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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19 16:10
[대만] 대만이 저 G랄을 하는 이유
 글쓴이 : 보통이
조회 : 7,163  

이슈 게시판에 올린 글을 옮겨 적습니다.
가차없는 평가와 비판은 수용하겠습니다만 화교들이나 가생이에 서식하는 대만인들의 입장에는 전혀 동의할 수 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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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오랜만에 예전에 쓴 글을 다시 올리는 거라 좀 얼척없는 내용이 있겠지만 이해해 주시기 바래요. ^^;

동아시아 근현대사에서 대만, 아니 중화민국, 아니 국민당 정부가 무엇을 해 왔고, 지금도 진행 중인 집단인지 보다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예요. 이 글은 일종의 혐오 내용이고 다른 말로 한반도 분단의 원인 중 하나를 비정하는 내용이예요. 특히 가생이에는 대만인이나 화교들이, 여러분께서 알고 계시는 것보다 훨씬 더, 굉장히, 많이 상주하고 있어요. 댓글 중 이 내용에 대해 동의하지 못하는 자들을 보실 수도 있어요. 참고하시길 바래요. ^^;

대만 얘기를 하려면 가장 먼저 조선과 청의 관계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이 필요해요.
이건 우리 역사 교육이 매우 잘못되었다는 걸 지적하는 내용이 되겠네요. 역사 교육 체계에서 이 문제(한반도 분단의 원인이나 조선과 청의 관계 등 근현대사 동아시아 국제 관계)를 제대로 다룬 교과서나 지도 방식은 철저히 배태되었어요. 맞아요. 이건 지난 역사 교과서 수정 문제에 대해서도 어떤 입장을 가진 글이예요. 대한민국 역사학계에 침투한 친한족, 친중 세력들의 역사관이 우리를 좀 먹고 있다는 것은 가정이 아니라 현실이예요.

이걸 특정 정치 세력이 바꾸면 안된다고 정치판에서 투쟁하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도올 김용옥과 같은 자들이예요. 도올 김용옥이나 초대 국방장관을 지낸 손원일같은 자들은 대만국립대 석사 과정 혹은 대만 해군사관학교에서 수학하고 심지어 대만 해군에서 4년 간 복무하던 사람들이예요. 실제 대한민국 임정 요인들 가운데 상당 수가 장개석의 지원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독립 운동가라고 설치고 다니기도 해요. 실제로는 대만의 끄나풀로 친일파나 친미 매판자본가 못지 않게 명동 사채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등골을 파 먹은 집단들이예요.

우리 근현대사 정치 세력 가운데 정작 정치 세력을 규합할 만한 민족 자본이 형성되지 못했다고 볼 수 있어요. 노다지 자본가들의 역할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었던 한계예요. 이 글은 정치적으로 보수 정당의 관점으로 쓴 글은 아니녜요. 다만 진보 정당들의 역사관이 대만계, 혹은 화교들이 바라는 관점에 치우쳐져 있다는 걸 비판하는 글이예요. 그런 면에서 역사 교과서의 수정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예요.

자, 이제 본론을 시작할께요.
이 글은 정작 일제 패망 이후 한반도 분단의 원인에 대해 설명하는 글이 될 거예요. 그 과정에서 여러분은 작금의 `쯔위'사태를 통해 드러난 대만의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망동들이 바로 여러분들의 코앞 정치판에서 벌어지고 있는 걸 목도하실 수 있을 거예요.분단의 원인조차 이해하지 못하면서 통일을 부르짖는 보수 정당이라고 깨끗한 척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긴 글이예요. 커피 한 잔 곁들이시면 좋겠네요.

여러분들은 인조반정에 대해선 익히 아실 거예요. 광해군의 균형 외교를 부정하고자 인조 등의 세력이 쿠데타를 벌여 정권을 탈취한 사건이지요. 그 뒤로 인조의 독선적 배금 정책이 병자 호란을 불러 왔고 패한 조선은 이후 청에 의해 반식민지화되어 서구 산업화에 뒤쳐져 결국 일제에 의해 참담한 식민지 과정을 거쳤다는 맥락으로 기억하실 거예요. 아니 최소한 이런 내용조차도 제대로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았을 수도 있어요. 오히려 가르치지 않은 선생님들이 더 나은 선생님들이실 거예요.

삼전도비 비문에 관해 검색해 보세요. 여러분들이 얼마나 잘못 알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실 거예요.
인조가 전쟁을 불러 왔다는 점에서 나쁜 군주인 건 변함이 없어요. 다만 인조가 청과 대등하게 쉽게 말해서 감히 후금, 청과 맞먹으려고 했다는 것은 좀 살펴 볼 가치가 있어요. 정묘호란(1627년 3월 1일, 홍타이지)이전 누르하치의 즉위식에 초대된 조선의 외교 사절이 청 황제에게 다른 모든 사절들이 삼배구고두의 예를 올릴 때 혼자서 빳빳이 절을 하지 않고 서 있었다는 일화가 있어요.


조선은 청에 대해 너무도 당연하다는 듯이 맞먹고 있었던 거예요. 문제는 청도 그런 조선의 행태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았다는 점이예요. 물론 청도 정묘호란 전부터 꾸준히 조선 침략을 꾸며 왔다는 게 드러나요. 하지만 침략 이전에 조선에 대해선 외교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매우 신중하게 대응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청에게 조선은 감히 중원의 패자로서 함부로 다루기 어려운, 보다 더 신중하게 다뤄야 하는 어떤 상대였던 거예요.

조선과 청의 관계가 일부 식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수직적(병자호란 이후 군신 관계를 요구했다는 식으로만 설명하며)이고, 승자와 패자 사이에서 굴욕을 당하였을 거라는 식으로 일반화해선 정확히 이해하기 힘든 묘한 관계가 있었다는 걸 이해할 필요가 있어요.

요즘에도 그러는 지 모르겠는데요. 그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말라는 제2 롯데월드가 있는 석촌호수 옆에 삼전도비라는 게 하나 서 있습니다. 몇 년 전 이 비석을 철거하라고 누가 락카칠을 해서 여기로 옮긴 것인데요. 뭐...비문을 단 한글자도 해석하지 못한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겠지만 ㅡ.ㅡ;; 이 병자호란의 패전(조선 입장에서)을 기록했다고 알려진 바로 이 삼전도비에는 조선과 청이 혈연 관계라고 분명히 규정하고 있고 전쟁의 배경과 승리, 특히 화해의 과정을 적고 있을 뿐입니다. 
삼전도비 이전 안내문.jpg


그걸 민족의 수치(어느 민족의 수치?)라고 떠드는 자들이야 말로 조선과 청의 관계를, 관성적이고 낡은 북방 이민족인 여진족에 의해, 아니 조선 민족의 직계 친척에 의해 지배당한 중국 한족의 관점에서 이간질하려고 하는 자들이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일 겁니다. 조선과 청의 관계가 무엇이였는지 이글을 끝까지 읽어 보신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다시 생각하시게 될 겁니다.

여기까지가 대만을 설명할 때 필요한 근대사 과정입니다. 이 조차도 학교에서 제대로 가르친 적이 없기 때문에 이토록이나 길게 설명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기초적으로 이런 배경을 알아야 현대 세계사적으로 대단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반도 분단과 냉전에 대해 옳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국민을 바보로 만드는 게 바로 이런 과정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데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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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현대사입니다. 흠...아주 긴 글이 될 거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_-;;)

전후 처리 과정에 대해 말씀드리게 될 겁니다. 한반도 분단의 원인 혹은 계기, 그리고 시점을 관통하는 곳이 바로 포츠담인데요. 국내에 한반도 분단의 원인을 설명한 글이 독일 국제관계학 연구자가 당시 회담에 참여했던 루즈벨트 비서관의 수첩 메모를 통해서 루즈벨트와 스탈린의 대화록을 공개한 것으로 비정한 게 전부인데요. 

이후 브루스 커밍스와 같은 수정주의(역사 수정주의 맞습니다. 일본의 역사 왜곡 관점입니다.) 학자들에 의해서 냉전 이념으로 왜곡, 확대 해석되면서 더더욱 한반도 분단의 원인으로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 때문에 분단되었다고 보는 시각(외적 기원론)이 보편화되었어요.

대화록을 요약하자면, 뭐 이런 내용입니다. 

루즈벨트 왈 "한반도가 자립하려면 40 년 정도가 필요할 것이다."
이에 스탈린 왈 "나도 동의한다."
이 단 두 줄의 대화가 포츠담 선언에서 한반도 분단의 원인이 되었던 [...in due course...;적절한 과정을 거쳐서 독립을 승인하겠다는] 명문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단 두 줄의 대화록이, 한반도 분단의 수정주의적 관점에서, 원인을 설명하는 모태가 되고 맙니다. ^^;

우선 포츠담 선언(1945.7.26)은 주지하시다시피 2차 대전 이후 국제 질서를 연합국들이 협의하고 추축국에 대한 전후 처리를 선언한 것입니다. 그 직전에 카이로 회담이란 게 있었는데요. 보통 한반도의 독립을 연합국이 최초로 합의한 회담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엔 중화민국의 총통인 장개석의 역할이 부각됩니다. 자, 과연 그랬을까요?
카이로 선언.JPG
https://ko.wikipedia.org/wiki/%ED%8F%AC%EC%B8%A0%EB%8B%B4_%EC%84%A0%EC%96%B8
Cairo_conference.jpg

여러분께서는 포츠담 선언에서 한반도 문제를 어떻게 지정했다고 기억하시나요? 민족자결주의의 원칙을 지켰을거라구요? 그 직전 카이로 회담의 결과를 따랐을 거라구요? 아닙니다.

