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6-06-13 17:09
[한국사] 대한은 서자 단군[君]의 죠션이 아니라. 장자국 됴션[道宣]이다.
 글쓴이 : 텬도대한
조회 : 1,388  

역사왜곡자가 아무리 서자 단군을 대한의 역사로 주장하여도 서자단군은 대한의 역사가 아니니라.

너희가 아무리 우겨봐도 단군은 君자를 쓰는 시점에서 대한의 역사가 아니니라.

君은 왕으로 인정받지도 못한 폐륜아 연산君과 동급이다.

관우가 우리나라에서 받은 등급인 관성제군도 마찬가지이다.

대한에서 큰공을 새우면 받을 수 있는 최고 직택이 君이다.

지역명+君이 그 직책이 되고 보통 족보의 시조가 된다.

서자 단君의 죠션이 대한의 역사라면, 관성제군의 촉나라도 대한의 역사련다?

서자단군을 대한의 역사라고 주장하는 것은 매국노가 만든 최고의 주작이다.

서자 단군이 진정 대한의 찬란한계보라면, 단祖라고 불렸을 것이다.

죠션[朝鮮]이 서자 단군의 나라이니, 대한의 이름은 다를 것이요.

대한은 8道강산이니 길 道자로 시작하는 명칭이니라.

대한의 겉옷을 道포라고 하니, 대한의 선비는 道사요 대한의 복장은 道복이니라.

선은 배풀 宣자니라. 道宣은 하늘의 도리를 말함이오, 하늘의 도리는 도를 베푸는 애민을 말한다.

道宣의 대승정이 청나라 황제보다 상석에 앉으니, 청나라 황제는 인조에게 9배지례를 하고 청나라 왕이되기를 허락받은 것이다.

이는 대한이 모든 문명을 일의킨 텬됴[天祖]국이기 때문이니라.

그리하여 신체발부 수지부모의 청나라가.. 폐륜의 대죄에 대한 속죄으식으로 반삭발을 하난다.

왜노국이 임진왜란을 일의켰다 패배하고, 도요토미히데요시의 목아지가 효수된바.

폐륜에 속죄하는 의식으로 머리를 깍아, 쪽 환[鬟]에 터럭 髮자를 써서 환발[鬟髮]이가 되었다.

환발이를 쪽발이라고도 하난다.

몽고 원나라역시 대한의 땅을 침범하니 그 속죄의식으로 머리를 반대머리로 깍아 속죄하였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네티즌100 16-06-13 19:59
   
후쿠시마 방사능에 찌든 열도 원수이 이제 그만 꺼져 줄래!!
     
텬도대한 16-06-13 20:11
   
거기는 너희집아니냐??
 
 
Total 5,27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73 [한국사] 낙랑 관련 삼국사기 기록 정리 (19) 감방친구 06-10 2167
1172 [한국사] 한국전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타별명 06-10 755
1171 [한국사] 도올 김용옥 "이병도가 엄밀하다는 근거는 없다" (4) 식민극복 06-09 1799
1170 [한국사] 유사역사학? (11) 윈도우폰 06-09 1107
1169 [한국사] 독도 누락 이유(빵터짐)-동북아역사재단 (7) 환빠식민빠 06-09 1287
1168 [한국사] 친일파후손들이 철밥통을 지키기위해서 애쓴다. (2) 스리랑 06-09 958
1167 [한국사] 이유립은 친일 단체 조선유교회 회원임 (2) 고이왕 06-09 970
1166 [한국사] 환단고기라는 책의 정체와 이유립이란 사기꾼 정체 고이왕 06-09 1435
1165 [한국사] 이유립선생이 친일이었다고?? 하나같이 양의 탈(거… (1) 스리랑 06-09 1151
1164 [한국사] 고조선이 화북에 있었다는 사람들은 보세요(펌) (4) 고이왕 06-09 1015
1163 [한국사] 박창범교수의 동아시아 일식도이야기 (10) 북명 06-09 1171
1162 [한국사] 박창범교수의 일식도 해석. (6) 북명 06-09 941
1161 [한국사] 밑에 도배를 하신 고xx님의 그 좌익부류 환빠설에 대… (11) profe 06-09 841
1160 [한국사] 낙랑군이 요서에 있었다면 왜 그지역에 낙랑군 유물… (5) 카노 06-09 1194
1159 [한국사] 낙랑의 위치에 대한 소고 (7) 북명 06-09 1335
1158 [한국사] 유사역사학자말대로 고구려 백제 신라가 대륙에 있… (9) 고이왕 06-09 1082
1157 [한국사] 한민족 대륙설이 설득력이 없는 이유 (12) 고이왕 06-09 1294
1156 [한국사] 도종환을 보면 문재인같은 좌익 부류 역사관의 문제 (35) 고이왕 06-09 1472
1155 [한국사] 이유립 문정창 다 친일파였음 (20) 고이왕 06-09 1008
1154 [한국사] 젊은 주류사학계(기경량 위시)에 대한 비판 (26) 감방친구 06-09 2720
1153 [한국사] 깽량 깽량 기깽량아 가서 청문회 준비나 하렴 (8) 목련존자 06-09 874
1152 [한국사] 도장관 논란에 강단 식민빠 소굴 부흥 등신들 정신승… (6) 목련존자 06-09 961
1151 [한국사] [인터뷰] 주보돈 교수 "도종환, 시 쓰는 사람이 주제… (19) 감방친구 06-09 1721
1150 [한국사] 도종환 장관, 강단의 폭거에 반박문 발표!! (3) 목련존자 06-08 1757
1149 [한국사] 고인돌은 과연 어디에서 전파되었을까? (13) 북명 06-08 2063
1148 [한국사] 미스테리 게시판과 동아시아 게시판을 혼동 (4) 감방친구 06-08 1307
1147 [한국사] 일본인이 되고 싶었던 이봉창 (8) 레스토랑스 06-08 1989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