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한성별곡에서 정조가 장영용 비밀 시찰하러 갈 때
포병부대가 일제 포격 한 후
조총부대가 연발 사격
기병이 방풍 고글 끼고 도리깨 들고 쳐들어가죠.
국내 사극에서 주로 보던 웨이터복 삼지창 우르르 몰려가 챙챙챙이 아니었음
국내 사극 역사상 가장 고증에 충실한데다 박진감 넘쳤음.
그거 보는 정조도 고글 낌 ㅋ
정조가 일찍 죽지만 않았어도 그때 대한제국이 세워지고 일본제국주의는 없었을것 같았음.
수원화성 앞마당 멀티 터렛 도배하고 장영용 메카닉 1부대 뽑고 거북선 배틀크루저 막 뽑아제낄려고 할때
정순왕후와 딴나라새누리랑 다를바 하나 없는 노론 색히들이 조선을 개 박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