한반도와 인도차이나 반도의 독립을 명백히 부정한 선언이 포츠담 선언이고 그 회담이였습니다.
한반도는 1~2차 대전기 동안 일제의 식민지였습니다. 또한 인도차이나 반도 역시 네덜란드에서 프랑스로 주인만 바뀐 채 식민지였던 지역입니다. 이 두 지역에 대해 전승 연합국들은 힘의 공백을 발견합니다. 누구든 차지하고 들어가서 주인행세를 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는 공백을 말이죠.

그것에 가장 먼저 종주권을 주장한 세력이 누구였을까요?
예, 포츠담 선언을 통해 일제가 시모노세키 조약(청일 전쟁 종전 협약)이후 체결한 모든 대외 조약을 무효로 만든 장본인, 중화민국입니다. 물론 베트남...아니 인도차이나 반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종주권을 행사하려 듭니다. 나중에 한반도는 미소가 각각 나누어 신탁 통치를 하게 되지만, 인도차이나반도는 북부는 중화민국, 남부는 처음엔 영국이 맡다가 나중에 프랑스가 맡게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무슨 뜻인지 모르시겠다구요?

^^; 이 지도를 한 번 보시지요. 이것은 현재 중화민국, 대만이 대만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사회과부도에 그려진 자국의 영토입니다. 80년대만 하더라도 이 지도에 한반도(남북한)와 인도차이나 반도(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까지 자국의 영토라고 가르쳤습니다만 지금은 몽골 정도만 자국의 영토라고 가르치고 있답니다. 기타 저 영토 분쟁 지역 색칠해 놓은 거 보세요. 훗...섬짱깨가 무슨 생각을 하는 지 이해하실 필요...느끼지 않으시나요? ^^
ROC_Administrative_and_Claims.png


포츠담 선언에 한반도 독립은 결국...
`...적절한 절차를 거쳐 자주독립시킬 결의를 한다...(즉각적이고 직접적으로 자주 독립을 인정하지 않고)'는 카이로 선언과 그 이행을 담보하는 포츠담 선언의 배경에 중화민국의 장개석 및 당시 중화 민국 300인의 군벌 집합체인 국민회의의 악행이 숨겨져 있습니다. 더이상 영토 확장은 하지 않겠으나 식민지를 독립시킨다는 내용은 없는...

다시 카이로 선언 즈음으로 돌아가 보시지요.
중화민국의 장개석이 카이로에서 한반도의 독립을 연합국 수뇌들에게 주장하였다는 얘기를 들으신 적이 있을 겁니다. 장개석이 한반도를, 종전 이후 다시 굴기할 지도 모르는 일본을 견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독립시키려 했다고 말입니다. 여기서 유명한 순망치한이라는 중국(중화민국 외)의 외교 독트린이 형성되었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카이로 회담에서 포츠담으로 넘어가는 기간 동안 중화민국 국민회의(300인의 중국 군벌) 내부에서 일본의 재기가 어려울 테니(일본 본토를 분할 점령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 아예 한반도를 복속하자는 주장이 제기됩니다. 그리고 포츠담 선언에서 한반도가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기에 이른 겁니다. 이것은 인도차이나 반도국(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고 결국 장개석은 승전국 협의에서 배제됩니다. 이게 포츠담 선언에 중화민국 대표가 참석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OP-몰락.jpg



다만 청일 전쟁 이후, 일제가 체결한 모든 국제조약을 무효화하는데는 성공하는데,
이미 중화민국은 1941년 대일 선전포고를 하면서 시모노세키 조약 이후를 모두 부정하겠다고 천명합니다.

잠시 시모노세키 조약을 되새겨 볼께요.
제1조. 조선이 완전한 자주독립국 임을 인정할 것
제2조. 타이완을 일본 제국에 할양한다.
제3조. 청국은 일본 제국에 배상금 2억 냥을 지불한다
제4조. 청국의 사스(沙市) ·충칭(重慶)·쑤저우(蘇州)·항저우(杭州)의 개항과 일본 선박의 장강 및 그 부속 하천의 자유통항 용인, 그리고 일본인의 거주 ·영업 ·무역의 자유를 승인할 것

인도차이나와 관련된 텐진 조약의 내용은 위에 상기한 바와 비슷하니 관심있는 분은 따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청불 전쟁으로 맺어진 텐진조약입니다.

위 두 조약은 청이 개항 초기에 맺은 몇몇 불평등 조약 가운데 하나라고 그들, 섬짱깨는 말합니다.
그래서 그 개정 혹은 폐기를 2차 대전 승전을 통해 얻으려고 합니다. 물론 아시다시피 1차 대전 종전으로 그 이전의 국제 관계를 정리한 경험이 있던 프랑스 등은 이 포츠담 선언의 1차 대전 이전까지 소급 적용하는 것에 대해 승복하지 않습니다. 

특히 인도차이나 반도에서...프랑스는 텐진 조약으로 얻은 인도차이나를 그대로 식민지로 유지하기 위해 사이공 학살을 자행, 제 1차 인도차이나 전쟁을 벌인 겁니다. 같은 맥락에서 92년 이전까지도 프랑스는 한반도나 한국인에 대해 대단히 차별적인 정책을 유지합니다. 에어버스 기체 선정과 KTX 선정 이후에나 비로소 인정하기 시작한...

어쨋든,
이 시모노세키 조약을 문자 그대로 부정(대우)해 보겠습니다.
1. 조선이 완전한 자주독립국 임을 인정하지 말 것
2. 타이완을 청에 할양한다.
3. 일본 제국은 청에 배상금 2억 냥 + 전쟁 배상금 + a을 지불한다
4. 청의 사스(沙市) ·충칭(重慶)·쑤저우(蘇州)·항저우(杭州)의 개항 폐쇄와 일본 선박의 장강 및 그 부속 하천의 통항 제한, 그리고 일본인의 거주 ·영업 ·무역의 자유를 통제할 것

이러면 청은 조선의 종주국이 됩니다.
그럼 다시 삼전도비를 소개한 윗 글을 되짚어 보시게 될 겁니다. 청과 조선이 종주 관계였을까요? 청이 제국이라서 조선을 식민지로 삼았을까요? 또한 중화민국은 신해혁명을 통해 멸만흥한을 기치로 내세워 정권을 탈환했는데 청과 무슨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바로 여기에 지금 대만이 한반도, 한국에 난리법석을 떠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게 아마 연합 뉴스 기사인 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하질 않네요. 한 번 검색해 보세요. ㅡ.ㅡ;;
일시: 2011/9/8 
출처: 대만 외교부 

중화민국 영토주권의 역사적, 국제법적 근거 재천명 
대만 외교부는 7일 “국내외 각계는 중화민국(대만)이 1945년 10월25일부터 실질적으로 대만에 대한 일체의 주권을 회복하고 행사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만 외교부는 또 “중화민국이 대만을 실효 통치한 것은 역사적 사실일 뿐 아니라 국제법적 근거를 갖고 있다”고 천명했다. 

대만 외교부의 이날 발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대만과 그 부속도서의 지위를 규정한 포츠담 선언과 일본의 항복문서가 갖는 국제법적 효력에 대해 제기된 일각의 의문을 반박하기 위한 것이다. 외교부의 발표는 대만과 그 부속도서는 이론의 여지가 없는 중화민국 영토임을 강조하는 의미를 갖는다. 
대만 외교부는 하루 전 발표한 성명에서도 대만과 중화민국의 역사적 지위에 대한 공식 해석을 재천명했다. 

성명은 청나라 정부가 1895년 청일전쟁 후 시모노세키조약(馬關條約)에 의거해 대만 본도와 펑후(澎湖)열도를 일본에 할양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해혁명을 통해 1912년 성립된 중화민국이 즉각적이고 직접적으로 청나라의 법통과 국제적 법인격을 계승했다는 점에서 대만과 펑후열도는 중화민국에 속한다고 주장했다.

중화민국은 청의 법통을 계승해 시모노세키 조약을 부정한 대로 한반도에 대한 종주권을 갖는다고 2011년 9월 8일 대외에 천명했습니다.
대만, 중화민국(중국도?)은 한반도, 즉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체와 독립을 부정하는 집단입니다.

그래서 중화 민국의 영토는 헌법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지는 않았으나 포츠담 선언을 통해 더이상 영토를 확장하지는 않되, 그 이전의 식민지를 독립시킬 의지가 없다고 해석한 곳(한반도-시모노세키 조약 파기, 인도차이나반도-텐진 조약 파기, 타이완 섬과 다오위다오 등 부속 도서-시모노세키 조약 파기, 고비 사막 너머 몇몇 작은 왕국들) 외의 지역만 따로 지정합니다. 

