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5-11-04 01:44

[한국사] 웃기는 동아시아 역사

글쓴이 : 옷닭서방

중국주석

시진핑의 할아버지는 항일전투에 참전한 팔로군 출신이며,

일본총리

아베의 외할아버지는 기시노부스케로서 만주국을 창설한 새끼이고,

옷닭년 애비는 기시노부스케의 애제자이다.

역사 개-좆같지 않냐!!

달리 친일의 피가 더러운 게 아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테살로니카 15-11-04 01:56 곧 진흙탕이 되겠군요. 곧 진흙탕이 되겠군요.



		막걸리한잔 15-11-04 01:58 이 사람도 정체성이 의심스러운 사람이죠.. 이 사람도 정체성이 의심스러운 사람이죠..



		옷닭서방 15-11-04 01:58 어디가 그렇게 의심스러운가요? 나는 님의 정체성이 심히 의심스럽네요. 혹시 그쪽사람입니까? 어디가 그렇게 의심스러운가요? 나는 님의 정체성이 심히 의심스럽네요. 혹시 그쪽사람입니까?



		막걸리한잔 15-11-04 02:01 그쪽사람? 님이 항상 그쪽 사람들 편들어주던데 ㅋㅋㅋㅋㅋㅋㅋ 그쪽사람? 님이 항상 그쪽 사람들 편들어주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옷닭서방 15-11-04 02:02 님 조상도 그쪽인가 싶어서요. 박정희처럼 만주에서 독립군 때려잡으러 뎅겼나요? 그렇지도 않으면서 박정희 빨면 개호구이구.... 님 조상도 그쪽인가 싶어서요. 박정희처럼 만주에서 독립군 때려잡으러 뎅겼나요? 그렇지도 않으면서 박정희 빨면 개호구이구....



		막걸리한잔 15-11-04 02:08 내 댓글들이나 읽어보고 이런 글 쓰는지 궁금하군요.. 내가 박정희를 빨아대면 수시로 반공파시즘 이야기 하고 박정희가 친일파였다가 박정희 친형 박상희를 따라서 남로당 빨갱이가 되었다 뭐 이런 소리 했겠나요.. 그런데 님은 지금 오히려 교묘하게 그들 편을 들어주더군요.. 개인적으로 좀 국뽕 맞은 사람이긴 한데.. 님처럼 쪽바리어그로들이 환빠환빠 찾으면서 역사왜곡할때 동조하는짓은 안하죠.. 내 댓글들이나 읽어보고 이런 글 쓰는지 궁금하군요.. 내가 박정희를 빨아대면 수시로 반공파시즘 이야기 하고 박정희가 친일파였다가 박정희 친형 박상희를 따라서 남로당 빨갱이가 되었다 뭐 이런 소리 했겠나요.. 그런데 님은 지금 오히려 교묘하게 그들 편을 들어주더군요.. 개인적으로 좀 국뽕 맞은 사람이긴 한데.. 님처럼 쪽바리어그로들이 환빠환빠 찾으면서 역사왜곡할때 동조하는짓은 안하죠..



		진실게임 15-11-04 02:01 친일 매국, 좌경 전력, 군사 반란, 종신독재, 패륜엽색... 친일 매국, 좌경 전력, 군사 반란, 종신독재, 패륜엽색...



		옷닭서방 15-11-04 02:03 결과는 탕탕탕! 결과는 탕탕탕!



		옷닭서방 15-11-04 02:05 조상이 친일파도 아니면서 박정희 빨면 개호구일 뿐 조상이 친일파도 아니면서 박정희 빨면 개호구일 뿐

Total 5,27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26	[한국사] 시진핑 망언은 왜 나왔나? (6)	마누시아	06-12	1110
1225	[한국사] 우리나라는 부끄러운 역사고 한반도밖의 역사는 우… (16)	Marauder	06-12	1218
1224	[한국사] 전문가 집단의 오만방자를 질타한 현직교수의 기고… (1)	징기스	06-12	866
1223	[한국사] 한국사 왜곡의 그림자 (1)	감방친구	06-12	1310
1222	[한국사] 만리장성 길이 변천사 (24)	꼬마러브	06-12	3046
1221	[한국사] 임진왜란 당시 조선군과 명군의 식사 (9)	레스토랑스	06-12	2125
1220	[한국사] 강단이 물고 빠는 바잉턴은 하버드 교수가 아니다? (7)	징기스	06-11	1218
1219	[한국사] 굉장히 여기분들은 편협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 (16)	고이왕	06-11	973
1218	[한국사] 대한민국의 역사관을 묻는다 (이민화 kaist 초빙교수) (9)	마누시아	06-11	1169
1217	[한국사] 고이왕 이작자 (15)	카노	06-11	1169
1216	[한국사] 일반인 입장에서 한사군 위치 양측 주장에 대한 감상 (17)	상식3	06-11	1095
1215	[한국사] 구당서 백제 월주 경유설 해석의 문제점 (4)	고이왕	06-11	948
1214	[한국사] 초기 한국고고학계와 낙랑군 이야기 (4)	고이왕	06-11	824
1213	[한국사] 한사군 대륙설이 주장하는 중국 사서에 대한 반박 (10)	고이왕	06-11	944
1212	[한국사] 요서백제설이 설득력이 없는 이유 (13)	고이왕	06-11	1069
1211	[한국사] 여기가 무슨 지들 놀이터인줄 착각하는 식빠들 (2)	징기스	06-11	805
1210	[한국사] 이덕일의 망상 만약 요서에 낙랑이 있었다면... (9)	고이왕	06-11	885
1209	[한국사] 복기대의 허접함을 알 수 있는 이야기 (10)	고이왕	06-11	1284
1208	[한국사] 위만조선의 멸망과 민족대이동 (17)	꼬마러브	06-11	1836
1207	[한국사] 건방지다 못해서 악랄한 강단식민빠들	카노	06-11	845
1206	[한국사] 유사역사학이라는 악랄한 프레임 (12)	감방친구	06-11	1753
1205	[한국사] 궁금합니다 환단고기가 위서라면 합쳐진 네권의 책… (11)	바로그것	06-11	1200
1204	[한국사] 강단과 언론의 추악한 학언 커넥션을 폭로하다 (6)	징기스	06-11	973
1203	[한국사] 강단 독재의 둑이 무너지다 (3)	징기스	06-11	1077
1202	[한국사] 고구려 평양의 진실	징기스	06-11	1010
1201	[한국사] 낙랑국 과 낙랑군의 경계선 (3)	도배시러	06-11	908
1200	[한국사] 삼국사기로 본 낙랑과 대방의 성격과 위치 (30)	감방친구	06-11	1865

◀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