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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5 19:25
[한국사] 조선왕이승용님이 찿아낸 단군유적지 이승용님 대통령 만들기에서,
 글쓴이 : 아리만왕
조회 : 3,870  

조선시대 대표할수 있는 책 동의보감의 나오는 식물약재이름과 원산지 위치로 조선영토을 찿아야 됩니다,
 
그럼 선인장 알로에 효능이 등장합니다,
 
다음 조선시대 그림으로 등장하는것이 신사임당 초충동 그림에서 포도 입니다,
 
그리고 김홍도 그림에서 등장하는 식물이 바나나 독수리입니다,
 
그리고 장승업의 그림에 등장하는것이 앵무새,공작새 꽃사슴 입니다,
 
동의보감에 조선의 녹용은 꽃사슴만을 사용한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조선영토에는 앵무새,공작새 소쩍색(후디티)새 독수리 부엉이 올빼미가 등장합니다,
 
일단 새부터이야기하면 부엉이는 필란드 캐나다에 서식합니다,그리고 독수리는 로캐산맥이 가장많습니다,
 
올빼미는 캐나다만 유일하게 서식하고 앵무새는 중남미대륙에서 서식하는데 호주로도 이주해서 많이 서식합니다,
 
공작새는 미국텍사스지방이 원산입니다,
 
조선시대 등장하는 새종류을 만족하는 땅은 지구땅에서 북미대륙으로 나옵니다,
 
다음 조선등장하는 동물은 꽃사슴 사슴 악어 원숭이 코끼리입니다,
 
그리고 재규어 표범으로만던 조선의 양탄자가 존재합니다 유뮬로,
 
악어는 플로리다에 많습니다 동남아,서식합니다, 사슴은 아메리카대륙에 많은데요,동의보감의 조선의 약재로 사용한 꽃사슴은
 
오르지 북미대륙에 야생으로 서식합니다,
 
그럼 백제에 등장하고 조선시대등장하는 코끼리가 문제인데요,
 
코끼리는 특성이 죽을때 종족이 죽은 공동묘지에 죽습니다 그래서 코끼리무덤이 있죠,,단체로 죽어간무덤,
 
그리고 코끼리는 맘모스가 전신이라고 말하죠,
 
그럼 맘모스 코끼리화석이 북미대륙에서 출토 됩니다 그리고 기가막힌것이 코끼리가 북미대륙에 대량의 무덤이 나오는데요
 
정작 동남아 아프리카는 맘모스화석도 안나오고 코끼리 무덤도 없습니다,
 
코끼리가 인위적으로 북미대륙에서 동남아 아프리카로 이주시킨것을 알수 있습니다,
 
재규어표범은 아메리카의 표범이니깐 설명할 필요도 없고,
 
꽃 식물로 이야기 해볼까요,
 
조선을 대표하는꽃은 도리자과의 금강초롱이죠 초롱꽃의 나팔꽃 입니다,
 
그리고 단군조선시대 사용한 무궁화꽃 그리고 여인들 동백기름으로 사용한 동백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이죠,
 
