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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12 14:34
[한국사] 보면 한국인도 인종이 하나가 아니란걸 알수있음
 글쓴이 : 보조도조도
조회 : 8,083  

정치계 주류보면 대부분 한족인사거나 한반도 토착민 인사인듯. 말갈족은 한반도 토착민이 아닐껄요? 몽골에서 메르키트로 불리던 민족인데
 
북방 기마민족들은 피부도 희고 머리색도 갈색에 가깝습니다. 눈썹 진하고 입크고 송곳니 발달했어요
백인은 붉게 흰데 기마민족은 걍 희다는 표현이 맞음. 상체골격 자체가 커요. 온대지방 사는 여인들이 골반이 발달하고 극지방이나 더운곳 사는 여인들은 골반이 좁은듯
 
북방 기마민족 보면
 
북 알타이계: 투르크계, 몽골계( 초록색눈가진 징기스칸 혈통)
 
남 알타이계: 거란계(케레이트계) 말갈계(메르키트계) 여진계(만주족) 예맥계(고구려, 부여혈통)
 
북 알타이인은 피부도 좀 붉은경향 있고 색갈톤도 금색이에요, 구라 아님
남 알타이인이 님들이 생각하는 전형적인 코좀크고 북방 기마민족
인데 우리나라 보면 예맥계랑 한반도 토착민님들이랑 주로 보이죠
예맥계보면 체격도 크고 피부도 되게 하얗고 눈동자도 갈색입니다
토착민님들 보면 눈동자 꺼멓고 피부는 상대적으로 희지 않죠
어린친구들중에 예맥계가 많음
 
p.s 참고로 박근혜 대통령은 한족이고 이명박 대통령은 일본 원주민인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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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2 16-02-12 14:46
   
ㅎㅎㅎㅎㅎㅎㅎ
저기 시베리아나 몽골 하플로 구성이나 보고와서 말하세요.
그리고 만주족은 유전적으로 한반도인과 제일 가까우면서 문화적으론 만주 윗 지역 퉁구스랑 가까워요.
참 희한하죠. 유전자와 문화가 따로 놉니다.
남방계란 것도 시베리아에 가도 상당한 부분을 차지해요.
한국인이 북방계와 남방계 혼혈이라고 해서 무슨 완벽하게 다른 인종이 섞인 것도 아니고 북에서 내려올 때 부터 이미 남방계가 상당히 섞인 상태입니다.
몽골이 동북방에서 시작됐는데 푸른눈이 있다면 서쪽이지 무슨 몽골이 푸른눈이요?
그리고 우리가 북방계라 부르는 부류도 동남아에서 올라온 거라며 실제 북방계는 한국에서 10%도 안 된다는 말도 있죠. 몽골이 세계 정복하면서 세계인의 70%가 징기스칸 유전자를 가졌다는 개소리를 믿음?
보조도조도 16-02-12 14:49
   
우리나라에 푸른눈 가진사람 거의 드문거 아실텐데.. 퉁구스족이 만주족입니다 네이버에 몽골인 검색해보시면 초록색눈 가진 몽골계통 나오실텐데요 갑자기 뭔 뜬금없는 소린지?? 몽골계통 많다한적 없습니다 순혈 몽골인들은 실제 몽골에서 거의 적고 말갈족과 거란족이 대부분입니다
보조도조도 16-02-12 14:51
   
예맥계가 상대적으로 적지만 예맥계들 보면 덩치 큽니다. 한반도 토착민이나 한족 귀화인들이 작죠 아마 동양인 피해의식에 쪄들어서 조금만 피부 하얗거나 눈 녹색인 북방인 계통 보시면 죽자고 달려드실듯 ㄷㄷ..
남궁동자 16-02-12 14:51
   
한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유전적으로 단일한 집단중 하나입니다.

수만년전 한민족이 형성될때야 뭐가 얼마나 섞였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단일하단거죠.

쉽게 말하면 단일민족이란겁니다.

