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엘 루비니(사진)가 2013년 중국 경제의 버블 붕괴를 경고했다. 루비니 뉴욕대 교수는 최근 신디케이트 기고를 통해 "중국 국영기업의 과잉투자로 부동산과 제조업 분야부터 버블 붕괴가 시작될 것"이라며 "이를 피하기 위해선 위안화 절상과 국영기업 민영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루비니 교수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국이 다른 나라들처럼 심각한 경기 후퇴를 겪지 않은 이유가 국내총생산(GDP)의 50%에 달하는 고정투자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과도한 수준으로 고정투자를 하면 어떤 나라도 부실채권 문제를 피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중국 경제침몰 도 머지않았다고봄니다...
-삼폐인-
한국:너무일찍 터트림
중국:사오자 마자터트림
일본:터트리니 어떤자식이 다마셔 버렸음(아직 남았다고 지 라 ㄹ)
대만:누구든 한잔 주기만 기다
농업-힘든일 기피현상 중국도같음(특히 젋은애덜)
상업-사람들 다 그리꼬임(특이:싸롱이나 몸으로때우는쪽)
공업-경고업:꼴에임금적다고 잘안하려함(외국 투자기업 ko 직전)
중공업:임금 많아 사람들 많이꼬임 그러나 사업체 태부족
보통 사람생할수준
우리나라 80년대
의식수준
우리나라 80년대
소비수준
우리나라 2000년대
참~ 이상한나라 맞습니다~
대충 맞는 말이군요,내수시장 부양책으로 풀었던 채권이 2011,2012년에 만기가 돼서 돌아옵니다. 아마도 내년이 고비일거라 생각합니다.이곳 중국정부에서 생각하기론 올해쯤에서 경기가 좋아질거라 예상했는데 유럽발 금융사태 또 여러가지 악재로 인하여 경기예상이 빗나갔나 봅니다.그런데 문제는 내수부양책으로 풀었던 돈이 산업이나,제조업보다는 부동산이나 소비산업으로 너무 많이 빠져나간것이 문제인거 같습니다.부동산가격이 오르고 소비재 투자로 인하여 물가는 동반상승 했는데 제가요즘 느끼는 물가 상승률은 일반중국서민이 감당하기 힘들 겁니다.여기 일반 대졸사원의 평균임금은 2000~2500원 정도 보시면 됍니다. 그리고 기준 노동임금은 11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