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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26 23:02
[한국사] 통일신라 전성기때 gdp가 세계 5위안에 들었다고 하면 믿을 수 있을까요?
 글쓴이 : 신라의후예
조회 : 4,697  

황룡사 그거 어마어마 하던데요?

높이가 세계 1위인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 주변도 아주 대단했네요.

그당시 중동사람들도 전성기였다고 하던데, 그 중동사람들이 신라에 와서 더 좋다고 계속 산것을 보면 가능성있다고 봐요.


물론 발해와 고구려 백제도 통일신라만큼이나 훌륭한 나라였다고 생각하고

고려 초중기때는 오히려 우리가 송나라를 개호구로 여겼다고 하네요.

조선도 초기에는 괜찮았다고 하던데....


사람들은 너무 자국비하만 하고 사는것같아요.

민족주의가 부족하니까,  사람들이 사대주의에 빠지는것같아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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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리뚜바 16-04-26 23:26
   
이런 카더라식의 글은 근거가 뒷받침되지 않는 이상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뜯기기 쉬운글이에요; 글 쓰는건 자유입니다만 항상 끝이 안좋았던터라 ㅜ.ㅠ 알려드리는 분들도 많지만 반대인 사람이 급증하는 때임
     
보조도조도 16-04-27 02:02
   
그때당시엔 걍 송이랑 금이 갑이였습니다
솔직히 신라; 걍 카더라인듯
보조도조도 16-04-26 23:49
   
당시 송나라는 처음으로 화폐를 만들었으며 처음으로 총을 만든 대단한 선진국입니다
고려가 군사력은 좋았지만 송나라의 경제력이나 국가의 규모를 봤을땐 송나라가 더 선진국입니다.
     
Marauder 16-04-27 00:20
   
경제력과 국가규모는 선진국의 척도가 아닙니다...
     
신라의후예 16-04-27 00:30
   
그건 ㅇㅈ,  당시 송나라의 경제력은 세계 절반정도였다고 하죠.

근데 그런 나라가....
고려사신이 송나라 왕앞에서 깽판쳐도 송나라는 아무말도 못했다고 하죠....
          
세끈한펭귄 16-04-27 01:07
   
네. 황제니 왕이니 해도 결국 나라의 국력에 따라 왕중의 왕으로써 대접받을지, 단순한 안방 안에서의 주인일지가 달라지죠.

송나라는 강남 땅의 대규모 개척을 통해 엄청난 경제력을 보유하게 됬지만.....주변의 고려, 요, 서하, 후에는 금까지 조공을 보내거나 옴짝달삭 못했던.....대외적인 국력은 최하위였지요.
               
보조도조도 16-04-27 02:03
   
고려한테 조공을 보낸적은 없습니다
처음엔 금한테 깨지지만 악비때부터 금을 압박하기 시작하고
서하랑은 조공관계는 아니였습니다
                    
mymiky 16-04-27 02:35
   
악비의 군공 대부분이 그의 후손이 쓴 편저에 의거한 것이며, 대부분 과장되고 부풀려 졌다는 평가가 많다는데요?

악비의 평가는
현대 중국이 중국안의 모든 민족을 끌어안으려는 의도때문에
평가절하되고 있지 않던가요?

금나라의 역사도 곧 중국의 역사라는 역사 인식으로 인해, 수백년뒤
졸지에 금나라에 대항했던 악비는 민중의 지지와는 달리 국가 정책적으로는 냉대받고 분열주의자라고 욕먹는다던데;;?
                         
보조도조도 16-04-27 07:03
   
뭔소리죠?
악비는 금나라에 대해 싸운 명장으로 취급받습니다.
금나라를 이민족으로 보지 동족으로 보지는 않는데요
어디서 얻은 정보인가요
                         
촐라롱콘 16-04-27 09:51
   
악비의 전공은 후대에 과장되었다고 보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패배한 전투가 더욱 많았지만 패배한 전투는 온데간데 없고,
승리한 전투는 전공을 부풀려 확대하고.....

우리나라의 임진왜란 당시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지요.
왜란 발발 1년여 기간동안 피난조정에 보고되었던 왜군을 상대로 한 전과를
모두 합산한다면 우리나라에 들어온 왜군 숫자를 훨씬 상회하는 왜군을
죽인 것이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 아직도 왜군들이 차고 넘치니 이것이 어찌된
영문이냐고 선조가 탄식을 하기도 했지요!!! 

