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6-04-30 21:17
[한국사] 지난번 이덕일 유죄판결은 너무 지나쳤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쓴이 : 오늘만할꺼
조회 : 2,274  

저는 이덕일씨를 오래전엔 되게 좋아했었습니다.

 그분의 사관을 잘 모를때 온라인신문에서 당쟁 관련 그분의 글이
연재로 올라온걸 읽으면서 되게 흥미진진하고 재밌게 읽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그분이 쓴 저서들을 탐독하게 되면서 
진짜 노론이 조선과 그 후손인 지금우리에게까지 피해를 입혔구나하는
분노를 머금기도 했었죠.

 하지만 저도 역사에 대하 해박한지식은 없지만
고대사 관련해서만큼은 이분의 주장에 충분한 논거가 부족하고
비약이 적지 않다는점을 느꼈고 이때문에 이분에 대해 지금까지
비판적 견지에서 지켜보고 있을 따름입니다.

그러나 저는 강단사학계가 학계의 당리당략이라고 해야 하나..
무언가 분명히 이의를 제기할만도 한 사안에 있어서 
통설이 가진 학문으로서의 권위라기보다 학계인맥의 권위때문에
찍소리 못하고 통설과 빼다박은 앵무새 소리만 늘어놓는 행태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구려의 평양에 위치에 대해서 저같은 문외한의 입장에선
어디에 따를지 아직도 알딸딸할 따름이지만

분명 복기대교수의 요양설에 귀기울일만한 근거가 적지 않다는건
사실이라고 여겨지거든요.

하지만 주류학계는 뭐랄까 덮어놓고 이런 학설을 이단시하고
사이비로 모는 분위기가 팽배해있다는걸 부인할수 없죠

이건 대한민국 역사학의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요소라고 여겨집니다.

사실 역사관련 네이버 까페나 오유 역사게시판같은데 가서 보면
주류학계 신봉자들의 오만함이랄까 역사에 있어 다른 목소리를
무조건 사이비 환빠로 몰고 조롱하고 배척하는 행태가  도를 넘었던 모습들을
너무나 많이 봐왔습니다.

그런데 지난 2월 이덕일씨의 김현구 교수 비판에 대한 학문적 문제를
명예훼손이라하여 법정의 문제로 끌고간것부터가 사회적으로도 
굉장히 무리한 일이라 여겼는데..

이덕일씨를 기소한 담당검사가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잠시 법무관련하여 몸담았던 검사에,
법원또한 이덕일에게 유죄를 언도하기 위해 검찰과 손을 잡은것같은 의심을 살만한 행동들이
재판과정에서 보여진것을 볼때 기존 주류학계에 대한 반감이 더욱 커지더군요.

그동안 기존 주류학계를 식민사학이다 비판 비난해오던 재야사학자와 누리꾼들에 대해
일벌백계로다가 이덕일을 제물삼아 입단속하라고 경고하는듯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가만보면 통설, 다수설과 다른 학설, 주장들에 대해 히스테리적으로 사이비로 몰면서
배척하고 용납하지 행태때문에 일반인들이 더더욱 반감을 품게 된다는 현실을 보면
환빠는 환빠학자들이 아니라 지금 주류학계가 더 양산하는것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방각 16-04-30 21:59
   
거짓말로 한 사람을 모함했으니 유죄판결은 당연하죠.
mymiky 16-04-30 22:06
   
이덕일은 자기 전공분야에 열심히 하지-.-
이곳저곳 일단 어느 시대나 다 찔러본다는 느낌이 많이 듬.
이덕일의 당쟁론 보면 거의 다 음모론 투성이..
~ 것이다. 이런 자기 추측으로 단정내리는게 많음.
물론, 그런 부분이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게 한 요인이기도 하고
책도 엄청 팔아먹어 팬덤도 큰데-.-;; 그들을 방패삼아 속된말로 교주같은 면도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개인생각입니다만..
     
오늘만할꺼 16-04-30 22:15
   
솔직히 이덕일씨 고대사부분만큼은 여타 다른 학자들에 비해 굉장히 빈약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그분이 고대사관련하여 주류학계를 깔때 항상 똑같은 레파토리로 써먹는게 갈석산입니다. 공부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오죽했으면 주류사학을 맹비난하는 김상태씨가 이덕일을 또 엄청 까댔겠습니까?

