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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28 22:46
중국역사의 절반은 동이족의 역사
 글쓴이 : 555
조회 : 6,229  

역대 중국 왕조.

 

당나라 (선비족)

 

원나라 ( 몽고족)

 

청나라 (신라 김씨)만주족

 

 

전부 한국과 혈연 관계에 있는 북방 민족들
역사의 절반이 노예민족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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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11-04-28 22:47
   
플러스 해서 은나라 동이족, 5호16국 시대 북방민족.
je 11-04-28 23:21
   
상나라 흑인이라며?
은-동이
주-돌궐
진-서융
당-선비
요-거란
금-여진
원-몽골
청-만주
그밖에.
서하-탕구트
남조대리국-티벳계통의 버마족

중국 자체가 이것저것 섞인 문화니까요..  그래놓고, 누구 말대로라면 다 섞여 한족이 되었다네요 ㅋㅋ
     
few 11-04-29 06:18
   
중국을  정복하고 식민지로  만들었던  나라들중  요나라,  금나라,  청나라는 한민족의 후예입니다.

요나라는 고조선의  땅에서 시작되어서 확장되었고 요나라의 거란인들은 고조선  8조의 풍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거란인들도 고조선의 후예죠

금나라는 신라  김함보가  태조입니다.  신라  김씨왕족이 함경도로 이주하여 만주를 통일하고 중국을  정복해서 식민지로 만들었습니다.

청나라는 금나라를 다시세운  여진족의 나라입니다.  청태조 누르하치는 함경북도 회령태생이고  신라 김함보의 후손이기도 하죠.  청나라는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식민통치했습니다.

민족구성도  요나라  거란은 고조선후예.  금나라와 청나라는 신라의 후예  그리고 백성 구성은  고구려  발해의 후예였죠.  말갈족도 고구려  발해의 후예입니다.
뚜벅이 11-04-28 23:48
   
어 주나라가 돌궐족이었나요? 난 한족인줄 알았는데...
하, 상, 은이 동이족으로 알고 있었는데 상나라가 흑인? 이건 무슨 말인가요?
     
je 11-04-28 23:58
   
상나라 흑인설은 저 밑에 글 있으니까 보심 될꺼고..
주나라 황실의 돌궐피는 http://blog.daum.net/shanghaicrab/16153502 참고하시길~
ww 11-04-29 00:26
   
한자가 동이족 문자라고 하던데.. ????
호야 11-04-29 02:17
   
한족이 세운 나라는 송나라 하나밖에 없고. 변방도적출신이 세운 송나라가 고려에 조공을 바쳤죠
송나라를 제외한 한족은 대대로 노예로 살아왔습니다

신해혁명을 주도한 손문도 지적하기를 자신들은 대대로 노예로 살아왔는데
중국 공산당이 그걸 외면한다고 했었죠

예전에 중국이 청나라가 신라후예가 세운 국가임을 알고
명나라를 찬양했으나 명나라도 결국 회족이 세운 나라였단걸 알고

최근에 역사조작을 자신들의 현재 영토안에 있는 역사는 가리지 않고 전부 지들역사라고 조작하고 있죠

 
역사라는 것이 지배계층의 역사를 기술해왔고 승자의 역사이다보니
피지배계층이었던 한족은 노예로 살아왔던게 현재 존재하는 중국의 역사 전부입니다

따라서 중국사라는 것은 존재하지않으며 노예로 살아왔던 자체를 기술할 수도 없는거죠
지배계층으로 나라를 세운것이라고는 송나라 밖에 없는데

그런데 그 송나라를 세운 조광윤이라는 변방도적출신도 자신이 한족출신이라고 밝히긴 했으나
석연찮은 점이 많다는 겁니다. 한족이 아닐 수도 있다는거예요

중국을 지배해왔던 것은 대부분 북방민족이 지배해왔었고
청나라 이후 일본에 지배를 받다가 우연히 어부지리로 중국공산당이 지금의 땅을 차지하고
언젠가 그 땅 빼앗기지 않으려고 역사조작을 하고 있는건데
뭐 일종의 발악인데. 결국 중국은 다시 여러나라로 쪼개질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는 겁니다

중국공산당이 아무리 발악해봐야 역사가 없고 조작을 일삼는 공산당이 이끄는 국가주의라 어쩔 수 없습니다. 머지않아 중국은 여러개 나라로 분리될 겁니다.

