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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2 14:32
[한국사] 낙랑군이 평양에 있으면서 선진문물의 창구라고?
 글쓴이 : 카노
조회 : 2,557  

식민빠들은 낙랑군이 평양에 있으면서 소위 선진 중국 문물을 받아들이는 창구로서 역할을 하여 이로서 미개했던 한반도가 본격적으로 개화됐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병도가 자기가 지은 국사대관인가하는 괴서에서 낙랑군을 동방의 알렉산드리아라고 망상, 찬양한 이후로 식민빠들의 절대 지침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미개했던 조선반도를 일본이 식민지로 만들어 서구 선진문물로서 개화시켜줬다는 일제식민사학의 개소리와 싱크로율 100%로, 참으로 식민빠다운 사상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런데 요즘 고고학의 동향을 보면 소위 중국지역(황하, 양자강 유역)보다 우리와 관련이 깊은 북방 지역(요서, 만주 지역)이 그들 지역보다 훨씬 오래전에 훨씬 선진적인 문명을 구축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선진적 문물을 가진 이른바 그지역의 동이족들이 중국지역으로 건너가서 그지역의 문명을 발전시켰다는 것입니다.
물론 식민빠들은 닥치고 환빠니 뭐니 발광하겠지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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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우스 15-11-12 16:15
   
뭐 동이족도 종류가 여러가진데요. 단정하긴 힘들죠.
그리고 중국보다 문명수준이 높았던 동이족은 - 노나라, 제나라 사람들이죠.
그렇다고 예맥족계통인 우리민족이 문물이 그다지 떨어졌다고는 생각안합니다만, 확실히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면서 중국이 무지막지하게 기술력발전을 이룬건 사실이죠. 그래서 흉노같은 무지막지한놈들아니면 대적상대가 없었고, 고조선도 멸망했죠. 다만 한사군은 처음에 운영좀 되다가 한나라에서 실효적 지배범위도 벗어나 버렸죠. 행정력이 못미쳐서 한나라라곤하지만 다른국가나 다름없던거죠. 그런곳에서 전체 한반도에 영향을 미쳐 발전시켰다고 보기엔 비약이 있어보입니다. 분명 중국의 영향을 받은것은 사실이나
     
카노 15-11-12 16:27
   
낙랑군은 평양에 있지도 않았지만 이병도의 해당 부분 서술을 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우리가 중국의 선진문물을 흠숭하여 문화발전에 큰 자극제가 되었다" 이런 식인데 한마디로 미개하기 그지없던 지역에 선진문물의 은혜를 베풀었다 이런 식입니다. 아주 골때리는 작자죠.
이런 작자가 해방후 한국 고대사의 태두가 되어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하여 아직까지 그 도당들이 학문권력을 장악하고 있는게 엄연한 기막히는 현실입니다.
가생이중독 15-11-12 19:33
   
낙랑군과 낙랑국을 구별해서 써야 하는데 우리 사학계는 낙랑국을 인정하지 않죠.
삼국사기에 낙랑군과 낙랑국을 구별하는데 사학계에서는 낙랑군만 낙랑이죠.
굿잡스 15-11-12 22:33
   
지금 엄연히 고조선 전기 중심지인 만주 요하일대를 중심으로 고조선 국가라는 건국 연대와

맞물린 기원전 20세기 전후의 초기 청동기인 요서일대 하가점 하층문화부터 이런 요서와

요동을 아우른 고태산 문화, 압록강일대 마성자 문화 및 별도의 쌍타자 2기문화등이 발견된

상황. 여기에 국가적 규모의 우리 성곽의 전통적 특징인

치와 옹성을 갖춘 산성이나 토성도 밀집으로 발견되고

있는 상황이고.

기원전 20세기 하가점 하층 문화의 삼좌점 고구려 치의 원형 석성으
 
로 보이는 방어형 성곽.(사진)

http://daily.hankooki.com/lpage/culture/201410/dh20141025100423138640.htm



이런 하가점 하층 초기 청동문화는 이후 요서일대 대릉하를 중심으로 이어져

서토의 단순동검과 구분되는 고조선 대표적 선진적 정교한 합검인 비파형 동검인 릉하문화로

연결되어 있고.

출토 유물로 본 고조선 영역

http://blog.daum.net/joo119114/1550

이 고조선 유구 관련한 지도만해도 이미 80년대 이병도 식사관이 여전할때도 나온 지도임.

