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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09 18:38
[한국사] 왜 식민사관이 아직도 판치는지
 글쓴이 : 에프킬러
조회 : 1,793  

방사능 외구들이 역사책 10만권? 인가 다 불태워버림. 그래서 고대사 연구가 힘들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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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 16-01-09 19:54
   
그것보단 기득권이 친일이어서 그렇것이 더 크다고 저는 봅니다.
독립 16-01-09 20:59
   
그동안 종북은 많이 잡았는데...정권이 친일은 방치하고 있는것 같다
친일스파이들이 곧곧에 암약하고 있을거야...어쩌면 조직망이 종복보다 더 심오 할것 같다
국내 국가정보 및 군사정보가 일본에 엄청 흘러 갈것 갓습니다
대한국 16-01-09 22:01
   
불태운것도 있지만 빼앗긴건 훨씬많습니다...  엄청난양의 고서적들과 유물들을 약탈해갔죠,, 그나마 남은건 한국전쟁이 터지는 바람에 어떻게 됬는지모르죠..
엄빠주의 16-01-10 11:47
   
위안부 조사를 방해했던 국회의원이 대통령이 되서 교과서를 바꾸고 위안부에 대한 불가역적 협상을 한걸 보면 답이 나옵니다.
자유시장인 16-01-10 12:21
   
역사교과서의 좌편향때문에그럽니다.
     
에프킬러 16-01-10 15:45
   
-- 쯔쯔쯔쯔
햄돌 16-01-10 14:30
   
일본왕궁 지하실에 많답니다.
꼬꼼둥 16-01-10 20:48
   
지금 현 정권도 친일파들의 후예이고, 이승만 정권 때도 친일 인사들이 그대로 함. 그런데 개신교계에서 이승만 정권 인사들은 친일이 아니라고 열심히 광고하는 중.

실제로 친일은 자유당의 후계자라고 여기는 새누리당만 있다고 생각하는데, 현재 새민련도 과거 한민당으로서, 친일파들이 중심이 돼서 만든 당이라고 한다. 여야 할 거 없이 세운지 오래 된 당은 친일파들이 대다수이고, 그 들끼리 서로 밥그릇 싸움 하는 것이다.
구름위하늘 16-01-11 10:57
   
우리나라 고대역사책에 대한 '분서갱유' (갱유는 아니지만, 핍박했다는 의미로...)는 조선초 부터 있었다고 합니다.
실록에도 책 제목을 명시해가면서 압수를 해온 내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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