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고지호씨 성시리씨 같은 주류사학파 패밀리분들께서
국정교과서 고대사부분에 이덕일같은 곡학아세 환빠무리들이 들러붙어
고대사 페이지에 환칠을 해댈꺼라며 예언 아닌 예언과 깊은 우려섞인 통곡을
하셨더랬죠.바로 아래는 또다른 그쪽 패밀리분인 된장국씨가
박그네의 긍정의 역사관이라며 고대사가 환빠색채로 채워질꺼라 깊은 우려의 글을
올리셨구요
그러나 그러한 노파심 버리셔도 됩니다.
환빠의 행동대장 이덕일도 어떤 환빠학자도
박그네의 국정교과서엔 감히 끼어들 엄두도 내지 못할테니까요
잘알다시피 국정의 고대사부터 근현대사 집필진은 님들이 존경해마지않는
주류사학계의 원로분들부터 여러 교수님들이 다 독차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다만 애석하게도 최몽룡원로님은 성희롱사건으로 중도하차하셨지만
수많은 강단사학계 집필진이 버텨주고 계시잖아요
참고로 강대했던 고구려 로망에 젖은 환빠들을 경멸하시는 여러분들이
선호하시는 신라중심사관 신라의 삼국통일사관을 주창하는분이
고대사의 핵심역할을 맡을 것이니 환빠가 국겅교과서 고대사를 장악했느니 하는
말도 안되는 파렴치하고도 후안무치한 헛소리는 늘어놓지말길바랍니다.
작성일 : 15-11-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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