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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27 08:26
[세계사] 켈트족문양과 조선말기 동전의 비교 등...
 글쓴이 : 북명
조회 : 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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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3년 경북 경주 계림로(鷄林路) 14호묘에서 나온 유물 -황금보금 3태극 (三太極)

흑해연안의 단검형식에 켈트식 삼태극이 3개 도안된 신비한 보검



밑에 신라와 휸노족과의 관계에서 댓글을 달았는데 사진을 첨부합니다.
비교해보면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밑에 올린 글...


북명 16-04-27 07:53
답변 수정 삭제  
신라와 흉노는 연결점을 찾기 어렵지... 왜냐 신라가 경주에 존재하기 때문이지... 계림 즉 낙양이라는 지점에 있다면 좀 더 고개를 끄덕일 수는 있지... 그러나 흉노가 유럽을 정벌하던 당시에 알렉산드리아 지역이 유럽의 중심점이일거고... 그 세력은 장난이 아니야... 한 무제가 동쪽으로 순방하여 마고에게 제사를 지냈는데 거기가 마고성이여... 즉 한무제는 비단길 서쪽에서 발흥하여 스탄계열을 통합하고 대제국을 건설하였고 인류의 조상인 마고에게 제사지내기기 위해 마고성을 찾은 거지... 그래서 내 생각은 서양은 투르크계통이 차지하고 있었고 얼굴은 더 동양적이지... 화요일의 유래를 찾아 보면 이미 그 곳에 치우가 존재했다는 것을 알 수 있거든... 
각설하고 흉노가 유럽을 칠려면 우리가 알고 있는 거 이상으로 강해야 한다고... 헌원 한무제 수당 으로 이어지는 엄청난 세력이 존재한는 곳이거든... 그리고 십자군의 십은 하늘을 말하는거지... 흉노와 유럽은 하늘을 놓고 전쟁한거야... 즉 제사권 말이지... 그 대상은 마고고..  그런데 흉노가 유럽을 휩쓸 당시 또 하나의 하늘의 아들이 있어... 티벳 동쪽에 말이지... 그 이름은 바로 고구려여... 소수림왕 광개토대왕 장수왕으로 이어지는 고구려 최고전성시기... 유럽 흉노 고구려는 모두 하늘의 아들이 되고 싶어했지...근데 흉노가 고구려라는 적을 뒤에 놓고 유럽을 칠 수 있다고 생각해?  한편 흉노는 몽골지역과 그 영토가 겹치지... 근데 최근 밝혀진 자료에는 고구려 수도가 울란 바데여... 그렇다면 그 다음은 뭐겠어? 흉노가 스탄계열을 통합해서 그 세력으로 유럽을 쳤거나.. 아니면 흉노가 고구려라는 말이여.. 신라와 어떻게 연관이 되는지는 몰라도 아마 연합세력일 수 도 있겠지... 광개토 대왕시기에는 신라는 고구려의 속국이나 다름없거든... 그리고 비단길 있잖어... 그거 우리가 생각하는거와는 딴판이여... 최근 조사를 보면 비단길은 길 하나를 말하는게 아니여... 남북으로 유럽과 통로되는 모든 길이 비단길이여... 사통발달 아시아와 유럽의 정치 경제 문화를 연결하는 유라시아의 연결점이라는 거여... 즉 혜초가 갔던 길도 다 비단길이여... 육로 바닷길 다 포함하여 비단길이라고 칭하는거지... 

이상 저의 생각입니다.
북명 16-04-2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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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원과 치우가 싸웟던 지역이 판천... 즉 지금의 투루판이여... 카자흐스탄 있는 곳 말이여... 하나는 만주 ... 하나는 지금의 중국에 잇는데 카자흐스탄까지 가서 왜 싸우는데?ㅋㅋㅋ  치우가 왜 켈트족의 신화에 나오는 줄 알아? 치우는 유럽에서 전쟁의 신이여... 그를 존경하여 치우의 날을 정한 것이 바로 화요일 이여... 즉 헌원은 없는데 치우는 전 유럽에서 아직도 숭상되고 잇는거지... 그런데 유럽에는 그들의 조상이라고 하지 않지... 우리는 우리의 조상이라 하고... 치우의 직계가 동쪽으로 왓단 말이지... 왜 헌원이 유럽세력인줄 이제 알겠지... 수 당도 모두 동이기는 하지만 투르크계일 가능성이 아주 높아... 신라조차도... 지금의 투르크와는 달라 얼굴부터... 아마 투르크라는 어원을 살펴 보면 이 단어가 아주 동양적이라는 것도 나오겟지... 돌궐이 투르크와 어떻게 관계되는지도 앞으로 밝혀져야하지... 

