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方領土返還のための
経済協力には騙されるな。
2016年10月05日 日本や世界や宇宙の動向

          북방영토 반환을 위해 경제협력에 속으면 안돼

                          2016年10月05日 日本や世界や宇宙の動向      번역  오마니나

러시아가 시베리아 철도를 아이누모시리(홋카이도)와 연결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이것은 일본에게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한 해저터널에 반대하는 이유와 동일합니다.

영국이 그러하듯이, 섬나라가 대륙과 연결되어 버리면, 섬나라가 아니게 되어, 국경이 육지로 연결되는 것과 동일해집니다. 즉, 외국에서 사람이나 물건이 일본으로 유입되기가 쉬워집니다.

물건이 철도로 밀수(마약이나 무기 포함)하기 쉽게되어, 사람도 밀입국하기 쉬워져 대량의 불법 이민자가 대륙(러시아뿐만 아니라 중국, 한반도에서도)으로부터 쉽게 흘러들어 올 수 있습니다. 그것을 막는 것도 어렵습니다.

또한, 테러리스트와 스파이도 간단히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평화바보인 일본은 순식간에 위기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기차역도 국경 검문소처럼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게다가 여러 사람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치안도 악화해 폭동도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섬나라 일본을 지키기 위해서도, 절대적으로 대륙과 철도로 연결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반대입니다.

또한, 일본은, 러시아에서 케이블을 연결해 에너지를 구입할 필요 등은 전혀 없습니다. 에너지로 타국을 지배하려는 러시아에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보다, 일본의 메탄 하이드레이트 개발을 서둘러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외국에 일본산 에너지를 수출하는 일도 가능해 집니다.

러시아는, 몇 년 전에, 세상을 지배하고있는 일루미나티 · 글로벌리스트가 계획한 시나리오(일본의 분할 통치)를 실현하기 위해 일본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 그것은 (미국은 군사동맹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일본을 감시·통제하고 있습니다만), 러시아와 군사동맹을 맺으므로서, 러시아 군이 일본에 주둔하고, 감시 · 통제할 수 있으며, 동시에 중국도 일본 영토를 노리고 있습니다.

평화 바보 일본정부는 북방영토 반환(국민에 대한 허세)실현을 꿈꾸고, 경제협력이라는 이름아래 러시아에 넘어가버리는 것은 아닐까요.

"일본지도 북해 ..."이미지 검색 결과

「日本地図 北海...」の画像検索結果

                     http://news.goo.ne.jp/article/sankei/world/sankei-plt1610030005.html

시베리아 철도의 홋카이도 연장, 러시아가 대륙횡단철도 구상 경제협력을 일본에게 요구

부활하는 시베리아 횡단 철도 기관차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대러시아 경제협력에 대해, 러시아 측이 시베리아 철도를 연장해, 사할린에서 홋카이도까지를 잇는 대륙 횡단철도의 건설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2일, 알려졌다. 러시아는 요망하는 "가장 핵심안"으로서, 러일 물류뿐만 아니라, 관광 등의 인적교류의 활성화를 기대합니다. 한편, 일본 측도 러시아의 삶의 질의 향상과 자원 수입에 의존하는 산업의 다각화로 이어지는 협력방안 초안을 정리해, 러시아 측의 요구에 대한 대응을 검토하고있다.

시베리아 철도의 연장은, 아시아 대륙에서 사할린(가라후토)사이의 타타르 해협 (약 7km)과, 사할린에서 홋카이도 왓카나이 사이의 라페루즈 해협(약 42킬로미터)에 다리 또는 터널을 건설한다는 구상이다. 이것이 실현되면, 일본에서 러시아의 수도인 모스크바를 거쳐 유럽을 육로로 연결하는 새로운 노선을 구축할 수있어, 푸틴 대통령도 한때 "시베리아 철도를 일본화물로 가득채워 연결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한다.

아울러,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약 800킬로미터에 있는 카잔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의 시베리아 철도 고속화 구상도 부상하고있다. 시베리아 철도의 수송기간 단축으로 러시아의 국내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일본 업체의 사업 기회의 확대러도 이어진다. 향후의 현지 생산을 노려, 차량과 신호 시스템, 레일 등 일본의 기술을 패키지로 팔려는 구상으로, 이미 일부 관련기업은 사업성 검토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는 일본에 대해 시베리아 철도 관련을 포함한 50항목의 프로젝트를 제안. 극동 발전소에서 전기를 해저 케이블로 홋카이도 또는 혼슈로 전송하는 "에너지 브리지 구상"도 주목할만 한 것이지만, 중요한 에너지 인프라를 러시아에게 장악당할 리스크도 우려된다.

