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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0 20:22
[기타] 동남아 유전자는 근친상간에 의해 형성된 열등 유전자다????
 글쓴이 : 하얀그림자
조회 : 6,887  

이 명제를  일반화의 오류로 비판하는 것은  정부의 음모다?
무제-1 복사.jpg

전체 다문화 가정의  17.3%가 등록장애인
우리 나라 장애 출현율 4.6%
 
약 4배가 높은 것처럼 편집함
하지만 이 기사의 바로 뒤 
무제-2 복사.jpg
 

내용을 보면 결혼 이주자의 배우자 41.5%가 장애인이다
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즉 장애 때문에 국내에서 배우자를 찿기 힘든 분들이 동남아등 외국에서 배우자를 찿아서
결국 잔체 다문화 가정의 17.3%가 장애인 등록 가정이고
그 17.6%중에 41.5% 즉 전체 다문화 가정의 7.2% 가량의
결혼 이주자의 배우자가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걸 조작 편집해서 동남아 신부는 유전자가 열등해서  기형이나 장애를 가진 신생아 탄생이 유력한것처럼 호도하는것은 완전 쪽X이 식 선동이죠
 자제들의   장애 출현율은 5.7%로 4.6인 평균보다 높은 것은      부모중에 선천성 장애를 가진 비율이 일반인들에 비해 높기에 그리 이상한 수치는 아니죠
즉  장애 때문에 국제 결혼을 택한 7.2%중에는 후천적 장애를 가진 분들도 계시겠지만 선천적 장애를 가진 분들도   많기 때문일겁니다
그런 유전 효과 때문에  일반 가정의 장애 출현율보다 1.1%  높을 뿐입니다
그 근친상간인가 뭔가 말하는 트위터가 걍 야설 수준인지 사실인지 모르지만 그걸 맹신할만큼  공신력을 인정해야 할까요?
다문화를 까도  좀 고상하고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깝시다 쪽X이 흉내 그만 내고요
 
 
 
 그런 개소리들을 일본 애들이 가져가서  동남아에 풀어 놓는거죠~~
왈왈소리하려면 걍 방구석에서 혼자 하세요
 
 
추가 2016.3.21.
10시 48분
이주 결혼자 수 남자  대략  2만여명
여자 포함
합이 대략148500명
즉 1부 1처라면  다문화 가정은 2012년 현재 148500가구임
X2=297000명이 대략 6572명의 장애 자녀를 둠
장애율은 우리나라의 절반인 2.2%(장애 출산율이 아니라 다문화 가정의 양 배우자가 정상이라는  전재하에  전체  다문화 인구수 대비 장애  자녀 수(조부모 제외)
 다문화 가정 장애율 17.3%라는 것은 결국 유전적 장애의 대물림이 아니라 장애자가  국내에서는 찿을 수 없는  결혼 대상자를 찿는 방편이라는 의미임 즉 유전적 장애로  해외에서 베우자를 찿는 사람과 그 장애를 물려준  부모의 장애가   그 17.3%의  90%를 차지함
즉 17.3X 90%=15.3% 
다문화 가족 66만명의 15.3%
즉10만명 이상의 국내 장애인이 66만명의 다문화가정을 이룬다는 의미임  
3.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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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좀와라 16-03-20 21:08
   
남자가 장애자라 하더라도 여자가 정상적인 유전자라면 자손이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근친상간으로 문제가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동남아 x 유전자가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에요.

이건 일반화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도 오래전에 학교에서 교육을 받아서 지금은 잘 생각이 안나나 프랑스에서 유명한 정신 장애자가 역시 정신장애가 있는 여성과 결혼했고 다시 자손들도 모두 정신장애를 가겼는데 한 프랑스 여성이 이 정신장애자 남성과 결혼해서 낳은 자손들은 의사와 변호사등의 성공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프랑스 혁명기시에 일어난 일이라 하는데 이 역시 신화에 관련된 일이긴 하지만 결론은 유전장애는 x 유전자와 관련이 있다는 실례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x 유전자에 문제가 없다면 후손도 문제없이 태어납니다. 그래서 옛날 부터 며느리에 관해서 심각한 기준을 제시 한 것 이에요.
     
