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joins.com/article/2124615

「하니하라」 교수는 기원전3세기부터 기원7세기까지 1천년동안 일본에 건너온 한반도 도래인은 1백50만명이라고 추정했으나 당시 세계의 인구증가율을 토대로 계산하면 도래인은 3백2만명이 된다는 분석치를 제시했다.
그는 도래인의 수를 밝혀내기 위해 고대 일본의 인구증가율과 두개골의 형태변화에 관한 각종 자료를 컴퓨터로 분석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8년전에 국립민족학 박물관의 「고야마」 (소산수삼)박사는 야요이 (미생)시대에 접어들기 직전인 죠몬(승문) 말기 (기원전 3세기)의 일본 추정인구가 7만6천명이며 1천년후인 고분시대(기원7년)에는 5백40만명이었다고 발표했다.
「하니하라」 교수는 이 통계치를 검사한 결과 고대 일본에서는 「인구폭발」이 일어났음을 알았다. 인구증가율이 연평균 무려 0·4%를 넘어선 것이다. 당시 세계 각 지역의 인구증가율은 유럽이 0·01%, 아시아가 0·048%였다.
그같은 고대 일본의 인구폭발은 바로 한반도로부터 도래인이 대량으로 유입된 탓이며 이의 어림수를 밝혀내는 것이 「하니하라」 교수의 연구목적이었다.
그는 인구증가율과 원주민(죠몬인의 후손)및 도래인의 수에 관한 여러가지 모델을 설정했다. 고대일본의 인구증가율을 세계각지의 2배인 0·2%로 가정할때 도래인의 수는 1백51만명으로 계산됐다. 일본인 1명에 한반도 도래인이 9·6명으로 나타나 이들이 몰려살던 서일본은 도래인에 의해 점령된 것이나 다름없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고대 일본의 인구증가율을 다른 지역과 똑같은 0·1%로 적용할 경우 도래인은 무려 3백2만명에 이르며 일본인 1명에 도래인은 26명꼴로 섞여 산 셈이 된다고 그는 해석했다.

「하니하라」 교수는 또 일본인의 두개골 모양이 어떻게 달라졌는가를 조사했다.
7개 집단에 나뉘어 묻혀있는 고대인들의 두개골에 관한 계산치를 컴퓨터로 분석한 결과 오사카(대판) 교토(경도) 등 역사적· 문화적 중심지에 있던 사람들은 도래계였으며 이 지역에서 벗어난 남구주와 관동사람들은 죠몬계였다.
그는 대판· 경도지역에서 발견된 한반도 도래인계의 두개골이 되기위해서는 죠몬인 1명에 대해 도래인 9명이 혼혈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samso님의 표현을 빌리면, 고려시대에 중국에서 온 성씨인 한국사람도 중국에 친밀감이 있다던가 그런 경우는 없었다지만, 삼국시대에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도래인들이 한국에 친밀감이 있는지 일본에서 자꾸 이런 연구 결과를 내놓네요.

당신이 필사적으로 일본인과 공통점을 찾으려고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제가 예를 든건 아시다시피 제 연구결과가 아닙니다. 전 학술인이 아니에요. 반면에 님께서는 님의 견해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시해주지 않으시니, 아마추어인 저는 관련 연구자분들 말을 믿을수 밖에요.
이게 필사적으로 보이시나요??
필사적으로 배우려하긴 합니다만.

한 사람의 교수의 연구일 뿐이죠...

http://pub.chosun.com/client/news/print.asp?cate=C03&mcate=m1004&nNewsNumb=20141216143
일본 황실은 백제 眞씨의 후예

http://m.pub.chosun.com/mobile/news/view.asp?cate=C06&mcate=M1021&nNewsNumb=20141116037&nidx=16038
'일본 천황가의 出自(출자)가 가야임은 韓·日 학계에서 광범위한 지지를 받고 있다. 東京大 에가미 나미오(江上波夫) 교수는 그의 「騎馬民族 日本征服說(기마민족 일본정복설)」에서 천황가의 先祖(선조)가 夫餘系(부여계)라고 했지만, 실은 가야 출신임을 의식하고 주장한 것이다. 다만,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그것이 「高靈 출신」과 「金海 출신」으로 엇갈려 있다'

신문기사 만이 아니라 관련 다큐 동영상들 흔하지요.
반면에 님께서는 님의 견해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여전히 제시해주지 않으시지요.
님의 표현을 빌리면 '단 한 명의 교수의 연구' 마저도요.

