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6-06-13 16:42
[한국사] 대한은 성상제[HOLLY GOD]의 나라다. 대왕대비, 대비, 왕비, 왕세자비라는 명칭을 쓰지 않았다.
 글쓴이 : 텬도대한
조회 : 1,120  

대왕대비라는 명칭은 쓰지도 않았는데 무슨 근고로 말하난다??

셩상[聖上]에 성스러울 성자와 윗상자는 상중하의 중국이 쓸 수 없는 명칭이요.

대한은 CHINA[新羅]의 CORE-A[상국,기원국]이니라.

서동요에 신라 태상태후마마가 나온다.

다른 경우도 마찮가지다.

대왕대비는 왕의 어머니다.

태황태후는 황제의 어머니다.

태상태후마마는 상제의 어머니다.

서현랑은 아양공주(阿陽公主)의 아들인데 영특하고 통달한 기풍이 있어, 태상태후가 사랑하였다. 하종공에게 명하여 전방화랑을 삼았다. 서현랑은 아양공주(阿陽公主)의 아들인데 영특하고 통달한 기풍이 있어, 태상태후가 사랑하였다. 하종공에게 명하여 전방화랑을 삼았다.

어찌하여 대한이 쓰지않은 명칭으로 대한을 더럽히난다?

 대왕대비, 대비, 왕비, 왕세자비 라니 쳔하디 쳔한 주둥아리를 어디서 놀리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네티즌100 16-06-13 19:58
   
꺼져라 방사능에 찌든 열도 원숭아!!
흑요석 16-06-13 20:04
   
Holly가 아니라 Holy입니다...ㅋㅋㅋㅋ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4027
2534 [일본] 헌병 통치 때 이토 히로부미는 온건파였다? (2) 아스카라스 09-04 1222
2533 [중국] 중국에 가장 오래 유지됬던 나라가 주나라인가요? (1) 고구려거련 05-01 1222
2532 [기타] 고구려 연개소문 가문과 온달 결혼의 이상한 관계 관심병자 03-14 1222
2531 [한국사] 기황후, 천추태후 이런 사극들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 천의무봉 09-03 1222
2530 [다문화] 다문화정책 찬성은 자신의 미숙함을 드러내는 일입… 포포타 01-24 1221
2529 [일본] 유튜브에서 일본인과 대화 10 해달 04-22 1221
2528 [한국사] 지겨운 속국논쟁의 핵심은 무엇일까? profe 09-16 1221
2527 [한국사] 학계 전문가 총출동해서 만든 고대사지도에서 독도… (5) 목련존자 06-07 1221
2526 [한국사] 정인성 양심선언에 멘붕 온 식빠들 (12) 징기스 11-03 1220
2525 [한국사] 1905년 조선을 일본식민지로 적극협조한 미국이 1963년… (5) 딴디라 02-13 1220
2524 [기타] 나는 환빠가 아니며 나에게 시비거는 애들은 봐라 (26) 도수류 12-09 1220
2523 [한국사] 만주와 한반도 후기 구석기시대 년대기 2. 기후와 지… 지누짱 05-27 1220
2522 [한국사] 어째서 ‘왜’는 신라보다 국력이 쎘나요? (9) 밑져야본전 08-05 1220
2521 [세계사] 로마군 전투/전술 (1) 인류제국 09-07 1219
2520 [한국사] 외래 유입론들은 한반도 청동기 시대의 상한이 올라… 뉴딩턴 09-16 1219
2519 [한국사] 식빠, 토왜들이 주장하는 낙랑군은 거짓 도수류 02-28 1219
2518 [기타] 지금 동아게에서 어그로 끄는 인간의 블로그 근황.jpg (2) 워해머 10-18 1219
2517 [한국사] 사진으로 보는 근현대사 100년 (3) 레스토랑스 08-28 1218
2516 [한국사] 삼한(마한)과 서진동진의 조공무역 기록 (6) 도배시러 10-29 1218
2515 [한국사] 류큐분할론과 미국의 역할2 히스토리2 06-03 1218
2514 [한국사] 요사 지리지에 대해서. (4) 보리스진 12-31 1218
2513 [한국사] 홀본부여=해씨부여/ 마한=말갈=발해/ 해=고 영종햇살 04-11 1218
2512 [한국사] 고조선 영토변화(춘추전국 시대 하북성은 고조선 영… (17) 수구리 08-21 1218
2511 [기타] 민족사관이 바람직한가 지역사관이 바람직한가 (3) nyamnyam 10-28 1217
2510 [한국사] 강단이 물고 빠는 바잉턴은 하버드 교수가 아니다? (7) 징기스 06-11 1217
2509 [한국사] 우리나라는 부끄러운 역사고 한반도밖의 역사는 우… (16) Marauder 06-12 1217
2508 [한국사] 요동에서 철령까지 70참은 무엇인가? (3부) , (8) 보리스진 09-14 1217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