예, 바로 몽골입니다...현재 중화민국 헌법 산하 기관 중에 몽고 자치 위원회라는 게 있습니다. 몽골이 자기네 식민지라는 겁니다. 선전포고해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을 자초하고 있는 건데요 더구나 현재 진행형입니다. 위에 제시한 고등학교 사회과부도를 보세요. 저게 중화민국, 대만의 강역이라고 대만의 젊은이들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일본의 역사 왜곡이 문제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대만의 강역 지도부터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의 중국? 중화인민공화국 입장에서 저런 대만을 인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렇듯, 1945년 7월의 포츠담에서도,
한반도와 인도차이나 반도가 자신의 식민지라고 주장하는 중화민국에 의해, 두 지역의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독립과 주권이 부정되고, 여타 승전국은 그런 중화민국의 말도 안되는 영유권/종주권 주장을 인정할 리 없어서 전후 처리에 합의하지 못한 결과 두 지역에 자치권이 결여된(승전국에 의해 인정받지 못한) 비독립 지역으로 남게 된 겁니다. 국제법상. 무주공산...신탁통치의 빌미를 바로 저 대만 새끼들(특히 300인 국민회의)이 만든 겁니다.

그래서 광복 후에 한반도에는 자치 세력(여운형의 건준위), 독립 운동가(이승만과 김일성)와 중경의 임정(백범 등)이 있었음에도 소련과 미국에 의한 신탁 통치가 이루어 집니다. 일본이 을사늑약으로 국권을 강탈하기 이전엔, 이 한반도에 국가라는 게 없었다고 인정한 게 바로 신탁입니다. 결국 북이 먼저 찬탁하게 되고 남쪽도 신탁에 동의하게 됩니다. 19세기 이전까지 한반도에 국가라는 게 없었다고 인정하게 만든 게 바로 저 대만이 모두 자기땅이라고 우긴 결과 연합국이 전후 처리를 합의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몇몇 글자의 표기를 비꼰(...in due course...) 결과입니다.

서로가 다른 이념을 가진 승전국에 의해 분단되어 신탁 통치를 받고 내외적인 원인들이 다시 쌓이면서 그렇게 6.25가 발발합니다.

이런 한반도와 마찬가지로,
인도차이나 역시 베트남 북부에 중화민국 군대가 진주하게 되었고 남쪽엔 처음 영국군이 진주하였으나 곧 프랑스 군으로 대체됩니다. 그리고 사이공에서 프랑스 군에 의한 학살이 자행되고 북베트남의 호치밍 등에 의해 독립 투쟁이 벌어지는 데 이게 제 1차 인도차이나 전쟁입니다.

역시 인도차이나에서도 디엔비엔푸에서 프랑스 군이 격멸되고 곧이어 미국이 반공을 기치로 남베트남을 지원하면서 2차 인도차이나 전쟁, 베트남 전쟁이 벌어지게 됩니다. 북부는 이미 국공내전에서 패한 중화민국을 대신해 중화인민공화국이 자리잡고 있었고 역시 중공의 지원을 거부한 북베트남은 소련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베트남전을 치뤄 내게 됩니다. 그렇게 하고도 다시 중공은 베트남을 침공했으며 그 침공까지 막아 내고 나서야 비로소 베트남은 독립을 쟁취하게 됩니다. 

전후 30년 한 세대 동안 내내 독립 전쟁을 치루게 된 이유가 결국 인도차이나의 독립을 부정한 대만 개자식들의 영유권 주장 때문인 겁니다. 여러분이 기억하시는 보트피플들은 월남에 살던 화교들입니다. 그리고 이  동남아에 거주하게 된 화교들은 이후에도 열심히 각 지역에서 악행을 일삼은 결과 말레이 반도에서도 학살당하고 싱가폴이 말레이시아 연방에서 축출되게 되고 최근 인도네시아에서도 학살당합니다. 고리대금업과 음식에다가 장난을 친 것이 발단이 되어서 말이지요.


한반도의 분단과 전쟁의 원인을 이미 충분히 다양하게 해석되어 있다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승전국들의 이해에 자기들의 숟가락을 얹고 싶어했던 중화민국, 대만, 섬짱깨의 아집이 2차 대전 후 가장 큰 두 전쟁의 원인인 걸 애써 무시하거나 경시하려는 시도들을 뼈져리게 느끼게 됩니다. 한낱 대만따위가 무슨 힘이 있다고 서태평양 지역 가장 큰 2차례 전쟁을 주도할 수 있다는 거냐고 되묻고 싶다면 1971년까지 대만이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이였다는 사실을 기억해 내시길 바랍니다.

6.25가 발발하자 대만은 이를 두고 국공 내전의 연장이라며 맥아더에게 직접 "중국 본토로 상륙"하자고 제안합니다. 대만의 참전 병력은 당시 3만 5천명이 될 것이다라고 주일 미군에게 밝힙니다. 한반도가 자기의 영토, 영역이라는 인식이 없으면 이런 주장이 가당키나 합니까?

이와 똑같은 주장을 도올 김용옥이라는 동양 철학자가 조선의 독립 운동은 오로지 중국 본토 내에서만 벌어진 것이 독립 운동이라고 주장하면서, 6.25는 동아시아 30년 전쟁의 일환으로 중국 내전의 연장, 즉 국공 내전의 연장이라며, 광주 MBC를 통해 대놓고 강의하는 걸 정상이라고 주장하고 그걸 전파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래 유툽에 동일한 영상이 얼마나 많이 올라와 있는지 그리고 120만 이상이 그걸 시청하고 추천하고 있는지 한 번 보세요. 그들은 똑같이 6.25의 원인으로 대만이 지목되는 것에 대단히 불편해 하더군요.

도올 김용옥씨가 2006년 광주 MBC에서 강의하는 내용입니다. 22분부터 차분히 보시면 됩니다. 저는 저 분의 정치적 성향에 대해선 관심없습니다. 그러나 저런 분의 저런 주장이 진보나 좌파의 정치 철학의 근간을 이룬다면 그 정치 성향이야말로 반민족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정리 하겠습니다.
신해혁명을 통해 청의 법통을 이었다고 주장하는 중화민국은 자신들의 영유권을 넓히기 위해 1차 대전 이전, 19세기 말부터 이루어진 개항기 청의 모든 대외 조약을 무효화했고 그러한 야욕이 한반도와 인도차이나 반도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은 미흡한 상태의 포츠담 선언을 낳게 되고, 결국 두 지역의 한민족과 베트남족은 승전국의 이념에 의한 분단을 겪게 됩니다.

이러한 분단은 두 지역에서의 대전 이후 가장 큰 두 전쟁, 6.25와 베트남 전쟁을 야기했으며, 아직도 한반도는 분단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사태의 근본 원인 중 하나로 자신들의 영유권 확장을 노려 결국 한반도와 인도차이나 반도의 독립을 부정하게 만든 중화민국, 특히 300인의 국민회의를 지목합니다.

그들은 오늘도 한반도를 중화민국의 속국이라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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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일제를 배척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혐일을 강조하면서 그 뒤에 숨어 현재 한반도 분단의 원인을 주도한 대만이, 분단과 대일관계를 지들 이익에 따라 악화시키는 걸 내버려 두는 것도 반역사적이고 반민족적인 일입니다. 오히려 이런 사실 자체를 부정하고 마치 친중적인 것을 민족주의적인 것으로 포장합니다. 이런 정치 정당이 우리나라 제1 야당입니다.

일제 시대, 일본에 의해 국권을 강탈 당한 후, 일제를 척결하기 위해 중화민국에 의탁해야 했던 상해 임정의  독립 운동가들의 역사를 부정하고자 함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목적이 대한 민족의 독립에 있지, 친중사대에 있지 않았다는 정당한 균형감각을 갖지 못하며, 마치 친중을 민족주의라고 착각하는 도올 김용옥과 같은 인물들이 여론을 주도하게 된다면 구천을 맴돌고 계실 수많은 독립 운동가들께서 땅을 치며 억울해 하실 겁니다.

매국노와 반민족 세력은 친일파만 있지 않습니다. 중화민국, 대만, 섬짱깨야말로 우리가 더 경계해야할 반민족 세력이자 분단과 6.25의 원흉이라는 걸 기억해 주시면 좋겠네요.


아! 윗글에 조선과 청 황조의 묘한 관계에 대해 설명하는 걸 잊었군요.

뭐 아시다시피 조선의 시조 이성계도 여진족으로 귀화했다가 다시 조선으로 재귀화한 사람이라서 굳이 만주어나 조선어, 혹은 여진족과 한민족을 따로 구별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하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청 황조의 성씨가 바로 애신각라(愛新覺羅)...신라(新羅)를 사랑하고(愛) 깨우치는(覺) 자의 이름입니다. 청 황조가 바로 신라의 후예라고 확증하지는 못하지만 귀납적으로 증명할 수는 있습니다. 청 황족들이 만주국 몰락 후 성씨를 거의 모두 김(金)씨로 바꿨거든요. ^^;

마지막 황제 푸이로 알려진 愛新覺羅 溥儀[아이신줴뤄 푸이] 형제들의 개명 현황...
남동생
푸제(溥傑, 1907년 4월 16일 ~ 1994년 2월 28일), 동복형제.
푸궁(溥倛, 1915년 ~ 1918년)
푸런(溥任, 개명:友之, 1918년 9월 21일 ~ 2015년 4월 10일), 이복형제.
여동생
온영(韞媖, 1909년 ~ 1925년), 동복남매.
온화(韞和, 개명:欣如, 1911년 ~ 2001년), 동복남매.
온영(韞穎, 개명:蕊秀, 1913년 ~ 1992년), 동복남매.
온한(韞嫻, 개명:韞嫻, 1914년 ~ 2003년)
온형(韞馨, 개명:蕊潔, 1917년 ~ 1998년)
온오(韞娛, 개명:溥韞娛, 1919년 ~ 1982년)
온환(韞歡, 개명:志堅, 1921년 ~ 2004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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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16-01-19 16:53
   
뭐 각자 생각은 다른거니까....그렇다고 내용이 틀린것도 아니고....
하지만 포츠담 선언과 샌프란시스코 조약까지 한반도에 대한 견해에 영향력을 끼친건 일본이 가장 크죠.
샌프란시스코 조약으로 한국은 대한제국이 망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는 그 사이는 한반도는 그냥 일본이었다라고 결론지었으니까.....그러니 배상 사죄의 대상이 없다는 것과 같다.
 일제 식민지 때는 한반도는 그냥 일본이었고, 박근혜가 역사에 관심가지는 대한민국 건국 1948년과 일치합니다....이번 한일 합의 포츠담 샌프란시스코 여기에서부터 쭉 이어지는것들이에요...

