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파키스탄이나 인도나, 별로 인구가 는다는거 이외엔 별 메리트가 없을 것 같은데요.
오히려, 사공많은 배가 산으로 고고씽~하는 것처럼,
혼란만 가중될껍니다.. ㅋㅋ 힌두교신은 다신교라 알라신 하나 더 얹혀도 별 문제 없겠지만.
유일신이란 특성상 무슬림인 파키스탄애들, 인도애들한테 전도며, 뒷통수 치기가 작렬할꺼 같네요..;;;
제가 특정종교 비하할 생각은 없지만. 중국애들처럼 위구르를 대다수로 제압할 정도가 되든가,
아예 경제로 눌러버리던가, 그나마 위구르가 온전한 중앙아시아 무슬림이여서 그나마 이 정도지.
파키스탄애들은 골 때리는 애들이 많고, 인구도 거의 1억은 되는데다가, 지네도 핵있고,
통합되더라도, 우리 인도한테 꿇릴꺼 없다고 다시 죽xx자 싸우다가 바이바이 할 것 같은데요..--
인도조차도 분열의 위기에요
남부인도는 북부인도 정부를 엄청 싫어하죠
글자도 다르고 말도 다르고 (한국어와 일본어의 차이정도가 아니라 몽골어와 한국어의 차이정도,,. 어순은 비슷하지만 전혀 못알아듣는 수준)
남부 내에서도 뗄레구세력권(뗄레구, 깐나다)와 타밀세력과 (타밀, 말레야람)이 역사적으로 사이 좋지 않아요.
북부의 경우 방글라대쉬와 붙은 뱅갈리 지방의 경우 원래 방글라대쉬 땅이 됬어야 했는데 못했구여(언어와 문화, 글자가 모두 같음)
미얀마쪽에 가까운 마니푸리, 아셈의 경우도 인도와 문화, 종교, 생김새, 가 거리가 먼 지방이에요.
억지도 병합된 경우입니다.(영국의 식민지활동으로 그렇게 됬죠. 인도를 독립시키는 바람에)
인도 최북부인 히마찰 지방의 경우도 인도문화가 아니에요...
제가 인도에서 살아봐서 알아요.
그들이 틈만 나면 인도에서 독립하려고 할껄로.
인도 안에서 조차 힌두와 이슬람이 얼마나 갈등하는데요. 이슬람이 자본력이 대단하고.
힌두는 인도 원래 토박이고.(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