최근에 와서는 이런 요하일대 신석기 문화의 본격 발굴과 토기 및 연대가 상당히 잡혀가고

있는 상황이고.이에 따른 청동기 초기 문화 역시 다르지 않게 나오면서 대표적 복기대, 오강원

의 학계 논문도 계속해서 발표되어 지고 있는 상황임.

울나라 대표적 고조선 비파형 동검이 다름 아니라

현재 요동반도 요수를 기점으로 하는 요서 대릉하 일대의 릉하 문화에서 나오고 있다는

사실임. (당시 요수나 요란 특정 지명으로 굳혀 있던게 전혀 아니라 멀 요자로

즉 서토에서 변방의 동쪽을 의미하며 고조선시대는 지금의 요동반도의 요수보다

훨씬 서쪽을 기준으로 두고 있었다는 말이 그래서 설득력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고.

이를 초기에 학계에서 문제 제기하고 논문으로 주장한게 대표적 윤내현같은 교수)

그기에 고조선 대표적 묘제 양식중 하나인 석관묘의 가장 오랜 기원은 기존 시베리아보다

1500년~1000여년 앞서 발해만 일대에서

나오고 있고 이런 대릉하 일대 우하량의 제16지점 4호묘에서 5,500년 전 이미 이런 고조선

비파형 동검의 모티브가 되는 비파형 옥검이 발굴된 상황.

그리고 최근 일련의 사료 연구나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기존 우리가 알던 기자조선의

위치까지도 상당히 명확히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고.


태평환우기를 봐도

(平州 盧龍縣) 朝鮮城, 卽箕子受封之地.-太平寰宇記 卷一百七十 河北道 一十九

은나라의 후예인 기자가 달아난 곳에 주 무왕이 하다 안되니

무슨 봉해줬니 어쩌고 하던 조선성이 노룡현 즉 지금의 산해관 요서

일대 진황도 근처에 있음을 명확히 기록.

즉 이런 기존 비파형 동검의 중심지로 보던 요서 대릉하와 지금의 요동반도일대보다

더 서쪽에 이런 기자조선의 봉지에 대한 기록.

이게 뭘 말하느냐? 기자조선이란 고조선 말기 열국시대로 분화되는 위만조선 정권 교체기 전의 전기나 혹은 중기

고조선 시대로 보는데 이런 연나라 소왕 시기 진개의 2천리 이후 고조선의 중심지가

서북한 일대로 밀려났다고 보았는데 이건 당시 이런 요하의 개념을 삼국시대 요동반도 일대로

보아서였고 되레 이런 비파형 동검보다 더 서쪽에 이런 기자 조선의 위치에 대한

자료들이 나오면서 진개의 2천리가 이런 요동반도일대를 완전히 넘어 오지 못했다는

후결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것임.(실제 진개 침략기의 적석목곽묘등에 연나라 토기

관련 출토 유물이 요서 대릉하 입구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전국 7웅중

가장 약해든 연나라가 소왕시기에 합종연횡을 통해 일시 제나라를 위협하면서

강해졌지만 여전히 제나라 세력과의 알력등에 결국 30여년의 그리

길지 않는 즉위 기간의 소왕시기가 끝나고는

연나라는 급격히 와해 약화되어 이후 멸망해 버림. 즉 현실적으로 봐도

이런 외지 요동일대를 제대로 자신의 지배지로 갖출 여력도 없던 국력에

여전한 서토권내의 제나라 세력과의 다툼의 정세 상황이였음.)  이외에도

산해경, 요서에서 발견된 두로영은(豆盧永恩)의 비문에

조선건국 고죽위군朝鮮建國 孤竹爲君’(조선이 건국을 하고 고죽이 임금이 되었다)

등.



