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아니었으면 규슈가 아니라 혼슈같은 일본 본토도 당연히 초토화됐겠지요.
두말하면 잔소리지만 일본이 감히 상대할 만한 전력이 아닙니다.
침략 가치조차 없는 바다 멀리 섬나라라서 외부 침략으로부터 안전했던 것을 일본이 세서 침공할 엄두도 못냈다는 어그로를 보면 정말 기가 막히죠.
말투로 보니 그걸 진심으로 하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혼슈가 그 짧은 기간에 초토화 된것을 감안하면 당시 최강몽골군의 힘을 대략이나마 알수 있는 부분 아닐까 합니다.
물론 몽골군 이 최대로 힘을 쓸수 있는 지형이 넓은 평지에서 말을 달릴수 있는 곳이긴 하지만은
태풍 아니였으면 지금 일본인들의 DNA 구조가 상당히 바뀌어 있을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일본이 혹독하게 당하긴.. 2차때는 거점을 제대로 확보하지도 못하고 일본군의 야습을 우려해서 편안히 잘수도 없어서 배로 들어가서 자다가 태풍만나서 박살이 나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병사들은 해안에서 기다리고있던 일본군에 차례차례 목가지가 잘려나갔는데 아주 참혹하고 비참했다 여몽연합군이 살려준자는 노예가 되고 무슨 일본이 혹독하게 당해 쓰시마섬 잇키섬정도나 중과부적으로 당했지 규슈는 기스도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