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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23 20:33
[한국사] 한국의 역사와 일본의 역사
 글쓴이 : 핑골
조회 : 2,695  

솔직히 한국의 역사는 역사가 길고 또한 한국이 삼국시대까지는 일본보다 훨씬더 발전했고 고려시대 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이 중국으로 부터 자주성을 유지했고 일본보다 훨씬더 선진국이었는건 맞는데 1270년 고려왕이 몽골한테 항복하므로서 그후 100년간 고려는 몽골의 속국이었고 심지어 몽골왕이 고려왕을 마음대로 갈아치울정도로 고려는 몽골한테 예속적인 지배를 받았음. 그후 공민왕데 몽골로부터 독립했지만 1392년 조선이 건국되므로서 또다시 조선은 중국한테 간섭을 받는 중국의 속국이었고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었지만 그래도 조선초기부터는 확실하게 자주성을 지켰지만 중기부터는 확실하게 조선이 명의 속국이었음. 그예로 임진왜란당시 군사지희권과 외교권도 중국이 가지고 있었고 중국의 장수 모문룡이 조선의 영토를 멋대로 점령하고 조선백성들을 도륙해도 조선이 중국한테 아무런 항의도 못함.
그후 1637년 인조가 청나라한테 항복하므로서 병자호란이후 청나라의 황제가 명나라를 치기위해 조선에 
군사파병을 요구했지만 조선은 명나라를 배신할수 없다는 이유로 반대했지만 청나라의 강압적인 요구로인해 억지로 군사를 청나라에 파병할수밖에 없었고 조선에 의사와는 상관없이 청나라가 하자는대로 따를수밖에 없을정도로 조선은 청의 속국이었고 1884년에서 1894까지 일본에 의해서 해방되기 전까지 조선은 청나라한테 고려가 몽골한테 받았는 만큼의 엄청난 경제적 정치적으로 간섭과 지배를 받았고 1894에서 해방되었지만 또다시 그때당시 민비가 러시아를 불려들이므로서 1894년에서 1904년까지 러일전쟁에서 해방되기까지 러시아의 속국이였고 또다시 1910년 일본한테 식민지배 당하면서 35년동안 일본의 식민지였고 그후
미국에 의해 해방되었지만 또다시 자주성을 지키지 못하고 1945년에서 1948년까지 3년동안 신탁통치당함.
그리고 신라시대 이후부터 고려시대 후기까지 중국의 속국은 아니지만 중국과 군신관계를 맺으면서 그때당시 신라의 왕인 김춘추가 당나라 예복과 관복을 따라했고 신라고유의 연호를 버리고 중국의 연호를 쓰므로서 스스로 신라가 당나라의 신하국인걸 자처하고 또한 고려시대 당시에도 거란이나 송하고 군신관계를 맺으므로서 조공과 책봉관계를 맺었고 연호도 고려의 연호가 아닌 송나라의 연호를 섰으면 그후부터 1270년까지 계속 독립적인 고유연호도 쓰지 못하는 중국과 신하국이였음.
반면 일본같은 경우는 고려시대까지는 한국한테 뒤쳐졌지만 1910년 한국을 식민지배하고 1945년까지 아시아 초강대국으로 강림하고 1945년 미국한테 패방해서 점령당하기까지 한번도 점령당해본적이 없고 식민지배도 한번도 당해본적이 없음. 그리고 일본같은 경우는 삼국시대부터 지금까지 한국이 신라시대 이후부터는 한번도 가져본적도 없는 고유연호까지 계속 사용하고 미국한테 점령당하기 전까지 한번도 다른나라의 지배를 받아본적이 없음.
솔직히 신라시대이후부터 중국과 신하관계를 맺으면서 그후부터 한번도 고유연호를 사용하지 못하고 1270년부터 1948년까지 다른나라의 지배와 점령을 받아본 한국보다 삼국시대 이후부터 현재까지 계속 독립적인
고유연호를 사용하고 1945년이전까지 한번도 점령당해본적이 없는 일본역사가 훨씬더 났다고 생각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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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왕 16-08-23 20:42
   
얘는 또 뭐야
한 놈 가면 한놈 오고
왜나라호빗 16-08-23 20:44
   
네 다음 일왕이 재일 맞춤법 보니 외국인이네 아이디 보니 예전에 왔던 애고
11학번 16-08-23 20:46
   
이 병.신들은 예전에 다 털렸던거 맨날 그대로 다시 가져와서 어그로 끌고 하여간 우마오당인지 조선족인지 넷우익인지 그만 설치고 그냥 꺼져라
천우신조 16-08-23 20:50
   