東海之內 北海之偶 有國名曰 朝鮮

동해지내 북해지우 유국명왈 조선

"동해(서토 동해안) 안쪽, 북해(발해) 모퉁이에 조선이란 나라가 있었다”

-산해경(춘추전국시절 편찬된 지리서)


동아시아 최초의 금속 갑옷인

고조선의 갑옷과 장화에 붙이든 청동단추 출토 분포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rva11&logNo=220279301580
 
삼국시대 고(구)려 영역.
http://cafe.daum.net/alhc/4xOO/11341?q=%B0%ED%B1%B8%B7%C1&re=1


후한서 "고구려, 옥저, 예는 다 조선 땅에 있다"

제왕운기 "신라 고례 남북옥저 동북부여 예맥은 모두 단군의 자손(故尸羅 高禮 南北沃沮

東北扶餘 穢與貊皆檀君之壽也)

2년 여름 6월, 송양이 나라를 바치며 항복했다. 그곳을 다물도로 개칭하고, 송양을 그곳의 군주로 봉

했다. <고구려 말로 옛 땅을 회복한 것을 '다물'이라 하기 때문에 그곳의 명칭으로 삼은 것이다.>

-삼국사기


이미 서토 사서나 우리 사서고 이런 열국시대 나아가 이후 사국 삼국시대를 낳게 한 나라들이

엄연히 고조선에서 나온 땅이며 자손으로 명칭하고 있는데 우리 민족의 형성에서

매우 중요한 신석기의 발달한 정주문명을 토대로 나온 고조선 청동문화와 건국 시기를 빼고

어떻게 우리 민족의 형성을 논하려고 하는지??(고조선의 홍익인간 자체가

이런 고조선의 천하관이자 통치 이념이구만)

그기에 이미 고구려도 이런 고조선 토착 재지 세력인 기존 왕을 자처하는 엄연한 국가 체재를

갖춘 5부 소국들을 토대로 해서 나온게 고구려.

아래 보니 무슨 고구려를 5부족 어쩌고 이런 식으로 보는 사람이

여전한데 고구려 5부 중 하나인 송양왕이 괜히 왕이 아니며 삼국사기 초기 기록에

성읍 성읍 어쩌고

방어형 정주 성곽들의 기록이 괜히 자주 나오는 게 아님.(이런 고구려 5부는

지금의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교육부, 노동부,국방부 같은 최고 의결 중심 기관

식으로 보아야 할 것임.  초기에는 이런 고구려 건국에 참여한 5부 기존 군장 혹은

소왕급을 대표하는 최고 의사 결정권의 개념에서 이후 이게 3세기를 지나면서

점차 중앙집권화가 가속화

되면서 고구려 수도 중심을 토대로 사방의 행정체계로 변화 이후 발해 5경체재로

이어진 것이고 이게 다시 금나라 역시 이런 후발해와 연합 5경 체재를 물러받고 빠르

게 대국으로 오른 것임)

잽강점기 이후 80년대 교육부에서도 이미 부족국가 부족연맹 같은 용어는 부족과 국가

라는 개념자체가 상치, 모순과 왜곡된 개념을 불러 일으켜 공식적 폐기.
굿잡스 15-11-12 22:37
   
1500년 전 베이징에 살던 한민족 무덤 발견?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1,500년전 원적(原籍)이 ‘조선현(朝鮮縣)’인 이의 무덤이 발굴됐다. 무덤 주인공이 우리 민족일 가능성이 커 주목된다.

경화시보(京華時報) 등에 따르면 베이징시 문물국은 최근 다싱(大興)구 황춘(黃村)진 싼허좡(三合庄)촌 일대 고대 무덤군 발굴 작업(사진) 중 북조(北朝) 시대의 묘 2기를 발견했다. 이중 한 무덤에서 나온 벽돌모양 묘비에는 무덤에 묻힌 이가 ‘韓顯度’(한현도ㆍ중국어 한셴두)이며, 원적이 ‘낙랑(樂浪)군 조선현’이라는 명문(銘文)이 새겨져 있었다. 무덤 주인공은 원상(元象) 2년 사망했다. 원상은 동위(東魏) 효정제 원산견의 2번째 연호로 서기 539년이다. 베이징시는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남서쪽으로 20여㎞ 떨어진 이 곳을 재개발하던 중 1,000년 이상 된 무덤 129기가 발견되자 지난해부터 발굴 작업을 해 왔다.

중국 매체들은 무덤 주인공의 원적인 ‘낙랑군 조선현’에 대해 “낙랑군은 한무제(漢武帝)가 기원전 108년 고조선을 평정한 뒤 지금의 한반도 내 설치한 사군(四郡) 중 하나이고, 조선현은 지금의 평양시”라고 주장했다. 이어 중원 왕조들의 힘이 쇠약해지면서 313년 낙랑군이 고구려에 의해 ‘탈취’당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한사군이 존속한 기간은 25년에 불과했고 가장 오래 남아있던 낙랑군도 사실상 상업적인 무역기지로서 명맥만 유지됐다는 게 우리 학계 입장이다. 중국이 이런 낙랑군을 강조하는 것은 ‘동북공정’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냔 지적이 나온다.

