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사군이라는 단어가 사서상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한사군은 낙랑, 현도, 진번, 임둔 이렇게 네개의 군을 말하는데 , 대륙의 정사라고 불리는 25사의 지리지를

통틀어서 진번군, 임둔군은 나오지도 않아요.

 한나라의 정사인 한서지리지에는 당연히 나오지 않으며, 그 이후 왕조의 지리지에서도 나오지 않습니다.

 즉, 기록의 당사자들조차 이름도 모릅니다.

 공식으로 기록에 나오는 것은 단지 낙랑군, 현도군이 전부입니다.

 솔직히 현 강단사학관계자 대부분은 정사지리지에서 아예 나오지도 않는다는 사실 자체를 모릅니다.

국사책에서도 한사군은 퇴출된 마당에 낙랑군에 목숨 걸면서 교묘하게 한사군이야기를 끌고픈 사람들이 있지요.

신라 정창원문서가 나라 동대사에서 나왔다면야 더욱이 행정문서로서 나라 인근은 신라의 식민지나 직할령이라고 주장했어야 정상적인 사고일겁니다.

무슨말을해도 소용없죠. 왜구한테 제대로된 역사관을 기대해봤자.

한은 양쯔강 이남에 있었으나..
고조선의 멸망 후 양쯔강 이북까지 진출합니다..
한사군이 있다한 들 베이징까지의 북동부가 한계입니다.
이를 뒷받침 하는 유적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새끼노. 졸만한 새끼는 노. 조상 대대로 거짖 새끼는 노.
가이 새끼는 노. 멍멍이 새끼는 노. 왜 노무 새끼는 노.
역사 조작 새끼노. 노므세끼 ~ 노 오옴. 쪽바리들 보면
남의 땅 뺏아 쳐먹으려고 참 무던히도 노력 했다. 더러운
사기꾼 새끼 노.ㅁ들. 지옥에서 유황 불로 많이 지져라 새끼,
아직도 그짖거리 버리지 못하는 쪽바리 새끼 노ㅁ들 후손.

낙랑공주설화도 있지않나요?

삼국사기에 낙랑공주 기록이 있습니다.
허나 낙랑공주는 공주라는 호칭에서 보듯이 일개 태수에 딸이 아닙니다.
또한 삼국사기에는 낙랑국과 낙랑군 위치를 구별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낙랑군과 동시대때 낙랑국이라는 국가가 존재했다는 설도 얼핍 들은 기억이 나내요. 아마 낙랑공주설화와도 연관이 있을듯하내요.

낙랑공주와 한사군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1. 삼국사기에는 낙랑국과 한사군 위치를 구별하여 기록하였습니다.
2. 일개 낙랑군 태수에게 왕, 낙랑군 태수 딸에게 공주라 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3. 역대 낙랑군 태수 명단에 최리라는 이름 자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