철전지원수 일본 천황이 백제의 후예라구요? 님 친일파임?ㅋㅋ

일왕의 백제의 후손이라고 스스로 일왕이 이야기하는것을 어쩌겠나요..
그리고 일본 왕족들이 한국에 비밀리 와서 조상들에게 제사를 지내고 가는것을 어쩌겟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그것을 강조하는 것을 보면 친일파처럼 보이는군요

일본왕가가 한반도의 후예라는 연구가 친일?? 그럼 님의 표현대로라면 일본왕가가 한반도의 후예가 아니라 한다면 반일이 되는건가요?? 첨 들어보는 사고방식이네요.
위의 기사들도 제 연구가 아니라니까요.

그리고 그 만큼의 도래인들과 문물이 일본으로 전해졌는데도 일본이 한반도에서 폭주를 했으니, 존 카터 코벨 박사의 표현을 빌리면 일본의 배은망덕이지요.

계속 다른 학술인들의 연구를 비판만 하시기전에 님의 견해를 뒷받침하는 근거는 언제 올려주실건가요?
필사적으로 좀 배우게요.

친일파??
친일파가 일본을 한국이 점령했다고 하나요???
친일파는 임라일본부를 주장한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참 웃기는군요..

왜인종?

고대에 일본이 왜를 쓰기 이전에는 동북아인들이 썼습니다.
왜는 위와 함께 중국 발음으로는 같은 발음입니다.
현재 표준 중국어는 북경어..
이 북경어는 중국어의 발음이 몽골어나 만주어화가 된 발음입니다.
그 북경어 발음으로 왜와 위는 동일한 발음입니다.

고대 알타이민족들의 이두식 표기법이라고 봐야합니다.

위는 순 우리말로 높다를 뜻합니다.
위나라인 웨이의 중국어도 높다를 뜻합니다.

일본이 왜를 쓰기 이전에는 가야가 왜를 썼으며..
일본이 일본이라는 국호를 쓰기 이전에는 삼한이 일본을 썼습니다.

일본인의 조상인 조몬인에 한국인의 조상인 삼한인과 가야인 백제인이 일본으로 간것은 사실입니다..
그걸 일본이 인정 안하려고 할 뿐이죠..

역사는 하나의 국가를 형성하면서 역사를 만들어가기 시작할때의 민족으로부터 역사가 기록됩니다.

인류 이동으로 인한 미개한 시대의 인류이동을 기점으로 역사를 기록하는것이 아니고요..
국가 형태를 가진 민족공동체로 부터 역사가 시작되는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한반도는 만주와 함께 공동체 역사가 시작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한반도와 만주의 민족들이 일본으로 이동한것이고요..

왜곡 좀 시키지 마십시요..
동북공정을 지지하는 발언인듯 보이는군요.

이사람은 좆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것보소

틀린부분을 지적하면서 이야기 해보시죠..

정신 차리십시오...한국과 일본은 같은 민족이 아닙니다...

같은 민족이 당연히 아니죠..
그런데 한민족이 일본을 점령했다는것이 아니란것은 잘못이죠..
무슨 딴소리 하시는지..
몽골인이 중국 대륙을 지배해서 원나라를 세웠다고..
몽골인은 중국인이 아니니까 원나라도 몽골인이 점령한 역사가 아니다 이런식으로 주장할겁니까??

민족 이야기를 한 것은 당신입니다....공동체니 뭐니..그래서 일본으로 건너갔으니 그래서 뭐 어쩌라는 것인가요? 같은 공동체라도 된단느 말인가요?

무슨 뚱단지 같은 소리를 하는건지..
님은 지금 삼한시대와 삼국시대의 인종이 한국인이 아니다를 주장해서 민족을 이야기 한겁니다.
또 역사시대 민족을 이야기 할때 단군조선을 이야기한것이고..
그 단군조선시대에 일본은 포함되지 않았죠..

그런데 우리 조상들이 일본을 정복한것은 기정 사실이라는겁니다.

뭘 일본인과 한국인이 다른 민족이니 한민족이 일본 점령한것을 부정하라고 말하는건지요..

건너간 것이 어째서 정복한 것이 돼죠?