덧붙이는 글입니다...
북명 16-04-27 08:13
답변 수정 삭제  
이것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몰라도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진다면... 대륙조선설... 아레리카조선설도 터무니없는 것은 아니여... 우리도 알다시피 미국이 인디언을 6천만에서 2억을 죽였지... 미국이 의회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수는 6천만이여...  2억이라는 인구 이상이 아메리카에서 살았는데 지금 영화에 나오는거처럼 발가벗과 활들고 우~~~~하면서 원시적으로 텐트치고 살았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그 얼굴도 영화와는 달라... 완전 몽골족이여... 
점점 더 이상한 것들이 나오면서 모든게 이상하고 모든게 답이 없게 되는거지... 
참 체로키 노래 들어봤겟지... 우린 좀 어려워도 그 느낌을 이해할 수 잇지... 그런데 우리 빼고는 그게 뭔지도 몰라... 그리고 이상한 놈들이 어메이징 그레이스라는 노래에 그런 가사를 붙였다는 말을 하는데 위키백과 찾아봐... 그기에는 수많은 설이 있어... 곡빼고는 아무것도 모른다는거지...기독교인들이 왜곡하는거지...근데 그게 체로키의 고유가사여... 그렇다면 그 노래는 원래 인디언꺼라는 가능성이 아주 높지... 

이상 저의 마지막 글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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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명 16-04-27 08:33
   
위에 독수리문양이 켈트족 문양입니다. 한 손에는 칼 한 손에는 지구본 맞죠? 어라 근데 조선말기 동전은 또 뭔지?  저 그림은 5세경꺼입니다. 그런데 지구는 둥글다를 칼릴레이가 혹은 코페르니쿠스가 주장했다고요... 저정도 문양화되려면 말이죠... 이미 공인되었다는 말입니다. 저거 하나만 놓고 봐도 이미 서양 역사는 모두 거짓말입니다. 5세기 그림과 19세기 동전이 똑같다는 점이 더 중요합니다. 지구 반대편에 잇는 두 나라인데?

한편 비단길 이야기를 했죠... 비단길은 이미 치우시대에 열린겁니다... 그 이후 훈족 몽골족 등의 유럽침략으로 보건대 시대가 변할수록 더더욱 교통로도 더 발전되겠죠... 즉 전쟁을 할 정도면 평소 교역이나 왕래가 그만큼 활발했다는 증거죠... 사람이 계속 만나니 문제가 생기고 전쟁이 일어나는겁니다... 우리도 그렇지 않나요? 평생 보지도 못한 사람과 무슨 싸움을 하나요? ㅋㅋㅋ  즉 교역은 이미 기원 전부터 이루어진거고 점점 더 발달해온겁니다... 근데 뭐 동서양의 교역이 15,6세기에 이루어져? 개 뻥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일본놈들의 저 십자가문양은 아주 깊이 음미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십자군전쟁의 일환으로 볼 수 있고요... 조선이란 나라가 한반도에 머물지 않았을 수도 잇다는겁니다.
북명 16-04-27 08:41
   
여러분은 혹시 훈족이나 몽골이 왜 유럽을 침략했는지를 생각해본 적 잇나요?... 설마 땅 넓히기 위해서 공격했다는 생각은 아무도 하지 앟겠죠... 뭔가 이유가 잇다는겁니다... 그 이유를 우리가 지금 안다면 고개를 끄덕일 정도로요... 그래서 임진왜란이 복수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거지요... 치우와 헌원... 한나라와 고조선... 수당과 고구려... 훈족과 유럽... 몽고와 유럽... 유럽과 조선... 서로 치고 박고 싸우는 과정으로 보이지 않나요?

