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사학의 뿌리를 뽑아 동국의 역사를 복원해야 합니다.
주류학계(강단학계)를 싹 갈아 엎어야 합니다. 아니, 태평양에 다 빠뜨려야 합니다.
역사학자라는 명함을 내밀고 다니는 인간들... 밥벌레 보다 못한 인간들입니다.
지금 동방 사람들은 한국의 역사왜곡을 말할 때 고대사가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한국의 역사왜곡은 고대사의 문제가 아닙니다. 100년 전의 역사도 제대로 아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한국사의 왜곡을 해결하려면 동국과 중국의 관계를 올바로 세워야 합니다. 동국과
중국의 관계를 올바로 세우면 중근세사 뿐만 아니라 고대사까지 복원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배운 역사는, 중국이 종주국이고 동국은 속국이라 배웠습니다.
그러나, 실제의 역사는 정반대입니다.
동국과 중국은 이웃나라가 아닙니다. 동국과 중국은 가족입니다.
동국이 부모의 나라이고 중국은 자식의 나라입니다. 이 관계를 왜곡하여 중국이
부모이고 우리 동국이 자식이라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밥벌레 보다 못한 역사학자라는 인간들이, 사상 최대의 사기극을 연출하였습니다.
동국의 역사를 완전히 뒤집어놨습니다.
여기에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완벽한 증거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훈민정음은 중국어를 통일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 한자(중국어)의 발음을 표기하기 위해 훈민정음을 만들었습니다. 훈민정음은 한자의 발음기호입니다.
- 동국의 언문 27자에 '여린히흫'을 추가하여 28자로 만든 것이 바로 훈민정음입니다.
- 우리가 한글이라 부르는 것은 언문으로서, 최소 고려 때부터 이미 존재했었습니다.
- 언문을 이용하여 세 가지 정책을 펼쳤는데, 한자의 발음표기에 언문을 이용하는 것(훈민정음),
공문서에 이두 대신 언문을 사용하는 것, 한문서적을 언어로 번역하여 언문으로 표기하는 것(언해) 등입니다.
- 훈민정음은 중국인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본국인 동국에서 지나인 중국에 내려보냈습니다.
2. 삼전도에서 인조는 청태종을 황제로 임명하였습니다.
- 인조는 하늘에 두 번의 삼배구고두례를 행하였습니다. 청죄의 절과 유신의 절입니다.
- 인조가 청태종을 황제로 임명하는 즉위식이 거행되었습니다.
- 삼전도의 예식은 중국을 명나라에서 청나라로 교체하는 예식이었습니다.
- 인조는 청태종에게 무릎을 꿇고 절을 하지 않았습니다. 인조가 절을 한 대상은 하늘입니다.
- [동방 = 동국 + 중국 + 외국] [조선천하 = 조선국 + 중국 + 외국]
[동방 = 조선천하] [외국 = 몽고, 여진, 일본 등]
- 동국은 중세유럽의 바티칸과 같습니다. 동국은 미연방의 워싱턴DC와 같습니다.
동국의 역사를 복원해야 합니다.
작게는 대한민국을 위하는 일이고, 크게는 인류를 위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