그럼 건너가서 나라를 세웠으면 정복한것이지..
그냥 사람입니까???
몽골이 울루스제국으로 중국을 점령하고 원나라를 세웠으니 몽골이 점령한게 아닙니까??
아주 웃기는군요..

고대에 만들어진.. 일본 족보집인 신찬 성씨록은..당시 귀족층 대부분이 반도계 도래인을 조상으로 .. 이중에는 천황가도 포함..

일본 극우파들이 한국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 이유는 이게 크다고 봄..

한국인이 중국에서 온 사람이 다수라니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나요?

지금의 만주가 당시는 중국과는 상관없는 영토였어요.

성씨라는 건 한자를 차용하면서 유사하게 사용하게 된 것이지, 중국의 핏줄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중국과 다른 우리민족의 청동기문화의 특질은 민무늬토기, 비파형동검, 고인돌 등인데,
이런 것들은 중국 본토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산동에 몇기 있기 있는 것과 만주에 있는 것 말고는 고인돌이 없어요...
우리 선조들이 남긴 유산인 고인돌이 만주와 한반도에만 집중적으로 있는 것만 봐도 활동무대가 어디였는지 알 수 있죠.

유전자 검사하면 중국계가 40% 이상입니다..정신 차리십시오

중국계가 40%요???
어떤게 중국계인가요???

유전자 분석 결과 일본인의 유전자는 절대다수 D유전자 절반정도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절반이 한국인 유전자와 동일하죠..
한국인이 중국계인가요??

나머지 절반이 한국계가 아니고 중국계 한국계로 나뉩니다...한국계는 그럼 뭔가요?

한국계는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 비율을 이야기 하는것이죠..
그 비율이 일본인 유전자를 보면 D유전자를 제외시키면 거의 일치합니다.
또 중국계 유전자요???
중국계 유전자로 말하면 한국인들도 중국인이 됩니다.
중국은 지역별로 유전자가 천차만별이죠..

산동반도랑도 일치하는데 그럼 중국과 한국도 유전자가 일치하니 중국인이 한국을 정복한 것이네요

아주 웃기는군요..
산동반도인들이 어디 사람인가 먼저 알아보시고..
그 다음 산동인들 유전자를 확인해보십시요..
유전학의 기초도 모르시는군요..

국가도 없었다면서 뭘 정복했다는건지?

산동반도 사람이 뭘 어디 사람이요? 중국 사람이지..

국가 없었던 일본에 건너가서 국가를 최초로 세웠다면서 뭘 정복했다는거요?ㅋㅋㅋ

뭘 이렇게 횡설수설하는거지??
어그로 끌고 싶어하는 사람인가???
국가가 없다?? 무슨 언제 국가가 없는건지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던지..
혼자 사이코처럼 횡설수설하면 어떻게 합니까..

또 산동인이 중국인이다..
지금은 중국인이죠..
고대에 산동인들이 누구였나가 중요하죠..
산동의 역사는 동이족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고대 유적이 한반도와 동일하죠..

그리고 산동의 제나라 고구려 후손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산동인들 유전자부터 확인해보라니까요???
산동의 한족들과 일본인들과 어디가 얼마나 유사한지..

아 국가가 없었다가 일본에 국가가 없었다??
없었죠..
그런데 일본인들은 존재했었죠..

아휴 그놈의 동이족 이야기 ㅋㅋㅋ

아 동이족이 고조선의 후예들을 일컫는 말인데 인정 못하는것 보니 한국인은 아닌듯 싶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조선 후예같은 말같지도않은 억지부리시네 ㅋㅋ 동이족은 중국인들이 동쪽에 오랑케라는 표현에 지나지않습니다^^   

                    북적(몽골)

  서융(티벳)        중화(짱개대륙)        동이(한반도 만주) 

                            남만(베트남 태국)


이게 짱꿔들 천하관인데 개소리하실래여?

이러니 역사의 수준이 없지..
고대 중국 역사에서 중국의 동쪽에 있던 나라는 고조선 세력 뿐이었다는 사실이고..
고대 중국 사서에 나오는 동이족들은 모두가 고조선 후예들입니다.
아주 소설을 쓰세요..
중국 동쪽에 이민족이 고조선 말고 또 있었나요???

samso//
무슨 정신을 차리라는 건가요?
내가 정신이 나갔나요?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중국계가 40%면 근거를 대고 말을 해야죠...
어디에 그런 근거가 있나요?
그리고 그 기준이 되는 중국계는 어디의 중국을 이야기 하나요?
중국도 강북과 강남의 유전자가 다릅니다.
더구나 동북삼성의 중국인은 대륙의 중국인과 다르고요...

