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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01 17:48
북방vs남방 2- 문명화를 선택한 우리선조
 글쓴이 : 총통
조회 : 6,184  

칼싸움시대에는 체격이 가장큰 무기였죠..
유라시아북쪽은 영토가 광대함에도  척박한 환경땜에 인구는 남방계에비해 1/10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역사시대들어 남방한족들이 풍부한 농산잉여물을 바탕으로 농경문명을 일으
키기 시작했구,   이때부터 남방족들은 뭉쳐서 북방계에 그나마 대항하기 시작한게
중국역사라 볼수있읍니다.

북방계들은 부족에따라 각기 다른 선택을 하게됩니다.
 1.그냥 광활한 초원을 떠다니면 자유로벡 유목생활.

 2.척박한 유목생활을 버리고  우월한체격을 재산으로 한족들의 영역에 들어가 동화됨
   그래서 한족역사엔 북방계 장군,무장들이 매우많읍니다.

 3.아예 한족들을 정복
   잘아시듯이 흉노,선비족들이 좀 약탈성향의 부족들이었구,  몽골,만주등의 동이족들
   은 중국자체를 정복해버리죠..
   => 그러나 엄청난 개체수의 차이로 인해 정복자들이  최상의 상류층정복자가 되었지
       수세대에 걸쳐 한족말,한족글을 쓰면서 자신들도 모르게 한화되어 버리죠..
       사실 중국의 힘은 무력이 아닌 이런 문화력입니다.

 4.한족처럼 문명화를 선택
   유일하게 문명화를 선택한 북방계가 바로 우리민족입니다.
   몽골,만주,서융,흉노,선비 수많은 북방계들이 우월한체격을 바탕으로 그들보다 10~100배
   많은 한족을 정복하구, 노예로 부리며 살았지만.  고유의 문화,문명이 없다보니. 한족들이
   만들어놓은 문화,문명을 가지고 상류층생활을 한들.. 결국 한화되어버린거죠.
   우리 조상님들이 대단하신게 이점입니다.   강력한 무력보다 , 정체성을 보존할수있는
   문명,문화가 더 강력하단걸 아신거죠.
   그래서 다른 모든 북방계가 한족들에 믹스되어 버렸지만. 우리만이 유일하게 북방정체성
   을 유지하고있구,  중국이 가장 두려워하는점도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북한,몽골, 만주
   의 새로운 북방연합이 탄생하는겁니다. 
 
  만약우리조상님들이  다른 북방계처럼 무력지향적정책을 쓰셨다면. 고려,조선때도 충분히
  중원을 정복할수있었읍니다.  일단 만주,몽골보다 인구가 훨씬많았으니깐요.
  그러나 그러기위해선 백성들이 엄청난부담을 감담해야했구, 문명생활을 포기할정도로
  군국주의 사회가 되야했겠죠..그리고 설령 중국을 정복한다한들. 우리도 몽골.만주처럼
  점점 한화되었을 가능성이 컸을겁니다.  
  그렇기에 조상님들은 쓸데없는 정복에 올인하지 않으거라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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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씨 11-05-01 17:53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오..
반농반목 11-05-01 18:43
   
울 나라 고조선 부여 고구려 이후도

기본 반농반목,

정주 도시문명을 이루면서 기마문화를 가진했다오.

조선시대에도 제주도 기생은 말 타고 재주 부릴 정도였고.
반농반목 11-05-01 18:46
   
고려시대에도

발해가 이름만 동거란으로 바뀌어지

울 고구려 조상 200만명이 살고 있었고 이들이 주축세력으로

신라 김씨 아골타와 연합해서 금나라 세우고 대국 행정을 장악하고

금나라 황제 생모가 3명이나 된 이유.

120여년에 황제 생모가 3명이라는 말을 세겨 보시게.

그리고 금나라 도시설계나 수도 건립 다 고구려인들이 했고.