스파크 16-03-21 08:30
   
어디서 말도 안되는 약을 파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0%장애자가 아닌거지 높은 확률로 장애자가 나오는게 팩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노스 16-03-21 10:37
   
http://m.cowal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3
<유전질환에 대한 잘못된 지식 7가지>
첫째 어떤 질환이 선천적 또는 가족적으로 발생했다면 반드시 유전성임을 시사한다.
둘째 어떤 질환이 부모세대, 조부모 세대에 없다고 하면 유전성임을 배제할 수 있다.
셋째 유전질환은 주로 염색체 이상을 초래한다.
넷째 남자 또는 여자에게만 발생했다고 성염색체와 관계된 유전이라는 단정
다섯째 근친간의 결혼은 반드시 나쁜 유전자만을 풍부히 한다.
여섯째 이것은 좀 중요한데, 유전적 장애아들 거세시키거나 출생을 방지함으로 전 인구의 나쁜 유전자 빈도를 현격히 줄일 수 있다.
이 잘못된 지식은 1935년 나치 독일의 누렘버그 악법의 근거가 되었다.
일곱 번째로 유전질환은 불치의 천형이라는 잘못된 지식 등이다.

http://m.cowal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2
'망막색소변소증, 일명 RP'  <반성유전(열성)>
X성염색체 RP인 남자와 정상적인 여자가 결혼할 경우,
그의 아들은 모두 정상이고(그들의 Y염색체에는 RP유전자가 없다), 그들의 딸들은 모두 보유자가 된다(그들은 아버지에게서 RP유전자가 있는 X염색체를 유전으로 물려받는다)
큰형 16-03-20 23:34
   
위 본문과 같은 해석을 두고 전형적인 아전인수 해석이라 하지요
퍼센티지로 보면 작은 수치이니까 한국인이나 다문화인이나 도낀개낀이라는 전형적인 물타기 해석

그 퍼센티지를 숫자로 환원해봐요
만명당 장애인이 태어나는 비율이 한국인과 다문화간 어느정도 되는지
그것은 차마 밝히지 못할겁니다. 밝히면 전부 다 충격을 받거든요

그리고
동남아의 근친상간 근친결혼이 소수여서 마치 문제시 될것이 없다는 투로 이야기 하시는데
최소한 저게 문제시 안될려면 장애로 태어나는 비율이 한국인 만큼만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찍소리도 안하고 가만히 있죠
     
하얀그림자 16-03-21 01:08
   
숫자로 환원하라니까 환원해 보죠 ㅋㅋㅋㅋ


위  복지 뉴스  게시일은 2010.12..15입니다
따라서 2009년 혹은 2009년 이전 자료죠

우선 여기 데이타를 보면

,,,,,,,,,,,,,,,,,,,,,,,,,,,,,,,,,,,,,,,,,,,,,,,,,,,,,,,,,,,,,,,,,,,,,,,,,,,,,,,,,,,,,,,,,,,,,,,,,,,,,,
전체 다문화 가족
665.349  100%

장애자 비율
115.305  17.3%


결혼 이민자의 배우자가 장애인인 경우
115.305 명의 41.5%  47852명



결혼 이민자가 장애인인 경우

115.305 명의 4.8%  5535명



자녀가 장애인인 경우

115.305 명의 5.7%  6572명


  결혼이민자의 배우자 부(14.1%)모(18.1%)가 장애인인 경우

115.305 명의 32.1%  37013명
,,,,,,,,,,,,,,,,,,,,,,,,,,,,,,,,,,,,,,,,,,,,,,,,,,,,,,,,,,,,,,,,,,,,,,,,,,,,,,,,,,,,,,,,,,,,,,,,,,,,,,,,,,,,,,


여기서 유전병을 가진 남자와 임의의 건강한 여성이 결혼했을 때 유전병이 유전 될 확율은
21/91라네요(23.1%)

http://tip.daum.net/question/75021149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만 편의상  유전적 결함이 있는 쪽을  100%남자로 보고)
이 확율을 적용하면

태어난 장애인 자녀 수를 근거로  확율상 유전병을 지닌 남자 배우자 수를 추정하면

자녀가 장애인인 경우인(총 장애자 수 115.305 명의 5.7%인)    6572명의 23.1%입니다
(6572명/23.1)X100
=28883


결혼 이민자의 배우자가 장애인인 경우
115.305 명의 41.5%  47852명 가운데
 28883은 선천적 유전 장애이고
나머지 18969명은 후천적 장애일 수 있다는 역산이 가능합니다

즉 한사람의 유전 장애를 가진 분이 정상의 여자분과  4명의 자녀를 낳았다면
그 4인중 1인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한가구당 1명을 낳아도 4가구중 한가구는 장애를 대물림하죠
그래서  6572명의 다문화 장애인이 태어나는 겁니다

