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중국의 방파제 입니다 ㅎㅎ 친중 인물이 지금 북한 김정은 처럼 한다고 생각해보세여..
지금도 북에 대한 .중국을 역할 다하라는 국제 압박이 심한데..친중 인물을 중국이 직접 세운다면..
중국..겁나 피곤하겠져. 중국은 지금 북한이 하는 딱 그선안에서만 해주길 바랍니다.. 그저 더 오버해서.
큰 사단을 일으키지 않게만 뒤에서 코치할겁니다. 우린 착각하면 안됩니다..한반도 주변국 그 어느나라도..한반도 통일을 바라지 않습니다.. 상대를 건제하기위해..가장 이상적인 방파제..한반도 가 있으니.
훗.
중국은 북한을 미국과의 최전방 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휴전 당사국인 중국 북한 vs 미국(한국은 휴전 반대입장이였고 북진을 주장함) 전쟁을 잠시 쉬지만 재발시 즉각 투입하게 될 명분이 있으며,북한 붕괴시 중공군 즉시
투입으로 친중 정권을 수립 중국의 속국으로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이과정에서 한미동맹과의 충돌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사실상 워낙 외부에 개방 되어지지 않은 북한에 급변사태 발생시 북한 국내 상황에 정통한 중국이 즉각적으로 개입을 하게 되면 우리나라는 손쓸 틈도 없이 북한내 친중 정권이 생기고 난 후에야 외부에 공표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그러나 당장에 북한의 정권을 무너 뜨리기에는 김정은을 추종하는 세력 또한 있어 사실상 북한 정권이 스스로 무너지기 전에 중국이 친중 정권을 세우기에는 명분이 부족합니다.
단언컨데, 민중봉기던 군사 쿠데타이던 북한 급변사태 발생시 동맹국 명분하에 북한에 중국군이 투입하여
친중정권을 세울 것 입니다.
북한내 급변사태로 북한 정권이 붕괴될 조짐이 있다하여도 동맹국인 중국은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지만,
대한민국은 휴전 조약상 북한 붕괴후 국군 투입은 북침이라는 명분을 중국에게 주고 중국과의 대결 국면으로
갈 수도 있기때문에 북한이 붕괴하여도 손도 쓰지 못하고 중국이 친중 정권을 북한에 세울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중국이 내세울 만한 인물이 있나요?
게다가 친중인사로 정권교체 시도하다 일이 틀어질경우 그대로 우리가 흡수통일을 할 경우도 있고, 뭣보다 미국이 핵무기 유출을 막는다는 이유로 군을 투입할경우 난망이니 어렵겠죠...
뭣보다 친중인사로 정권교체 시도하다 일이 틀어질경우 중국은 그걸 해결할 능력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