이순신 장군을 비롯한 수군이 올렸다는 전과도 마찬가지입니다.
분명히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의 왜수군은 규모가 아무리 최대로
잡는다해도 각각 2만여명 합쳐서 누계 4만여명 규모인데....
죽이고 목을 베었다는 전과는 왜수군 전체규모를 훨씬 상회하니......

왜수군이 조선수군에게 아무리 깨졌다고는 해도 임진, 정유재란 당시
적어도 각각 절반 이상의 병력과 전력은 남아있었는데도 불구하구요~~
                         
shrekandy 16-04-27 10:15
   
보조도조도 // 역사스페셜에 나옴
                    
세끈한펭귄 16-04-27 02:39
   
거나~  라고 했습니다. 아무도 고려한테 조공을 바쳤다 라고 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서하한테 돈 얹혀주고 쳐들어오지 말라고 빌빌거리던게 형식이나마 형노릇 모셔달라는 그게 조공이 아니다? 웃기네요.
                         
mymiky 16-04-27 02:45
   
당시, 송나라 상황이, 주변국들에게 돈 풀면서 평화 사던 시절이라;;
물론, 고려가 송에 조공 바치러 갔죠. 하사품 뽑아먹으러 ㅋㅋㅋ
소동파가 고려사신들 자주와서 뜯어가서 짜쯩난다고 개탄 함;;
                         
세끈한펭귄 16-04-27 02:54
   
돈으로 평화를 산 송나라가 상국이자 선진국이란 말을 저분은 하고 싶은가본데?
뭐..... 그냥 호구죠. 돈많은 호구. 부족하면 가서 세끈하게 싹쓸이....안주면 위협하고 후려오고....

비슷한 타입인 명나라도 호구취급은 안 당하고 나름 살림을 차렸는데,
송나라 선진국설? 웃어도 되나요?
                         
보조도조도 16-04-27 07:04
   
할말이 없으면 글삭하는게 종특이군요.
논리도 없으시면서 라면사리에 지식있는척 하시지 마시고
차라리 그냥 두개골열어서 끓여드시는게 삶에 이익일거 같습니다
                         
촐라롱콘 16-04-27 11:03
   
오히려 비용적 측면에서는 돈과 물자를 상대방에게 제공함으로써
평화를 사는 것이 더 저렴하게 치이기도 합니다.
군사력을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는 비용이 더욱 많은 경우가 허다한 법이지요.

물론 북송이 금에게 멸망당한 것처럼, 상황이 결정적으로 악화되었을 경우
에는 속수무책이겠지만......

그리고 전근대시기에는 적어도 일반평민 이하 계층에게는 선진국이냐, 아니냐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전세계적으로도 18세기 이전시기까지는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그 나라의
일반평민 이하 계층들은 먹고살기 급급하기 마련이고 잉여재산축척도 미미한
수준이었으니....
1인당 GDP측면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나 가장 가난한 국가나 일반평민들
수준에서는 최대 2배 이상 차이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전근대시기에는 인구가 많은 나라들이 총GDP 또한 높게 나타날 수
밖에 없는 법입니다.
북송-남송 시기를 통틀어 인구가 최소 6천만 이상(최대 1억 가까이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에 달했으니,
인구파악 측면에서 보자면 불확실한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중국에 못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인도문화권을 제외하고는.....

당시 세계적으로도 가장 GDP가 높았던 지역이 북송-남송이었습니다.
                         
세끈한펭귄 16-04-27 12:17
   
"할말이 없으면 글삭하는게 종특이군요.
논리도 없으시면서 라면사리에 지식있는척 하시지 마시고
차라리 그냥 두개골열어서 끓여드시는게 삶에 이익일거 같습니다"

이게 말이야 방귀야.....ㅎ 이해도 안되고 재미도 없는 비유.....

님이 제 댓글에 반박하지 못하고, 이렇게 감정적으로 욱한다는 것 자체가
논리부족이고, 수준 떨어지는겁니다. ㅉㅉ
     
세끈한펭귄 16-04-27 00:54
   
화폐는 그 전에도 있었고, 처음으로 만든건 총이 아니라 화포겠지요.
          
보조도조도 16-04-27 02:03
   
화포는 몽골이 만든거고
총이 송이 만든겁니다
화폐경제의 보급은 송때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그정돈 아실텐데..
               
mymiky 16-04-27 02:32
   
님이 말씀하시는 송나라의 총?은 
흔히 조총?화승총? 같은 개념이 아니라

탄을 이용하나, 조준과 발사 방식이 대포와 비슷하기에
현대의 총과 좀 다른 개념이고, 소형 중화기로 분류됨.