 대만 따위에 열 내고 관심 끌려는건 인터넷 공간 낭비임....
     
보통이 16-01-19 17:17
   
^^; 오셨어요. 당연히 이런 반응들에 대해서 글머리에 제가 따로 설명드린 게 있을 거예요.
독자분들도 그 점에 유의하시면 좋겠네요.

대만 따위?
아주 지랄 옆차기를 하시는 구료. 주제와 상관없는 얘기하고 싶거든 딴 데 가서 노시길 바래요. 이 자리에서 지랄염병 돋는다는 얘기 듣고 싶지 않거든. 댁의 머리 속이 공간 낭비가 아닌가 의심스럽구려. ㅉㅉㅉ.
          
맙소사 16-01-19 20:07
   
반응이 남다르네????다중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만 따위는 관심 없으니,,본국에 중공인민이나 관리하세요...
중공댓글부대씨....
               
보통이 16-01-19 20:12
   
장난하시나?

대만을 지적했더니 중공? 아! 중국...중국인, 짱깨라고...ㅋㅋㅋㅋ

기가 막히는구먼. 니가 대만 화교 짱깨라는 걸 방금 니 스스로 인증한 거야. 이 등신아.
     
비좀와라 16-01-19 17:51
   
보통이님 너무 화내지 마세요.

대만이 일본과 다르다고 보시는 것 같은데 저는 일본과 대만은 같다고 봅니다. 지배층이 같아요 그리고 자신들은 부정하지만 남만계 입니다. 이 남만계를 서양에선 몬족이라 부르고 달리 유태인이라 부릅니다. 사실 대만이나 일본에서 자신들과 유태인이 같은 동족이라고 주장 하기도 하잖아요. 물론 대부분은 부정하지만 저는 저들이 같은 계라고 봅니다.

결론은 대만과 일본의 주장이나 의견이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보통이 16-01-19 17:55
   
??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전혀 알아 들을 수가 없군요.
뭐가 대만과 일본의 주장이 같다는 거죠? 혹시 약 드셨어요? 더 드셔야 할 것 같군요.
               
넌몰라도되 16-01-19 18:3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와 ~
좋은 글에 물타기 하려고 그러나...왜들 다 햇소리들을 하실까요?
보통이님 힘내세요.
넌몰라도되 16-01-19 18:31
   
자세하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대충 읽었더니 아쉬워서
다시 천천히 정독했습니다.
     
보통이 16-01-19 18:34
   
감사합니다. (__)
청춘시대 16-01-19 19:44
   
6.25는 중국 국공내전의 연장선이라는 도올 선생의 지적과 역사관 재평가 받을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정말 그 찬란했던 독립투쟁의 역사가 무화(無化)되었다는 도올선생의 통곡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더불어 일본이 전쟁의 책임에서 쏙 빠져서 미국에 들러붙어 그 악독했던 전쟁범죄가 묻히고 용서받고 심지어는 피해자 행세까지 해대는 세상의 흐름이 가슴아프기만 합니다. 글쓴분이 주장하시는거 보고 갑니다만 당신들 뜻대로는 안될거라는점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보통이 16-01-19 20:05
   
참으로 뻔뻔하군요. 625가 국공내전의 연장이라구요? 아예 나라를 들어다 대만에게 갖다 바치지 그러시오? 그러면서 뭐요? 독립 투쟁의 무화? 당신이 감히 독립 투쟁에 대해 평가할 일고의 자격이라도 있다고 생각하시오?

지랄도 유분수요.
이 글 어디에도 일본의 전쟁 범죄를 묻으려 한 내용이 없고, 그들을 피해자라고 말하지 않았소. 대만을 지적하면 일본의 잘못이 없어진다고 생각하시오?

없는 내용을 만들어 헛소리 해 대는, 당신이 바로 한반도 민족주의의 반동이자, 매국노이고 반민족 세력인거요. 그 주제에 정치를 하겠다고? 정신 차리시오.
꼬꼬동아리 16-01-19 19:58
   
굉장히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분석이네요 많이 알아갑니다
진짜 짜장면과 쪽빨이는 세계 민폐 국가죠 비좀와라 저사람
관종 이니 신경 쓰지마세요 전혀  말도안되는 소리하면서
논리적으로 말하는줄아는 지머리 좋은줄아는 관종입니다
실상은  썩돌입니다
좋은글 잘봤습니다
     
보통이 16-01-19 20:06
   
감사합니다. (__)
aslani 16-01-19 20:20
   
긴글이지만 예리하고 재밌게 풀어주셔서 잘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대만이 청의 적통이라 주장하는것에대해서 어떠한 근거라도 있는것인지 궁금한데

혹시 이에대해서도 아시는바가 있으신가요?
     
보통이 16-01-19 20:48
   
저로선 대만 정부가 공식으로 내놓는 내용 이상을 가지고 말하긴 어렵다고 보는데요.

청의 법통을 따로 적통과 비적통으로 나눈다고요? 제 글을 그런 식으로 이해하셨다면 바로 잡겠습니다.

대만은 신해혁명 당시 손문이 주창한 멸만흥한의 기치조차 버리고 삼민주의의 국가 설립 이념조차 부정한 채 자국에 이익이 된다는 판단에 따라 심지어 오랑캐라고 배태하던 청의 법통마저도 자신들이 이었다고 주장함으로써 한반도와 인도차이나 반도를 전쟁의 수렁으로 몰고 갔다는 것입니다.

대만에게 국제법적 정통성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무슨 적통에 근거가 있겠습니까?
지들 꼴리는 대로 주장하는 것일 뿐입니다. 저런 자들의 주장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한국인이 있을까봐 조바심을 내는 것이지요. 제 글은...특히 제 1 야당이...도올같은 사기꾼에게 속아서.
요금후납 16-01-19 20:32
   
유익한 글 잘 읽었습니다.
     
보통이 16-01-19 20:48
   
감사합니다. (__)
남궁동자 16-01-19 21:36
   
삼전도 비는 치욕의 비가 맞습니다. 원래는 조선이 형이고 여진족이 동생이였는데(실질적으로는 그냥 야만인 취급) 그게 뒤집혀버린거죠.
     
보통이 16-01-19 22:30
   
저는 인조의 후금에 대한 판단이 대단히 잘못되었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중원을 평정하는데, 동생이면 어떠하고 형이면 또 어떠합니까?
최소한 하나의 왕조를 이끄는 자라면 자신의 백성이 전쟁에 내몰리는 것이나 막을 것이지...

광해군은 그러했고 인조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삼전도비는 인조에겐 치욕이였을 지 몰라도 조선에게는 노비 해방과 사회 혁신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인조의 관점을 따르지 않겠습니다. ^^;
          
mymiky 16-01-20 08:15
   
일단, 광해군이랑 인조의 외교정책은 크게 다른게 없습니다-.-
광해군의 중립외교도 현재로써, 알려진 것과 달리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고요.
광해군 자체가 현대에 들어,
재평가를 명목으로, 과대포장되고 있는 대표적인 왕이라서;;

그리고, 병자호란이 인조에겐 치욕이였지 몰라도,
조선에게는 노비해방과 사회혁신? 이였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동의하기 어렵네요.
               
보통이 16-01-20 09:38
   
뭘 말하고 싶은거예요?

물타기하고 싶은 거예요? 화교예요?

대만 얘기를 하세요. 곁가지 물고 늘어지지 말고요.
                    
mymiky 16-01-20 10:33
   
광해군과 인조의 정책은 대중들에게 통상적으로 알려져 있는 내용과
많이 다르다는 겁니다.

광해군의 중립정책이라는 것도 새로울바가 없고,
광해군은 부친인 선조의 대외정책을 이어받았고, 인조또한, 선임자인 숙부
광해군 정책을 그대로 이어받았다는게 학계의 중론입니다.

또한, 님이 호란을 옹호하시는 것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대만을 욕하거나 말거나, 님의 자유지만.

사실관계에 따라야하며,
대만을 욕하기 위해, 청나라를 옹호할 필요도 없는거 아닌가요?

물론, 청나라는,
탐스러워 보이는, 중원정복을 꿈꾸었지.

곁가지인 조선이야
중원가기 전에 약탈 겸 후방정리 차원에서 정벌한 것이란
차이가 있을 뿐이죠.

애초에, 청나라도 조선은  외번입니다.
외번은 조공-책봉 형식은 따르지만, 기본적으로 외국입니다.

대만은, 한때 헌법상에 수도가 남경이고, 몽골도 모두 중화민국이라고 주장했지요.
(2005년쯤, 법이 바뀌기 전까진 말입니다.)