자신들의 정체성을 현재 영토를 다 채우기에는 부족하고 역사적 정체성이 없기 때문에 그렇죠
     
few 11-04-29 06:19
   
그냥 북방민족이 아니라 한민족의 후예들이 중국을 정복하고 식민지로 만들었습니다.

중국을  정복하고 식민지로  만들었던  나라들중  요나라,  금나라,  청나라는 한민족의 후예입니다.

요나라는 고조선의  땅에서 시작되어서 확장되었고 요나라의 거란인들은 고조선  8조의 풍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거란인들도 고조선의 후예죠

금나라는 신라  김함보가  태조입니다.  신라  김씨왕족이 함경도로 이주하여 만주를 통일하고 중국을  정복해서 식민지로 만들었습니다.

청나라는 금나라를 다시세운  여진족의 나라입니다.  청태조 누르하치는 함경북도 회령태생이고  신라 김함보의 후손이기도 하죠.  청나라는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식민통치했습니다.

민족구성도  요나라  거란은 고조선후예.  금나라와 청나라는 신라의 후예  그리고 백성 구성은  고구려  발해의 후예였죠.  말갈족도 고구려  발해의 후예입니다.
          
je 11-04-29 21:24
   
북방민족들이 한민족의 후예는 아니죠--;; 대다수의 한국인들이 그리 생각하는데,
물론, 고조선에서 나왔긴 했지만요.
고조선에서 거란도 나오고, 흉노, 몽골, 여진-숙신, 그리고 우리가 나온거죠.
고조선 자체가 여러 씨족 사회였습니다.
큰 개념 속에/ 작인 개념이 들어 있는 겁니다. 가끔가다 한국인들이 헷갈리는 것 같음;;;
한민족은 작은 개념임. 고조선에서 나왔다는 것과 한민족에서 나왔다는건 천지차이임.
금나라 황실 시조가 신라피가 들어간거하고,  금나라의 여진, 발해애들이 전부 한민족이라는건 아니죠, 잘 구별해야 합니다. 공동의 역사 중첩을 가지는거 하고, 혈연하곤 다르니까요, 고대 사회는 여러 씨족집단의 합체라는 것을 잊지마시길..--
               
fwe 11-05-01 06:18
   
고조선에서 나온사람들이면 한민족의 후예이지 그럼  중국인입니까??  고조선이나  한민족이나  다  같은 단어이고 같은  민족입니다.  왜 우리민족을 쪼개서 중국에 넘겨주는  짓을 하는겁니까?  그런식으로 고구려인들도 중국인이라고 넘겨주는것이  바로 동북공정입니다.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je 11-05-01 18:25
   
왜 계속 우리를 중심으로만 생각합니까?
그리고 전 중국에 넘겨주잔 주장은 안했습니다만;;
고조선=한민족 같은 단어는 아닙니다. 고조선에 이런 애들, 저런애들이 있는거죠,
애초에 님의 명제가 틀린거죠,  재 말 못 알아들으시는건가 ㅋㅋ
거기다 고조선은 한민족이 아니라 예맥이 주류였구요;; 그렇게 따지면, 만주족애들이 한국인 니넨  우리 후손임, 왜냐? 고조선 후손이니깐.. 이런말도 성립되죠, 고조선에만 나오면 다 우리후손입니까? 
한국인은 1민족=1국가의 개념이라 그 외엔 이해가 잘 안되는거죠, 특히 고대엔 그런 명제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걸 인지하셔야해요. 전 중국에게 넘겨주잔 소리가 아니라 님의 오류를  상식 차원에서 잡아주는겁니다. 너무 기분나빠하지 마세요
               
sd 11-05-01 06:27
   
거란  흉노는  고조선에서 갈라져서 한민족이 형성되기 이전에 갈라졌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여진과 만주인은 신라인이  말갈발해와 연합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한민족의 후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라  김함보가 말갈과  연합해서 탄생한것이 바로 여진족입니다.  따라서 여진과  만주족은 한민족의 후예입니다. 

청나라 공식역사 만주원류고에서 만주족은  신라에서 나왔다고 썼습니다.