한편, 일본 측도 경제협력으로 러시아의 국민 감정을 연화시켜, 북방영토 교섭의 진전으로 연결하고 싶은 생각이다.

                                                http://blog.livedoor.jp/wisdomkeeper/

러 “TSR, 홋카이도까지 연결하자” 日 수용땐 ‘남북러 철도’ 구상 타격

2016-10-04

러, 남북관계 악화되자 방향 튼 듯… 성사되면 日∼러∼유럽 루트 구축
한국 ‘유라시아 철도案’ 경제성 뚝

러시아가 시베리아횡단철도(TSR)를 홋카이도(北海道)까지 연결하자고 일본 측에 제안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 제안이 실현되면 시베리아횡단철도를 한반도종단철도(TKR)와 연결해 ‘동북아 물류 중심 국가’로 자리매김하려는 한국 정부의 계획에 큰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연이은 핵·미사일 도발로 남북 관계가 악화되면서 한반도 철도 연장 가능성이 낮아지자 러시아가 일본과의 철도 연결로 계획을 틀었다는 관측이 나온다.

　3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러시아는 현재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연결된 시베리아철도를 연장해 사할린 섬을 거쳐 홋카이도로 연결하는 사업을 일본 측에 제안하고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시베리아철도와 일본 철도망이 연결되려면 사할린 섬과 아시아 대륙 사이에 위치한 타타르 해협(7km), 그리고 사할린 섬과 홋카이도 사이 라페루즈 해협(42km)에 각각 다리 또는 해저터널을 건설해야 한다.

　이 신문은 “제안이 실현될 경우 일본에서 모스크바를 거쳐 유럽을 육로로 잇는 새로운 루트가 구축될 것”이라며 “러시아는 물류뿐 아니라 관광 등 인적 교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日, 쿠릴 섬 반환 위해 ‘러와 철도 연결’ 수용 가능성　

러, TSR 연결 제안

일본의 철도와 관련된 일부 기업은 사업성 검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문은 또 “모스크바 동쪽 800km에 위치한 카잔부터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시베리아철도의 고속화 구상도 부상하고 있다”며 “일본 기업들의 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베리아철도를 일본 열도까지 연결하겠다는 구상은 이번에 처음 나온 것은 아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총리 시절이던 2011년 12월 기자회견에서 “사할린에서 일본까지 터널 건설을 검토 중”이라며 “시베리아철도를 일본의 화물로 가득 채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러시아는 시베리아철도가 일본으로 연장될 경우 일본에서 유럽으로 가는 물동량의 15∼20%가량을 담당할 것으로 추산한다. 또 7년간 120억∼150억 달러(약 13조2000억∼16조5000억 원)의 공사비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시베리아철도 연장에 대한 질문을 받고 “러시아 측으로부터 경제 분야에서 여러 제안이 오고 있지만 외교상의 문제이므로 답하지 않겠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꺼렸다.

　하지만 이번엔 실현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편이다. 러시아가 실효 지배 중인 쿠릴 4개 섬(일본명 북방영토) 전부 또는 일부를 돌려받기 위해 일본 정부가 대규모 경제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일본 언론은 정부가 6000억 엔(약 6조5000억 원) 규모의 경제협력 방안을 제시해 최소 2개 섬 반환을 성사시킬 것이라고 보도했다.

　시베리아철도가 일본 쪽으로 연장되면 도쿄(東京)에서 모스크바를 거쳐 런던까지 기차를 타고 가게 돼 일본이 유라시아 교통망에 포함된다. 이렇게 되면 한반도가 고립되면서 한국이 추진해 온 한반도종단철도-시베리아철도 연계의 경제성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박근혜 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주창하며 부산에서 유럽까지 철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도쿄=장원재 특파원 peacechaos@donga.com

러시아의 제안은 유관국들, 미국, 중국, 한국, 조선 등을 겨냥한 외교적인 목적의 발언으로 보입니다. 특히 주 타겟은 미국과 북한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