하지만, 한반도는 중화민국에서 관념상의 헌법으로도,
자기영토로 취급한 곳이 아닙니다.

또, 이성계 여진족설은 제가 저번에도 정정해드린 부분인데
여전히 주장하시면 곤란하죠-.-

님의 글에, 군데군데 일본의 식민사관도 있는거 본인은 아시는지?
그러면서, 남보고 화교 타령 하시면 우습죠.
                         
보통이 16-01-20 10:49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것도 유분수가 있어요.

광해군의 중립정책이 새로울게 없다구요? 친명배금이 조선 후기를 지배하는 대외정책 일반이였소. 도대체 어느 학계에서 중립정책이 선조에서 인조에 이르는 시기 새로울 게 없는 정책이라고 하더이까? 당신의 대뇌 망상 속에 있는 학계요?

외번이고 내번이고 따위는 중국이 지들 맘대로 지칭한 거니 역시 이 문제완 전혀 상관이 없고, 주장한다는 사실 관계도 오로지 대만을 옹호하기 위한 억측이 전부요. 뭘 정정하겠다는 거요?

여진족과 후금의 유래를 미루어 보건데 조선과 청 황조사이의 관계가 묘하다는 것이 납득이 안되오? 그건 댁의 기초적인 상식과 소양의 부족이 문제인 것이지 남에게 감히 정정하겠다는 둥 지적하겠다는 둥 나댈 일이 아니요.

차라리 청을 배격하겠다고 신해혁명을 일으킨 뿌리를 가진 자들이 스스로 법통을 이었다고 주장하는 게 비상식적인 일이고 염치없는 일이지. 부끄러운 줄 아시오. 강도질로 빼앗은 걸 자신의 것이라고 우기지 말고.

한반도가 자기네 영토가 아니라고 했다라구요? ^^;
그래서 625때 중국 본토 상륙을 요구했나요? 국공내전의 연장이라면서? 아니 왜 남의 나라 전쟁에 자기들의 내전을 끼워 넣으려고 하지요? 이해가 안되요?
그게 바로 화교들의 지적 한계예요. 아시겠어요?

아주 웃기는 사람이군요. 기가 막혀서...^^
                         
mymiky 16-01-20 11:08
   
최근 모 방송국에서 화정이란 드라마를 했는데,
거기서도 여전히 광해군은 성군이요, 인조는 혼군 코드로 나오죠 ㅋㅋㅋ
보통, 사람들 인식이 이 수준임.
걍. 통상적으로 배우는..

한마디로, 흥선대원군은 쇄국주의자니 나쁜놈이고
명성황후는 개국론자니 착한놈이고,
노론은 나쁜놈이고, 남인은 착한놈이고 ㅋㅋㅋ

걍. 인식이 그러함.
역사를 겉핡기로 공부하면 이렇게 되지요 ㅋㅋ
님도, 그 수준을 못 벗어나구요-
                         
보통이 16-01-20 11:11
   
더해보쇼.

625가 국공내전의 연장이라고?

중화민국이 청의 법통을 이었다고?

옘.병.~지.랄.하.고.자.빠.졌.네.
                         
mymiky 16-01-20 11:15
   
일단, 님은
광해-인조대를 제대로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조선이 명만 따르고, 청은 무시해서 호란이 일어났다고
통상적으로 그런 이미지로 아는 분이 많고, 많은 드라마나 영화가 그 논조 따르기 때문에,

중립외교를 한 광해군 성군이고, 호란을 불러 일으킨 인조는 죽일놈으로 알지만
사실, 이 두 왕이 외교가 많이 다른 것은 아닙니다.

친명배금은, 어차피 광해군을 내쫒기 위한 간판달기일 뿐이고
(새눌당이, 항상 통일론을 말하면서, 뒤로는 빨갱이 카드 내어 놓듯이;;)

일단, 광해를 내쫒은 후, 현실에서는 인조의 반정공신 들이였던 김류나 최명길도,
고려가 송, 금에게 사대했듯  명, 후금에게도 그렇게 하면 된다고 주장합니다.
즉, 양다리 걸치는건 이미 전례가 있는 일이고, 사대로써, 나라를 보전하면 된다고요.

보통, 일어나는 청을 무시하고, 명만 쫄쫄 따라붙는 바보 조선이란 이미지는
일본인들이 씌운 식민사관 중 하나입니다.
(쇠퇴해가는 청나라 붙잡고, 일어나는 우리 일본제국에 안 붙는 조선을 그렇게 욕하기 위한 것입니다. )

사실, 따지고보면, 인조는 호란이 일어나기 반년전에(1636,6월) 청국을 인정한다는 공식적인 국서를 보냅니다.
당시, 후금은 황제국이라 칭하며 국호를 금에서 청으로 바꾸고, 조선보고 형제국에서 황제국으로 격상해 인정하라고 하죠.
거기에, 신하들의 반발은 있었으나, 조선측에선 반강제적으로 인정할수 밖에 없었다는게 맞겠죠.

하지만, 그해 겨울, 청은 압록강을 건너와 조선을 칩니다.
(-어차피 청을 무시했다는 내용은 청나라측의 명분일 뿐입니다.)

당시, 조선인들이, 낙후되었던 여진족들을 무시하긴 했지만,
이미 당장 눈앞에 커버린 청이란 나라는 무시할수 없었습니다.
(한국인들이 중국인 개개인보고는 미개하다니, 잘 안씻는다니, 시끄럽다고, 궁시렁 댈지몰라도,
중국이란 국가 자체는 무시하지 못하듯이 말입니다.)

보통, 한국인들은 호란 책임을 우리측에서 이해하기 바쁘지만,
 
오히려, 현재 역사 학계 연구나 논문경향은
호란의 요인이, 조선보다 청의 내부사정에서 나왔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알려진 광해-인조대의 정책들도 재평가 받고 있구요.

명과 싸우느라, 조선은 후순위였던 누르하치에 비해,
홍타이지는 아버지때부터 조선부터 쳐야 한다고 주장하는 입장이였고,
그런 생각을 가진 그가 다음 보위에 오르는 순간부터,
조선이 엎드리든, 고개를 쳐들던,
그냥, 청의 입장에선 중원으로 가기전에 좀 손 봐주고 시작할 나라였습니다.
거기다, 병자년의 청의 식량난과, 몽골 부족들에게 콩고물도 좀 챙겨줘야 했던 상황이구요.
(병자호란때 약탈은 참전의 댓가로 몽골팔기들이 주도하고, 만주팔기는 방조,묵인하였습니다.)

왜란이 조선이 일본에게 잘못한게 있어 생긴 전쟁이 아니듯,
호란도 따지고보면, 조선이 청에 잘못이 있어 일어난 전쟁이 아닙니다.
적국의 수장이 정벌하겠다고 마음먹고 그들의 필요에 의해 단행한 것이죠.

이런 이웃을 둔 우리나라가 복이 없었던 것일수도 있고,
문치주의로 무가 약했다거나, 인조의 인사정책에 대한 비판은 있을수 있겠지만요.
하얀그림자 16-01-19 21:44
   
잘봤습니다

임정이  추축국에 의해 핍박받던 다른 유럽의  망명정부들과는 다르게  승전국 보장을 받지 못한  이유도  상상이 가네요
독립된 한반도에 대한 종주권 내지 영향력을 행사를 염두에 둔 장개석의 농간도 작용했을 것이 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올이 무슨 의미에서 6.25를 국공 내전의 연장선이라고 말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북에서 말하는 민족주의? 전쟁 혹은 미쏘의 대리전이 아닌  중국 공산당과 국민당 전쟁 2라운드 , 대리전이라는 의미라면
식자우환이네요(알아서 근심이 많다는 의미가 아니라  뭘 잘못 알고는 아는척 해서 주변과 자신에게 폐가 되는 형국)
김부식의 환생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네요
이 분 머리는 좋은거 같은데  깊이는 별로 없는거 같던데.... KBS에서 논어 강의 하고 중용인가로 넘어가서 강의하다가 토꼈죠 경서  강의는 대략 3분한테 들어 봤는데  (도올 포함 4명)
저 개인적인 평가로는  평범 혹은 그 이하였습니다  재미도 제일 없었죠
 
많이 배워갑니다
     
보통이 16-01-19 22:20
   
감사합니다. (__)

참고로 도올은 동양 철학 석사 과정을 대만 국립 타이페이 대학에서 수료하고 하버드로 가서 박사 과정을 밟습니다. 그는 이미 석사 과정 중에 한반도에 대한 역사관이, 한민족이 피동적이며 주변국에게 지배받을 수 밖에 없다는 대만의 주장을 그대로 수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야말로 지록위마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석좌 교수나 하고 앉아 있으니...참 안타깝습니다.
          
고독한늑대 16-01-20 03:09
   
ㅡㅡ;;
카더라로 사람 매도하시면 안되죠..
그리고 도올선생이 언제 중국 본토에서만 일어난게 독립운동이라고 합니까??
독립운동에서 대해서 여러 강의가 있습니다..

또 글의 뤼앙스가 무슨 반일이면 친중이다라는 뤼앙스가 깔린것 같아서 기분이 상당히 더럽네요..
또 무슨 민족주의가 친중주의라고 왜곡하는것도 그렇고요..
그리고 장개석세력은 또 대만입니다.
친중이라기 보다 친대만이라고 봐야 맞겠죠..

