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竹島(다케시마) 하고 부르죠.

아마도 계네들은 울릉도 옆에 붙어있는 댓섬(竹島) 랑 착각을 했던지.

독 이라는 한자발음이 헷갈려서 도케, 다케, 헷갈렸던 건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지명을 붙일 때, 그 지형의 특징적인 요소를 이름은 짓는데요.

(ex. 송파(松波) -> 지방에서 한양에 올라오다 절리서 보면 , 마치 소나무가 파도는 치는것 같아 보여서

 송파 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한자로 홀로독을 써서 그렇지, 사실 "독섬=돌섬" 이란 뜻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독도에 대나무가 있냐 없냐를 보면 될겁니다.

돌섬이라 대나무가 자랄수 없죠.

일본애들은 무슨 근거로....竹島 라고 이름은 붙인건지.....멍청이들.....

竹島 라고 부르는데 대한 근거라도 남아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