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5-13 13:18
[기타] 아베 노부유키란 ***의 예언
 글쓴이 : 엉아다
조회 : 7,771  










위대했던 한국사의 원류와 진실들을 찾아가려는 그대들의 열정이 너무 자랑스럽소.

그대들이 있기에 미래 한국, 통일 한국(통일국가명:고려?)은 분명 흥할 것이오.

아~ 기분좋다~


p.s. 그리고 태생적 국적불명, 혹은 역사적 열등종자들아.
      한국사에 대해 뉘들 대장이 따로 하신 말쌈이 있으셔 특별히 첨부하오니
      보고 느끼는 바, 인간이 되등가, 세뇌되어 쫌쓰럽게 *같이 살등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엉아다 11-05-13 14:07
   
아베란 ***의 말처럼.. 한국이 다시 일본에 병탄되어 저 **가 환생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저 작자가 예언했듯 식민교육에 의해 한국민은 서로 이간질 하며 노예처럼 살 것이다..라고 했는데요

지금 어떻습니까?

식민빠들과 한국사의 진실을 규명하고자 하는 분들 사이에 끝없는 설왕설래와 이간질 ..사실앞에서도 한국사가 그럴리없다는 축소지향적인 열등인자들이 아옹다옹 다투고 있는 형국입니다. 게다가 뉴라이트...할말이 없지요..

바로 당신,
바로 당신.
당신을 통해서 아베란 ***가 환생하고 있는 건 아닌지 자문하길 바랍니다.
칼끼없는놈 11-05-13 14:16
   
의미 있는 내용 이군요...체온이 내려 갑니다..
엉아다 11-05-13 14:22
   
북경과 동경에 서식하는 자들의 왜곡 날조에 대해서는 그토록 관대한 그들이..왜. 우리는 사실앞에서조차도 참혹하리만큼  엄격해져야 하는 지... 그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한시우 11-05-14 05:30
   
결국 식민교육의 영향으로 니들은 안되고 다시 역사는 반복되 니들은 우리 노예가 된다

이거 아닌가?

역사가 반복된다라는말을 아는가? 할배야

그래 우리는 다시 찬란했던 과거 옛역사를 다시 되돌릴것이다

그리고 두번다시 원숭이들의 노예로 전락할일따윈 없을것이다 니들이 우리에게 기게 될것이니!

통일한국이 그 첫걸음이다

BY -한시우-
사라질야마… 11-05-14 12:03
   
일본을 계속해서 기술로 문화로 수혈해서 유지시켰던 반도인들은 뒤통수 맞은 일을 이제는 수습해야
할 때이다. 역사적으로 한번도 저 저주받은 땅 열도에 대해 어떠한 사심도 없었던 반도인으로서 이제
는 생사여탈권을 행사해야한다. 일본이 노략질을 하더라도 그냥 한때거니하고 용서하고 했던 것이
이제는 민족의 생사를 위협하는 세력으로 커져 있는 상황이고 후손들에게 이런 상황을 물려줄 수 없
는 일이다. 야마토 열등 민족이 존재할리 없는 그냥 이방인들끼리 뭉쳐 살지만 민족도 문화도 없는
그냥 화산 지진대 위에 사는 벼랑끝의 민족을 구할길은 깨끗이 청소하는 길뿐...일본이라는 나라를
자손만대 유지시킬 이유가 역사적으로든 민족적으로든 문화적으로든...하등 이유도 가치도 없다.
그동안 죽은 반도인의 원혼들이 아직도 일본 열도에 남아있어 그대로 가라앉힐 거라는데 몽땅 건다.
오리무중 14-06-12 12:01
   
아베 노부유키의 말을 인용했더니, 어떤 사람이 아베가 하지도 않은 말을 근거도 없는 유언비어를 믿고서 국뽕드립친다고 비판을 하더군요. 그래서, 근거없는 소문인지 실제로 그가 그렇게 말한건지 인터넷에서 아무리 검색해도 근거를 찾기가 힘드네요. 혹시 믿을만한 근거를 아시는지요?
 
 
Total 19,97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431
3046 [다문화] 왜의 DNA개량프로젝트,, fuckengel 05-26 2261
3045 [다문화] 진화를 역행하는 우리의정책 (3) fuckengel 05-26 2232
3044 [기타] 한민족이 남미 아즈텍문명을 건설 - 손성태교수 (12) 가샣이 05-26 10068
3043 [중국] 백이에 대한 평가 (2) 도제조 05-26 2285
3042 [중국] 앞으로 중국과 미국의 대결 (6) 심청이 05-25 2384
3041 [다문화] 다문화 해결 방법 아주 간단하죠^^ (4) 잘생긴나 05-25 2518
3040 [다문화] 수원 사건 피해자 언니의 글 (4) 내셔널헬쓰 05-25 2791
3039 [중국] 중국은 전통적으로 사람보다 개가 비싼나라 (1) dexters 05-25 2594
3038 [다문화] 다문화의 끝은 한민족에 대한 인종청소. 내셔널헬쓰 05-25 2103
3037 [다문화] "몸팔러 왔냐""돈보고왔지?"막말,편견에 우는여성들 (13) shantou 05-25 3750
3036 [다문화] 교육자료)다문화사회란? (11) shantou 05-25 7172
3035 [다문화] 중국에서 배울점.. (5) 삼촌왔따 05-25 2756
3034 [다문화] 다문화가정의 2세 언어교육은 이렇게 두호랑이 05-25 2209
3033 [다문화] 다문화 사회의 올바른 자세 !! (16) shantou 05-25 3777
3032 [다문화] 인종차별금지법/다문화정책폐지/이자스민 탈당 해결… (4) 적색츄리닝 05-25 3717
3031 [다문화] 다문화 강행의 또 다른 측면.. (1) 내셔널헬쓰 05-25 2112
3030 [중국] 4.27중공 짜요족 폭동의 진실 (3) 군기교육대 05-25 3904
3029 [중국] 춘추시대 제환공과 인육 이야기 (1) 사바티 05-24 2451
3028 [기타] 동아시아 좌파는 너무 변질되엇죠 (6) 사바티 05-24 2129
3027 [기타] 한국이 풀어야 할 숙제 (9) cordial 05-24 2322
3026 [중국] 위대한 문명 중국이라는 대국의 실체 (8) 쟝다르메 05-24 3890
3025 [다문화] 장기적출SNS 괴담아닙니다. 정말 끔찍합니다 (실제경… (9) 내셔널헬쓰 05-24 17971
3024 [기타] 한국의 전통문화가 오직 '갓쓴 도포자락 선비, 임… (4) 눈찢어진애 05-24 4402
3023 [다문화] 중국도우미 (5) 가샣이 05-24 3760
3022 [일본] '동양의 스트라디바리우스' 진창현 이야기 (2) 아저씨아님 05-24 3867
3021 [기타] 파키스탄 남성과 결혼한 한국여성 (10) 코치 05-24 4355
3020 [베트남] 국제결혼 배우자가 에이즈 환자...ㄷㄷㄷ 코치 05-24 2945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