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 고조선의 후예임을 내세운 북방민족들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6-03-02 19:23

[한국사] 고조선의 후예임을 내세운 북방민족들

글쓴이 : 장아

첫 조선의 후광 효과일까 진짜 조선의 후예일까요
선비족 거란족 여진족의금 청
몽골은 부여와 관련있다는 얘기를들은것같고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인생사 16-03-02 19:36 열거 하신 북방 민족들은 우리 한민족과는 친족 관계이고 중국인은 이웃사촌임. 열거 하신 북방 민족들은 우리 한민족과는 친족 관계이고 중국인은 이웃사촌임.



		연개소문 16-03-02 19:45 비밀인데 어떻게 아셨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비밀인데 어떻게 아셨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노래방 16-03-02 19:54 무려 3000년을 같이 모여산 친족들이죠 ㅎㅎ 무려 3000년을 같이 모여산 친족들이죠 ㅎㅎ



		두부국 16-03-02 20:33 때로는 형제가 남보다 못할때도 있는법이지요 때로는 형제가 남보다 못할때도 있는법이지요



		인생사 16-03-02 23:44 현재도 그렇지 않습니까?이 이렇게 400~500년만 흘러도 북한은 중국이 되 있겠지요... 현재도 그렇지 않습니까?이 이렇게 400~500년만 흘러도 북한은 중국이 되 있겠지요...



		정욱 16-03-03 09:26 중국은 않임. 중국은 않임.



		바람노래방 16-03-04 13:45 동감합니다. 우리 역사는 외세의 침략을 거의 받은 적이 없고, 끊임없는 내전의 연속이였다 정도? 동감합니다. 우리 역사는 외세의 침략을 거의 받은 적이 없고, 끊임없는 내전의 연속이였다 정도?



		두부국 16-03-04 15:00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도 서로 싸웠는데요 뭘 지금도 북한 남한 서로 칼을 겨누고 있지요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도 서로 싸웠는데요 뭘 지금도 북한 남한 서로 칼을 겨누고 있지요

Total 5,27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4	[한국사] 스스로 중국의 속국이였음을 인정한 조선 (2)	knb14	08-15	848
443	[한국사]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였다 (1)	knb14	08-15	852
442	[한국사] 일제시대에관해 궁금한게있습니다 (2)	술담배여자	08-15	851
441	[한국사] 광개토태왕때 고구려와 안라가라가 동맹을 맺었던게… (1)	안라인수병	08-15	1415
440	[한국사] 부산의 청동기문화와 철기문화	하플로그룹	08-15	2902
439	[한국사] 대구 청동기시대 유물 (4)	하플로그룹	08-15	2747
438	[한국사] 조선시대 불고기 풍습 (1)	하플로그룹	08-15	2495
437	[한국사] 고구려 맥적(불고기) (1)	하플로그룹	08-15	2395
436	[한국사] 원(原)이 백제는 '홀', 신라는 '벌', 마… (4)	하플로그룹	08-14	2487
435	[한국사] 조선시대에도 포장도로가 있었군요 (3)	국산아몬드	08-14	2976
434	[한국사] 조선시대 남자의 평균이 160중반일것이라고 했습니다 (5)	인왕	08-14	2687
433	[한국사] 읍루, 말갈, 숙신 (3)	관심병자	08-13	2493
432	[한국사] 중국애들을 대할 떄 만주원류고가 쓸모 없는 이유 (7)	고이왕	08-13	3003
431	[한국사] 당신도 고구려인일 수 있다 (2004년 기사)	하플로그룹	08-13	2642
430	[한국사] 해방 이후 조선 땅에 남은 일본인들의 삶 (16)	관심병자	08-11	4878
429	[한국사] 검술에 관해 사람들이 착각을 하고 있는게 있음 (31)	새연이	08-11	5846
428	[한국사] 조선군 (4)	관심병자	08-11	3291
427	[한국사] 임진왜란이 우리가 이긴 전쟁인가요? (64)	잭곰	08-10	3968
426	[한국사] 왕성 관련 흥미로운 이야기 (1)	구름위하늘	08-10	2125
425	[한국사] 요즘 게시판에 한민족 발상지 파미르고원 (16)	전쟁망치	08-10	4112
424	[한국사] 우리민족 퉁구스 설에 대해 (7)	슬퍼하지마	08-09	2987
423	[한국사] 역사적으로 한민족이 전쟁에서 활을 (7)	흑요석	08-07	2386
422	[한국사] 박정희가 만주로 떠난 이유 (49)	객관자	08-04	5949
421	[한국사] 동사 東史	두부국	08-04	1823
420	[한국사] 친중파에 장악된 한국의 역사관.. (33)	대박행운	08-02	4353
419	[한국사] 나라 이름에 관해 잡생각들 (16)	관심병자	08-01	3986
418	[한국사] 한민족관 (4)	관심병자	08-01	1515

◀ <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