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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18 17:31
[일본] 일본 인구도 날조
 글쓴이 : eo987
조회 : 4,131  

일뽕들이 고대사도 날조해서 자위하고 있었네요 정신병인듯 정말로 -_- 


출처  http://blog.naver.com/zajo0/220834912072



요사이 틈틈이 공부하고 있는 일본의 역사는 고분시대이다 .전문서적이라 일본에서도 출간된 절대수가 적지만 다행히 3년전에 이를  집대성한 쓰데 히로시의'전방후원분과 사회'가 국내에서 번역 발간되었음에도 연구결과와 저자의 시각이 2003y을 미점으로 하고 있어 한계가 뚜렷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정보의 섭취가 상대적으로 수월한 논문을 위주로 신구 경향을 놓치지 않으려 파악을 시도하고 있는 것인데 특히나 이후 괄목하리만치 성장한 백제 횡혈식묘제의 연구와 연동하여 계체기 이후의 변화의 양상을 보면 묘제를 통해 본 일본 내부의 권력구조의 변화가 확연함을 증명하는 녹녹치 않은 결과들이 전면에 등장한 상황이라 백제와 왜의 구체적 관계를 어느정도 설명할수 있는 확신이 존재함에도 언제나 그 언급 자체가 부담스러운 것은 진실의 여부가 아닌 그 내용자체가 함유하고 있는 성질에 의한 거북함 즉 국가간에  우월을 노골적으로 또는 전면적으로 드러냄을 감수할수 있는지에 대한 가부이다. 단순히 인간의 삶일뿐이라는 명제에 지극히 동감하면서도 그것을 이해하기는 커녕 왜곡하거나 무지의 만용을 부리는 존재들의 극단에는 역사를 신앙의 대상으로 하는 존재들과  weeaboo 무리들이 있는 것인데 전자의 경우는 그 내용이 꼭 일본이 아닌 사실상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종류라 주장이 대단히 황당하여 그냥 넘기면 그만 일테지만 후자의 경우는 자신들의 목적에 취합되는 자료들이 발견되면(일본 우익->인터넷,서적->국내) 그것을 진실이나 학문적 타당성에 개의치 않고 무차별적으로 인터넷 공간에 살포하는 것이 그 부피보다는 밀도에서 더욱 심각하며  오늘 우연히 보게된 인터넷상에서는 여전히 그 내용들이 복사되어 이용되는 모습을 보고서 난감함을 느낌으로...이에 단락을 나누어 간단히 논해 보겠다.


<1>

아마도 이런 표는 이미 수차례 목격하게 된 것 같은데 기원년의 반도와 열도의 인구를 비교한 것이다 당시의 영토와 오늘날의 영토를 같은민족 개념으로 등치하여  국력이라고 단일하게 표현하는 것도 마치 오늘날 중국에서 이루어 지는 동북공정과 같이 관념의 오류를 지극히 하는 촌근이 아닐수 없지만 무엇보다 자료 자체가 가지고 있는 결함이 상당하여 우려스러운 것으로서 자주 인용되는 메디슨(95y)과 이브디(78y)의 경우가 그러하다 이들의 유사점은 자신이 연구하던 시점의 각국의 인구학적 성과를 집대성을 시도 했다라는 것이고 동시에 한계는 그 질이 각국의 연구상황과 맞물려 시대에 동떨어 지거나 수준이 미약하여 천차만별임으로 내용의 오류가 적지 않은 것으로서 그것은 심지어 단순한 표기 오류가 발견될 정도로 어설픈 것에서부터, 지금 문제시 하는 메디슨의 경우는 단순한 표기오류와 연대의 혼동 ,이브디의 경우 연구의 시대적 한계와 역시 표기오류다.