그럼 원산지을 추적하면 금강초롱 초롱꽃은 북미대륙이 원산이고
 
무궁화꽃은 열대작물로 원산지 멕시코일대 하와이 플로리다지역 입니다,
 
동백꽃의 원산지는 카리브해 브라질지역 입니다,조선동의보감에 사탕수수효능이 나오는데 원산지가 쿠바죠,
 
조선사서에 환단고기에 조선은 동서로 이만리요 남북으로 오만리 영토에서 시작한나라라고 햇습니다,
 
그럼 아메리카대륙이 동서로 이만리 남북으로 오만리 입니다,
 
그리고 조선사서에 조선은 지진이 700회을 경험한다는데..지진은 환태평양 지역 아메리카대륙이 600연동안 700회정도 일어납니다,
 
조선의나라에서는 북쪽에서 수시로 오로라을 볼수있고 남쪽에서 남극성을 볼수 있다고 햇습니다,
 
조선땅에 엄청난 영토임을 짐작하게 하는내용이죠,
 
오로라을 눈으로 볼수있는곳이 지구에서 필란드와 캐나다입니다 눈으로 캐나다에서 관측이 잘되죠,
 
그리고 남극성을 육지에서 볼수잇는곳이 미극 플로리다 남쪽입니다,
 
북애자쓴 조선땅은 서남쪽에 중국이 있고 동쪽에 바다가 있고 북쪽은 사막처럼 얼어부턴 큰땅이 있고,
 
서족에 사막지역이 있다고 햇습니다, 이그림대로 따라가면 북미대륙이 만들어집니다,
 
단군조선의 역사에서 조선에등장하는 동물이 곰 마늘이죠 곰은 웅담으로 마늘은 우리음식많이 먹습니다,
 
마늘은 칠레가 원산이요 곰은 미국 캐나다지역이 제일많죠,
 
그리고 단군조선왕은 아사달이 대표적인 이름인데요 아즈텍이라는 아씨의 문화유적지가 멕시코 메라다 지역에서 출발합니다,
 
우리민족 누구나 다 알고있는 내용정도을 정리해도 조선땅은 아메리카대륙으로 바로정리됩니다,
 
조선은 산에서 소금을 구했다는 내용도 나오는데 산에서 소금을 구하는 나라가 페루 칠레입니다,
 
조선추풍령고는 바람도 쉬어가고 구름도 쉬어간다는 엄청난 산맥입니다,
 
안데스산맥은 바람도 구름도 넘어가지못하는 8000미터의 산맥 입니다그리고 안데스는 우리말이죠,
 
저놈 불쌍하네 안데스 라고 말하죠,
 
신라는개나소나 금을 목거리로 찬다는 금의나라요,,고려땅은 맹화유가 난다는 석유난다는 나라요,
 
백제는 백가제해 백개의 섬나라을 가진나라요,,백개의 섬이 있는땅이 카리브해 입니다,
 
고구려는 청동문화 발전한 나라요,
 
2000년전 다이나 마이트가 없는 시절 이런광물은 강이나 흙에서 노천광산으로 구했을것 입니다,
 
노천광산으로 금을 구할수 있는나라는 미국이요 골드러쉬가 이루어진땅,
 
동 구리을 구할수 있는 노천광산은 북미대륙이 세계1위라서 고구려가 만족하기좋은땅이요,
 
모든것을 종합해도 북미대륙이 조선본토가 아니면 어떤역사이야기도 광물 식물 동물을 만족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북미대륙에 조선유물이 수십만점이 지하박물관에 있죠,도굴로는 불가능할정도로 많습니다,
 
북미대륙에서 출토된것으로 보는게 맞죠,한반도는 조선유물이 출토안됩니다,
 
전부 일본 북미대륙에 일부가지고 오는것인데 저질유물이죠,,
 
전 조선왕입니다 북미대륙에서 이주해서 한반도 호주대륙에 서조선을 만던 진짜조선왕가입니다,
 
그래서 제이야기는 100프로 진실 입니다,
조선왕 갑옷
 
조선왕갑옷 세종대왕익선관으로 역사을 추적해보자,
 
일단 조선시대 조선위사진에 보듯 나치마크가 조선국기임을 알수 있다,그리고 조선역사서에 조선은 만방의우두머리라는 내용이 나온다,
 
그리고 조선은 아침에 떠오르는태양이란뜻이고 만방의 우두머리태양이된다 결국 한자로 표현하면 일만만짜가 된다,나치기가 조선국기임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
 