 근데 이덕일이 김현구를 학문의 테두리안에서 식민사학자라고 깠으면 김현구 그분도 속으로 아무리 분하고 열받고 스트레스받아도
학문적으로다가 이덕일을 신랄하게 까는 방식으로 대응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김현구가 고소장을 접수했을때 처음 이사건을 맡았던  담당검사가 기소권없음으로 처리했어요. 이건 법률적 검토를 해보던 상식선에서 보던 학문의 영역에서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본거죠.  그러자 항고를 했고 이번엔 동북아역사재단에 몸담았던 부장검사가 배정되서
일사천리로다가 그것도 법원과 아주 손발이 척척 맞아가면서 공소장도 멋대로 변경해가믄서 끝내 유죄판결을 때립니다.
 이건 학문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가 다분하고  검찰 법원이 주류사학계를 공권력을 앞세워 편들어줬다는 비난을 피할수 없는 행태라고 봅니다.

 이덕일의 책을 통해서 식민사학자라는 맹비난을 명예훼손이라 여겼다면 응당  김현구도 책이던 언론이던 학문적으로 반박하고 이덕일을 환빠 사이비 사학자로 몰았어야하는데. 이걸 공권력을 통해 해결?

 아무리 이덕일의 주장에 비약이나 빈틈이 많아고 해도 이사람의 책도 어쨋든 나름 자신의 논거를 가지고 학문적으로 김현구를 깐겁니다. 학문의 영역에서 비롯된 식민사학자 매도를 명예훼손이라 유죄판결때린다면  새누리가 툭하면 민주당 정치인들을 종북 좌파로 몰아가는데바그네부터 새누리 정치인들 죄다 명예훼손으로 벌금물거나 감옥갈사람  수두룩합니다.

사람들이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하는 기본적인 상식마저 무뎌졌다고 해야 하나.

 단순히 이덕일이 김현구를 식민사학자라고 매도했다고 유죄판결 온당하다 생각하기전에
학문의 영역이 허용하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부터 생각해야지.  아무리 이덕일의 논리와 근거에 문제가 많다고 해도 이건 학문의자유를 침해하는 젓같은 짓거리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칼리 16-04-30 23:27
   
판결문이나 제대로 읽고 오세요.

피고인(이덕일)에게 유죄가 인정되는 것은 식민사관을 비판하였다는 이유가 아니라, 피해자(김현구)가 주장하지도 않은 허위의 사실을 전제로 피해자를 식민사학자로 규정지음으로써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해서 입니다.

님이 운운하는 학문의 자유라는 것도 남을 식민사학자로 규정할 수 있는 자유가 포함된 게 아닙니다. 김현구의 학문적 모순을 비판하는 건 상관없지만, 그를 식민사학자로 규정하면서 그에 대한 객관적 입증도 못하는 건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겁니다.
               
오늘만할꺼 16-05-01 00:00
   
판결문은 댁이나 제대로 읽고  떠드시길.

 김현구가 주장하지도 않은 허위의 사실을 전제로 피해자를 식민사학자로 규정지음으로써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해서 유죄라는데

 이덕일은 다시말해 김현구가 임나일본부설을 지지한다는 주장을 대놓고 했다는게 아니라
 임나일본부설을 부정한다는 김현구가 도리어 왜정때 임나일본부를 주창했던 일인학자의 엉터리 지도를 버젓이 자신의 책에 실어서 마치 자신이 그걸 지지하는것과 다름없는 결과를 내고 있는점, 일본서기의 내용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전제하에서 자기주장을 펼치는데 이게 결과적으로 임나일본부설을 교묘히 옹호하는 이면의 저의를 꼬집은거요. 그래서 김현구를 식민사학자라고 비난한것이고.

 근데  사법부가  김현구가 직접적으로 나는 임나일본부설 지지합네 라고 하지 않아서 이덕일이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했다고 판결내린건 코메디란거지.

 당신은 참말로 이해력이 딸리는건가?

 김현구 책의 이러이러한 내용을 통해 볼때 이덕일 자신은 김현구가 임나일본부설을 옹호하는것으로 판단한다고 한걸  사법부는 김현구가 자신의 책에서 대놓고 나는 임나일본부 지지합네 라고 밝힌바 없으니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이라고 판결내린게 제대로된 판결이라는것임?

이때문에 이덕일의 판단이 옳은지 아닌지 다시말해 김현구가 자신의 책에서 임나일본부설을 옹호했는지 안했는지는 법정에서 다툴 사안이 아니라  꼼꼼히 학문의 영역에서 따져봐야하는 거라고 수많은 제정신박힌 학자들이 비판하고 있는건데.