국공내전시 상해임시정부는 장개석에게 지원을 받았고..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세력들이 쏘련의 지원을 받으면서 모택동과 공산당으로 뭉친것이죠..
그래서 모택동 세력이 인구만 많고 전쟁도 제대로 못했지만 국공내전중에 항일전쟁을 위해서 국공합작으로 소련의 지원과 조선 독립군들의 협력하고 그 세력으로 국공내전에서 승기를 잡는것입니다.

보통 정치적으로 봐도..
대만 지지하는 세력은 진보나 좌파가 아니라 일베애들 친일애들이 지지하는데요..
이념이 종족인줄 착각하는 애들이라서..

그리고 도올선생은 대만 애들이 친일인것이라고 말하는데..
대만 애들을 빨아댄것처럼 왜곡하고요..ㅡㅡ;;
               
보통이 16-01-20 09:27
   
카더라?
도올의 학력따위를 두고 카더라를 인용했다는 거예요?

1972년 9월 중화민국으로 가서 국립 타이완 대학 철학연구소에서 2년간 수학하면서 〈노자 "자연" 철학에서의 "무위" 의 기능(老子「自然」哲學中「無爲」之功能)〉라는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74년 일본으로 가서 1977년까지 도쿄 대학 대학원 중국철학과에서 수학하며 〈왕선산의 동론(王船山の動論)〉라는 논문을 발표하며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77년에 미국으로 가서 펜실베니아 대학교 동방학과 대학원과 하버드 대학교 동아시아어문학과 대학원에서 수학하였는데, 하버드에서 〈왕부지의 철학, The Philosophy of Wang Fu-chih(1616~1692)〉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뭐가 카더라인거죠?
내가 링크한 저 도올의 역사학 강의 중에 여러 차례 그가 주장하고 있어요.
"중국 내에서 일어난 것만이 독립운동이다라고요."
독립 운동사에서 이승만을 배제하려는 수작이예요. 왜? 그래야 중화민국이 한국의 독립을 지원했다는 술수가 통하기 때문이예요. 댓글로 토의해서 될 줄거리가 아니군요.

그리고 문장을 읽어보면 국어 교육을 받은 건지 아니면 통역기를 돌려대는 것인지가 드러나는데 댁의 문장에선 도대체 주제라는 걸 찾을 수가 없군요. 앞으론 뭘 말하고자 하는 것인지 논리있게 주제/주제어가 드러나도록 글을 쓰기 바래요. 어버버버하는 걸로밖에 안읽혀요. 아시겠어요?

친대만과 친중을 나누고 싶어요? 대만 민진당 쪽이군요. 알 만한 자로군요.
                    
고독한늑대 16-01-20 20:23
   
무슨 중국내에서만 일어난게 독립운동이다고 말했냐고요..
이승만의 독립운동에 대해서도 다 이야기 하는데 님은 왜 이렇게 왜곡 못해 안달이죠???

문장을 읽어보면 좋은말도 많지만 왜곡도 많네요..

님은 너무 역사를 교묘히 왜곡시키려는군요..

그리고 틀린부분 지적해줬더니 혼자 발끈해서 문법이나 문제삼아서 커버해보려는 수작입니까????
님은 얼마나 문법이 정확하길래 그딴 소리나 하는지..

그리고 님은 님이 링크한 동영상이나 제대로 보고서 댓글을 쳐달아죠..
본인이 제대로 보지도 않고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니 그런 왜곡이 나오는겁니다.
그리고 국어 교육은 님이나 받길 바랍니다.
어디서 친일파랑 손잡은 이승만을 독립운동가 취급합니까????
독립운동을 했던것이 틀린것은 아니지만 결국 친일파와 손잡고 독립운동가들을 몰살시킨게 이승만입니다.
왜곡질 하지 마십시요..
친일을 교묘히 쉴드치려하는 부류군요..

대만을 열심히 까놓고 결론은 친대만은 괜찮고 친중이 문제다 이것도 웃긴거죠..
친대만이건 친중이건 짱골라들 빨아대는것은 다 매국이죠..
님이 말하는 대만 욕한것에 대해서
대만을 빨아대는 부류들을 지적했더니 친중 친대만을 나눈다고요???
그렇게 나누는게 바로 이념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 아닌가요???
일반인들이 볼땐 섬짱골라와 짱골라의 차이일뿐입니다.

그리고 님이 말하는 이승만 국부론 찬양하는 부류들이 다문화 화교새끼들이란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념이 종족인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바로 대만을 빨아댄다고 했습니다.
자유민주주의가 종족인줄 아는 부류들..
그런데 여기서 골때리는게 깊이 들어가면 독재가 좋은것이고 민주주의가 빨갱이다로 또 왜곡시키죠 ㅋㅋㅋ
멍하니 16-01-20 00:23
   
잘봤습니다 ... 매국노들은 쳐쥭여야하는데
     
보통이 16-01-20 09:17
   
감사합니다. (__)
     
고독한늑대 16-01-20 20:35
   
그렇죠 친일파와 손잡고 독립운동가들을 좌파로 몰아서 암살숙청한 이승만 같은 매국노들을 쳐죽여야죠 ㅋ
mymiky 16-01-20 08:19
   
저번에도, 님이 똑같은 글을 올리셔서,

제가 몇 부분을 정정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전, 기억하는데-.-
님이 또 같은 글을 올리신거보면,
남의 말은 그냥 쌩~까버리기로 작정하신듯;;
     
보통이 16-01-20 09:31
   
가생이 게시판은 너무도 편리해서 댁의 아이디를 가지고 검색해 보면 과거 무슨 말을 했는지 다 검색이 되요.

뭘 정정했다는 거죠?

당시에도 난 당신이 화교일 거라는 추정을 했었어요.
좋아요. 그럼 당신이 화교일거라고 추측하는 사람을 상대로 그 잘난 반박과 정정을 해 보세요.
어디 한 번 들어나 보십시다.
          
mymiky 16-01-20 10:13
   
저번에 똑같은 글을 잡게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요? ㅋㅋㅋ

뭘 정정 해줬는지도 모르겠다니요?;;
하긴, 그때도 자기 말만 잔뜩 하시긴 했죠.

화교타령은 도대체 뭔 말입니까?

자기말에 토달면, 너 빨갱이 타령! 하는 사람들과
별반 다를게 없네요ㅉㅉ
               
보통이 16-01-20 10:53
   
자기말?

당신이 무슨 주장을 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요.

여보세요. 625를 국공내전의 연장이라고 주장하는 자체가 한반도를 자기네 속국이라고 인지하기 때문에 나오는 발상이라구요. 대만외교부에서부터 하나같이 일관되게 주장하는게 한국이 대만의 속국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해가 안되요?

이게 내가 주장하는거냐구요? 대만인들이 주장하는 거라고 저글에서 말하잖아요?
글 읽을 줄 몰라요?

그러면서 자기가 화교가 아니라고 주장하면 여기 누가 옳소 박수칠 것 같아요?
ㅋㅋㅋ...진짜 어이가 없구만.
댁은 화교가 아닐 수도 있어요. 다만 한국인이 아닌 것은 확실해요. ㅋㅋㅋ
                    
mymiky 16-01-20 11:09
   
일단, 님은 속국이란 의미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보통이 16-01-20 11:45
   
정말 자꾸 말도 안되는 댓글 계속 달 거예요?

여보세요. 속국이던 상국이던 번국이던...대만이 한국을 지들 아래로 깔아 뭉개려고 만들어 내는 헛소리를 왜 여기에 소개하지요? 그런 놈들의 어처구니없는 망동을 이 자리에서 설명해서 뭐하려고 그러지요?

그래서...결국 625는 국공 내전의 연장이다라고 주장하고 싶은 거예요?
아니면 한반도와 인도차이나는 대만의 식민지라고 주장하고 싶은 거예요?
뭐하자는 건지 뻔히 보이는 수작질을 하면서 나에게 납득을 요구하는 건 또 무슨 망동인가요?

지랄하지 말고 대만 내부의 일이나 챙겨요. 대만이란 나라, 얼마 남지도 않은 것 같은데...ㅋㅋㅋ
                         
mymiky 16-01-20 11:49
   
이분은, 왜이리 한국어를 못 알아먹을까-.-;;

결론:
1. 대만이 한국을 깔아뭉개든 말든,
그건 대만이 비정상인거지, 한국탓이 아님.
우린 우리 갈길만 잘가면 됨.

어차피, 대만은 우리입장에서 관심도 없는 상황.
타이완과 타일랜드 헷갈리는 사람도 무지기수.

2. 625는 미소의 대리전인 성격이 짙다.
                    
고독한늑대 16-01-20 20:46
   
보통이님
댓글에 대한 반박을 못하니 화교타령하는군요..
님 그러다가 가생상조 출현합니다.
G먹고 싶으신가봐요..
mymiky 16-01-20 11:10
   
당시 동아시아의 관계는 [수직적 관계] 입니다.
오늘날처럼, 국제법과는 많이 다른 세상이예요.
 
중원을 중심으로, 여러 번국들이 있고, 서로간엔 질서가 있습니다.
중원의 주인이 한족이 될수도, 다른 이민족이 될수도 있지만
시스템 자체가 깨지는 것이 아닙니다.

상국(=종주국) 보통, 중원땅을 차지한 나라는 상국으로써 권위을 가지고,
번국(=속국, 조공국,제후국) 중국 이웃국가들을 잘 조율할 필요가 있고

번국은 상국을 권위를 인정하고, 자기 본분에 맞게 행동하며,
양국은, 서로간에 조화로움을 추구합니다.