 물론 이 수치는 결혼 이주여성의 배우자의 부모가 선천성 장애자인 경우 배우자에게 잠재해 있다가 자녀에게 발현되는 경우를 배제한 편의상 데이타입니다


뭐가 물타기라는 거죠?
님의 주장이야 말로 말 같지도 않고 근거도 없는  아전인수의 선동적 프로파간다 아닌지요?
님은 어떻게  프로테이지로 환산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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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저게 문제시 안될려면 장애로 태어나는 비율이 한국인 만큼만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찍소리도 안하고 가만히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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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눈가리고 아웅인 소린지요?
애초에 유전 장애를 가진 분들이  소위 다문화 가정의 다수를 이루는데 
한국 평균 4.6고 다문화 가정은 17.3프로인것처럼 날조하다가  다문화 가정의 자녀 장애율5.7%도 높으니
한국 평균 4.6아니면 인정안하겠다?????
유전장애는  개인이 후천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그게 왜  여자 탓입니까?

http://blog.naver.com/david6703/220042401656
유전병의 종류

애초에 표본중 장애인 비율이 높은걸  어쩌라고요?
옛날 말로 해드리죠
애초에 씨에 문제가 있는데 왜 밭만 탓하냐고요
내 말 못알아 듣겠어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말이지????
 
 이런 근거를  제시해도 위 두분은 믿고 싶은 것만 믿겠죠?ㅋㅋㅋㅋㅋ
          
큰형 16-03-21 01:51
   
분석을 구체적이지만 장황하게 해 놓으셨군요
님의 분석이 맞을지도 안맞을지도 모르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것은 교묘히 비켜나갔군요
그렇게 자세히 분석을 했으면 왜 정작 중요한것 즉 1만명당 장애인이 태어난 인원을 (한국인대 다문화간 비교분석) 왜 쏙 빼먹었나요?
분석을 했는데 설마 그것은 적을 수가 없었나 보죠?

그리고
설령 님의 모든 분석이 다 맞다 칩시다
내가 줄곧 지적하는것은 다문화결혼의 순수성, 도덕성 문제입니다
정상적인 여자도 많은데 왜 하필이면 동남아 장애있는 여자와 만난지 하루만에 결혼해서 장애자녀를 생산하고 그들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또 국민이 내는 혈세를 퍼주느냐 말입니다

다문화결혼이 저런 장애인 생산이 목적이라면 내 찍소리도 안하겠습니다

도덕성을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 다문화양반!
양심이 있으면 내 궤변도 좋으니 뭐라 좀 변명이라도 좀 해 보시죠

저런 쓰잘데기 없는 교묘한 쓰레기 분석으로 호도하려고만 하시지 마시고요
               
스파크 16-03-21 08:33
   
기사 제대로 안읽으세요?ㅋㅋㅋ동남아 장애있는 여자가 아니고 남자쪽이 장애가 있어서 동남아여자 사온다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난독증????????
                    
큰형 16-03-21 09:13
   
위 신문 기사에 의하면 동남아 여자의 장애인 비율이 4.8%잖아요
그리하여 장애아 자녀가 5.7%

보고싶은것만 보니 저런 내용은 눈에 안들어나 보죠?
                         
하얀그림자 16-03-21 10:59
   
죄송합니다 졸린 가운데  쓰다보니 데이타를 오독했네요
물론  그 졸린 눈이 님보다 훨씬  정확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
님 글과  님 글을 비판하는 분들께 님이 다는 댓글을 보니 졸린 눈을 비빌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ㅋㅋㅋㅋ
5.7%는 다문화 가정인구 66만명 대략 14-15만 가구 중에서  11만5000명 정도가 장애인이고  그 장애인중 5.7%가  자녀라는 말입니다
즉다문화가정 인구  66만명중 장애인은 11만 5천명인데
장애인 남편과 그 장애인 남편에게 장애를 전해준 부모의 장애가  90%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배우자(결혼 이주자)가 4.8% 자녀가 5.7%라는 의미입니다
 ㅋㅋㅋ
이것을 자연 출산률로 계산하면 4.6%인 우리나라 장애출산율의 절반수준인 2.2-.23%정도고요(양 부모의 장애율을 0으로 보고 조부모는 아예 수에서 제외함)
님이 좋아하는 만명 기준으로 하면 220-230명 정도입니다
우리나라는 460명이라네요
하얀그림자 16-03-2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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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세히 분석을 했으면 왜 정작 중요한것 즉 1만명당 장애인이 태어난 인원을 (한국인대 다문화간 비교분석) 왜 쏙 빼먹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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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곡을 하다가 누가 죽었냐고 묻는다더니
이 무슨 말인가요?
그리고  또 나왔다 ㅋㅋㅋㅋㅋ
나보고 다문화??????
난  다문화랑 전혀 상관이 없걸랑요? ㅋㅋㅋㅋㅋ
베트남 개객끼 필리핀 개개끼 몽골 중국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개객끼해볼까요?
왜 내가 님에게 변명을 합니까?
님 생각이 그 모양인데
왜 말끼를 못알아 들으세요?
쓰잘때기 없는??????