님이 뭐라고 주장하시던 유전자 검사 결과는 바뀔수가 없어요.
상식2 16-02-12 14:54
   
생김새로 따지자면 한국인은 북방계와 남방계 중간형이 많아요. 완벽하게 북방계 완벽하게 남방계는 오히려 찾기가 더 힘들죠. 쌍커플있고 좀 잘생기면 남방계라고 하는데 남방계는 피부가 검고 코가 낮은 동남아인들을 지칭하는 겁니다. 쌍커플에 비교적 큰 눈 빼고는 코가 높고(코카서스 보다 낮다는 거지 니그로나 동남아 인종 보다 낮다는 게 아님) 흰피부 상하로 긴 얼굴형 등 눈 빼고는 모든 게 북방계인데도 연예인들은 남방계니 개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동북아시아인이 타인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체적이지 않고 가는 눈을 가지고 동안의 얼굴을 가진 게 빙하기에 시베리아에 갖혀서 진화했기 때문이라는 설도 설일뿐이고 왜 이런 생김새를 가지게 되었는지 그 당시로 가지 않는 이상 알 수가 없습니다.
보조도조도 16-02-12 14:55
   
유전자 검사기록에서 단일민족이란 말은 어디서든 볼수 없던데요.. 역사로 봐도 토착민이랑 위에서 올라온 기마인들이랑 섞여서 나온게 한국입니다. 중국도 소수민족이 피 섞여서 멸종되진 않아요 아마 밖에나가서 제대로 님보다 덩치크신분들 보면 단일민족 아니란걸 깨달으실수 있을듯
그렇답니다 16-02-12 15:03
   
인종과 민족은 다르져
보조도조도 16-02-12 15:06
   
ㄴ 죄송합니다 표현에 실수가 있었네요
상식2 16-02-12 15:08
   
시베리아나 몽골 북부 지역의 머리가 갈색인 건 주로 어린아이 특히 여성의 특징이고 크면서 검게 변합니다. 그건 식습관과 환경의 차이로 생기는 거구요.~ 완벽하게 같은 조상을 공유한다고 해도 지역에 따라 오랜시간이 지나면 유전자는 변이하고 생김새도 달라집니다.
보조도조도 16-02-12 15:09
   
백인중에도 검은색이 있듯이 인종중에서도 차이가 있는거니깐요.. 저희 엄마도 어릴땐 피부도 하얗고 머리도 노란색이였는데 크면서 바뀜.
보조도조도 16-02-12 15:11
   
칭기즈칸도 초록눈에 붉은머리였다는 기록이 있는데 애초에 모든 몽골인=황인이라 가정짓는건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몽골인들 떡대가 동아시아인보다 훨씬 큰데;
보조도조도 16-02-12 15:21
   
니그로가 코는 오히려 더 큰데요.. 열을 발산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나온 겁니다. 북방인들이 코가 길고 큰 이유는 추운 공기를 상대적으로 뜨겁게해서 흡입하기 위해 코가 길고 큰 겁니다. 니그로는 넓고 평평하게 큰 경향이 있고 북방인들은 길고 전반적으로 큰 경향이 있죠. 일본 남방곕니다. 북방계적 그런 특징을 안갖췄으니 남방계라 하죠..
보조도조도 16-02-12 15:25
   
무턱대고 코카서스인이 코자체가 크다 하시면 곤란합니다.. 코가 큰것도 게르만이나 슬라브계가 큰거지 라틴계중에선 작은사람도 많습니다. 북방계에 비해 멜라닌색소가 상대적으로 필요하니 게르만이나 슬라브계보다 머리도 검고 피부도 좀더 하얀색이 아닌 겁니다
     
흑요석 16-02-13 01:20
   
코 크기는 라틴계가 더 크죠 일반적으로 ㅋ 이목구비 제일 크고 뚜렷한 사람들이 남유럽에 많습니다. 북유럽인들 보면 눈이 백인치고 작은 사람들도 많아요. 환경의 영향이죠.
세끈한펭귄 16-02-12 16:45
   
글쎄요.

한국인과 만주족은 유전적 혈통과 생김새가 가장 일치합니다.
그런 만주족이 몽골에 다수 내포되어 있다....? 몽골인들이 피부색과 눈 색이 밝은 색이 많다면, 그건 한국인 역시 가져야할 특성이야할텐데요?

몽골은 드넓은 초원에 위치했습니다. 당연 끊임없는 혼혈이 반복되었지요. 중앙아시아는 탁 트인 사막과 초원지형때문에 혼혈이 많습니다.
이건 당연 몽골에도 해당되고, 그런 외형이 나오는 이유기도 하죠. 하지만 몽골과 한국인의 유전적 공통률은 40%에 불과합니다.