이것을 체계화 한것이,
서로간에 책봉과 조공이란 형식이구요.
 
이 관계는,
정치, 경제, 외교, 문화 등 다양한 면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만
 
번국이 된다고 해서, 그게 중국의 통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국식 행정의 군,현이 설치된 것과는 다른 의미니까요.

따라서, 제국주의적 식민지처럼 말하는 것은 오류입니다.
속국이란 단어도, 당대엔 나쁜 의미로 쓰이지도 않았구요.
( 단, 요즘엔 속국이란 말이 부정적인 느낌이 풍긴다고,
방송이나 사극에서도 형제국이나, 제후국 등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9세기에 서양으로부터 만국공법이란 국제법 개념이 들어오고,
제국주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동아시아에서 이런 시스템은 깨지게 됩니다.
그리고, 현대에는, 구시대의 유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중국이 미국과 함께, g2다, 중국 경제가 떠오른다고 할지라도
이미, 예전처럼 책봉을 하고, 조공을 하고 하는 관계로 돌아갈순 없습니다.

(중국은, 자기들이 한창 잘 나가던 시대의 향수가 있으니까,
패권주의로 나갈려고 하는건 있지만 ㅋㅋㅋ
중국 또한,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써 국제법을 준수할 의무가 있지요)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다면,

김한규 교수가 쓴
[천하국가- 전통시대 동아시아 세계질서] 라는 책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좀 두껍긴 해도, 님이 역사에 관심 있으시다면, 한번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mymiky 16-01-20 11:11
   
속국이면 자주를 못하고, 자주를 못하면 속국이다는 식으로
잘못 이해하는 사람이 종종 있는데,

조선시대까지만해도, 속국과 자주는 서로 충돌하는 개념은 아니였습니다.

이것은
19세기, 조선이 외국들과 수교를 할때도 드러나는데요,

조선이 쇄국정책을 할 때는
우리는 청나라의 속국이라서 / 우리 마음대로 할수 없다고 거절합니다.

이것은 그냥 핑계였는데,
우린 너희들과 친해지고 싶지 않으니, 이만 돌아가 달라는 의미로 사용했던 말입니다.

반대로, 조선이 개방정책을 할 때는
우리 일은 우리가 알아서한다. 청나라에 대해서는 신경쓸거 없다고 나왔죠.

이것은, 청나라도 마찬가지라,

공친왕은 미국 대사에게,
조선은 우리 청나라의 속국이지만/ 내정에 간여하지 않으므로/ 미국과 조선이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상국과 번국은, 수도-지방의 관계가 아니라

서로간에 외국-외국이기 때문에
중국이 간여할 수 있는 부분이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베트남에 프랑스/ 조선에 일본이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려들자
청나라는 무척 반발하죠.

청나라로써는 상국으로써 체면이 상하는 일이라 여겼고,
이 두 나라에 대한 영향력이 감소하는 것이 싫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청불전쟁과 청일전쟁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청나라는 졌고,
더이상 예전처럼 권위를 세우지 못한채 빠르게 쇠퇴하게 됩니다.

동아시아에서 수천년간 이어져 온 시스템이 종말을 맞게 되죠.

청일전쟁후, 시모노세키 조약을 맺게 되는데,
1조에 조선이 독립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물론, 이건 조선이 청나라령에서 독립한다는 그런 의미는 아니구요,

동아시아에서 중국을 중심으로 돌아가던
옛 봉건 시스템에서 탈피한다는 뭐 그런 의미입니다.
보통이 16-01-20 11:32
   
여보세요. mymiky씨.

혹시 주제(主題)라는 말뜻 알아요? 지금 댁이 말하는 걸 정정이고 반박이라고 올리는 거요?

다시 말씀드릴께...정신 차리고 잘 읽어봐요.

지금 대만 애들이 한국은 대만의 속국이다라고 주장하는 거예요. 나는 그게 아닌 이유를 설명한 거예요.
이해되요?

댁이 쓸데없는 말장난하면서 물타기하는 내용은 모두 "한국은 대만의 속국이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해되요?

그걸 지금 정정이고 반박이라고 하는거요?
그러면서 댁이 화교가 아니라고? 그러니까..지금 대한민국이 대만의 속국이다라...뭐? 조공이라도 바칠까? 공녀 착출해야 되겠네? 뭐 인육 공장에 데려다 쓰시게? 노비도 몇 추려서 보낼까?

아주 지랄을 하는구려. 댁같은 자들을 보면 욕지기가 목구녕까지 끓어 오르는데...내 참으리다.
이런 매국노 새끼가 역사를 논하고 있으니 역사 교과서가 제대로 굴러갈 리가 있나? 너같은 놈들 때문에라도 이번 역사교과서 개정이 얼마나 필요한 일인지 뼈져리게 느낀다.

짱깨와 화교들에 대한 제노포비아는 바로 니들 화교가 스스로 만드는 거다. 말레이에서도 인니에서도 화교들을 학살한 사람들의 입장이 납득이 간다.

어찌 이리도 뻔뻔할 수가 있는지...진짜 인간 쓰레기들.
     
mymiky 16-01-20 11:41
   
말길을 못 알아먹네요ㅉㅉㅉ

-한국은 대만의 속국이 아닙니다.
-봉건시대, 조선이 중국의 속국인 것은 맞지만요.
(위에서도 썼지만, 당시 속국이란 말은, 나쁜 의미로 쓰인게 아니였습니다.
속국이란 말이 나쁜 뉘앙스로 바뀐건 19세기에 들어와서 입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죠.
더이상, 그런 주장은 먹히지 않습니다.

그런, 주장을 하면 대만이 비정상이란 뜻이죠-.-
(물론, 대만뿐 아니라, 본토 중국인들도 마찬가집니다)
          
보통이 16-01-20 11:50
   
여보세요.
저 글 말미에 정촌치라는 시사평론가가 하는 말 TV 자막 그대로 보여주고 있잖아요?
대만이 한국을 속국이라고 말하고 있잖아요? 안 보여요?

대만 외교부가 시모노세키조약이 부정되었고 청의 법통을 그대로 계승했다고 말하잖아요?
제 1조가 조선이 청으로부터 완전한 독립국임을 인정하는 조약인데 그걸 부정한 거고 그 법통을 자기들이 이었다고 천명하잖아요? 대만 외교부가 한국은 대만의 속국이라고 천명하는 거 안보여요?

그래요~대만이 비정상이라는 얘기한 거예요. 지금까지 뭘 읽은 거예요?
이해가 안되요?

여보세요 mymiky씨...지금 댁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계신 모양인데요. 정신차리고 처음부터 다시 글을 읽어 봐요. 지금 댁이 횡설수설하고 있어요. ㅉㅉㅉ
               
mymiky 16-01-20 11:58
   
원래 대만에는 언론자유를 명목으로, 방송자율제를 허가해줘서,
자극적인 방송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종편? 양반이고요 ㅋㅋㅋ
우리나라 종편의 조선티비 수백개가 있는 곳이 대만입니다.
대만 방송이 몰락하는데 기여했죠 ㅋㅋ

대만은, 장관이 나와서, 한국인 찔려죽이고 싶다고 지껄이는 나라예요;;

저 방송도 다르진 않습니다. 자극적이 되어야지. 사람들 시선을 끌것이고
시청율이 잘 나와야, 방송국 사람들도 밥먹고 살수있으니, 더 자극적이되고
그게 일상화가 된 나라예요.

솔직히, 그런 방송이 하나둘이 아니기에, 시시비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공자는 한국인론이 유행한 것도 , 시작은 일본이지만, 대만에서 인기를 끌었죠.
그게 한자권인 본토 중국까지 넘어가서 한때 외교문제로 비화된 적도 있구요.

대만이 한국을 속국이라고 운운하는 것도,
대만 외교부가 시모노세키 조약을 부정한다는 것도,
청의 법통을 이었다고 주장하는 것도,

그러거나 말거나, 대만 국내용입니다.

뭔 말인지? 이해가 안되세요?
대만의 정신승리라구요 ㅋㅋㅋ
국제적인 영향력 [전혀]없습니다.

대만이야말로, 국제적으로 국가로 인정을 받네 마네 하는 판국이예요;;
남 걱정말고, 자기들 걱정이나 잘해야 하는 곳임.
                    
보통이 16-01-20 12:06
   
주제에 대해 더 이상 할 이야기가 없으면 이제 댓글 놀이는 그만하는 게 좋겠군요.
mymiky 16-01-20 11:37
   
일단, 대만은 정체성이 오락가락 하는 곳입니다.
인구구성도, [외성인+내성인+원주민]으로 이루어진 곳이죠.

대만섬 자체는 원주민들 땅이고,여러 나라의 식민지와 통치를 받은 곳으로,
중국본토에서 이주민들이 들어옵니다. 애네들을 내성인.

전후에는, 공산당에 본토를 빼앗긴 국민당이 도망쳐 정권을 수립합니다.
이자들이 외성인.

보통, 외성인들은, 중국본토를 다시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청을 이은 중화민국이 아직 망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청을 이었다는 주장이-.- 웃긴 것이, 애초에 멸만흥한으로 일어난 나라가 중화민국이라;;
그런 주장은 청나라의 영토를 잃게되니,
나중엔, 현실노선을 채택하여 청을 잇고, 그 영토도 다 우리꺼! 라고 주장하죠 ㅋㅋㅋ

(님이 이걸 꼬집어 비웃는건 이해합니다. 뭐 저도 다르지는 않으니까요.)