밑의 표를 보면 언급한 두인물의 자료를 임의대로 기입한 그림으로서 일단 얼핏 살펴보아도 상당히 어처구니 없는 결과가 눈에 띄게된다. 

japan:3.0m

korea:1.6m     

즉 일본의 인구가 bc 원년을 기점으로 300만(명)이었다는 것인데 상식적으로 일본의 농업과 문명에 대한 기초적 지식만 존재해도 저지를수 없는 오류로 현재 최신의 연구를 수용하여도 일본에서 밭을 통해 이루어진 (벼)농사등의 경작은 기원전 300~400년전이고 수도작의 경우는 이보다 더욱 후세대인 기원 원년 사이에서~ad1~2c경이 되서야 본격적인 보급이 이루어 짐으로 이미 밭농사의 유구가 기원전 30c(bp.5000)에 발견되거나 수천평에 달하는 대규모 수도작 즉 논농사의 유구가  기원전 15c(bp.3500)에 발견되는 반도와 대조하여 상식적이지 못한 수치일 뿐더러 더욱이 플레이스토세의 결과로 인해 이미 bp.10,000년전 대륙과 분리된 열도로서 아시아 문명의 중핵인 중화대륙과의 연결성이 심히 저하된 열도로서 문명의 혜택이 수월하지 않음으로 해서의 여러 열악함을 감안하면 이들 연구자들의 의의를 폄하할순 없지만 적잖이 실망스러운 것도 사실인 것이다.


1.png

 *상대적으로 역사인구학이 가장 발전한 일본의 연구결과와 대비하여 실증적 사료가 부족하거나 이미 연구결과가 수십년전것을 사용함으로 그동안의 학문적발전이 도외시되어 상당히 황당한 수치들이 국적을 불문하고 산개하여 있는데 한반도의 경우는 0y160만->1000y후 390만 그리고 1500y 800만이라는 흐름을 보아서는 아마도 60~70년대 이옥이나 김재진의 인구수치를 인용한듯 보인다.그리고 이들의 당대 연구환경을 감안하여 보면 실록이나 고려사조차 제대로된 활용이 수월치 않던 시대이고 그밖에 농업유구나 제반들은 말할 것도 없을 것이며 0년과의 극심한 정체내지 편차는 낙랑호구부의 연구의 심화이전에 단순히 조선시대 인구가 이러하니 이시대는 이쯤일것이다라는 막연한 추측이상을 넘어설수 없는 방식으로 학문이라기 보다는 속된말로 주먹구구식 추론이다 와중 이후와 이전의 연구결과들이 정립되지 못하고 뒤섞이다보니 말미암아 0년160만->1000년후 390만이라는 수치가 단일의 표에 등장하기도 하는 것인데... 당시 전반적인 학계가 어떠한 수준이었는지는 올해 출간된 '직설 무령왕릉'에서 적나라하게 고발되고있다.


(1).매디슨의 공식 페이지 http://www.ggdc.net/maddison/oriindex.htm 에서 현재까지의 연구결과를 다운받으면 이와같다


2.jpg

 

최신에는 한국과 관련된 인구통계는 등장하지 않고 있지만 일본의 경우는 표에서와 같이 300만명이라는 수치가 여전히 기록되어 있으며 어째서 이런 황당한 수치가 등장하는 것인지가 의문으로서  전적으로 각 국가의 연구성과를 단순 집계하는 것이 목적임으로 아마도 이는 집계자가 확인후에 기입할 시에 오류가 수정되지 않고 여태까지 쓰인탓으로 보이는데 현재 일본에서 최신의 역사인구학 연구성과는 하야미-키토 히로시로 이어지는 맥이 주류이며 여기서 등장하는 일본의 당시 인구는 300만이 아니라 30만이다.

3.jpg

 

                                                 (인구로 읽는 일본사-키토 히로시 at.2006)


그리고 이는 관련서적을 굳이 확인하지 않고도 간단한 위키검색만 하여도 시정될수 있는 오류로


4.jpg

 

명백히 상의 인용자인 이브디도 30만명이라고 적고 있을 따름이다 즉 일본의 역사인구학 30만->이브디30만->비라덴30만->키토 히로시30만->매디슨300만이 되어버린 것인데 전문 연구자입장에서의 매디슨의 통계적 의의는 어디까지나 집대성을 위한 노력정도만이 취급-인정되는 수준에서 아마도 찾으려 한다면 이러한 단순오류나 빈약한 논점은 얼마든지 발견이 가능할 것이며 참고로 일본의 인구가 300만명에 도달하는 시점은 매디슨이 인용한 이브디의 통계나 히로시를 보면 600년경이다 즉 600년과 0년을 혼동하였거나 이브디의 30만을 300만으로 혼동내지 오류기입하였거나.