확대해석한 느낌이 없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말하 여러가지 단편적 사실을 종합해보면 일말의 가능성은 없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다면 조선은 우리가 생각하는 조선이 아닐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북명 16-04-27 08:59
   
한무제동순지차사마고고명(漢武帝東巡至此祀麻姑故名)]
 

 
[한(漢)나라 무제(武帝)가 동쪽으로 순방하다가
이곳에 이르러 마고(麻姑)께 제사를 올렸다.
그래서 [마고성(麻姑城)]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라고 나옵니다.

중국에서 1461년 발행된 대명일통지(大明一統志)라는 지리책의 제3권에 나옵니다
북명 16-04-27 09:09
   
한편 마고라는 여인을 주목해야 하는데요... 이 여인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최고 신입니다... 이 여인의 후대에 다시 나타난 여신이 여와입니다... 이 이름이 지금의 여호와와 관련이 있다는 말이 많죠... 여와가 서양신화에서 아주 중요하게 등장합니다. 즉 뱀의 하체를 가진 여인이라는 신화 말이죠... 아주 중요한 말이죠... 사실은 갑옷이 온몸을 두른거인데 말이죠... 즉 고구려 갑옷같은걸 입엇다는 말인데 서양은 아직 그런걸 못봤으니 뱀의 비늘처럼 여겼던거죠...여와가 서양역사를 창조한 인물로 나옵니다...한편 체희석씨의 영상을 보면 성경에서부터 모든 인류의 역사가 제사권에서 그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즉 제사는 절대로 적자가 아니면 못지냅니다. 지금은 많이 퇴색되었지만 제사권이란 그만큼 중요한 문제라는거죠... 동서양을 막론하고... 동서양의 무슨 가 무슨 왕조... 하는 것도 결국 이와 관련된것이죠... 지금도 지구의 고위층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문제일 수도 있겠죠... 우리는 그냥 다 총알받이이고 소유물이니까요...

한편 여기에서 좀 더 확장시키자면 우리가 모르는 어떤 신비적인 능력을 인간이 가지고 있는 듯한 느낌도 받습니다... 최근 양자물리학이나 ... 시크릿 같은 경우를 보면 일반적인 인간은 모르는인간이 지니고 잇는 초능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북명 16-04-27 09:14
   
장건이 비단길을 점령하는 과정이 좀 이치에 맞지 않게 기록되었다는 글이 있습디다. 즉 지금의 중국에서 장건이 비단길을 점령했다는 가정하에서는 좀 이해가 안되는 모순이 있다는...
그렇다면 한나라의 위치비정도 다시 생각해야겠죠...
 채희석씨의 강의 만 들었지 제가 직접 확인해 본 것은 아닙니다...
이 부분은 고수분들께서 처리해주시길...
북명 16-04-27 10:29
   
사진이 액박이 있어서 이미지 주소까지 넣었습니다.


대한제국 시대의 동전에 대한 글...

http://blog.naver.com/nada5582/220468367531

태극 문양의 중요성을 안다면 뭐 설명도 필요없지만서도...
krell 16-04-27 23:49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님같은 분이 많이 나와 우리의 잃어버린 역사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krell 16-04-27 23:52
   
캘트족 문양과 조선말 동전은 정말 신기하게 똑같습니다.  이런걸 밝히다보면 세계 역사가 뒤집어질거 같습니다.  놀랍네요. 이러니 세계 역사학자들이 한반도를 주시하는거겠죠.
krell 16-04-28 00:43
   
우리나라 태극기가 많은걸 함축하네요.  외국 역사학자들이 우리 태극기를 보면 낯설지가 않겠네요.
북명 16-04-28 02:02
   
크렐// 참고로 노스아메리카철도회사인가 하는 회사문양도 태극문양입니다. 지들은 방송에서 말하길 만국박람회에서 문양이 마음에 들어 채택했다고 하는데 아마도 그 회사는 유럽의 고대문양을 보고 자신들이 것으로 삼았을거라고 봅니다...왜냐하면 건곤감리의 표시가 없는 그냥 태극문양... 켈트족에게서 보이는 그냥 문양만 사용하니까 요런 생각을 하는거죠... 참으로 변명이 궁색하죠... 그리고 저는 역사에 대한 문외한입니다. 단지 이 글 읽고 저글 읽으면 어떤 놈이 거짓말하는지 다 보이는데 그걸 바탕으로 글을 쓰는겁니다.  글을 읽고 다른 글을 찾아보면 요놈이 이상하니까 파고 들어보는거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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