고려도 요와 대전 이후 금나라가 발해를 흡수하면서 세워지기 전에

윤관의 동북 구성 이전에 문종시기부터 만주경영.
통치방법 11-05-01 18:49
   
고조선이고

고구려고 우리의 북방사는 짱개사와 다른 것이 뭐냐면


고구려도 주변 부족들을 인정하면 그들의 생활이나 경제를 보호하면서

휘하에 군사력으로 다스렸다는 거야. 그걸 부용세력이라고 하고.

즉 고구려는 만주일대의 성곽으로 보이는 직접 지배지 보다 훨씬 큰 세력권을 가진 나라.

이런게 우리나라 통치 방식이다.

즉 주변국을 인정하면서 중심국으로 물자와 사람이 퉁하고 우리가 중심 천하관으로

다스렸고.

서토 짱개들은 모 아니면 도식

즉 국호 이런 것 없이 그냥 멸망시켜 버린다.

그러다 안되면 삥땅 주거나  멸망당하고.

짱개사가 일찍 망하는 이유가 있지.
je 11-05-01 19:15
   
어느 무리가 주변의 흡수되지 않고 살아남는 방법은
어느 정도, 그들을 방어를 하면서, 본인 수준을 끌어올리고, 그걸 후대까지 이어갈수 있는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몽골이나 만주와는 달리 바다를 사이에 두고, 좀 떨어져 있는 지리적 이점과 만주를 기반으로 완충지역이 있었고, 농사도 가능한 지역이라 인구가 크게 부는 효과를 봤으며, 조상 대대로 교육열이 높아, 조선말에도 가난한 집에도 책이 있어 매우 놀랐다는 프랑스군의 말처럼, 바로 이같은 점이 우리의 정체성을 잘 살려 중국에 흡수되지 않았고, 힘만 믿고 날뛰다가 자폭한 일본을 보면, 음,,
정복이란 단기간의 힘만 의존하면, 뭐, 순간은 좋을수도 있으나, 장기적인 안목에서 보면,
어느정도 문화/소프트웨어가 받쳐주어야 한다는 말인것 같군요.
북방바바리… 11-05-02 00:07
   
좋은내용입니다..  정말 문화,문명위주로 방향을 잡은건 북방계중 우리가 유일한듯하군요
다른종족들은 강력한 무력위주로 방향을 잡았던거 같읍니다.
도둑이야 11-05-02 10:56
   
만주족이 고유의 문화가 없었다라...?  청나라를 대표하는 변발과 치파오같은 것들이 만주 전통입니다.

그리고 만주족 지배층들도 원나라처럼 일방적으로 지배하면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있었기에 당근으로 한족의 정계진출이란 동화정책을 펼친겁니다.  때문에 차별은 인종적차별이 아닌 능력적차별로 치부되고 그나마 잠잠하게 몇백년간 이어올 수 있었던거죠.

이에 만주족 또한 자신들의 언어가 쓰임이 줄어드는데 반발하여 여러 노력을 했던 경우도 있습니다.

중국의 문화가 우수해서?  사실 진짜 무서운건 중국의 막돼먹은 동화력이라고 생각함.

남에 것을 베끼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이용해 버리니 자신의 것은 자신의 것인데 남의 것은 누구의 것인지 모르게 만드는 어찌보면 수용의 폭이 상당하다고 볼 수 있죠.

사실 중국에 정복하러 갔다 동화된 우수한 지배민족들만 없었어도 지금 정말 별볼일 없는 국가들이였을게 분명하죠.
fdf 11-05-02 13:47
   
이글은  동북공정을 퍼뜨리는 중국놈이 쓴게 틀림없다.  한국인이 중국에 동화되어 문명화됐다는 중화사상에 바탕한  글이다.

동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문명을  세 운민족은  흥륭화문명, 홍산문명을  세운 한민족이다.  거기서  퍼져나간  동이족이 한자의 원형을  만들고 중국을 정복하면서 중국인들이 한자를 받아들이게 된것이다.

그런데 뭐라고?  중국문화를 받아들여 문명화된  선택을 했다고?  웬  중화사상에 쩔은  헛소리냐? 중국문명자체가 외래민족에 침략당하면서  식민지백성으로 살면서 외래문명을 받아들여  발전  한것이다.  중국을 식민지로 만든 민족중하나가  한민족이고  또하나가 몽골족이다.  원래의 중국문화라고 알려진  용,  옥기,  문자등은  홍산문명에서  먼저  만들어내고  중국이 식민지가되면서  받아들인것이다.