그러니까, 대만이 한국을 속국으로 본다는게 이런거죠.
옛날, 봉건시대 종주국과 번국관계로 보는 감각이 남아있다. 뭐 이런거.
대만도 중국인으로 중화사상이 없는 곳은 아닙니다.

다만. 그건 대만 국내용이지,
국제적으로 그런 주장을 하면, 대만인들만 바보 되기 쉽상이죠.
(마찬가지로, 중국 본토인들도 마찬가지인거고 -.-)

625내전은 국공내전의 연장선으로 나가는 것은,
님이 너무 멀리 나간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장개석이, 우리가 625전쟁할때,미국보고 중국까지 포격하라고 한건.
순전히 자기 이득 보려한것인데(그래야, 대만 국민당이 본토로 다시 가기 쉽다고 생각했을테니까..)
밥상에 밥숟갈 하나 더 올리려는 수작인건 있겠지만요..

뭐, 하여튼, 625는 중국 국공내전의 연장선보다는,
미국-소련간의 대리전의 성격이 더 짙습니다.
     
보통이 16-01-20 11:55
   
댁의 주장이 더 오락가락하고 있어요.

어지럽군요. 그만하지요.

625를 수정주의 관점에서 외적 기원론만으로 설명하면 어떤 사태가 또 연이어 벌어지는 지 나중에 내 말씀드리리다. 미소 대리전의 요인도 있어요. 하지만 그걸 또 전부라고 설명해선 안되요.

그 역시 주제에선 너무 많이 벗어난 거요.

국공 내전의 연장이 아니다라는 것이 납득되었다면 그걸로 충분하오.

그리고 글을 일단 차분히 읽고 댓글을 다시오. 화교든 중국인이든 제대로 생각하고 글을 달아준다면 성실히 답할 용의가 있오. 한국인으로서가 아니라 보편적인 인간으로서.
마그리트 16-01-20 11:59
   
잘 봤습니다.
대만 완전 듣보잡이었는데
주자유 덕에 태국하고 구분하는 사람이 꽤 늘어난 듯 ㅎㅎ
한국 사람들이 너무 순해 빠져서 그래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가 되는 건데 말이죠.
     
보통이 16-01-20 12:08
   
감사합니다. (__)
aslani 16-01-20 12:01
   
지금 벌어지는 논쟁은 서로 약간 핀트가 벗어난듯 보이네요.

보통*님은 대만이 한국을 잠재적 속국으로 보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시는것이고 사실 인조,광해군,청나라 등의 예들은 이해를 돕기 위해 사용한 곁가지라 할수있습니다.

my*님께서 문제삼는 부분은 청나라가 조선을 속국으로 생각했다는 부분에서 당시 속국의 의미에 대해서 잘못 기술되었다고 발끈하시는거구요.

제가 보기엔 청나라 관련 부분은 예를 든것이고 주된 내용은 대만에 관련된것이기 때문에 청나라-조선의 관계에 약간의 서로간의 견해가 달라도(사실 제가 보기엔 비슷한 시각이신듯 한데) 서로 크게 트집잡을 사항은 아닌듯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대만이 한국을 잠재적 속국으로 본다는 부분, 게다가 그들이 말하는 속국의 의미는 한반도를 거의 자신들이 다시 찾아야하는 고토 정도로 여긴다는 부분 이라 할수있는거죠.

국공내전의 연장이란 부분도 장개석이 미국에 그 부분을 언급하면서 어필했다고 보통*님이 쓰셨다니까 그부분이 사실이라면 그것이 대만의 시각인것이 확실하므로 확인하면 될것같구요. (보통* 님은 6.25가 실제로 어떤 성격이냐에 대해서 언급하신게 아니라 대만인들의 시각이 그 전쟁을 국공내전의 연장선으로 본다는 사실에서 우려하고 계신것으로 이해합니다.)

일단 대만 언론이나 정치인들의 발언에서 비슷한 뉘앙스를 많이 느꼈는데 교과서에서 그렇게 가르치고 있는게 사실이면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보통*님이 사용하시는 단어가 거칠고 너무 공격적이시긴 하지만 충분히 짚어볼만한 문제를 제기하신거로 보입니다.
     
보통이 16-01-20 12:08
   
감사합니다. (__)

거친 단어 사용은 자제하겠습니다.
     
mymiky 16-01-20 12:13
   
대만도 새끼 중국이 아니랄까봐 중화사상이 있습니다.
우리빼고 다 오랑캐. 뭐 그런거ㅋㅋ

한국을 잠재적인 속국? 경쟁상대?로 보는건
뭐, 대만 지들 자유겠지만,
현실은 대단히 어렵죠.

다시 찾아야 할 고토 운운하는것도 이해불가구요;

애초에,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지만, 그게 직할령 개념도 아닌데 ㅋㅋ
영향력 행사면 몰라도,,

하여든,
대만이 한국을 다시 속국으로 삼고, 영향력 행사하고 싶다?
그게 속마음이란건데,

어림반푼도 없는 소리죠 ㅋㅋㅋ

사실, 대만을 가지고,
한국인들이 아웅다웅 할 필요도 없습니다.

전, 가생이에서 쯔위로만
몇날 몇일째 올라오는 것도 이해불가예요-.-;;
꼬꼬동아리 16-01-20 17:32
   
mymiky님 글 잘 읽었어요 님 글중에도 유익한글도 많고
몰랐던  부분 알아간 부분도 많습니다 좋아하는 글도 많구요
그런데 이번 한부분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어 답글좀 적을게요
제인식도 속국이란 개념이 님이 생각하고 계신 속국의 개념과
동일한데요 다만  문제가 되는게 아직 우리나라 학생들이나 대부분
한국인들이 저나 mymiky님 처럼 속국 인식을 하지 않는다는게
문제가되요  물론 님은 어느글에나 속국에대한 정론을 적어놓긴
하셨는데 속국이란 표현을 계속해버리면 그렇게 생각해버리게 될
위험성도 있고 속국이란 표현보단 다른표현을 쓰는게 낳아보여요
꼬꼬동아리 16-01-20 17:34
   
솔직히 그많은 대륙 지배자중에 한반도에 영향력을 아주 조금이라도
행사한 나라는 몽고와 청나라외에는 없잖아요
     
mymiky 16-01-20 17:51
   
위에서도 썼지만,
(번국, 속국, 제후국, 조공국) 등의 같은 표현이 있고.
요즘 사극에선 주로, 형제국이나 제후국이란 용어를 주로 사용하는 편이죠.

한반도에 영향력을 행사한 나라는 사실, 몽골밖에 없는거 같은데-.-
그것도 양국간에 왕실이 정략혼으로 엮이다보니 그런거고,
엄밀히 따진다면, 고려가 원의 직할령도 아니였지만요..

(참고로, 정동행성은,  설립부터가 중원의 행성들과는 다른 성격이고,
일본정벌이 실패한뒤로는,, 원과 고려의 연락기관으로 쓰인 곳임)

청나라는 호란때 잠시 엮인거랑,
조선말에 일본과 세력다툼하면서, 잠시 엮인거 빼곤
청나라가 한 200몇년 해먹었는데.
그동안에, 조선내정에 영향력을 행사한적은 거의 없을텐데요.

기본적으로,
책봉과 조공은 서로간의 체제를 인정하면서
동시에, 상국으로써의 황제의 위엄을 인정받고, 주변국에 과시하는게 크지.
번국의 직접 지배를 목적으로 하는 개념은 아님.
또공돌이 16-01-21 11:4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결론은 주변국의 터무니없는 생각과 관점이 우리의 평화통일에 방해가 된다는 것입니다.
나는 우리나라가 평화통일만 된다면 세계 제일가는 나라가 된다고 의심의 여지없이 확신하는 한 사람으로 주변국의 시샘이 아직도 대단하다고 생각됨으로 우리가 더욱더 정신을 바짝 차려 무조건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가야 하겠습니다.
4x4rider 16-01-21 15:03
   
원글은 열심히 써놓고....
댓글은 쌍욕만 하시는군.....ㅋ
4x4rider 16-01-21 15:07
   
보통이 댓글......

"아주 지랄을 하는구려. 댁같은 자들을 보면 욕지기가 목구녕까지 끓어 오르는데...내 참으리다.
이런 매국노 새끼가 역사를 논하고 있으니 역사 교과서가 제대로 굴러갈 리가 있나? 너같은 놈들 때문에라도 이번 역사교과서 개정이 얼마나 필요한 일인지 뼈져리게 느낀다"

이런게 너님의 본 모습이지.....ㅋ
Lurve 16-01-22 05:55
   
'속국'이라는 말과 관련 유사 단어의 쓰임새와 해석은 이미 기형적이고 오염된 상태라 함부로 단정적으로 말할 것은 아니라고 보며... 적어도 새로운 세대의 바른 역사 학자와 교육자는 제대로 된 연구를 통해서 속국 등의 용어로써는 도저히 이해가 될 수 없는 조선과 그 당시 중국의 관계를 밝게 규명하길 기대함. 그동안 축적된 자료와 알고있는 지식만으로 마치 전부 사실이고 진리인 양 떠벌이는 것도 그닥 현명한 건 아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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