몽골의 학설로, 본래 고리족이란 부류가 있었는데 북쪽으로 올라간 부류가 몽골이, 남쪽으로 내려간 부류가 고려인, 한국인이라 주장되기도 합니다. 태생적으로 순수몽골인은 한국인과 유전적으로 동일했었다고 말할 수 있으며, 한국인은 바다와 산에 쌓여 혈통이 어느정도 유지되었지만,
몽골은 끊임없는 초원의 인구이동 끝에 거의 혈통을 찾기 힘들죠.
빨간머리에 초록눈이라고 유난떠실 필요는 없습니다.

애초에 한국인이 만주족과 가장 유전적으로 근접한 이유는 부여계의 후손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의 80%가 부여계 후손이고, 70%가 북방계인데, 예맥계의 비중이 작으며 한반도 토착인과 섞여서 모습이 변했다....?

중간에 동양인 피해의식에 찌들어서라고 혼자서 뒷북을 치셨습니다만은,
가생이 사이트는 그런 뽕이나 빠는 부류가 아닙니다.
오히려 제 눈엔 님이 피해의식에 찌들어서 기마민족을 거론하고, 한반도 토착민때문에..  라는 논조로 말씀하시는듯 합니다만?

동북공정논리를 내포하고 있는 내용으로 밖에 안들립니다.
viperman 16-02-12 18:31
   
거란족은 히타이트족이고 케레이트 는 우리 민족입니다
즉 삼족오를 숭상하는 까마귀족
배달 계레
viperman 16-02-12 19:23
   
칭키스칸을 서양인으로 만드려 얘쓴다
왕밤바 16-02-12 19:38
   
원류는 동남아인입니다. 거기에 중국 문명권이 들어와서 신화가 된거고
유지되는듯 했으나.몽골인들의 침입으로 피가 많이 탁해짐.
송광호,악동클럽 이런 사람들 보면 뽕분들은 이게 한국인 고유의 얼굴이라고
생각하던데 이건 물이 흙탕물이 된거랑 같음.
이젠 정화가 안되는 수준. 이게 주류로 잡은 수준.
     
세끈한펭귄 16-02-12 19:45
   
중국의 이야기로군요.
전쟁망치 16-02-12 22:42
   
한국 인종이  동남아 계열 이시라는 분들은
애초에 우리나라 사람들 눈모양을 제대로 인지를 못하셨나 봅니다
북방민족의 특징인 날카롭게 양쪽으로 찢어진 눈은 남방민족한테서는 볼수 없는 특징입니다
흔히 찢어진눈을 놀리는 말로 칭크아이라고 하는거요
동남아 인종한테 백인들이 칭크아이라고 한거 본적 있어요?
     
왕밤바 16-02-12 23:33
   
고대 한국인 복원한걸 보시고 그딴소리 하시길.
          
세끈한펭귄 16-02-13 00:56
   
그쪽이나 눈 씻고 보고 오시죠.
자꾸 중국과 일본이야기를 여기서 우기시면 곤란합니다.

적어도 자료담긴 글정도는 쓰고나서 주장하는게 사람의 예의 아니겠어요?
꼬꼼둥 16-02-12 23:48
   
인종적인 문제는 https://www.youtube.com/channel/UC2PbYpT0FgZlktKrCZ5TtqA/featured 이 사람이 정리를 잘 해놨습니다. 찢어진 눈, 몸 체구 등등 여러가지로 한국인이 이렇다 저렇다 하는데, 실제로 한국인 50%가량 동북아 40%가량 동남아, 10%가 유럽, 아랍 이렇게 나온대요. 인터넷 검색만 해도 나오는 겁니다. 사람들이 한국인 눈 작다고 하는데, 안 작은 사람도 많아요. 더욱이 성형 때문에 한국에서는 남자빼고는 눈 작은 사람 찾기 힘든 시대입니다.

