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0-09-17 00:49
조선족 의 잔인한 강도짓 편의점 여종업원 망치로 폭행
 글쓴이 : 음...
조회 : 9,383  

출쳐-http://v.daum.net/link/9558193


(우리나라 외국인 강력범죄90%가 조선족짱개가 저지르 범죄라는 사실 못믿는 인간은 통계청가서 확인해라 그리고 왜 이런 조선쪽짱개 범죄는 뉴스에도 안나오야 쌍)


기사- 심야시간대에 여종업원 혼자 근무하던 편의점에 침입하여 강도행각을 일삼던 조선족이 경찰에 검거됐다.

 

안산 단원 경찰서는 지난 4일 오전 8시 경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847번지 주변 한화아파트 사거리에서 편의점 강도사건의 용의자로 현모씨(조선족,30세,남 도박 1범)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현씨는 지난 9월 4일 오전 1시 47분경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A모편의점에 침입하여 전원스위치를 내려 실내등을 점멸시킨 뒤 종업원으로 근무중인 김모씨(21살,여)에게 “돈을 내놔라”며 위협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김씨가 신고하겠다며 저항하자 소지했던 망치로 얼굴을 2회 때려 넘어 뜨린 후 머리채를 잡아다시 머리를 5회 내리치는등 잔인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망치에 맞아 왼쪽 안구가 파열되어 외부로 돌출되어 실명되었고 얼굴 골절과 두개골 골절 등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을 옮겨졌으나 현재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현모씨는 지난 7월 23일부터 9월 4일까지 안산시내 원곡동 일대 편의점 , 화장품 가게 등에서 총 3회에 걸쳐 150여만원상당의 금품을 강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현장에 설치된 방법용 cctv를 분석한 결과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6시간에 걸친 도주로주변수색 및 타무 수사중 용의자와 동일한 옷차림의 피의자를 발견하고 불심검문에 나섰다.

 

현씨는 검문중인 경찰을 밀치고 달아나다 약 1km가량 추격한 끝에 검거하게 됐으며 현장에서 범행도구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한편 경찰은 범행을 저지른 현씨가 도박빚을 마련키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며 외국인들이 한국인들 대상으로 저지른 범죄가 점차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근본적인 대안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곡동에 거주하는 시민 한모씨(46세,여)에 따르면 “밤이면 원곡동이 외국인들의 천국이나 다름없어 외출이 두려운 실정.”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국민도 보호 못하는 경찰에게 어떻게 치안을 맡길지 신뢰가 가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또 다른 주민 이모씨는 “지난 2007년 1월 안산역에서 발견된 토막살인 사건이 악몽이 되살아 나는 듯 하다.”며“죄 없는 한국 여성을 망치로 때려 중상을 입힌 사건은 단순한 폭행사건이 아닌 한국민을 함부로 보는 처사.”라고 말했다.

 

이 밖에 선부동주민 정모씨도 “치안과행정기관에서 외국인에 대해 지나친 옹호로만 대하는 보여 주기식 행정이 빚을 결과.”라며"외교적 문제로 까지 확대될 중요한 사건."이라고 강력히 항의했다.

 

권영창 기자.

 

 

상기 기사는 주간신문 서부뉴스 2010년 9월 13일자(제75호) 와

포털싸이트 daum(뉴스-안산), 오마이 뉴스에도 함께 보도되어

언론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가장 빠른 뉴스로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제보e-mail:kyunsik@hanmail.net    hp:010-5339-6943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ㅇㅇ 10-09-17 08:47
   
편의점 알바하는것보면  집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처자같은데  ... 참  불쌍하다...

저 조선족인간은  안산시내 사거리에서 공개적으로  사지를 찢어죽여야 마땅한데

현실은  추방후  위조로 다시 재입국수순이겠네...  진짜  미치겠다... 대한민국이냐 개한민국이냐

무슨 나라를  이따위꼬라지로 끌고 가는지....
 
 
Total 19,9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351
2476 [중국] 중국에서 부자와 가난한 자 (동영상) (1) 야비군 02-24 2958
2475 [중국] 2011년 중국 1인당 gdp 5450 달러 달성 거침없는 질주. (17) 바람의점심 02-24 4093
2474 [기타] 패러다임의 전환.. 중국의 발전은 공멸의 길.. (5) 룬드그렌 02-24 2814
2473 [일본] 한일문제가 토론이 형성이 않되는 전제조건 (10) 84년우체통 02-23 2871
2472 [중국] 중국 언론, 한국 순항미사일 개발 비판 ㅋㅋㅋㅋ (16) 마음없는꽃 02-23 6695
2471 [기타] 이미 중국의 ppp는 11조$에 달해서 15조$인 미국을 4년… (28) ㅉㅉㅉㅉ 02-23 3389
2470 [일본] 조선의 근대화를 막은 일본의 한반도 강제점령... (5) 사노라면 02-23 3249
2469 [일본] 일본의 찬란한 역사 (12) 대퇴부장관 02-23 7729
2468 [기타] 아메리카 원주민들도 미국이 근대화 시켜줬지 ㅎㅎ;; (1) 게이츠 02-23 2862
2467 [일본] 일본이 조선을 근대화 시킨게 맞죠 (8) 토르 02-23 3121
2466 [일본] 일본이 시켜준 근대화.. (3) 카오카오 02-23 2990
2465 [기타] 그냥 근대화 시켰다 가정 해보져 (4) 오호호 02-23 2858
2464 [일본] Railgun님,,,일제의 근대화에 대한 반박글 좀 올려봅니… (22) 푸헐헐 02-23 3257
2463 [일본] 일본 근대화 논리는 간단합니다 (5) 최민수 02-23 3009
2462 [일본] 일본의 식민지배와 근대화 (2) 함해보삼 02-23 3105
2461 [일본] 일본 강점기의 근대화 (23) 1111111111 02-23 3494
2460 [기타] 영국도 인도 근대화시켰네 (3) 오호호 02-23 2637
2459 [일본] 아프리카흑인들 노예로 유럽가서 근대화 축복 받았… (6) zkakfm 02-23 3331
2458 [일본] 음... 간단하게 한마디 올려봅니다 (9) 확정신고 02-23 2424
2457 [일본] 일본이 근대화시켰다고 주장하는분 필독 (115) 찰나무량 02-22 5508
2456 [기타] 1111111111님은 봅니다. (37) 주말엔야구 02-22 2549
2455 [기타] 일본이 우리나라 근대화 시킨거면... (10) 블루이글스 02-22 2842
2454 [통일] 채선당 임산부 폭행사건의 전말 (2) 애신각라 02-22 3756
2453 [북한] 가생이에 넷 우익이 뭐가 많음? 자기의견과 안맞으면… (7) 블루이글스 02-22 2487
2452 [기타] 가생이 넷우익들 답이 없네. (177) 1111111111 02-22 3067
2451 [베트남] 베트남 알몸맞선 구라로 판명. (6) 톰젤리 02-22 6010
2450 [기타] 소말리아 해적 누군가의 귀한 아들이다 (15) 술먹고니킥 02-22 3304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