역사는 어차피 역사가의 사관 가치관이 개입될수 밖에 없는 학문이고 학자들마다 생각이 다들 제각각. 다시말해 주관적 가치가 개입된 학문이라 사람들마다 이덕일의 판단이 옳은지 아닌지는 다를수밖에 없는 문제요. 따라서  사회구성원이 납득할수있는 획일적 판단을 내려야 하는 사법부가 아니라 학문의 영역에서 자유롭게 토론하고 비난할께 있으면 비난해야 하는 문제지. 근데 이걸 법으로 재단하려해?

 김현구가 대놓고 임나일본부를 추종했다는게 아니라 그의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검토해볼때 임나일본부를 추종하는게 상당히 의심되거나 확신된다고 했는데 이걸 가지고 대놓고 추종하지 않아서 허위사실? ㅋㅋㅋ  뇌는 국수면발이 아니잖소. 그 좋은 머리로 다시 찬찬히 생각해보시오.
                    
칼리 16-05-01 09:21
   
그가 임나일본부설을 지지하지 않았다는 게 객관적인 팩트고, 이덕일이 그럼에도 식민사학자라고 하니깐 명예훼손이지요.

누차 말했지만, 빨갱이라고 상대방을 단정하고 비난해도 명예훼손입니다. 알겠습니까?

국회에서 명예훼손죄를 없애면 그때 맘대로 하던가요.

이덕일씨는 역사가가 아니라 소설가입니다. 즉 학문적으로 깝치기보단 자신의 주관만 강조하는 분이죠. 그래서 상대방을 학문적으로 공격하지 않고 그냥 식민사학자라고 비판해서 명예훼손죄로 처발린 겁니다. 애당초 깜냥도 안되는 인간이구요.

학문 좋아하면 좀 깊이있게 연구를 하던가. 맨날 소설만 써대니깐 욕 먹는 분이죠.
                         
오늘만할꺼 16-05-01 15:31
   
아 참내 .
 그가 임나일본부설을 지지하지 않았다는게 객관적인 팩트라고 누가 그래?

그의 책이 임나일본부설을 교묘하게 간접적으로 지지했는지 아닌지 학문적으로 따져보자는데
그저 판사가 아니라니까 닥치고 아닌거?

학문적인 문제를 사법부 판사가 판단해서 기면 따라서 긴거고 아니면 따라서 아닌거고? ㅋㅋㅋㅋ

 뇌는 장식이 아니다. 무뇌의 비루함이란ㅉㅉㅉ
          
칼리 16-04-30 23:33
   
그리고 반대로 김현구가 이덕일이 한것처럼 이덕일을 빨갱이라고 규정지으면 명예훼손으로 처벌가능합니다.
칼리 16-04-30 22:08
   
이덕일이 허위의 사실을 적시해서 명예훼손 했으니 당연한 판결이죠.

이덕일은 학자라기보다는 소설가죠.

애당초 남의 저서나 학문분야를 깊이 파지도 않고서 그냥 뜬금없이 입만 나불대니깐 문제인 겁니다.

임나일본부는 우리나라 어느 학계에서도 인정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밥밥c 16-04-30 22:18
   
고대사의 경우 완전히 썩었다고 봐도 전혀 틀리지 않죠.

김현구는 법정에서 삼국사기를 아예 안본다고 당당하게 말할 정도로 , 완전히 갔습니다.
밥밥c 16-04-30 22:37
   
정상적인 국사학자였다면 , 다른사람이 삼국사기좀 보라로 말하는 것 자체를 이미 모욕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런데,  어찌된 건지 이동네 사람들은 그걸 너무 당당하게 말합니다.

오죽하면 법정에서도 말하겠습니까.

다른 동북아역사재단 관계자들도 국회에서 이렇게 말했다가 국회의원들 엄청 화냈죠.

 더 큰 문제는 왜 화내는지도 모른다는 것이죠.
밥밥c 16-04-30 23:19
   
현재까지 단순 짜집기 역사서술이 100년을 그냥 지난 것이죠.

 아무생각없이 이전에 서술된 책 , 논문을 그냥 짜집기하고 다시 그러하고 ......

이러다보니 최신 이론조차 쓰다소키치의 이론과 똑같을 수 밖에 없습니다 .

 그걸 외부에서 어느날 갑자기 본다면 조선통독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셈이죠.

 이런 상황이 지속되어,  사서보는 사람을 해괴하게 느끼는 지경까지 온겁니다.

 앵무새, 자동응답기처럼 보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죠.
카노 16-04-30 23:39
   
"이덕일씨를 기소한 담당검사가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잠시 법무관련하여 몸담았던 검사에, 법원또한 이덕일에게 유죄를 언도하기 위해 검찰과 손을 잡은것같은 의심을 살만한 행동들이 재판과정에서 보여진것을 볼때"라고 하신 말씀이 사실이라면 이건 상당히 충격적이고 이부분에 대해서 따로 수사가 들어가야한다고 보여집니다.
아무리 이소장님이 지들 눈에 가시라고해도 이건 아니지요.
그리고 어차피 항소가 들어갔고 결국 무죄로 판결날겁니다.