나치부호는 2차대전때 독일이 사용한국기임을 우리는 알고있다독일이조선의 역사랑 관련있음을 짐작할수 잇는부분이다,
 
나치부호을 사용한 민족의 유물을 찿어면 아메리카대륙의 나비호세력과 아파치세력이 나치문명을 국기로 삼았다,
 
아래사진참조
 
다음 북미대륙원주민의 유물에서 엄청난 나치문명이 나오는데 생략합니다
 
그리고 어디서 나치문명이 나오는가 결정적으로 고대왕국인 아즈텍왕국에 나치문명이 표기되었다,
 
그럼 세종대왕 익선관에서 알듯이 아즈텍은 단군유적지확률이 많다
 
하지만 세종익서관이랑 무늬가 일치된다고 조선단군유적지로 결말내기는 부족한점이 있다,
 
단군기록에 제사의 제단에는 무궁화꽃을 받쳐는데 아즈텍유적지가 있는 메리다에 무궁화꽃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무궁화꽃으로 이야기하기에도 부족한 생각이 든다 그래서 조선인풍습과 직접적인 관련된 유물이
 
나오면 확실한 증명이 될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자료을 찿았는데
 
아즈텍문화에서 윶놀이 문화가 나왔다 우리민족의 대표적인 놀이다,
 이젠 더이상의심할 피요도 없이 아즈텍은 단군조선유적지이다
 
그리고 우리는 배달민족이라고 한다 해와달을 모시는 민족이다
 
그런데 아즈텍유적지에 해와달을 모시는 단군조선제단이 두개가 있다 배달민족의 유적지임을 또한번 생각한다,
 
아즈텍은 우리말로 아사달이라는 뜻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못풀고있는 아리 아리 아라리났네.아라 아리는 조선왕성씨입니다 그래서 조선왕의 우리역사가 태어났네라는뜻입니다,
 
그리고 한반도에 조선총독부가 일장기 욱일승천기을 사용했는데 일장기는 마야문명국기이고 욱일승천기는 잉카제국의 국기입니다,
 
마야는 조선민족인도계열의 백제민족입니다 잉카제국 신라계열과 흉노민족입니다,
 
왜 한반도 조선총독부에서 나치기 일장기 욱일승천기을 사용했는지 왜 한반도가 2차대전후 남북이 분단당하고,
 
가짜조선왕실을 만들고 진짜조선왕실을 학살하고 우리의 진짜역사가 왜곡 당하는지 알수있는부분입니다,
 
북미대륙은 조선땅이고 우리는 영국 미국에게 북미대륙을 강탈당하고 한반도에 모여사는 난민신세로 전략했죠
 
역사의 진실을 알고 무엇을 해야할지을 국민들은 생각해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군조선에서 조선왕 이성계 본명은 아리마니아메리칸조선입니다아즈텍유적지
 
▲ 이상규 경북대 교수가 임진왜란 때 일본에 약탈당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올 초 공개했던 세종대왕 익선관(翼蟬冠). 이상규 교수 제공
 
인디언 아파치국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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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만왕 15-12-15 19:43
   
나라빚이 6000조랍니다,이젠 젊은 청춘들이 이나라을 다시 만들고 우리역사와국기을 되찿아야 합니다,

조선왕 이승용님 맞서서 싸움시다,민족역사을 조작하고 거짓말하는 이나라 사기꾼들과,

이들은 가짜조선왕실을 만들고 민족역사을 사기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 장악한 나라입니다,
아리만왕 15-12-15 19:47
   
독일어 잘하시는분은 제글에 댓글좀 남겨주세요,
아리만왕 15-12-15 20:03
   
세종대왕 동상앞에 태극기을 세우는것은 안간말종놈들이죠,
그노스 15-12-15 22:59
   
http://m.hellodd.com/m/m_article.html?no=40432
조선시대에도 서역과의 무역으로 알로에를 구할수 있었습니다.

http://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search_div=CP_THE&search_div_id=CP_THE005&cp_code=cp0309&index_id=cp03090612&content_id=cp030906120001&search_left_menu=
포도는 서역과 무역이 활발했던 고려시대의 문집에도 그에 관한 기록이 나온답니다.

http://www.cndreams.com/news/news_read.php?code1=12&code2=1&code3=280&idx=14523
조선시대에도 앵무새 수입이 가능했습니다.

