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게 몇년이나 유지되었는데요? 사실 그건 영토라기 보다는 전쟁중에 잠깐 점령지가 확대된거 뿐이죠. 일본제국에 대해서 사람들이 가장 오해하는게 대만 한반도 만주와 중국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사실 전쟁일으켜서 일시 점령하다가 전쟁에 져서 끝장난거 뿐이라서 그 큰영토를 주장할 껀더기가 없다는거죠. 적어도 한세대 정도는 점령해서 현지에서 자국민들이 태어나는 정도는 되어야 자국영토라고 할 수 있는겁니다. 애초에 태평양 전쟁에서 점령한 동남아 지역과 중국지역 상당부분은 일본 영토로 편입했다고 하기 힘들죠.
러일전쟁 때 영국이 도와준 것도 잊었지, 육전에서는 러시아한테 개피 보고, ㅈ같은 상황이 꼬일대로 꼬여서 원정 오느라 골골댄 북해함대 이겨 놓고도 별다른 승전대가도 청구 못 하고 러시아의 개판인 국내 상황도 고려 못 하고 딱 자기 보고 싶은 것만 보는 ㅎㅎ
일본 국내에서도 노벨상 타령이나 하는 놈들 수준 낮은 넷우익 취급 당하면서 까이는데 남이 딱 그 수준이시네요~
일본보다 국력 한참 낮으면서도 노벨상은 훨씬 많은 나라들은 일본 능가한다는 지표가 된다는 거? ㅋㅋㅋㅋㅋ 초딩수준 잣대의 논리력 인정? ㅇ 인정
임진왜란 시절 일본인이면 혼혈도 좀 됐을테고 철기도 있고 군사기술도 발전했으니 전쟁이나 했던거지.
고대에는 키도 10cm작은 세계 최단신에 철기도 없는 애들이 대체 한반도를 뭘 어떻게 다스림?
자기보다 10cm나 작은데 나무 작대기 들고 있는 지배자를 누가 인정함? 이쪽은 철기인데.
망상이 너무 지나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