분의 국제결혼 가정은 그것을
좋게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사실은 반대다.

다문화가정이라는 것은 한국문화가정에 대한 부정이며,
어릴때부터 다문화가정에서 자랐다고 생각하는 국제결혼 가정 아이들은,
자신은 한국문화가 아닌 "다문화의 정체성"을 가지고 자랐다고
생각할 것이다. 따라서 모든 부분에서 자신은 반쪽은 한국인, 반쪽은 외국인..이렇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예를들어서...한국인남편과 필리핀인엄마를 둔 아이의 경우....이렇게 다문화 다문화 들으면서
자라게 되면..자신은 반쪽은 한국인,,반쪽은 필리핀인.....이렇게 생각하고 자라게 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나중에 크게되면 엄청난 정체성혼란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정체성혼란을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데, 그것은 다인종혼혈화 사회에서 살아본 적이
한국인들은 별로 없기 때문이다. 다인종혼혈화된 사회에서는 혼혈들이 정체성혼란으로
커서 xx하는 경우도 수두룩하다. 그만큼 정체성확립은 엄청나게 중요하다.

따라서 언론이 앞장서서 국제결혼한 한국문화가정을 "다문화가정"이라고 규정짓고..
일반 한국인가정과 구별되게 부르고 인식되도록 하는것은....

한국사회에 사실은 아주 이질적인
집단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들스스로, 또 다른 한국인들로 하여금 국제결혼한 사람들 가정전체를
일반 한국사회와
다른집단으로 만들어서 차별화하고, 한국사회내에 그들만의 섬을 만들어주고
있는 것이다.

[중략]...

지금 한국언론과 정치권, 종교계가 벌이는 "다문화놀음"은 사실은 국제결혼한 한국문화가정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그 자녀들에게 심각한 정체성혼란을 향후 심어주는 아주 무서운 정책이며,

그 실체는 "다인종혼혈화"정책일 뿐이다.
타인종과의 결혼으로 인해서 발생할 그 혼혈자녀의 심각한 정체성 혼란이라든가,
문화차이에서 오는 부부간 갈등등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서 언론은 알려주기는 커녕
철저히 쉬쉬하고 모른척하고 오로지 찬양하고 동경하게 만드는 언론플레이만 해오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이질적문화의 타인종과의 결혼으로 부터 발생하는
폐해에 대한 모든 책임은
한국인의 인종차별에 있다고 한국인들에게
뒤집어 씌운다.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문화로 포장된 국제 매매혼역시...

혼혈자녀들의 정체성혼란이나 교육등을 고려하지 않고,
단지 쌍방 당사자간의 이해관계와 국제결혼을 빙자한 매매혼 인신매매 브로커들의 이익만을 고려한 성매매에 가까운 것이 많으며,

그로인해 발생하는 모든 폐해를 한국언론은
한국남자들에게 항상 뒤집어씌우고 있다.
국제결혼 가정의 이혼이나 파탄을 기사화 하는 경우를 보면
거의 대부분 한국 언론은
한국남자측에 잘못과 원인이 있다는 식으로 몰아간다.


[중략]...

돈주고 자기 딸을 나이많은 한국남에게 팔아먹은 후진국 부모의 책임이나 돈만 벌려고 그릇된 인신매매에 가까운 브로커짓을 한 국제결혼 브로커들의 책임도 쉬쉬하면서...거의 항상 한국언론은 모든 책임은 한국남자에게 있다고 뒤집어 씌운다.

예를들어서

돈을보고 한국에 팔려온 남편과 나이차 많이나는 필리핀이나 베트남여성들이
아이를 낳아놓고 도망간다든가.
한국국적만 따면 한국남과 이혼하고 자국의 아이들을 불러들인다든가..
한국에 와서 남편몰래 베트남이나 필리핀노동자들과 바람을 피우며 가정을 파탄낸다든가..

혹은 한국에 들어와서 한국 어린여자아이들이나 한국여성을 강간하고 성추행하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인들의 추잡한 범죄는 거의 대부분의 주요언론들이 쉬쉬하며 감추고있다.

이것은 명백한 "다인종혼혈화 정책"을 "다문화"로 포장하고
있는 례이다.


[중략]...

하지만, 만약 한국이 미국이나 남미처럼 다인종혼혈화 사회가 되면 정말 인종차별이 없고 살기좋은 사회가 될까?  하하, 천만의 말씀이다.

미국이 다인종사회라서 잘사는게 아니고,
미국은 최강의 군사력을 이용해서 기축통화의 권한을 행사하기 때문에 잘 살게 된 것이고..
그렇게 해서 달러가치가 높아지다 보니 전 세계에서 온갖 인종이 모여들었고, 또 거대한 영토를
개발하기 위해서 이민국가인 미국 스스로 도 온갖 인종을 받아들인 것이다.

미국이 그나마 유지되는 이유는 바로 기축통화지위를
이용한 달러가치의 유지와,

다인종 간의 갈등을 강력한 공권력,경찰력으로 통제하기 때문이다.


[중략]...