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1036
조선시대에도 다양한 꽃사슴 종류가 한반도에 널리 자생하고 있었으나 한국전쟁후 거의 사라졌다합니다.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308131046561
조선 시대에 해외에서 진상되어진 진귀한(!) 코끼리, 공작새가 유배(?)를 간 사건도 있었고, 일본이 앵무새를 진상해오기도 했답니다.

http://m.hankooki.com/m_sk_view.php?WM=sk&FILE_NO=ZTIwMTAwNzIxMDkxNjQ0OTQyMjAuaHRt&ref=
명성황후의 표범 양탄자를 말씀하시는 것이면 그것은 북중국산 표범이라 합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40529/63845845/1#_adtel
하멜 표류기의 악어를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탐욕스런 출판사와 번역가의 과장이라 합니다.

http://hungryphoto.com/zboard/view.php?id=gallery5&no=31
금강초롱의 원산지는 대한민국이라 합니다.

http://www.nfr.or.kr/html/m01_sub02.html
무궁화의 원산지는 북미가 아니라 한국이나 시리아라는 설이 분분하네요.

http://www.konkuk.ac.kr/do/MessageBoard/ArticleRead.do?forum=people&sort=&id=41d4e7
1392년(태조 1)부터 1863년(철종 15)까지 472년간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지진 건수는 무려 1967건에 이른다 합니다. 700건이 아니라요.

http://m.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295321.html
조선시대만이 아니라 고려시대에도 오로라가 있었다 합니다.

http://www.jntong.co.kr/search/result.html?schmenu=130&kwd=%B1%D4%BF%F8%BB%E7%C8%AD
북쪽은 대황의 땅 얼음 사막이요, 동쪽끝은 바다요, 서쪽은 사막이요, 남쪽으로는 중국이 있다 라는 규원사화를 인용하시는것 같은데, 아직 위작이니 아니니 하며 학계에서 첨예하게 대립중인 내용입니다.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00161
'우리가 흔히 쓰는 파와 마늘만 하더라도 원산지가 중앙아시아다. 쪽파는 오래된 것이지만 대파는 최근에야 들어왔다. 단군신화에 나오는 곰이 쑥과 함께 먹은 마늘도 아마도 지금의 마늘이 아니라 달래와 같은 것으로 추정해야 한다. 우리가 지금 먹는 마늘은 한나라 때에 장건이 중앙아시아에서 가져온 것이다' 라고 합니다.

http://www.economyview.co.kr/article/view.php?idx=164
히말라야 암염도 산에서 채취하는 소금화석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Andes#Ore_deposits_and_evaporites
안데스 산맥의 '안데스'는 '저 놈 불쌍하네 안데스' 에서 유래되었다는건 제게 너무 고차원적인것 같고...
주된 설인 '안데스' 가 케추아어의 동쪽 지역을 의미하는 Antisuyu 에서 동쪽을 의미하는 Anti 로부터 파생되었다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http://www.reportworld.co.kr/paper/view.html?no=3201634
아즈텍은 우리말로 아사달이라 하시는건, 손성태 교수님의 연구를 인용하신것 같습니다.
이 분은 미국의 '맨하튼'이 우리말의 '마나땅(많아 땅)' 에서 유래되었다고 주장하시던 그 분이시네요.
맨하튼이 땅이 많긴 하지요.
아리만왕 15-12-16 01:28
   
그노스님 전 미국식물학 분포도로 보고 정확히 말하는것이고 님은 인트넷에 올라있는 내용을 말하니 할말이 없군요,,진짜역사을 찿을려면 세계적인 자료을 보고 연구하세요,

