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일본부는 개소인 건 누구나 다 앎.
일본에서 발견된 친지도의 명문을 보면 왜왕이 백제왕의 제후로 식민지인 걸 오히려 나타낼뿐
한국의 청동기 유적이 일본의 서부에서 보임. 부여계 유물도 보임.
누가 봐도 고대일본의 지배층은 한반도 도래인인 건 명확함. 한반도 도래인이 선주민을 정복한 게 일본 고대역사입. 심지어 일본열도 동부와 서부의 피부색 차까지 남.
신라의 석씨에 대해 일본인이라는 개소리도 인터넷엔 떠돎. 지금 일본열도의 동북방이면 바다임. 고지도를 보면 일본열도는 한반도의 동쪽이 아닌 남부의 작은 섬으로 그림. 지역으로서 왜의 동북이라면 경남을 뜻함.
쪽바리빠들은 뭐든 별희한한 것도 꼬투리를 잡아 개소리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