우리나라 표준 장애 출현율은 4.6%이고
유전병을 지닌 남자가 임의의  정상 여성과 결혼했을 때 장애 출현율은
표준 장애율의 5배인 23.1%라고 그랬지 않습니까?
다문화 가정중 유전병을 앓고 있는 장애인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통계치 산출을 위해서는  일반적인 표본과 특정 표본을 절대 비교할 수 없는 것이죠
애초에 장애비율이 높은데
그리고 장애를 가지면 비장애인과 결혼해도 23.1%의 장애 확율이 나오는데
일반인과 절대 비교하라니 말이 되는 소립니까?????

이러면 너는 해외 사람과 결혼한 장애인이냐고 그러겠지 ㅋㅋㅋㅋㅋ

1만명당?????
좋습니다 큰 숫자를 이해 못하는것 같으니 1만명당으로 축소해서 게산해 드리죠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인구는 5000만명 자연 장애 출현율 4.6%
선천성 장애인수 230만명
우리나라 등록 장애인수 250만명
즉 후천성 장애자 20만명

이를 만명으로 환산하면
선천성 장애인 460명
후천성 장애인 40명입니다

그럼 다문화 가정은
인구만명당 장애인이 몇명인지 계산해 보겠습니다
위에서  자녀의 장애율은 5.7%로 4.6인  우리나라 표준 장애율보다 1.1% 높다고 그랬는데
내 착각입니다 총장애인  115305명의 5.7%라는 말로

다문화 가정의 인구수중
결혼 이민자가 장애인인 경우
115.305 명의 4.8%  5535명

 결혼이민자의 배우자 부(14.1%)모(18.1%)가 장애인인 경우
115.305 명의 32.1%  37013명
 를 포함한 개념입니다
즉 출산율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그렇다면통 다문화인구 665349명
나누기 3인가족
나누기 4인가족
나누기 5인가족
나누기 6인가족 해보겠습니다
그것이 나문화 가정 수가 되겠죠



나누기 3인가족  221783개 가정(부모자)
나누기 4인가족  166337개 가정
나누기 5인가족  133070 개 가정
나누기 6인가족  110891개 가정 입니다
이중에
자녀가 장애인인 경우
115.305 명의 5.7%  6572명을 대입하면

6인 가족시라고 해도 5.93%
5인 가족시 우리나라 표준 장야율과 비슷한 4.94%
4인 가족이면 3.95%로 우리나라 표준 장애율 4.6%보다 낮아 집니다
가구당 1자녀라는 가정이 필요하지만 일반 가정과 큰 차이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가구당 평균가족수중  직계 존속수가 많을수록 장애율 상승)

단순비교 해볼까요?
5000만명에 4.6% 230만명
2009년기준 다문화 인구 665349명중 이를 4인가구로 적용
166347가구X2( 장애자 +배우자) =332694명
다문화 장애자녀 6572명 나누기  332694명(다문화 부모수)=1.98%가 됩니다
우리나라 4.6% 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이를 만명으로 환산하면
다문화 자녀 10000명당  선천성 장애인수는 197명이 됩니다
     