투르크, 타타르 애들이 지들은 백인이라고 박박 우기는데, 실상 원래 투르크 족의 원형은 동북아시아의 한대 지방에 사는 유목 민족이라고 합니다. 투르크 어족으로 따져서 점차 올라가면 결국엔 퉁구스(동호) 족으로 나온대요. 실제로 투르크, 위구르 족 조상들의 조각상과 초상화가 현재도 남아있는데 낮은 코와 찢어진 눈의 몽골인 그 자체이고 원래 몽골 지방 출신입니다. 그 들이 서진, 남하해서 정복 민족들을 모두 투르크, 위구르 족으로 만든 겁니다.

피정복민족들은 원래 유럽 백인들이고 원래는 유럽어를 쓰던 사람들인데, 투르크와 위구르 족의 정복으로 본래 언어는 사멸하고 정복자의 언어로 치환된 것이지요. 지금의 신장 위구르 지방과 내몽골 및 몽골 서부 지역에는 지금도 땅 파면 신석기 시대부터 유럽인들이 대량으로 나온다는 뉴스 기사가 뜹니다.

중국 역사 기록에 보면, 주나라를 괴롭힌 서쪽 민족들이 바로 이 흰 피부의 붉은 머리칼 / 금발, 초록눈, 푸른 눈의 서융이라는 기록이 간간히 나옵니다. 그리고 이 민족들이 중국을 통일한 진 나라 국민의 주요 구성원이라고 하지요. 주와 진나라는 위구르, 티벳보다 더 동쪽의 중국 본토 성에 있었습니다.

앞서 소개한 사이트에는 중국을 괴롭힌 갈족이 유럽의 골족처럼 백인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5호16국 시대에는 그런 백인종 관련 민족이 1-2개 더 있습니다.

중국의 당나라 시대까지만 해도, 위구르 지역은 누란 왕국, 스키타이 포함해서 유럽 이란 백인들, 초록눈, 금발, 붉은 머리칼의 흰 피부의 사람들이 유럽-이란 계 언어를 쓰는 투르크 말을 전혀 쓰지 않는 사람들의 기록이 나옵니다. 송 나라 이후 특히 원-명 교체기 되면, 그 백인들이 싸그리 역사 속에서 사라지고, 스키타이 등등의 백인족 기록이 없어지고, 위구르와 투르크로 통일됩니다.

피정복민들이 투르크로 동화된 것이지요. 동아시아는 중국으로 동화됐다면, 서아시아는 투르크로 동화됩니다.

유전자 연구도 이를 뒷받침하는 게, 동쪽으로 갈수록 투르크 인들은 순수 아시아 인이고, 서쪽으로 갈 수록 아시아 유전자가 희박해지는 걸로 나옵니다.

한국의 경우 부산 가덕도에 신석기 유물에서 유럽 백인의 시체 40구가 나옵니다. 모두들 알다시피, 유해가 화석이 되거나 보존 되는 건 극소수랍니다. 대부분 분해돼서 사라져요. 신석기 정도에서 40구 나왔다면 과장하면 그 몇 천 배 이상의 사람들이 살았다고 볼 수도 있어요.

동남아시아인들을 어떤 이들은 못생겼다고 놀리는데, 실제로 동남아시아 인들의 얼굴이 극과 극입니다. 그냥 아시아 인의 얼굴만 가져서 되게 못생긴 사람들도 많고,수천년간 이어진 인도, 아랍, 유럽 식민시대 혼혈이 그대로 내려와서 유럽과 아시아의 혼합된 얼굴도 무척 많습니다. 인도인들은 인도 지방에 수 많은 나라로 쪼개져서 살았는데, 그 들이 동남아시아와 중국 일대에 분국을 많이 세웠습니다.

실례로 가야와 연합한 아유디아 라는 나라는 인도에서 동남아 반도까지 연결된 대국을 건설한데다, 중국 양쯔강 유역까지 분국을 세운 걸로 나옵니다.

한국은 정말 잡종국가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잘 생긴 사람도 많은 거요. 순수 몽골인들은 얼굴이 넓적하고 눈이 찢어진 대신 체격이 좋습니다. 동남아 쪽에서 온 사람들은 눈 크고 몸이 호리호리하고,  유럽인들은 콧날이 가늘고 이목구비가 뚜렷하오.

경상북도 안동, 대구, 경주로 이어지는 지역들이 보면, 정말 남흉노-스키타이의 영향을 받았는지, 서구형 사람들이 많아요. 내 외가도 그 지역인데, 외가친척 포함해서 그 일대가 백인 혼혈인처럼 생겼어요. 대구 미인이라는 말이 그런 뜻입니다.