원래의 중국인과 중국문명을 보려면  미얀마를 보면된다.  미얀마인들이 황허강으로  이주한것이 지금의 중국인이고,  그들이 한민족계  알타이민족에 식민지배받으면서 받아들이 문화가 쌓인  것이  바로 지금의 중국문화다.
     
난독 11-05-02 13:59
   
그런내용이 아닌거로 보이는데유...오히려 무조건 까대서 열내는거보니 댁이 짱께족
같다능..
          
fd 11-05-02 14:10
   
짱깨가 중화사상  퍼뜨리려  바쁘구나. 우리민족이 한족처럼  문명화를 선택했다고?  중국문명을 받아들였다는 소리를 하고 싶은거쟎아.  중국보다 더 먼저 문명을  발전  시킨 것이 한민족이다 짱깨야.
               
df 11-05-02 14:30
   
정말 오버...
이런 님들이 음모론같은데 낚시질 잘당한다는..
다른북방계들이 무력에 정진할동안..문명화를 택한건 엄연한 사실이구
그게 머 한족들의 음모에 놀아난다는건지?  그대 IQ가 2자리신가? 오히려
자랑스런건데...참내..이사람은 뉴런의 논리구조가 꽈베기처럼 꼬였나?
                    
sdf 11-05-02 14:39
   
한민족뿐  아니라 북방민족이 다 야만인이었다가 문명화된  한족의 문명을 받아들여  살아남았다잖아요.  이게 바로 근거없는 중화사상입니다. 겉으로 한민족이 살아남아서 대단하다고 포장하고 있지만 그 속은  중화문명을 받아들여 살아남았다는 생각을 퍼뜨리는 겁니다.  이렇게 잘 속으니 당신 IQ가 2자리인지  검사해보시죠?
asdf 11-05-02 14:29
   
이  글은 마치  북방계는  다 야만인  이었고 중국한족만  문명인이었는데,  한민족이 중국문명을 나중에 받아들여 문명화됐다는  중화사상의 발상  그대로입니다.

중국문명자체가 이민족에 정복되고 식민지배받으면서 문명을 받아들여  발전한것인데  우리민족이 중국문명덕분에 문명화되서어 혼자  살아남았다고요?  다른  북방민족은 다 흡수돼사라졌는데 한민족만  중국문명받들어  겨우  살아남았다고요?

제발  고대문명 공부좀  하세요.  흥륭화문화문화  홍산문화 등등  만리장성  외부의 북방문명이  중국한족문화보다 수천년이 앞섭니다.

중화사상의 근본은 중국인들이 원래 중국에  살았고 스스로 중국문명을 발전시켰다는 왜곡된  거짓에서 출발합니다. 

그  들을  정복하고 그들의 문화,  언어,  의복,  유전자를 완전히 바꿔버려 개화시킨  것이 바로 한민족계  알타이민족입니다. 제발 중화사상에서 좀  깨어나세요.
     
fdsa 11-05-02 14:33
   
움..몽고,,, 만주 지역과 관련된 분인가?  내가 보기엔 강력한 체격으로 한족을
아작냈다는 칭찬이 더 많은걸로 보이는데..

글구 지금 정황을 보면 만주는 절반이상이 한족에 잠식된건 맞지않소..

몽골은 원래땅으로 돌아간 극소수만이 정체성유지에 성공했지만.  그수와
세력이 매우 약해진게 지금이구..

도대체 머가 틀리다는건지..논리적으로 딱딱딱 들어맞는데 왜이리 나대슈..
좀 논리를 갖추시길..
          
sdf 11-05-02 14:44
   
그게 어디  만주족이  문명화가 안된 야만인이라 흡수된겁니까?  인구수가 모자란데다가 이원집정체제로 한족을  등용했기  때문에 먹힌  것이죠. 