하얀그림자 16-03-21 10:45
   
걍 내가 찿아봤네요 ㅋㅋㅋㅋ
다문화 가구수  2012년 148500명
2014년  151000명

http://kosis.kr/statisticsList/statisticsList_01List.jsp?vwcd=MT_ZTITLE&parmTabId=M_01_01#SubCont
2014년 외국인 결혼 이주자 수
2012년 은  몸통글에  업함
다문화 자녀의 장애율 대략 2.2%
복지뉴스의 다문화 가정 장애율 17.3%는 결국  장애 때문에 국내 배우자를 찿지 못한  분들과
 그 장애를 물려준 결혼 이민자의 배우자의 부모들의 장애입니다
 날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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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퍼센티지를 숫자로 환원해봐요
만명당 장애인이 태어나는 비율이 한국인과 다문화간 어느정도 되는지
그것은 차마 밝히지 못할겁니다. 밝히면 전부 다 충격을 받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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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님이 제시해야 되는건데 내가 제시했네요???????
충격을 받긴 받았어요
우리나라 장애율의 반이네요 ㅋㅋㅋㅋ
주장을 하려면 데이타를 제시하고 주장하세요
차마 밝히지 못할꺼라고???????? ㅋㅋㅋㅋ
물론 나는 2012년 데이타에다가 2009년  장애자 자녀 수로 계산한겁니다
외국 결혼 이민자를 14만명(2009년 추정)으로 계산해도 장애율은 우리나라 자연 장애율의 반인 2.34%정도 되겠네요
 
다문화는 근친상간 결혼 문화??????
나도 말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좀 말이 되게 쓰세요
님이 다문화 자녀들보다  국어 솜씨가 좋다고 생각하십니까?ㅋㅋㅋㅋ
글구 내가 다문화를  히틀러 쌈싸먹는 소리해가며  말같지 않은 소리로 까는 걸  지켜볼 수가 없어서
  유전적으로 까지 말라고 그랬지
무조건 까지 말라고 그랬습니까????
까세요
말이 되게 까세요
쪽발이들 한테 떡밥 주지 마시고 까세요  ㅉㅉ
          
큰형 16-03-21 13:01
   
장황하게 분석이라고 해 놓으셨네요
전형적인 아전인수 해석

님의 분석이 맞고 틀리고간에 입장바꿔 생각합시다

댁의 자녀가 어쩌다 보니 혼기를 놓쳐 노총각이 되었다 칩시다
그런데 들어온 며느리가 낳은 자녀가 태어나고 보니 장애인
그래서 확인해 보니 며느리까지 장애를 가지고 있다면 어찌 하겠습니까?

결혼하기전 사전에 충분히 예방할수도 있었던 문제인데 그 문제를 누가 책임질거냐고요?

댁이 책임 질겁니까?
평생 장애로 살아야 하는 댁의 손주 인생 댁이 책임 질거냐고요!

국제결혼에 있어서 장애인 여성을 사전에 걸러냈다면
장애인 자녀가 태어난 인원 그만큼 줄어듭니다
그런데 이 다문화주의자들은 그걸 알면서도 방치 했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후안무치한 사악한 인간들이죠

옹호할걸 옹호하세요
댁의 손주가 태어나다 보니 장애인
또한 며느리를 알고보니 또한 장애인이라면 내 님의 그 게거품 이해 하겠습니다
               
하얀그림자 16-03-21 16:03
   
님은 말끼를 못 알아 먹으시는군요
전체 다문화 가족
665.349  100%

장애자 비율
115.305  17.3%


결혼 이민자의 배우자가 장애인인 경우
115.305 명의 41.5%  47852명



결혼 이민자가 장애인인 경우

115.305 명의 4.8%  5535명



자녀가 장애인인 경우

115.305 명의 5.7%  6572명


  결혼이민자의 배우자 부(14.1%)모(18.1%)가 장애인인 경우

115.305 명의 32.1%  37013명


66만 5000명의 다문화 가정 구성원중에
11만 5천명이 장애인인데
다문화자녀 장애인 6572명 빼고
결혼이주자 출신 장애자 5535명 빼면
 나머지  10만여명이  순수 한국계라니까요?
결혼이주자 배우자가 4만 8천명
그 배우자의 부모가 3만 7천명이고
나머지 1만 8천명은 그 배우자의 동거  형제쯤 되겠죠
그들이 장애자라는 얘깁니다

다문화 가족 장애율 17.3%(11만 5000명)라는 것은
그중 1만 2천명(장애자녀 6572명 + 결혼이주민 장애자 5535명)빼면 나머지는
남편과 남편의부모와 형제로 구성된 장애인이라는 의미인데

뭔 헛소리를 하세요?
한 70정도 되셨나 보죠
.자꾸 같은 말하게 하시네?
약 14만 커플이(2009년 기준) 6572명의 장애 자녀를 낳았습니다
가구당 1명을 낳았으면 장애율은 4.7%이고
가구당 2명을 낳았다면  장애율은 2.34%입니다
http://blog.daum.net/shbaik6850/16544675
여기선 2013년 자료인데 가구수가 급증해서 26만6천 가구에  평균 자녀수는 0.9명이라는데
2005년에는 1.16명이라더군요

