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유튜브를 통해 본, 요하문명을 찾아 떠나는 다큐멘터리에서
한국기독교박물관에 전시된 청동거울에 대해
큐레이터라 말하길
0.3mm간격으로 무늬가 새겨져 총 13000여개가 있는데 이런 주조기술은 지금으로서도 재현이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혹시 이에 대한 사료나 덧붙일 말씀들이 있으실지에 대해 가생이닷컴에 질문을 올려드립니다.
Viperman님께서 말씀하신, 바이칼 일대에 살던 민족 중 하나가 남하하여 하나라와 은나라의 주인으로 군림했다는 것에서
요하와 홍산의 유물이 황하보다 천년을 앞선다는 자료를 통해 굉장한 신빙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덧붙여 질문드리옵건대,
환단고기의 진위성에 대해서는 어떻게들 생각하시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