"만주족은  신라에서 나왔다"
"因滿族自新羅"
                    
je 11-05-01 18:28
   
뭐임? ㅋㅋ 일부 신라인들이 북상해 좀 섞였기로서니 한민족 후예 운운은 아니죠. 말갈의 다른 이름인 숙신도 무척 오래된 씨족입니다. 갑작이 생긴 애들이 아니구요,
한국인 혈통에 동진해온 중국애들, 아랍애들, 동남아계들, 왜인들 섞였다고 그애들이 한국인은 우리후손-을 요구할순 없지요. 거란 흉노는 고조선에서 갈라져 한민족이 형성되기 이전에 갈라졌다고 하셨는데, 그럼 한민족이 형성된 때는 언제입니까? 전 고려말 몽골의 침입으로 몽골과는 다른 민족의식이 싹텄다고 압니다. 그 전엔 여진인들은 우리민족으로 생각했나요?
솔직히, 조선때까지도 여진 만주애들은 조선에 귀부하면 조선인이고, 약탈하면 그냥 적이였습니다. 아닌가요? 게다가 만주원류고는 정사가 아닙니다 ㅋㅋ 만주족이 신라에서 나왔으면, 신라인들이 모두 뽕~날아가 만주에 정착했단 겁니까? ㅋㅋ 1개를 10로 부풀리면 안되죠..
                         
je 11-05-01 18:56
   
몽골인들은 우리보다 더 만주애들과 가깝지만, 절대로 만주가 몽골의 후손이란 안합니다.
청나라때 몽골땅이 청의 것이였다고 한족들이 다시 들어오란 식의 말에 열받아하죠.
또한, 몽골도 투르크혈통과 섞였지만, 절대 지들이 투르크 후손, 형제란 말 안합니다.
왜냐? 지들은 몽골이란 자부심이 더 크거든요. 칭기즈칸의 후손이라데 더 큰 영예를 두고,
지들도 남에게 꿇릴꺼 없다고 여기는 배짱땜에 그런겁니다.
몽골은 한국인이 우리 형제네, 고조선의 후손이네 하는 말 다 좋아하지 않아요, 한국신문에선 어머니의 나라네 무지개 나라, 몽골애들이 한국인하면 껍뻑죽는것 처럼 나오지만요.
지들은 그냥 지들이 최고라 여기죠,

중국의 동북공정땜에, 한족 니들보단 그래도 우리한테 만주족이 더 가깝지. 그런 식의 설명이 저렇게 우리 후손이네, 형제네 과장되어졌다고 생각합니다. 1를 엮으니 2를 엮이고, 3을 엮이고. 그런식으로요,
과거는 현대와 국경의 개념이 다르고, 섞이기도 했겠죠. 순수혈통은 없으니까요.
고조선에서 부터 내려오는 계보를 잘 알되, 조금만 엮어도 천지사방으로 우리후손으로 엮으면 안됩니다. [한민족의 후예는 훗날 태어나는 우리 아이들을 의미하는 말]이지,
현대를 기준으로 고대까지 적용해 소급시키는건 잘못된 겁니다. 중국애들이 내전등으로 우리땅으로 망명한 중국인 후손인 한국인을 보고, 니네는 우리 중국의 후손 ㅋㅋ 이런 식으로 드립치면 가생이에서도 우린 늘 비웃거나 황당해 하잖아요, 똑같은 겁니다.
호야 11-04-29 02:20
   
한자는 중국글자가 아니라 동이족이 만든 글자이고 공자도 동이족출신이죠
그렇기 때문에 중국 자신들 글자가 아니기 때문에 번체를 버리고 간체로 간겁니다
한자의 원리를 모르니 그대로 끌고가기엔 문맹률이 너무 높아 안되겠고
결국 한자를 포기하고 간체로 간거죠.

한자영향권에서 살아왔던 한중일 중에서 현재 한자 원형을 그대로 보존해서 쓰고 있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또 유교도 중국은 버린지 이미 오래죠. 유교 명맥을 잇고 있는 것도 역시 한국뿐입니다.

노예로 살아왔던 중국인 기질과 머리두뇌구조로는 한자와 유교를 이해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지켜낼 힘이 없는 것입니다
     
fw 11-04-29 06:23
   
가장 오래된 갑골문이 동이족의 영토였던 산동지역  근처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갑골문보다 천년더 오래된  문자가  산동지역내에서 발굴됐습니다.  갑골문자체가 동이족의 문자가 발전된것이고 그것이 후에 한자로 발전됐습니다.