여가부 자료
http://i.imgur.com/u7Ype7b.jpg

http://www.liveinkorea.kr/homepage/kr/multidata/statisticsFamily.asp?language=KR&mc=M0031

여기서도 안타깝게  2009년 자료는 찿을 수 없지만 대략 평균자녀수는 1명 꼴인것으로 추정됨
즉 장애율은 대한민국 평균선 정도라는것
다문화 가정의 부모 조부모의 장애율이 높음에도  자녀들이 평균 장애율인 이유는 의도적 조절로 사료됨(피임이나 낙태)
내 의견이 2.2에서 4.7 왔다같다 하는 이유는 자료 미비의  문제입니다만
특뱔히 다문화 자녀의 장애 비율이 높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유전병을 가진 분이 정상 여성과 결혼해서 장애아를 낳을 확율이  사회 통계치의 5배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뭐가 아전인수라는 겁니까?
동남아 유전자는 장애유발 유전자라는 근거를 대세요
물론 근거가 없겠지만
님은  토론이나 논쟁의 대상이 아니기에 더 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제 철칙이죠
논리를 따지지 않고  진실여부를 떠나서  지할만만 반복해서 하시는 분들에게는  논쟁 사절입니다  ㅋㅋㅋ
                    
큰형 16-03-21 16:33
   
일반적으로 거짓말을 변명하기 위해선 또다른 장황한 거짓말이 필요하죠
본인의 거짓말에 타당성을 입증하기 위해 또다른 거짓말을 장황히 늘어놓다가 급기야는 거짓말의 수렁속에 스스로 빠지는 형국
그게 바로 님의 현 꼬락서니입니다

내가 질문한 내용엔 일언반구도 대답 못하면서
자기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끝없는 장황한 숫자놀음을 일삼다가 결국 스스로 오리무중으로 빠져버리는 꼬락서니
                    
큰형 16-03-21 16:44
   
다문화를 주장하시려거든
자기자신의 집에 하다못해 주위의 노숙자라도 한명 들여놓고 다문화를 주장해라.

같은 한민족이자 당신의 이웃인,  서울역 노숙자는
단 1명도 포용 못하는 주제에
우리와 무관한 쌩판 남인 이민족 외국인은
사해동포주의 운운하며 포용 하자는 그 궤변,
이 무슨 덜떨어진 자기모순에 개 오지랖의 극치이더냐?

댁들과 같은 인간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1) 외국인이 한국인을 비난하면
==>>지극히 옳고 바른말이며 정당한 요구라고 생각하고

2) 한국인이 외국인을 비난하면
==>>인종차별 외국인혐오 네오나치 재특회 제노포비아 편협한 인간으로 매도하는

교묘하게 마녀사냥을 하는 아주 야비한 이중적인 시각이다.
---------------------

야비한 다문화 위선자들아!

한국인이 다문화 외국인의 범죄를 조금이라도 성토할라치면

아예 처음부터 찍소리도 못하게
파블로프의 개처럼 무조건 반사적으로
한국인을 편협한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 한국인의 입에 제갈을 물리려고만 하지말고

먼저, 한국인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몰고 싶어하는 그대들의 사악한 내면의 마음을 제발 들여다 보기 바란다.


이나라는 국민들의 외국인혐오가 문제인 나라가 아니라
외국인만 보면 무조건 그들을
선량한 피해자~
불쌍한 사람~
심지어 아무 죄없는 천사인냥~
포장 미화 찬양 굽신굽신하는
여기 누구와같은 사대주의 노예국민성이 문제다.


댁들과같은 생계형 다문화 주구와
언론의 세뇌로 인한 다문화 홍위병들에 힘입어서
언론은 한술 더 떠 한국인을 아예 인종차별이나 하는 몹쓸 편협한 인종차별주의자로 매도하여 국민의 입에 아예 제갈을 물리려고만 한다.

그렇게 정부와 여당의 갑질을 혐오해 하던 다문화주의자들이,
너희들이 어떻게 그들과 똑같이 반다문화주의자들에게 갑질하는가 말이다



그리고 여기 몇몇 회원과 같은 다문화주의자들이 사는 삶의 행동방식은 또 어떻고!