가지가지 한다
꼬꼬동아리 16-08-23 20:56
   
그래 니친구들 많은 2ch가서 놀아라
안피곤하냐?  구구절절 팩트없고 논리라고는
눈꼽만큼도 보이지않는 글쓰는게?
proto 16-08-23 21:12
   
바퀴벌레는 생명이 참 질긴 것 같아요.
mymiky 16-08-23 21:40
   
왜 저래요? ㅋㅋㅋㅋㅋ
Helios 16-08-23 21:48
   
침략 당하지 않고 일관적?으로 살아온거 보면 부럽긴한데
2차 대전때 일본상황으로 봐서는 부러울수 없는 내용이죠?
다른 국가를 침략하다 핵맞은게 자랑이 될것같습니까?

앞으로 극동에서 어떤 관계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전 과거의 반성해야할 행위를 외면하고 일본의 장점만 내세우면
갈라파고스 가속화 일뿐이라서 의미가 없네요
코리아헌터 16-08-23 22:00
   
100% 조선족 중국인.
글을 좀 읽기 편하게 쓰던가 읽다가 지쳐서 안읽게됨.
당신에 나라 말인 한자로 쓰던가.
콜라코카 16-08-23 22:03
   
웃기고있네 ㅋㅋㅋ
구지봉보살 16-08-23 22:22
   
씨탱구리
순대천하 16-08-23 23:39
   
결국 섬이라서 행복해요 인가요? 애초에 섬과 육지는 비교가 힘들어요. 왜인들이 한반도에 있었다면 나라 자체가 설립은 되었을까요ㅋ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통일하고 전성기에 30만 이끌고 기습으로 군대가 없다시피한 조선을 공격해서 정규군도 아닌 의병들한테 썰리다가 결국 땅 한줌도 가져가지 못한게 일본이에요. 이런 왜인들이 대륙에 있었다면?
오자서 16-08-23 23:40
   
천년노예민족 언제나 북방이민족 소수이민족에게 나라가 멸망당해 노예식민지배당하였고 문자도 없어 동이족이 만든 한자를 훔쳐사용하고 있음.

지나 한족은 역사상 한나라이후에나 등장한 실체가 거의 없는 잡종으로 여러 이민족에게 정복당했으며 요임금,순임금도 동이족이고 하나라 상나라도 동이족이며 동이족역사를 훔쳐 지내역사로 포장하고 있으며 고구려,발해역사도 훔쳐가고 조선역사까지 훔쳐가려 하고있음.

이들 역사를 훔쳐가지않으면 자신들의 역사가 거의 없기때문에 훔쳐갈수밖에는 없음.

노예민족사중에서 몽골지배시기엔 한족신부의 초야권은 몽골족에게 있었으며 만주족지배시기엔 거의 한족을 완전히 도륙하다시피하여 거의 씨가 마를지경이였다.

반면에 고려에게는 그런 초야권같은 조항따위는 없었으며 이후에는 혼인동맹으로 두나라의 관계는 더욱 깊어지고 고려양,몽고양등 문화가 서로 유행하기까지 하였다.
조선역시도 한족이 나라가 완전히 멸망하여 식민지배당하고 도륙당할때 비록 항복하였으나 국체와 정체성을 지켰다.

무슨말이냐면 몽골에게 멸망당하고 청에게 멸망당하여 노예식민지배당하여 도륙당하고 국체와 정체성을 모조리 잃었던 나라와 민족이 바로 지나한족이다.

그리고 명나라는 사대기록이 있으나 출생이 불분명한 명태조 주원장은 고려인일 가능성이 높다. 주원장의 비빈과 측근은 고려인이고 한국설화에도 고려인으로 나온다. 비빈은 물론 측근까지 외국인으로 채우는 일은 극히 비상식적인일일뿐이다.

지나 한족을 노예식민지배한 만주족은 엄연히 우리와 같은뿌리이다. 만주족의 성산은 백두산이고 자신들의 역사책에 뿌리를 부여,백제,신라까지포함시키고 있으며 금태조는 김함보라는 고려신라인인 김씨왕조고 부여,조선,고구려,발해와 함께한 구성원이자 유민들인 우리뿌리인것이다.

근본도 없는 지나 노예한족이 동이족의 역사 여러 정복이민족왕조에게 식민지배당한 역사까지 죄다  자신들의 역사로 기록하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는것이 참으로 가소로운 짓이다.