(2).한국의 경우 160만명이라는 수치는 아마도 낙랑호구부의 발견이후에 국내의 성과를  참조하여 기입된 수치로 추정되는데 좀 단순하긴 하지만 당시 한반도의 약1/4의 면적이던 낙랑군의 호구집계수 40만명에 면적대비 인구 가중치를 주어 160만명으로 추정하는 연구로서 상대적으로 농업생산량(성)이 높았을 남한지대의 무시나 집계의 정치함을 따지면 여러 비판의 요소가 있을 수 있지만 이 이상의 상세한 자료가 전무함으로 현재로선 수용함이 불가피하며 일부에게는 상당히 고깝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한반도의 문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사군의 시작이야말로 그 기점으로서 연구가 증폭되여야 한다라는 입장이다. 아님 언제나 일본과의 문명적 우위에서 만족감을 가지는 그 원천이야말로 

결정적 획기로서 한사군이 출발점이였다라(시ㅂ은 금지라 고침)

는 사실을 변형시킬만한 역사적 업적을 발표하던지


5.jpg


                                         (박준형:위만조선의 인구와 영역 at.2014) 


일본의 역사시대이후의 생산력이나 경지면적에 대한 추계를 따로 기재하지 않더라도 상식적으로 선진문물의 유입의 경로 그리고 농업의 역사나 당시의 기술적 발전속도를 감안한다면 통계의 0y기록부터 어불성설이다 하지만 결국 시간의 문제일뿐 영토의 간섭이 절대적인 인구압에 도달시점에 있어 열도와 반도의 인구가 어느시점에는 반드시 비슷한 규모가 될것이라는 것은 예정된 결과이고 그 시작이 수천년 앞서 있다 해서 그와 같은 속도로 지속하여 인구의 비가 변화하지는 못하는 것은 산업혁명이 일어나지 못한 역사과정으로는 또한 너무나 당연할 것이다. 이외 당시 한반도의 인구는 검색하여 보니 여러 논문과 서적을 참조하여 군사사 전문가인 번동아제 님께서 정리한 결과가 존재하기에 갈음한다 

( 번동아제:http://lyuen.egloos.com/4882869 / 그 많던 고구려인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


*단지 차이라면 일본은 열도라는 지리적 위치로 인한 고립성과 그와 비례한 안정성및 인구증가의 한계가 뚜렷한 반면 만주라고 하는 세계 최대의  평야중 하나를 바로 앞에 두고도 이를 적극적으로 개척하지 못하고 끝내 한반도내에만 머물렀다라는 인식의 기원은 식민지 당시뿐 아니라 조선시대부터 보이는 적지않은 자괴인데 과연 중국의 대응과 강력한 무력집단인 유목민-왜구 사이에 존재하던 국가에서 그러한 이행이 역사과정에서의 평화라는 관점에서 올바른 선택 그리고 가능한 선택이었는지 대단히 회의적이다.

단적인 례로 중국 또한 끝내 만주일대의 유목집단을 완전지배하지 못한체 계속해서 침략당하고 끝내 그 지배상태에서 근대를 맞이 했다는 엄연한 사실말이다.현대는 물론이거니와 전근대라면 더더욱  간헐적인 수십~수백만의 기마형 게릴라병은 국가라는 체제가 견디어 낼수있는 ,한마디로 감당해낼수있는 존재들이 아닌 것이다.


<2>

조선초기 통신사 박서생등의 체험을 바탕으로한 실록의 기록을 근거로 하여 맹랑한 짓을 하는 것이다.