1) 자신들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다른 사람의 일일뿐이라면
-----인권 관용 포용 사랑 공생공존 등 온갖 미사려구 교언영색 궤변으로 온갖 듣기좋은 말만 총 동원하여 외국인을 따뜻이 포용해야 한다고 혹세무민하고

2) 그러나 자신과 직접적인 관련이 된다면
-----자기 자신의 집에는 절대로 네버 결단코 아무도 함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 얼마나 야비하고 이중적인 위선자들인가 말이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들이 이렇게 이중적으로 행동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
모를뿐만 아니라 오히려 자신들이
매우 포용적이고 도덕적으로도 매우 높을것이라고 자부한다.

이 얼마나 야비하고 이중적인 위선의 끝판왕들인가 !!!
토나올것같이 더럽고 역겨운 다문화주의자 인간들.


또한 그들과 같은 다문화주의자 인간들은
무조건 하나가되는 것이 무조건 선인줄 안다
따로 떨어져서 각자의 구역에서 사는 것이 선일수 있다고는 생각을 못한다.

이들이 생각하는 사고의 함정은
개인과 개인
이웃과 이웃
민족과 민족
국가와 국가
인종과 인종의 경계 구분을 죄악시 하는데에 있다.
이런 구분과 경계 구분 자체는 죄가 아니라
인간의 필요에 의해 자연스럽게 형성된 결과라는 사실을
지나친 이상주의에 빠져 항상 잊는듯 하다.

그리고 지나치게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망상에 빠져
본인들이 인격자인척 하며,세계는 하나가 되어야한다고 타인에게 가르치려 들며
타인을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
정작 자신들도 하나됨을 거부하며
인간의 자연스런 구분과 경계에 의해 살면서도 말이다.


세상에서 가장 야비하고 제일 파렴치한 인간이 누군지 아나?
상식과 이치에 맞지도 않는 도덕과 교양을 빙자해서
다른 사람에게 뭔가를 강요하고 가르치려 드는 놈들이다.
바로 여기 누구와 같이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 말이다.


자신의 집에는 아무도 들이지 않길 원하면서

불체자도 포용해야 한다는 그런 XX빠는 개소리 궤변은 다문화주의자 댁의 자녀들에게나 하길 바란다.

그래서 댁의 자녀들도 아래 신문기사와 같이 되길 간절히 빌어본다.


(신문기사)
출처 http://m.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408



사업실패 후 도피 생활중인 자신을 돌봐준 주인집 자매를 수차례 성폭행 및 성추행한 40대가 구속됐다.

충북지방경찰청은 17일 김모씨(48)를 13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강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2008년 10월쯤 같은 집에 살던 A양을 성폭행하는 등 1년 6개월 동안 8차례 성폭행하고 동생 B양을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서 김씨는 <2008년 2월 서울에서 모 쇼핑몰을 하는 과정에서 수억원에 달하는 빚을 지게돼 도피생활을 하던 중 C씨의 집 옆에서 1톤 트럭을 이용해 노점과 숙식을 하게 됐다>며 <노숙하는 모습을 본 자매의 아버지 C씨가 자신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도록 하고 생활비 등도 도움을 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씨는 C씨가 밤 늦게 퇴근하는 점을 이용해 두 자매에게 과자를 사주는 등 환심을 산 후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의 범행사실은 A양이 학교 성교육 상담과정에서 밝혀져 경찰이 김씨를 긴급체포해 구속했다.

경찰은 <A양은 정신적 충격을 받아 시민단체의 보호를 받으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Zv1K&articleno=489
머라카이 16-03-21 12:18
   
동남아인은 범죄의 온상이다.
동남아인은 열등한 종자이다.
동남아인이 우리 직업을 뺏어 간다.
동남아인은 유전적 장애가 있어 배제해야 한다.

재일은 범죄의 온상이다.
한국인은 열등한 종자다.
재일이 우리 일자리를 빼앗고 있다.

집시는 범죄의 온상이다.
동양인은 열등한 종자이다.
유태인들이 우리 직업과 부를 뺏어 간다.
장애인은 유전적 장애가 있어 사회에서 제거해야 한다.
     
