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국의 역사는 역사가 길고 또한 한국이 삼국시대까지는 일본보다 훨씬더 발전했고 고려시대 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이 중국으로 부터 자주성을 유지했고 일본보다 훨씬더 선진국이었는건 맞는데 1270년 고려왕이 몽골한테 항복하므로서 그후 100년간 고려는 몽골의 속국이었고 심지어 몽골왕이 고려왕을 마음대로 갈아치울정도로 고려는 몽골한테 예속적인 지배를 받았음. 그후 공민왕데 몽골로부터 독립했지만 1392년 조선이 건국되므로서 또다시 조선은 중국한테 간섭을 받는 중국의 속국이었고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었지만 그래도 조선초기부터는 확실하게 자주성을 지켰지만 중기부터는 확실하게 조선이 명의 속국이었음. 그예로 임진왜란당시 군사지희권과 외교권도 중국이 가지고 있었고 중국의 장수 모문룡이 조선의 영토를 멋대로 점령하고 조선백성들을 도륙해도 조선이 중국한테 아무런 항의도 못함.
그후 1637년 인조가 청나라한테 항복하므로서 병자호란이후 청나라의 황제가 명나라를 치기위해 조선에
군사파병을 요구했지만 조선은 명나라를 배신할수 없다는 이유로 반대했지만 청나라의 강압적인 요구로인해 억지로 군사를 청나라에 파병할수밖에 없었고 조선에 의사와는 상관없이 청나라가 하자는대로 따를수밖에 없을정도로 조선은 청의 속국이었고 1884년에서 1894까지 일본에 의해서 해방되기 전까지 조선은 청나라한테 고려가 몽골한테 받았는 만큼의 엄청난 경제적 정치적으로 간섭과 지배를 받았고 1894에서 해방되었지만 또다시 그때당시 민비가 러시아를 불려들이므로서 1894년에서 1904년까지 러일전쟁에서 해방되기까지 러시아의 속국이였고 또다시 1910년 일본한테 식민지배 당하면서 35년동안 일본의 식민지였고 그후
미국에 의해 해방되었지만 또다시 자주성을 지키지 못하고 1945년에서 1948년까지 3년동안 신탁통치당함.
그리고 신라시대 이후부터 고려시대 후기까지 중국의 속국은 아니지만 중국과 군신관계를 맺으면서 그때당시 신라의 왕인 김춘추가 당나라 예복과 관복을 따라했고 신라고유의 연호를 버리고 중국의 연호를 쓰므로서 스스로 신라가 당나라의 신하국인걸 자처하고 또한 고려시대 당시에도 거란이나 송하고 군신관계를 맺으므로서 조공과 책봉관계를 맺었고 연호도 고려의 연호가 아닌 송나라의 연호를 섰으면 그후부터 1270년까지 계속 독립적인 고유연호도 쓰지 못하는 중국과 신하국이였음.
반면 일본같은 경우는 고려시대까지는 한국한테 뒤쳐졌지만 1910년 한국을 식민지배하고 1945년까지 아시아 초강대국으로 강림하고 1945년 미국한테 패방해서 점령당하기까지 한번도 점령당해본적이 없고 식민지배도 한번도 당해본적이 없음. 그리고 일본같은 경우는 삼국시대부터 지금까지 한국이 신라시대 이후부터는 한번도 가져본적도 없는 고유연호까지 계속 사용하고 미국한테 점령당하기 전까지 한번도 다른나라의 지배를 받아본적이 없음.
솔직히 신라시대이후부터 중국과 신하관계를 맺으면서 그후부터 한번도 고유연호를 사용하지 못하고 1270년부터 1948년까지 다른나라의 지배와 점령을 받아본 한국보다 삼국시대 이후부터 현재까지 계속 독립적인
고유연호를 사용하고 1945년이전까지 한번도 점령당해본적이 없는 일본역사가 훨씬더 났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