현대인들이 생각하는 최초의 총은 유럽에서 발명되었는데,
중국제 화기 기술이 아랍쪽으로 넘어갔고, 아랍인들이 다시 유럽인들에게 전래
- 그후, 서양에서 소형화된 오늘날 총이 탄생.
                    
보조도조도 16-04-27 07:07
   
몽골인들이 정비해서 송의 총을 본격적으로 이용합니다.
그게 서양에 전해져서 오늘날 총이 됐죠
                         
mymiky 16-04-27 11:38
   
그러니까 님이 주장하시는 송의 총이라는건
총이 아니라, 엄밀히 말해서, 대포적 성격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소형 중화기류에 해당된다고요-.-;;

그 기술이 아랍쪽에 넘어가고,  다시 서양으로 넘어간뒤
대중들이 말하는 현대식 총은 서양에서 탄생한 수총(手銃)이 원류임.

이를테면 국수의 원조가 중국이라고 해서,
스파게티가 중국음식은 아니듯 말이죠.

자동차가 나오기 전에, 앞서 자전거가 먼저 발명 되었는데
둘다  탈 것이라해서, 자전거를 차라고 하지 않듯이요.

님의 주장은, 중국이 자전거를 만들었으니, 차의 원류도 곧 중국이다.
뭐 이런 주장 비스무리하게 하시는것과 같음.
               
세끈한펭귄 16-04-27 02:40
   
화포라 해야할지, 대포라 해야할지 몰랐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게 총이라고는.....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군요.

이전에 컴플릿님이 항상 하시던 말이 있습니다.
"무식하면 양심이라도 있자!"
                    
보조도조도 16-04-27 06:59
   
1
그럼 총은 어서 발명된 건가요 세끈한펭귄님?
                         
mymiky 16-04-27 11:39
   
유럽이요-

포르투칼로 부터 일본이 조총을 받아들여,
왜란때 써먹었죠.

당시, 조선엔 총이 없었습니다. 
대신, 중국과 마찬가지로 화포나 총통(銃筒)같은게 있었죠.
이것도 크기마다 다르지만 대포에 가깝고요.

님이 송나라 총이라고 주장하시는거 사실,
총통류를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마 맞을듯..

영어로 gun이 아니라 cannon으로 분류되는 무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총통이 서양에서 총으로 발전되죠.

총통을 계속 총이라고 우기실꺼라면,
왜란때 조선에도 총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거예요;;
                         
세끈한펭귄 16-04-27 12:14
   
미키님이 대답해주셨네요. 만족하시나요?

그런 식이라면 조선시대에도 조총처럼 생긴 총통이 있습니다.
다만 방아쇠가 없을 뿐이죠. ㅡㅡ
Marauder 16-04-27 00:20
   
5위는 모르겠는데 대단했단 말은 들은거같네요
Marauder 16-04-27 00:22
   
근데 생각해봤을떄 그러려니 한게 7세기면 로마 망하고 비잔틴 송나라 프랑크왕국 아라비아 네나라말고 딱히 큰 대국이 떠오르지도 않는군요. 뭐 토번이 군사강국이래도 그쪽자체가 험지기도하고...
     
신라의후예 16-04-27 00:28
   
근데 프랑크왕국이 뭐 대단한 나라였나요?
          
흑요석 16-04-27 00:58
   
대단하다는 기준이 애매해서..ㅎ

프랑크 왕국 정도면 동로마나 송나라에 비하면 초라하지요.

그래도 서유럽의 근간이 되는 나라라서 유럽 역사에서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Banff 16-04-27 04:53
   
피핀과 샤를마뉴대제가 8-9세기니까 그전 7세기 600년대 프랑크는 롬바르디아, 반달족처럼 barbarian으로 분류들합니다.
          
흑요석 16-04-27 05:26
   
7세기 전의 서북유럽은 솔직히 많이 야만스러웠죠 ㅋㅋ

샤를마뉴 후에나 사람 사는 곳 됨.
          
Marauder 16-04-27 09:07
   
고구려 백제 멸망이 7세깁니다;;; 신라 전성기라고 하면 8세기 9세기겠죠. 그리고 야만이랑 gdp 랑은 큰 관계는...
     
촐라롱콘 16-04-27 11:18
   
인도문화권의 여러 왕조들도 빠뜨릴 수 없습니다.