하지만 한국같은 사회가 남미나 미국같은 다인종사회가 되면 필리핀처럼 되는것은
순식간이다.
기축통화의 지위도 갖지 못한, 미국이나 브라질처럼 영토가 넓고 천연자원이 많지도 않은..
미국인 브라질처럼 그 태생자체가 이민국가도 아닌 한국같이 좁은 영토에 인구는 많아서 미어터지고,,
자원과 식량은 부족해서 허덕이는 나라가,, 다인종혼혈화가 되면 어떻게 될까??

그리되면 동남아 필리핀이나 멕시코처럼 되는것은 순식간이다.

지금 한국의 대부분의 언론이 짜고친듯이 벌이고 있는 다문화캠페인은...
특권세력이 10여년 전부터 끈질기게 추진해오고 있
"다인종혼혈화"작업을 숨기기 위한
언론플레이일 뿐이다.

국제결혼 가정은 이 언론플레이에 속아서 스스로 자기 자녀들을 "다문화가정의 자녀"로 키우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국제결혼 가정의 경우 자녀가 혼혈티가 많이 날 경우엔 일반 한국인보다 몇배 더

한국인 정체성 확립 교육을 심혈을 기울여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그 자녀는 커서
심각한 정체성혼란을 겪게 될 것이다.
자녀 스스로 자신은 철저히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도록
모든 면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부모가 일반 부모들보다 몇배 더 노력해야 한다.


지금 언론은 국제결혼 한국문화가정과 그 자녀들에게 심각한 죄악을 저지르고 있다.
한국을 다인종혼혈화 시켜서 정체성을 파괴하는 작업에 거의 모든 언론세력이
동참하고 있다고 본다.


[중략]...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지금 언론이 벌이는 "다문화놀음"은 사실은 "한국문화 파괴작업"이며..
인위적인 "다인종혼혈화 술책"을 숨기기 위한 언론플레이임을 모르고 있다고 본다.


[중략]...

문화란 고유의 정체성과 특색이 있을때 문화다.

한국문화, 프랑스문화, 러시아문화, 일본문화...다 고유의 특색과
정체성이 있다.

하지만 "다문화"라는 것이 고유의 정체성과 특색이 있는가?
다문화라는 문화는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언론이 "다인종혼혈화 정책"의 실체를
감추기 위해서 만든 인공단어일 뿐이며 , 그것을 끊임없이 정체성이 있는 문화인양
대중들을 세뇌하기 위해서 퍼뜨리고 있을 뿐이다.

한국 언론이 그토록 찬양하는 "다문화"라는 다인종혼혈화된 국가에 가서,,
여러 인종이 모여사는 거주지역에 가서 눈으로 확인해 보라..
그러면 한국언론이 매일같이 찬양해대는 "다문화"로 포장된 다인종혼혈화 사회의
실체가 무엇인지 확실히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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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널해저드 11-05-15 12:43
   
결국 지도층의 목적은 값싼 노동력의 수입인데

그를 위해서 희생하는게 너무 많지요

순간의 이익이라는 소를 위해서 사회통합이라는 대를 희생하는게 옳은건지......

우리는 한국인으로 뭉쳐야지

다인종, 다문화로 뭉쳐서는 결국 나라가 파탄날 뿐만이 아니라 현재 지역갈등과는 비교도 안되는 사회갈등비용이 지출될거라는걸 왜 모르는지......

우리는 피부색, 생김세, 나이에 관계없이 한국어를 쓰고 한국문화를 느끼며 한국사를 배우는 한국인으로 뭉쳐야 합니다.
한반도 11-05-15 13:45
   
저두  모널해저드 님 의견에 대 찬성입니다...    될수록 자식을 많히 낳으셔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 애국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총통 11-05-15 14:29
   
다문화,외노자 지원에 들어가는 예산을 출산장려에 쓰는게 훨 개념있죠,,
나중에 제 자식넘이 동남아,서남애들 댓구오면 의절할겁니다..
차라리 탈북,몽골 이면 사람만 괜찮으면 상관없지만요.
다문화척결 11-05-15 22:34
   
하 진짜 외국인과 뭐만하면 요즘은 모든게 다문화군요 ㅋㅋ
요즘은 TV에서도 특히 KBS보면 아주 방송국에다 테러하고싶더군요 러브인아시아부터
1박2일 외노자특집까지 아주 외노자들 질질짜게해서 온정유발시키고 무슨 한국에 강제노동하러
온것도 아니면서 아주 TV를 박살내고싶었음 다문화 반대하는 단체나 당이 나오면 무한지원을
하고 싶군요
f 11-05-16 06:24
   
다문화는  미국처럼  인구가 많고 주변에 위협이 되는  나라가 없는 이민국에서나 하는 정책입니다.
13억  중국이 코앞에 있는  5천만인구  한국이  다문화라뇨? 
외국인과 결혼  1위 중국인
외국인 노동자 1위 중국인
외국인 유학생  1위 중국인입니다.

이대로 20년만가면  중국은  전쟁도 없이 한국을 화교국가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다문화는 전쟁없이 나라가  가장  빨리 망하는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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