하얀그림자 16-03-21 16:11
   
2차대전전 독일인들은 유태인이 부를 독점하고  언론을 장악해서  자신들을 포장한다고 생각했더랬죠
그리고 유태계와 남방 집시 배르배르족 피를 이어 받은 히틀러는 아리안의 혈통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유태인 대학살을 감행했고

지금의 일본인들은  툭하면 아사히나 티비에스보고  심지어는 산케이나 NHK보고도  재일 한국인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다고 합니다 2차대전 전의 독일과 유사하죠

일부 무지한 사람들이 그걸 따라하고 있습니다
한심한 일이죠
          
큰형 16-03-21 16:56
   
독일과 일본의 역사에서 이민족과의 갈등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본인들 입으로 허구한날 무한반복 리피트 하면서
우리도 그들의 전철을 그대로 밟아 외국인을 수용하자는것 보면 도대체가 머리는 그저 폼으로 달고 다니는것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때 한 두번이 아니지

이들의 패턴은 언제나 한결같이 기=>승=>전=>외국인 이렇게 결말을 맺더군
               
머라카이 16-03-21 17:15
   
독일과 일본의 역사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면서 똑같은 주장하시는 분이 하실 말씀이 아니죠; 파시즘이 좋으시면 북한 가세요. 님이 원하시는 가장 모범 사례가 바로 이북에 있습니다. 님이 말하시는 다문화란 게 어떤 건지 모르겠지만 이미 국내 거주 외국인이 수백만이 이르는 시기에 현실과 동떨어진 주장하시는 데다 그 주장이 엉터리에다 너무 나갔어요. 뭐 우리보다 '우월'한 종자가 있으면 적극 들여오자 하실 겁니까?
                    
머라카이 16-03-21 17:20
   
이질적인 문화의 집단이 공존하게 되면 갈등이 생기는 건 사실이고 그에 대해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는 충분히 논의의 대상이 되지만 뭔 동남아가 근친상간이 어쩌구 열등한 유전자가 어쩌구... 그 소리가 왜 나옵니까.
                         
큰형 16-03-21 17:30
   
도대체 무슨 자다가 봉창 떨어지는 소리 합니까?
난독증이 아니라면 그렇게 댓글을 못달죠

독일과 일본에서 보듯 그들을 반면교사로 삼아 이민족간에 갈등을 사전에 원천적으로 제거 하자는건데
무슨 뚱딴지 같은 말씀을 하시는 건지요

말이야 바른말이지 현 대한민국의 다문화가 오히려 파시즘을 빼닮았지 않나요?

앞으로 다문화로 인한 인종간 살육은 다문화를 이해못한 한국인이 책임지는게 아니라
바로 교묘하게 다문화를 선동 쉴드하는 댁과같은 사람들이 져야 합니다
                         
머라카이 16-03-21 17:48
   
앞에 이미 국내 거주 외국인이 수백만이라고 해놨잖습니까. 이 문제는 외국인을 막니 마니가 아니라 국내에 있는 외국인들을 어떻게 하냐가 요점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그냥 거기서 그칠 것이지 왜 그게 뭐 그네들이 열등하네 뭐하네 이런 소리가 왜 냐오냐고요. 뭐 우리보다 우월한 애들 있으면 그런 문제 없답니까?
문제의 원인을 집단 간 갈등, 문화의 충돌 경제적 외교적 접근법 이런 게 아니라 상대가 열등하고 나쁜 놈들이라고 들어가기 시작하는 순간 이미 파시즘이란 겁니다.
지금 님이 하는 말이 재일놈들은 비열하고 열등한 놈들이니 나라에서 추방하라는 일본 극우놈들이랑 다를 게 뭡니까?
                         
큰형 16-03-21 18:40
   
이젠 덮어 씌우기까지 하시네요

내가 언제 동남아인들이 열등하다고 했나요?

"할말 없으면 상대에세 그냥 뒤집어 씌워라"

어디서 많이 보아오던 패턴이네요
                         
머라카이 16-03-21 19:03
   
당장 이 글 제목이 뭐였는지 보고 옵니다... 뭐 엄밀히 과학적으로 따지면 열등하다와 열등한 유전자는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님의 논지를 보면 별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어보이지는 않네요.
 그리고 의미도 불분명한 '다문화'를 선동 쉴드한다고 뒤집어 씌우신 건 어디의 누구일까요?
뭐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본인 말들에 있는 오류부터 되짚어 보시지요;;
                         
큰형 16-03-21 19:38
   
입으로는 다문화를 반대 한다 하면서도
한 거풀 벋겨보면 교묘한 다문화 쉴드질

이렇게 다문화를 옹호하면서도
자기 집이라면 결단코 동남아 외노자를 거부하는 두 얼굴의 소유자들

이러면서 하는 짓이라곤
도덕적 우위를 뽐내는 아Q같은 정신승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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