-다리를 건널때 화폐를 받음으로 나중에 비축하여 수리의 비용으로 사용한다

-가게에서 물건을 판위에 거치한다

-수차를 사용한다

-일본의 종이가 질기다하니 알아보도록

-일본과 류큐뿐 아니라 동남아 국가에서는 배를 만드는데 못을 사용하여 속도가 좋다는데 실험해 보도록


이상의 5가지를 근거로 약 1년전쯤 나무위키 '조선'의 항목하에서 이런 하위항목이 존재했었다

"조선이 일본에 뒤쳐진 국가?"라는 우선 그 서술방식은 앞서 언급한 잘못된 인구수치를 제시하고 뒤이어 5600만자의 달하는 실록을 뒤져도 특정시기 즉 세종시기에 집중된 그리고 전부인 위의 기사를 가지고 일본우위론을 내세우던 행태인데 당시 이를 목격한 본인으로서는 공개 논쟁을 통해 이를 삭제시켰음에도 여전히 각종 사이트들에서 이런 글들이 버젓이 돌아다리는 행태를 목격할수 있었고 당시 이런 것을 통해 그런 꿈을 꾼다는 것이 황망하기 짝이 없을 뿐더러 그 무지함에 대해 아연실색케 되는 것이다.물론 그보다 더 기막힌 상황은 이에 대해 변변한 댓글하나 달지 못하는 인터넷 유저들의 수준이지만....


당시 일본의 화폐 유통과 출토되는 동전의 국적별 수량에 대한 의미 혹은 이에대한 조선에의 요청과 이에 대한 대응으로의 공식 확인된 것만 1500만전의 하사 그리고 이를 둘러싼 착복으로 인해 일본 정부에서의 사건을 굳이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더라도,아니면 당시 화폐제도사 측면에서의 전법과 초법등의 법적 발달또한 언급함을 배제하더라도 이미 비교사적 문명에 대해서는 1983y 이또 슌타로등 동경대학교 교수와 교토대학등 다수의 저명한 학자들이 참여한 '과학사기술사사전'에서 이를 시도하고 있고 결과는 아래와 같다 언급된 세종연간만을 한정하면 


한국:21(건) 중국:4(건) 일본:0(건)


이고 삼국이외 당시 세계전체가 19건임을 감안하면 흥미로운 결과인데 문중양교수의 말대로 때이른 절정이라는 표현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결과로서 (그 자신도 직업 이야기 한것처럼 이는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관점이지 이후 조선의 문명 특히나 과학사가 정체되었다라는 표현은 결코 아니다)등장하는 업적중 인쇄술이나 역법을 통한 달력의 제작등등의 상당수는 일본측에서는 조일전쟁이후 조선에서의 약탈이나 기술자의 납치등을통해 약간의 시간적 차이는 존재하지만 대체적으로 17c중후반에나 완연하게 되는 기술들로서 자세한 상황은  이에 천착한 케임브릿지대학 교수의 인터뷰 기사를 참조하면 도움이 될것이다

(  http://news.donga.com/3/all/20140424/63001477/1  )


6.jpg

7.jpg
(에포컬 모멘텀 pp.64~65)


이미 이러한 무한대의 소모적인 논쟁은 그 얼개도 참담한 수준이고 더군다나 실체없는 대상 혹은 이미 설득의 대상이 아닌 존재들과 논쟁하는 느낌이라 최대한 자제하지만

수년이 지나도 이에대한 오류의 시정이나 간단한 증명을 통해 해결될 반론들도 하나 등장하지 못하는 현실이 조금 안타까워 오후에 잠시 짬이 남으로 간단히 언급하여 보았다. 그리고 바로 이런 점들이 예전에 언급한것과 같이 유독 한일간의 밀접한 역사관계로 인해 weeaboo들의 행동이 악질적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사례일것이고


* 좀 더 상세한 자료는 작년 작성한 http://blog.naver.com/zajo0/220401760441 에서 첫 단락인 <1>.조선시대 인구사 개관을 읽으면 이해가 수월할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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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987 16-10-18 17:33
   
온통 날조질하는 정신병자들
흑요석 16-10-18 17:48
   
모든 사진이 엑박으로 뜨네요;;
     
eo987 16-10-18 17:59
   
헐 수정할께요 근데 제 글이 아니라 우선 말씀들 드려야 하는것 아닌지..
          
호랭이해 16-10-18 18:13
   
네이버글 통째로 옮겨오면
엑박떠요
               
eo987 16-10-18 18:30
   
그렇군요..겨우 수정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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