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2의 IMF는 없을것이다. 앞으로 문제는 의료비용 연금제대와 높은 물가가 예상된다.

20년후에 어찌될지는 암담하다. 국가경영 재무를 제대로 관리못하면
살림살이는 더더욱 나빠진다.
우린 일본같은 체제가 될것을 우린 미리 대비해야한다.
소득수준이 줄어들 앞으로의 미래에 있어 국민부담율은 줄여가야한다.

필수요소를 제외하곤 거의 다 올려야한다.
지금같은 풍요는 쪼만한 나라가 할짓이아니다.
사치관련 부가세를 더더욱 높여야한다.

의료보험은 병원약국 관계 유통업자들에게는 좋은 돈벌이며

국민연금은 재무운영실태가 말이아니다. 100만원이상 납부하지않은자가

어찌 그이상을 받아먹을수있겠는가? 하지만 그이상도 받고있는 자들이 많다.

10년20년후의 국민연금 의료보험재정이 고갈이라는데 그말은 당연지사다.

제아무리 잔머리 잘쓰는 민족이라도 언젠간 잔머리에서 썩은 물나온다.

안타깝게도 테스트해보고 시행해야하는 단계를 이미 넘어버린것이다.

후손에게 물려줄 유산은 빛과 허울뿐인 토대이겠다

정책이나 계속 대한민국에서 희망을 갖고 사는 사람들을 위해 토대를 잘 마련했으면 한다.

독과점이 정치스폰서를 등지고 운영하는 기업형나라? 제대로 시스템을 좀더 투명하게 하지못한다면

외국회사에게 경쟁시키던지 아니면 새로운 구도를 설치해야한다.

서민과 소통하고 일방적 정치만 하지말았음한다.

따라서 우리는 중국을 식민지배해야되고 중국은 우리를 모국으로 섬겨야한다

그리고, 식민지배를 당했던 중국은 식민주인들을 도리어, 우리민족이라 우기면서
칭기즈칸을 중화민족의 영웅이라 나불대지요 ㅋㅋ 얼마나 무서웠으면
저딴식으로 자위를 할까요? ㅋㅋㅋ
우리가 중국을 식민지배 한다구요? 오~노.. ㅠㅠ 우리 광개토대왕, 이순신장군, 세종대왕,
을 자랑스러운 중국인으로 주장할겁니다. 그것만은 막고 싶네요 ㅋㅋ

중국인들의 외모를 자세히 보세요.  남부지방 사람들은 미얀마인과 흡사하고 북부지방  사람들은 한국인과 흡사합니다.  특히 중국북부인들은 한국인과 구분이 안될정도로 비슷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는 한국계  알타이민족이 중국 북부지망을 집중적으로 식민지배한  결과입니다.  북경은  1912년  중국이 독립할 때전까지만 해도 만주족 청나라의 수도였죠.  그리고 몽골원라나때 수도였고요.  중국북부는 몽골종,  만주족,  거란족,  여진족의 식민지였습니다.  그러니 중국북부인들은 한국인들하고 외모가 흡사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남아메리카의 동부지역은  유럽과 가까워서 집중적으로 유럽 식민지가  됐습니다. 그래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지역에 유럽인과 흡사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반대로 유럽과 먼 칠레나 페루,  내륙지역은 원래 원주민  외모에 더 가깝습니다.

중국  북부인의 외모는 한민족계  알타이민족에  천년간 식민지배  당해서 우리와 유사한  외모를 갖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