그리고 서역은 인도인데요 조선이 인도역사인데 뭔소리하세요,,

인도는 마야문명이니깐 조선이 아즈텍이니깐 당연히 무역을 할수있죠,
이웃나라인데요,마늘은 첼레가 원산인데요,님은 맞지도 않는 자료을 신뢰하나요,

중앙아시아에서 마늘먹는 민족이 어디에 있습니까,

드랴규라이야기보면 마늘나오는데 아메리카대륙이죠,
     
그노스 15-12-16 03:44
   
제가 단순히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출처 불명의 블로그를 올린게 아니라, 대부분 실명의 한의학 연구원이나 신문기사를 인용한 것입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한국 식물학에 관해 논하시면서, 한국 연구원의 견해는 무시하시고, 미국 식물학 분포도가 더 정확하고 세계적(?)이라 하시는 말씀이 의아하게 들리네요.
그 미국 식물학 분포도 출처도 제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님의 말씀을 보면, '인도(서역)는 마야문명이니깐 조선이 아즈텍이니깐 당연히 무역을 할수있다... 북미대륙은 조선땅이고 우리는 영국 미국에게 북미대륙을 강탈당하고 한반도에 모여사는 난민신세로 전략했죠' 라고 하시는데요.
제가 혼란스러운건, 아즈텍은 북미가 아니라 중미(Central America) 일텐데요. 아즈텍 문명이 북미까지 통일했다는건 금시초문이거든요.

마늘의 원산지가 칠레라 하시는데, 님께서 한국보다 세계적이라고 신뢰하시는 미국측 입장을 보면,

US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미국 국립 의약도서관
국립 건강연구소,

The native land of garlic is Middle Asia. There are a range of beliefs as to the exact origin of garlic such as that it originates from West China, around Tien Shan Mountains to Kazakhstan and Kyrgyzstan.
의역해보면,
마늘의 원산지는 중앙 아시아이다. 마늘의 정확한 원산지는 Tien Shan 산 주변의 서중국에서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까지라 믿어지는 견해들이 있다.
http://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249897/

중앙아시아에서 마늘먹는 민족있습니다.
중앙아시아식 볶음밥 '쁠롭' 에 마늘이 들어갑니다.
저도 먹어본적이 있습니다.

드라큐라 이야기보면 마늘나오는데 아메리카 대륙이라 하시는데, 드라큐라 소설은 아메리카가 아니라 동부 유럽의 왈라키아 공 블라드 3세(Vlad III, 1431년 ~ 1477년) 를 모델로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가도 아메리카 대륙과 상관없는 아일랜드인입니다.
아리만왕 15-12-16 01:29
   
그리고 전 조선왕갑옷 익선관의 일만만짜 유물이있는 아메리카대륙을 정확히 펙트에 의해서 말하는것 입니다,

태국기우리역사가 아님을 볼수있는대목이죠ㅡ
     
그노스 15-12-16 06:15
   
일반적으로 불교에서는 좌만자(卍)가 사용되고, 나치의 하켄크로이츠로 사용된 것은 우만자(卐) 라고 알려져 있는데, 나치가 탄생하기 전에도 세계 곳곳에서 우만자(卐)가 쓰인 것을 볼수 있지요.

https://en.m.wikipedia.org/wiki/Swastika 의 사진들을 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비록 위키이지만 글이 아니라 사진이므로).
 
Greek helmet with swastika marks on the top part (circled), 350-325 BC from Taranto, found at Herculanum. Cabinet des Médailles, Paris.
그리스 헬멧, 기원전 350~325년

Etruscan pendant with swastika symbols, Bolsena, Italy, 700-650 BC. Louvre Museum
에트루리아 펜던트, 기원전 700~650년

Swastikas on the wedding dress as symbols of luck, British colony, 1910
영국 식민지 웨딩 드레스, 1910년

The Finnish Air Force used the swastika as an emblem, introduced in 1918.
핀란드 공군 엠블렘, 1918년

위의 사진들을 보시면 시기적으로 나치즘 이전이고 아메리카와 관련도 없지요.
이렇게 세계 각국에서 불교의 좌만자(卍) 만이 아니라, 나치의 우만자(卐) 가 나치즘 훨씬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는데, 우만자(卐) 문양이 조선 익선관에 있다고 조선과 아즈텍 문명을 무조건 결부시키긴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식쿤 15-12-16 12:45
   
님 xx 언제해요?
wepl 15-12-16 13:36
   
이거 독일에 번역해서 올라가는 순간 님 범죄인인도조약에의해 독일에 잡혀가요

어디서 전범기가 우리나라거네 마네 하심

<우리나라표 네오나치이심?>
pasa 15-12-17 19: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놈 불쌍하네 안데스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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