기준부터 명확히 하고 그 근거를 가져와서 말을 하세요...

samso 이 사람 중국인인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전자는 거짓말을 하지 안씁니다.

유전자 조사 해보면 한국계가 40 중국계가 30 나머지가 죠몬+ 폴리네시아계

거짓말 좀 그만하시죠 한국계는 20 근처고 중국계도 20근처입니다..오히려 중국계는 한국인에 많습니다.

중국계는 한국인에 극히 드뭅니다만?

애초에 한민족은 전 세계에서 유전자풀 단일성이 극단적으로 높습니다만?(이건 절대 좋은게 아닙니다.)

저기서 말하는 중국계는 남방 한족 말하는 겁니다. 남만족 말이요.

님이 거짓말 하는듯?

그 중국계 한국계 일본계 그런 소리 하지 마시길..
역사는 역사시대로 접어들었을때의 민족일때의 유전자로 확인해야죠..

유전자는 인류이동으로 인해서 여러 유전자가 혼합해서 만들어져 민족이 되는겁니다.

그런면으로 보면 한국과 일본은 전혀 별개의 민족이니까 신경 끄시죠 ㅋㅋ

님이 아무리 우겨봤자..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에게 정복되어서 졸나게 강간당한 미개한 민족인것은 부정할수 없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식이면 우리 민족은 북방민족에게 정복 당한 민족이군요 ㅋㅋㅋ

아니죠..
우리는 북방민족인데 무슨 북방민족에게 정복을 당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인들이 말레이폴리네시안종족이죠..
말레이시아 소수부족들 보면 일본전통풍습처럼 기저귀차고 다니는 민족들이 산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은 현재 일본인의 조상입니다..마찬가지 아닌가요?ㅋㅋ

일본은 그당시 고립된 섬나라로 말레이폴리네시안들이 살고 있었던 미개한 섬이었습니다.
무슨 황당한 소리를 하는것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인은 자신들의 선조가 자신들을정복했다고 생각할까요? 같은거 아닌가요?ㅋㅋ

일본인들의 선조는 말레이폴리네시안이고 한국인들이 정복해서 강간당한거라니까요.
일본인 자신들의 선조는 조몬인입니다.

역사토론중에 뜬금없이 강간이란 표현까지 쓰는것보니 고독한늑대는 제정상이 아닌듯..ㅉㅉ    사회생활이 적응안되세요?

이래서 증산도 환쟁이 광신도들은 무서운놈들임 ㅜ

환쟁이 토벌이라는 왜구한자를 구사하는 사람보다 낫죠..
강간은 순 우리말인데..
토벌은 왜구한자어라는 사실이죠..

중국 유전자 한국인은 40%가 넘습니다..

O3가 중국 유전자라고요??
중국인에 많이 나타나니까???
O3도 세분화가 되고..
또 그 세분화된 분화시기 또한 오래 되었죠..
즉 역사 시대로 접어들어서 분화된 O3유전자는 한국인과 만주인과 일본이 비슷합니다.
제발 소설 좀 그만 쓰세요..
한족의 O3는 한국인이나 일본인과 다릅니다.

한민족, 일본인, 중국인 유전자 떡밥은 한물 간 떡밥

애시당초 동아게 글 검색하면 일뽕, 조선족들 줄줄이 발리고도망간 글들 줄줄이 나오는데...

고독한 늑대님...일본에 있는 한국계 유전자도 한국인과 분화한 시점이 다른 유전자니까 다른 유전자겠군요?ㅋㅋ

분화 시점과 역사적인 시점을 구분해야죠..

어떤 역사적인 시점이요?ㅋㅋ

역사적인 시점이 당연히 당시 이주민의 역사가 시작될 시점을 말하는것이죠..

극소수는 건너갔겠죠

극소수? 일본으로 극소수가 건너갔다면 왜 인구가 백제가 멸망과 동시에 늘었을까요????
그 당시로 따지면 당나라는 전쟁으로 인해서 인구도 부족한 상황이고 당나라는 영토도 늘었는데 왜 미개한 섬나라로 갔다고 생각할까요???