漢字는 원래 동이족 문자- 한자는 우리글이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110425005433
갑골문자보다 1000년 앞선 동이족 골각문자 발견:
http://kr.blog.yahoo.com/kj87042003/archive/2011/02/11?m=lc
쁘늉 11-04-29 02:26
   
몽골, 티벳, 위구르는 하루빨리 독립을 하라!
그리고 만주는 우리땅.
미친도끼 11-04-29 03:41
   
? 명나라 한나라 있지 않나요?

..그런데, 중국 것들이 본래 우리 것이라고 하는 것들 좋긴 한데,
  청나라 시기 조선의 소중화론과 닮아보이는 듯 해서 찜찜합니다.
     
wef 11-04-29 06:29
   
소중화론은  중국이 만주족에 정복된  후  중국문명을  계승한 것이 조선뿐이라는 사상에서 나온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중국문화가 사실은 한민족의 작품이라는 것은 한민족이 주인이고 중국인들은 식민지백성일  뿐이었다는  점을 내세우는 것으로  소중화론과 완전히 다릅니다.

중국인들은  수천년간의  식민통치를 당한  역사때문에 언어,  문화,  인종,  유전자가 모조리 다 바뀌어 버렸습니다.  원래의 중국인은  미얀마에서 이주한  인종입니다.  지금의 중국어도 미얀마  언어계열에 속합니다.  원래 미얀마  사람처럼  생겼던 중국인들이 오랜  식민지배를 겪은 후 외모가 현재 한국인들과 비슷하게 뒤바뀌어 버렸죠. 

유럽인들이 남미대륙을 식민지로 삼은후 남미인들  생김새가 유럽인들과 비슷하게 바뀌어  버렸듯이,  한민족  후예와 알타이  민족들이 중국을 식민지로 삼은 후  중국인들도 한민족과 비슷하게 바뀌어 버린  것입니다.
          
미친도끼 11-04-29 07:24
   
..변화하는 세계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남들이 달나라에 가는 동안 우리는 짚신을 꼬고 있자는
  말로..우화한 건데요..저는..소중화론.

..소중화론 이후의 한국 정치와 사회에서 폐단은 익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신군 11-04-29 09:04
   
그레서 중국은 잡탕 고레로 자존이 업는 나라 다
 일찌기 순수중국인 은 남아 있지 안다고 중국 공산당 에들도 알고  있는사실 이다
중국인의근원은 서토인 즉 동남아계다 땅도 업어서 변방의 변두리에 살다가 진출
중국은 거짓으로 이루어진 국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치고서 정통성을 잇는다는 (고조선의 정통성)...자기말로 동북아의 패권 개승을 주장  황당할나름
우리 조선의 역사는 만년이 넘는다는 고사가 있다 이거는 산해경에도 나오고 고대중국인들이 인정함
산해경  중국의 옛문헌기록 지금 중국 역사학자들이 자국의역사를 조작하려고 조사하다 안되니(온통 동북방의 동이족역사이므로) 뭉텅그리 자기내 역사라고 수작질..일명공정질 주의할거는 중국 공산당이 이걸 실행한게 60년대부터 준비한거다...있지말라  우리의역사를 볼려면 중국측 산해경.이십오사..기타등등 참고하면된다 한단고기는 절대 위서가 아님을 박ㄹ힘
신군 11-04-29 09:06
   
말이 산으로 가내  이게 아인데...지송
sdf 11-04-29 09:35
   
중국인은 원래 미얀마인(혹은 버마인)이 중국땅에 이주한 사람들입니다.  현재의 중국말도 미얀마말과 같은 계열이고 언어가 비슷합니다. 미얀마인들이 황허강에 이주한후에  한민족계열의  알타이민족에 정복당하고 식민통치 당하면서  생김새가 지금의 한국인과 비슷하게 바뀌어 버렸죠.  남아메리카  원주민이 유럽인의 식민통치후에 현재 유럽인과 비슷한  생김새로 바뀐것과 같습니다.

원래  중국인종은  미얀마인종  혹은 버마인입니다.  중국인은 미얀마에서 왔습니다.
shantou 11-04-29 13:54
   
또 시작입니까? 한동안 환빠소설 잠잠하더만 ............
     
we 11-05-01 06:21
   
여기  어디에  환빠랑  관련된  이야기가 나옵니까?  중국역사를 바로잡는 사람은 다 환빱니까?  동북공정에 반대하면  다 환빠가  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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