예전에 대륙은 우리민족을 포함한 여러민족이 웅거하던 지역이였고 우리민족의 대륙역사도 수천년에 달한다.
그런데 만주족을 몰아내고 강대국과의 흥정으로 나중에 대륙을 차지한 실체도없는 잡종지나한족이 여러민족이 이룩한 대륙에서 있었던 모든 문화역사를 전부 자기들것으로 훔쳐간것에 지나지않는다.

한민족을 포함한 북방이민족,동이족들이 큰기여를 한것이 분명함에도 오히려 자기들이 문명이 앞서 그들 이민족이 오히려 동화되었다고 헛소리하고 있다.
오자서 16-08-24 00:12
   
세계최강몽골과 강성한 청과의 전쟁이후에도

조선민족은 비록 대륙의 영토를 상실하고 반도로 밀려났으나 단한번도 국체와 정체성을 잃지않았다.

그당시에 대륙의 모든민족국가가 몽골,청에게  나라와 정체성을 잃었고


몽골족은  지나노예한족 신부의 초야권을 독차지했으며

만주족은 지나노예한족은 거의 도륙내다시피 학살하였다.

고려는 멸망하지도 초야권따위 요구도 없었고 조선은 변발을 안한다고 학살하지도 멸망하지도 않았다.

고려와 몽골은 혼인동맹으로 더욱 돈독해졌으며 조선과 청은 완전히 분리되고 서로이웃했지만 나중에는 사이가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았고 복식도 전혀 다른 독립국이였는데 무슨 속국타령이냐 

그럼 미국이강대국이면 다른나라는 다 속국이겠네참.

지나한족역사를 제대로 서술하려면 몽골식민지배시기, 만주족식민지배시기, 거란족식민지배시기, 동이족식민지배시기,선비족식민지배시기등등으로 문자없는 야만민족으로 동이족이만든 한자를 훔쳐사용함 등등으로 기록해야하지않을까

 그리고 사천성 성도의 왕건묘도 솔직히 고려태조묘라고 인정좀해라 어떻게 동시대,동일한자,유사재위의 왕이 대륙과 반도에 동시에 출현할수있냐? 그리고 뭐 가우리왕건묘라고 부른다며

도대체 어디까지 속이고 조작하고 감추고 훔치냐
진시황도 동이족이고 소호금천씨라며 병마용은 상투를 틀고있고 더구나 병마용은 진시황꺼라는 확실한 증거도 없고. 뭐가 진실인지 원
황하문명이 최고인데 고대 동이족영역에 더오래된 홍산문명이 나오고 참 가관이네 가관

문화대혁명때는 모든 유물을 파괴해버렸는데 그것이 꼭 공산주의 사상때문이 아니라 여러정복왕조 이민족의 역사 조선민족의 역사유물까지 같이 파괴한 파렴치한 넘들이 바로 너네 지나한족아니냐.
오자서 16-08-24 00:43
   
일본은 뭐 말할 필요도없다 원래 토인들의 나라아니냐

인종과문화가 반도에서 도래하였다고 일본인스스로도 인정하였으니 뭐 긴말은 필요없겠고

천황 자신도 백제계라 인정하였으니 뭐 게임끝난것같은데. 미안하다 니들왕이 우리조상들이라서.
어쩌겠냐 원래 문화적으로 앞서서 니들 지배계층이 우리선조인것을

뭐 역사기록도 별로 없고 사신도에서 그림에서 보면 왜인들은 너무 초라하더만 그나마 백제계,가야계,신라계인들이 많이 넘어가 인종이 섞여서 지금정도인것같지만

별로 거론할 가치도 없는데 미안하다 쪽발아.
자기자신 16-08-24 05:57
   
냅두어요 그냥 관심끌렸고 어그로짓하는것같아요 어그로관심종자 ㅉㅉㅉㅉㅉㅉ
가새이닫컴 16-08-24 10:43
   
열도는 아예 관심도 없었고 쓸모없는 땅이란 의식이 지배적이었던..
선진문화의 보급이 가장 늦었던 동아시아 후진국
그리고 한반도를 넘보다 망한 대륙왕조가 한둘인가
정욱 16-08-24 11:54
   
쭝화nom 하나 g랄 하내요.
karin123 16-08-24 14:16
   
이 글이 단순 글쓴이의 생각과는 달리 어그로라는 점. 댓글들에 압글 안담. 또한 글을 도배함. 그저 단순히 가생이 사람들 도발하려는 이유일 뿐. 일뽕을 하던 국뽕을 하던 상관 안하지만, 정신나간 짓거리는 작작 좀.
 이런 거 써서 사람들 댓글다는 거 보고 흥분하고 쾌감 느끼면서 정신자위할 생각하니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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