일본 열도 1억3천만 인구중에 님같은 미개한 저능아는 없을듯 인터넷으로 이런 개잡글만 찾아읽지마시고 여유된다면 근처 해외도 갔다 와보세요^^ 고독한 늑대님 머리(대가리)는 똥만 찻기때문에 개혁이 필요해보여요 진심..ㅜ

저런 저능아 어그로 상대해줄 필요 없습니다. 이미 골수까지 우려서 논파된 떡밥입니다. 그만하세요.

위에 산둥반도이야기를 봤습니다만, 산둥반도의 중국인들은 한국인과 유전적으로 거의 같습니다. 중국은 과거 멸망한 국가가 다시는 자신들의 위협이 되지 못하게 인구를 강제적으로 이동시키는 정책을 썼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고구려인의 이동인데 이 때 산둥반도로 강제이주됩니다. 후에 이정기의 제나라 역사 이들이 기반이 되어 탄생하는데 이런 기록을 보아서는 고구려인들의 일부가 산둥반도로 유입되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후에 발해인에 대한 이야기는 더욱 흥미로운데, 금나라가 발해인들이 발해 멸망 이후 2백년동안 부흥운동을 지속한 것에 자기들과 마찰을 빛게 될거라 여겨, 발해인들을 대규모로 산둥반도로 이주시키고 송나라와의 국경을 지키는 방패로 강제 이주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사실은 산둥반도는 동이족 이전에 우리와 연관이 될 수 밖에 없는 같은 후손이라는 점.  발해가 고구려인이 다수든 말갈인이 다수든 간에 우리민족과의 깊은 연관성을 보여주고, 중국의 논리대로 발해가  말갈의 나라라면, 말갈이 우리민족과 동일한 민족이였음을 보여주는 증거로써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참 말하는게 한국의 반일을 일부러 부추켜 감정적으로 나서게 만들도록 유도합니다만, 안타깝게도 당신들 방숭이들과는 달리 이성을 지닌 어엿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통하지 않습니다.
역사는 치욕이든 뭐든간에 사실을 기록하고 이어가는 학문이지, 감정에 따라 이리저리 바꿔도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네 나라처럼요.
그건 대단한 것이 아닌 미개한 겁니다.

도래라는  말이 일본말로 노예라는  말이죠.
그 후손이 된다는게 컴플렉스가 되는건 아닐까 ?
생각이 드네요.

이건 또 뭔 개잡소리냐 ㅋㅋㅋㅋ

ㅋㅋㅋ 본문 쓰신분이 하도 개소리 하길래
농담으로 던진 말입니다만…
도레이 가  일본말로 노예는 맞구요
도래인 한자랑은 완전 다르지만 말이죠

길가다가 어느집 애새끼 떼쓰는거 보는듯한 깝깝함이 밀려오네요 ㅋㅋ

친절한 동게분들....
아무리 설명해도 못알아 먹는 어그로 꾼들인거 알면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그래서 저도 동게를 사랑합니다.

samso ..이시키는 그냥 빙신이야 ...환쟁이는 뜬금없는 자식이고 ...고독한늑대님이 차근차근 설명해도 못알아
          먹는다는 ~

O3유전자는 몇만년전에 분화되었고, 중국이라는 이름은 적어도 서주시대는 되어야 등장합니다. 그러니 중국에서 건너온 사람이라는 말은 시간적으로 틀린 말일뿐.

한국인, 만주족, 일본인에게서 나타나는 O2b의 분화시기가 대략 몇천년전으로 잡고 있으며, 이 유전자는 중국인에게서 나오지 않음.

C유전자는 한국에게서 14%정도로 나타나는데 중국, 일본에 비해서 비중이 높음.

아무리 도래인으로 내선일체 주장해보고 일본과 친족인듯 느껴봐야 왜구들은 눈하나 깜짝 안하징..

도래인이 현대 한국인들과 뭔 관계라도 있남요?

먼 과거에 같은 뿌리에서 나왔을 지언정 지금 일본에서 최소 천년넘게 살아서 완죤히 일본인인뎅??

결국 갸들이 우리를 그동안 질리도록 침략한 주체라는걸 항상 명심해야됨..

여긴 삼소, 환쟁이 초크빠리의 공부방인가.....?

인터넷 잡지식도 없는 잡숭이 같은디 ㅋㅋ

헐 고독한 늑대님 너무 친절하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