지적해주신 것과는 다르게 이소장님은 고대사 부분에서도 매우 해박하신데 김상태씨의 비판은 매우 감정적인 측면이 있고 상당히 무리가 있습니다.
이소장님이 다른 갈석이 있다라는 두우의 지적을 몰랐다고 아주 신랄하게 비판하던데 두우의 망상에서 비롯된 우갈석 좌갈석 문제는 수년전에 나온 이소장님의 저서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에서 이미 다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추측이지만 김상태씨가 무식한 초록불이의 헛소리를 그대로 비판없이 받아들인 결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무식하다면 용감하다라고 초록불이가 그런 헛소리를 했거든요.
한마디로 이소장님 정도되면 식민빠들의 무식한 헛소리 정도는 그냥 손바닥위에서 가지고 논다는 말이지요.
카노 16-04-30 23:45
   
애초에 처음 검찰에서 이것은 학문적 자유의 문제다라고 지적하면서 김현구의 고소를 기각한 것이 맞는 것이죠.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이미 검찰서에서 기각하여 불기소 처분된 사건이 다시 공소가 제기되어 재판으로 넘어간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하더군요.
칼리 16-05-01 09:23
   
임나일본부를 지지하는 주류학자가 현재 우리나라에 있습니까?

임나일본부는 우리나라에서 인정하지 않는 학설입니다.
 
 
Total 5,27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99 [한국사] 고구려 평양의 진실 징기스 06-11 1010
1198 [한국사] 낙랑국 과 낙랑군의 경계선 (3) 도배시러 06-11 910
1197 [한국사] 삼국사기로 본 낙랑과 대방의 성격과 위치 (30) 감방친구 06-11 1866
1196 [한국사] 사학과를 가야 하는가 (3) 감방친구 06-11 1093
1195 [한국사] 험독현의 위치? 과연 대륙 요서 요동일까? (26) 고이왕 06-11 1100
1194 [한국사] 세종 대왕도 식민사학자입니까? 세종실록지리지에도… (15) 고이왕 06-11 1663
1193 [한국사] 대륙설 북한 단군릉 다 가짜입니다... (1) 고이왕 06-11 941
1192 [한국사] 남한 주류 고대사학계 유감 (25) 꼬마러브 06-11 1117
1191 [한국사] 단편적인주장은하지만. 글(역사서)은 못쓰겠다 (2) 바토 06-11 719
1190 [한국사] 낙랑은 누구의 역사인가? (10) mymiky 06-10 974
1189 [한국사] 지들도 평양 유역 낙랑군 유물이 다 고조선 계통이란… (1) 카노 06-10 881
1188 [한국사] 주류사학의 학문적 무능력 (3) 꼬마러브 06-10 989
1187 [한국사] 동이족의 정체는 도데체 뭡니까? (16) coooolgu 06-10 1216
1186 [한국사] [역사책 추천]우리시대의 한국 고대사 1,2 (25) mymiky 06-10 1313
1185 [한국사] 도종환과 이덕일 같은 유사역사학자로 인해서 망가… (1) 고이왕 06-10 919
1184 [한국사] 식민매국사이비종교단체 vs 바른역사수호 (5) 고이왕 06-10 913
1183 [한국사] 중국 광서자치구 백제향의 진실 (18) O2b1b1L682 06-10 1844
1182 [한국사] 원사료 삼국지 후한서 한서에 나오는 한사군 위치 (13) 고이왕 06-10 1188
1181 [한국사] 낙랑군 낙랑군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6) 고이왕 06-10 862
1180 [한국사] 기원전 3세기 연나라와 고조선-기타 토착 세력의 경… (5) 고이왕 06-10 1054
1179 [한국사] 실학자들이 본 한사군의 위치 (27) 고이왕 06-10 1400
1178 [한국사] 도올 김용옥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가?(펌) (7) 고이왕 06-10 836
1177 [한국사] 낙랑군을 한반도로 비정하지 않게 되면 생기는 모순 (11) 고이왕 06-10 862
1176 [한국사] 역사서 하나 쓰실 생각없나요? (5) 바토 06-10 784
1175 [한국사] 돌궐에 대해 알아보자. (15) 북명 06-10 1784
1174 [한국사] 낙랑 관련 삼국사기 기록 정리 (19) 감방친구 06-10 2166
1173 [한국사] 한국전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타별명 06-10 752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