굽타왕조 이후로 분열된 시기가 오래되기는 했지만, 그 당시에도 인도아대륙
전체를 합산한다면 인구 등 총GDP측면에서 중국문화권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또한 적어도 인도아대륙의 절반 가까이라도 장악한 왕조라도 출현했으면
그 왕조의 인구와 총GDP는 세계적 규모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세끈한펭귄 16-04-27 01:02
   
8세기 세계 4대도시 중 하나가 신라 서라벌....

인구규모로는 장안에 이어 세계 2위였던 100만

충분히 가능합니다. 개까지 금목걸이하던 나라인데....ㅎ
보조도조도 16-04-27 02:11
   
그때당시 발달한 도시는
콘스탄티노플
바그다드
장안
사마르칸트
mymiky 16-04-27 02:43
   
페르시아(현재 이란)왕자가 신라 공주랑 결혼한다는 고대 서사시 [쿠쉬나메] 유명하죠
이거 번역된거 시중에 여러권 있는데 한번쯤 읽어봐도 재밌음.
4leaf 16-04-27 07:04
   
그때 당시 GDP는 뭐로 계산해서 세계 5위라는 수치가 나오는지 모르지만 8세기에 신라 서라벌(금성)은 중국의 취안저우(천주)나 광저우(광주)보다 경제규모가 작아요.
왜구척살 16-04-27 07:08
   
송의 기록을 보면..
고려가 송 보단 상국으로 나옵니다.
고려 사신들이 송에 갈때 마다..
송을 ㅄ 취급 하고 돌아갑니다.

그게 가능한게 고려는 군비와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강했고..
실제로 고려 문화가 유행하기도 하지요
원때 고려풍이 크게 유행하고..
접선이라는 부채도 고려에서 첨 만들어
대히트 시키고
엄청 비싸게 팔아 먹습니다.

그래서 중국에서 고려 부채를 소유 할 수 있는 귀족들 등급을 지정해줍니다

하여튼 당대 군비확장에 목숨걸던 거란을 무찌르고
이 자신감과 자주적 정신이 항몽항쟁까지 이어지죠

고로 고려는 조선과 동급으로 여기면 안됩니다
양원장 16-04-27 10:20
   
일본황실박물관 지하창고에
한국역사서적과 유물이 넘쳐난다고
일제시대이 일하던 한국분이 있던에
이름이 생각아 안나네요
그노스 16-04-27 10:22
   
단순 비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동시대 동아시아의 경우, 티베트 토번은 일시적으로 당나라 장안을 함락시킬 정도로 전성기에 있었고, 위구르 왕국도 멸망전 전염병 때문에 쇠약해지기 전까지 실크로드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번영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동시대의 유럽에선 로마제국 멸망후 그 자리를 일부 승계해 독일, 프랑스, 북이탈리아를 아우른 거대 프랑크 왕국의 경우 로마 시대에 비해 경제력이 그렇게 대단해 보이지는 않지만, 통일 신라와 비교해서...글쎄요.
그러나 동쪽의 동로마제국, 중동에서는 아랍 칼리파 제국이 북아프리카에까지 진출하며 국력이 융성하던 시기입니다.
러시아의 경우, 슬라브족들이 노르만인들의 영향을 받아 군소 왕국을 수립할 때이고, 인도에서는 북인도, 남인도로 갈려져 있었는데 북인도는 굽타 왕조의 멸망후 분열이 거듭되는 시기였고 남인도도 딱히 상황이 나아보이지 않는지라 신라와 비교할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의 마야문명은 자세한 데이터가 없어 보이므로 딱히 비교 대상이 될수 없을 것 같습니다.

고려 초중기때는 고려가 송나라를 호구(?)로 여겼다고 하는 건, 일취월장한 고려의 국력에 대한 자부심도 있었겠으나 군사적으로 금나라에게 약세를 보인 송나라가 고려를 한편으로 끌어모으기 위한 전략이라는 속사정 때문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동시대 고려가 대외적으로 송나라와 대등한 파트너로 여겨질 정도로 강력한 국력을 보여주었다가 공정한 표현이 아닐까 하네요.
예를 들어 금나라 성립 이전의 윤관의 여진 정벌은 대외적으로 고려 군사력의 강력한 힘을 보여주었으나, 전쟁을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한 것을 보면 대내적으로는 군사력의 한계를 보여주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고려는 고구려가 아니더라)

정벌만 성공했더라면 많은 분들께서 원하시는대로 한민족, 여진간에 통일이(한민족 주도)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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