그리고 대구라는 말은 한자도 똑같이 써서 중국에도 몇 군대 있고, 더 서쪽으로 가면 변방 새, 인도어로 샤카 라고 불리는 지역이 있는데, 스키타이 라는 뜻입니다.
     
비좀와라 16-02-13 00:46
   
굳이 딴지 걸 생각은 없는데요.

저기 주나라가 서융에게 고생한 것이 아니고 주나라가 서융이에요.

주나라가 싸운상대는 은나라 루계열의 종족 입니다.
꼬꼼둥 16-02-13 00:17
   
동화 16-02-13 01:01
   
대학시절에 인류학 강의를 들어본적이 있는데,
그 교수님이 말하길..고대시대 이전의 시대..거의 삼한과 북쪽으로는 옥저,동예 있던 시절..고구려,백제도 건국하기 이전시절에는..한반도는 남방형인종이 주인이었을거라고 하더군요..
 동남아인종과 거의 비슷했을거라고 함..북방민족이 내려오면서  피가 섞인거 같다고 함..
특히, 변한과 진한,마한지역은 일본 열도인들과 인종적으로 거의 같았을거라고 함.
상식2 16-02-13 13:59
   
이봐야 구석기 시대에 한반도 남부 선주민이 지금의 주류와 다르다는 건 알고 그 유전자가 어느 정도 남아있는 건 아는데 그 숫자가 규모가 크다는 듯이 이야기 하지 마요. 전형적인 식민사관이고 동북공정이잖아요.
하플로니 뭐시기니 그래프를 봐도 한반도 남부의 사람이 일본 열도 선주민 조몽이니 아니누니하는 인종과 같다해도 일본열도의 그래프와 비교하면 극도로 비중이 낮아요.
만주나 일본 열도를 보면 한반도인 비율에서 만주는 시베리아계가 많이 썩인 형태고, 일본열도는 한반도 그래프에 아이누계가 많이 섞인 형태입니다.
다인종 국가 따지면 다인종 혼혈 아닌 국가가 어디있나? 그리고 우리민족이 동남아에서 중국을 통해 올라왔다는 건 모계쪽을 중심으로 말하는 거고..
어떤 또라이는 한국인이 중국과 일본 보다 피부가 흰 게 통계적 사실인데 동남아 원류 드립치는 게 웃깁니다. 소수의 한반도 남부가 어떻게 주류가 되나? 식민사관이지. 한국의 역사는 북쪽은 한사군, 남쪽은 임나일본부설.
한국인들은 한반도 남부에 살던 인종 그 인종들이 북부에서 내려온 북방계에게 지배당한 역사 이렇게 주장하고 싶은 거... 다시 말하지만 구석기 시대 한반도 남부에 살던 인종이 지금의 주류가 아니요. 그리고 구석기 시대라면 한반도에도 원숭이가 살았어. 그런데 지금은 멸종했지.
그리고 무슨 몽골인, 북방계 키크다고 지럴인데, 지금 몽골인 키가 작은데 무슨 몽골인 덩치가 크다는 개소리? 최홍만이 가족은 다 작은 키요.
내가 그 큰 키인데? 몽골인 평균보다 15센치는 클거요.
나 같은 경우 눈썹짙고 비교적 체모가 많고 한국인 치고는 검은 피부인 건 남방계 특징이고 나머지는 다 북방계 특징이요.
남방계 북방계가 섞인 건 만주 한반도 북부인과 한반도 남부인이 섞인 걸 말하는 게 아니라. 고조선인이나 부여인도 이미 북방계 남방계 혼혈인겁니다.
하늘나비야 16-02-16 17:45
   
그럼 난 뭐지 ... 갈색 머리에 .. 다른 사람들 보다 약간 밝은 갈색눈 ...흰 피부  콧대는 높은 편이고 코 끝은 둥급니다  예맥계인가요?  그런데 덩치는 작은데 ... 그럼 동남아 계인가요 ?  ㅎㅎㅎㅎ 외모로  민족을 구분하긴 어렵지 않나 싶네요  아님 저도 하프인가요?반반 섞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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