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단순히 일본이 조공을 바쳤다고 속국이라고 하는데 애초에 일본같은 경우는 세계제2차대전에서 미국한테 점령당하기 전까지 단한번도 다른나라한테 점령당하거나 직접적으로 간섭과 지배를 받은적도 없었고 연호까지 한국이 삼국시대였을때부터 독립적으로 계속 사용했는 반면 한국같은 경우는 삼국시대당시 신라,백제,고구려 역시 일본하고 똑같이 중국에 조공읅 바쳤고 또신라시대당시에는 신라의왕이었던 김춘추가 신라의 고유적인 연호를 버리고 당나라의 연호를 사용했으며 또한 당나라의 관복을 입으므로서 스스로 당나라황제의 신하임을 자처하고 당나라와 군신관계를 맺었고 또한 고려시대에는 광종때만 독단적인 연호를 사용하다가 그이후 고려가 송나라하고 고려가 송나라의 신하국이되는 군신관계를 맺으며 자신들의 독립적인 연호를 사용하지 않고 송나라의 연호를 사용해야 했으며 금나라하고는 1125년에 고려가 금나라의 군신관계요구를 수용하므로서 금나라하고와도 고려가 금나라의 신하국이되는 군신관계를 맺었으며 고려후기에는 원나라한테 점령당하면서 직접적인 내정간섭까지 당했고 조선역시 명나라하고 군신관계를 맺었으며 역시 조선의 국왕이 스스로 명나라황제의 신하국임을 자처했고 병자호란이후에는 조선이 청나라한테 점령당한이후 1636년 인조시대부터 인조가 죽기전까지 청나라의 요구로 인해 명나라를 치는데 억지로 군대까지 강제로 파병해야만했고 또한 청나라가 명나라하고의 전쟁도중 조선이 명나라하고 통교했던 사실을 청나라가 알아차리자 청나라의 강압적인 요구로 인해 명나라하고 직접 교루했던 조선의 사신들까지 청나라한테 잡아서 보내야만 했고 그밖에도 청나라의 감시때문에 인조가 죽기전까지 당분간은 마음대로 군사도 늘릴수없을정도로 내정간섭을 받았고 또한 조선말기 1884년부터 1894년 청일전쟁까지도 10년간 조선은 청나라한테 역시 조청상민무역장정이나 조선의 2인자였던 흥선대원군이 청나라한테 납치당하였는데도 아무런항의도 못할만큼 직접적으로 정치적인간섭을 받아야만 했기때문에단순히 일본이 조공을바쳤다고 속국이면 조공은 물론 군신관계까지 맺었고 중국한테 몆번은 내정간섭까지 받았는 한국은 반만년 중국의 속국의 역사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