중국인들은  자신들 아니면  다  문명화  안된  야만인이라고  합니다.  이 글이 그 사상 그대로죠.  논리가 완전  중화사상에  딱딱딱  맞는 글입니다.  중국인들이라면  다  올커니 하겠죠
aaaa 11-05-02 14:52
   
중국국경이었던 만리장성넘어 북방계 문화와 문명이 중국고대문명보다 천여년이 앞서서  발달했다는 것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중국인들이 북방문명을  받아들여 개화되었고,  그것이 정복되고 식민지로 전락하면서 수천년전부터 계속된  북방으로 부터 남방으로 흘러내린  문명의 흐름을 무시해버리면  중국이 모든 아시아를 문명화시켰다는 중화사상의 오류에 빠져버립니다. 

"홍산문명"검색해서 공부해보세요. 중국고대문명보다 앞설  뿐아니라 홍산문명보다 더 오래된  북방문명이 여럿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JvPck_zemmE
     
aaaa 11-05-02 14:56
   
덧붙혀 말하면  지금 중국문명이라고 알려진 것이 사실은 그 북방문명이 중국에 전파된  것입니다.  야만인들이었던  것은 사실은 중국인들이었고 북방문명을 받아들여 문명인으로 바뀐  것이지요. 북방인들은  중국을 식민지로 만들면서 문명을  계속  아래로 전파시켰습니다. 그 반대가 아닙니다.
현실은 11-05-02 15:09
   
문명국 헛소리 하는

짱개 명나라는

고작 200여년 동안 부정부패에 썩은 환관부터

미친 싸이코 군주까지 온갖 해악질 하다

도리어 정복왕조 만주족 청에 의해

더욱 국력이 융성하고 300여년을 갔다는 건

뭘 말하는가?

북방 민족이 야만적이다??? 라는 대단히 이분법적 발상.
총통 11-05-02 16:04
   
움..글쓴 의도를 좀 오해하신분이 계시군요.. 몽골이나, 만주지역분이 아닐까 추정되시는데.
일단 제글로 인해 자존심이 상하셨다면..유감입니다..결코 몽골이나,만주지역을 폄하하려는 의도
는 없었읍닏.

확실히 엄청난 인구수에따른 동화가 맞다고봅니다..  원래 "문화"는 절대 수직적구분의 개념이아닙니
다.. 어디어디 문화는 차이가 난다라는 표현을 쓰지 어디문화가 수준높다는표현은 없으니깐요..
결구 몽골,만주지역이 문화적으로 떨어졌다는 표현이 아니니 오해마시기바람다.
다만... 정체성유지를위한 노력이 실패했다는건 인정하셔야할겁니다.
특히 언어...  원, 청의 지배층들은  한족들위에 군림했지만.  점점 한족들의 말과 풍습들에 자기들도
모르는채 점령당한건 사실아닙니까..

인구가 한족의 1/100도 안되면서 정복했다는거 자체가 대단하다고 전 봅니다.
저두 원사를 조금봤기에 원나라도 나름 한족에 동화되지않으려구 무척노력한걸 압니다.. 어떤
장군은 한족의 1/2을 죽여서 숫적차이를 줄여야한다는 엄청난 주장까지 했었더랬죠..

그래두 몽골은 아직 270만이 있구,  내몽골도 아직 100% 한화된건 아니기에,  노력한다면
지금처럼 중국앞의 풍전등화는 벗어날거라 봅니다. 이런부분에 있어선  대한민국과 몽골은
똑같은 목표를 가지고있으니깐요..  전 몽골과 한국(북한)이  정말 잘 보완될수있는 관계라고
봅니다.  암튼 오해하시고 기분 상했다면 푸시길바랍니다.
조화17 11-05-03 13:24
   
그런데 왜 지금은 이모양이죠..ㅠㅠ
옛날처럼 멋진 역사를 다시 꿈꿀수 있을까요?
시나브로 11-05-13 02:20
   
(동이족) 이란 중국대륙말로, 동쪽의 오랑캐 민족이라는 비하어라고 들었습니다. 우리가 동이족이라 자칭함은 문제가 있다고, 예전 중국친구가 충고를 해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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