무덤 주인공이 한국인인지 중국인인지 현재로선 분명하지 않다. 그러나 중국 매체들은 “고조선 유민이 왜 베이징에 묻혔을까”라며 한민족일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북위(北魏) 태무제 탁발도가 서기 432년 ‘조선민’을 비여(肥如ㆍ중국어 페이루)로 이주시키고 ‘조선현’을 다시 설치했다는 기록이 근거다. 비여는 베이징에서 동쪽으로 250㎞ 정도 떨어진 현재의 친황다오(秦皇島)와 창리(昌黎), 루룽(盧龍), 첸안(遷安)현 일대로 추정된다. 당시 중국으로 유입된 한국인이 이 곳에 살게 됐고 이들은 원적을 ‘낙랑군’으로 계속 유지했을 것이라는 추론이다.

그러나 북위가 ‘조선민’을 강제 이주시킨 시기는 낙랑군이 사라진 지 100여년도 지난 때다. 무덤이 조성된 것은 이로부터 또 다시 100여년이 지난 시기다. ‘조선민’이 강제 이주됐다 해도 그들이 수백년 전 사라진 낙랑군을 굳이 원적지로 썼다는 건 설득력이 약하다. 오히려 1,500년전 우리 선조들이 베이징까지도 활동 무대로 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유적일 수도 있다. ‘낙랑군’이 한반도가 아니라 베이징 부근에 설치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http://www.hankookilbo.com/v/21717baee16f438192bb820e0d2c7f28
굿잡스 15-11-12 22:42
   
대표적 서토 지리서인 태평환우기나 산해경등

각종 사서 및 유적 발굴 상황에 한무제 시기를 살았던

1차 원문 사서인 사마천의 사기 조선열전을 봐도(당시 연안 해상이동 수준에서

공격 기록 루트가 산둥일대에서 발해만 일대를 향하고 있고

정작 한사군 관련 명확한 기록도 없음)

당시의 한사군은 지금의 서북한 일대가

아니라 기자 조선의 봉지가 존재했다고 말하는 위치나  서토사서에서 말하는 이런

연나라 진개나 한무제의 조선정벌은

이런 요서 대릉하의 고조선 대표 비파형 동검보다 더 서쪽 요서일대 즉 하북성 근방에 있을

확률이 더 높은 상황임.

도리어 이런 서북한 일대는 이런 연나라 진개와 이후 한무제시기의 서토내부의 급변에 의해

요서일대의 소요가 잦아지면서 격동의 시기속에서 변방지역의 고조선 유민 세력들이

요동반도와 서북한 일대로 점진적으로 밀려 들어오거나 고구려가 요동일대를 평정하면서 한나라와

투쟁이 과열되는 상황에서 끌고온 포로들이 서북한 일대의 내지 변방으로 이주시키거나 교류과정에서

한나라식 혼재된 색채들도 가미된 것으로 보는게 더 합리적으로 보임.(최근의 서북한

일대의 한사군 시기와 맞물려 생겨났을 걸로 추정했던 목곽묘나 철기등은 이미 위만

조선등 열국시대의 이른 시기에 흘러들어왔다는 것이 점차 밝혀지고 있는 상황이고

여전히 서북한 일대는 토기나 동검 양식, 위세품인 마차 부속품등에서도 고조선

재지의 영향이 상당히 지속되고 있고 무엇보다 서북한 일대를 한나라가 수백년간

다스렸을 한나라식 행정치소가 발견되지도 않고 있는 상황에(이미 고조선 재지

토성들) 당시 1만 이상의

병력과 주변 백성을 아우르고 한나라 대략 6만 대군과 1여년을 싸울 정도의 성곽규모

는 고구려가 서북한 일대를 본격 개발하기 전까지는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임)


그리고 최근에는 두만강 일대의 북한 무산 지역이나 연해주를 따라 동해안의

새로운 고조선 철기 루트가 밝혀진 상황이죠.(이쪽 철제가 당시

서토에서도 특히 우수한 지역이였던 연나라보다 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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