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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8 10:04
[일본] 한국의 운명, 일본(日本)과 왜구(倭寇)!
 글쓴이 : 또공돌이
조회 : 3,175  

한국의 운명, 일본(日本)과 왜구(倭寇)!
 
 
본인이 어릴 때 집안의 어른들이 ‘왜놈’ 또는 ‘왜놈들’ 어쩌고저쩌고 했지 요즘처럼 ‘일본’이라는 말을 거의 쓰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일본(日本)에 대한 연고권을 주장 할 수 있을 만큼 일본(日本)왜구(倭寇)는 엄연히 다릅니다.
옛 한반도를 떠난 백제(百濟)의 다른 이름이 지금 열도의 일본(日本) 입니다.
왜구(倭寇)는 고대부터 지금까지 한국과 중국에서 도적질로 이름을 떨친 열도의 원주민이다.
그들은 동남아시아에서 원숭이와 같이 태풍을 타고 올라와 열도에 정착하였고 같은 아시아인이지만 좀 까무잡잡하여 북방계열인 우리와 외모 상 차이가 나는 것이 중국 측의 사료인 ‘양직공도’에 나와 있다.
 
그들은 옛적에 한국의 가야지방을 지배하였다는 날조역사 ‘임나본부설’로 한국에 연고권을 주장하고 있는데, 당시 그들의 문화 수준이라는 것이 자기들 사촌인 원숭이와 꼬치를 내놓고 누구 것이 더 긴지를 견주면서 놀던 정도이며, 바느질 흔적도 없는 천조가리를 둘러메고는 옷이라 하며 ‘양직공도’에 남겼다.
이를 불쌍히 여긴 가야인들이 대거 건너가 문화를 전수한 것이 거꾸로 ‘임나본부설’이다.
 
이후 원숭이 사촌들이 대부분이던 열도에 나당 연합군에 패한 백제인들이 한반도에서 무더기로 건너가 세운 나라가 열도의 일본(日本)이다.
이때부터 일본(日本)이라는 국호를 사용하였고 일본의 국보 중의 국보 ‘칠지도(七支刀)’와 백제사를 그대로 뺏겨 놓은 ‘일본서기’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고 일본에 있는 옛 건축물들이 다 백제풍이다.
 
그러나 그 후 왕을 중심으로 한 중앙집권 체재가 이어지지 못하고 무사들이 권력을 장악하면서 지금까지 포악하고 저질스러운 왜구(倭寇)의 문화가 계속되었다.
근세에 들어 자기들 문화가 대외적으로 너무 쪽팔려 보여주기씩 웅장한 건축물을 짓고 역사도 왜곡날조 했다.
 
남이 보면 언뜻 공손한 것 같은 그들의 굽실거리는 인사문화는 어이없게도 무사들의 칼싸움에서 비롯되었다. 칼싸움이 벌어지면 필경 한쪽이 죽거나 다치니까 그것을 피하고자 서로 간에 체면치레하는 인사법이 되었고, 무사는 강간권이 있어 남편이 있거나 말거나 여자가 맘에 들면 강간을 하였고 거절할 경우 예외 없이 칼을 휘둘렀기 때문에 죽지 않기 위해 공손히 무릎을 꿇는 전통이 여자들에게 내려온다.
여자들은 속옷을 입지 못하게 하였고 기모노 뒤 허리춤에 말고 다니는 담요는 언제 어디서나 씨받이를 위한 것이고 또 육고기를 구워먹지 못하게 하였다.
대충 이러한 문화들이 무사들이 권력을 잡은 이후 천여 년 정도 내려와 왜구의 DNA가 이러한 형태로 고정되면서 완전히 인간에서 짐승으로 변하였다.
 
어디나 할 것 없이 옛날에는 교통수단이 없어 멀리 벗어나지 못하고 왜구 또한 옹기종기 모여 사는 형태 이었는데 무사들의 무분별한 강간으로 사촌도 형제도 없는 근친교배가 이루어져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상어 잇빨 같은 덧니를 지닌 독특한 인간 종자를 만든 곳이 열도의 왜구들이다.
문화라는 것이 통상 200년 이상의 중앙집권으로 나름 안정된 정치체계에서 나오는 법인데 매일 같이 싸움질만 일삼은 왜구들에게는 원래 문화라는 것이 없다.
 
교활한 왜구는 한국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깎아내리면서 마치 자기들이 무슨 동양문화의 정수인양 자국의 역사와 문화를 천여 년 넘게 왜곡 날조하여 100여 년 넘게 서방세계에 선전하였다.
때문에 요즘 K-pop 등으로 한국의 실상이 알려지기 전에는 한국인은 그냥 원시인 취급을 받았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요즘 한국이 대외적으로 뜨고 알려지자 시기와 질투로 무장한 이웃나라들이 한국을 노골적으로 해체코자 분할 통치 같은 온갖 해괴한 것을 퍼뜨리고 한국의 내정에 간섭하여 다가오는 선거 등에서 자기들의 의도가 반영됨과 동시 한국을 말아먹을 요량으로 한국인을 가장한 소위 외노자 인권부대 같은 간첩을 총 동원하여 외국인 범죄사실조차도 외국인을 혐오한다고 하면서 한국은 인종차별을 하는 외국인 혐오증이 만연한 후진 악질 국가라고 대대적으로 국내외에 선전을 하고 있다.
 
답이 없는 대한민국!
박근령이 왜국에서 증명을 하고 온 지금 한국의 지배 권력이 왜구의 간첩인 국내 왜놈들이라!
한국인들은 다시 원시인으로 돌아가야 하나!
 
 
지금 일본(日本)이라 일컫지는 섬, 열도는 ‘칠지도(七支刀)’가 증명하듯이 원래 백제(百濟)의 하나의 담로(擔魯) 이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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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하늘 15-10-28 12:04
   
한반도를 떠난 백제의 이름이 일본이라는 것은 근거가 부족해 보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역사 기록이 고려 이후 것만 남아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우리가 특히 백제가 자칭 또는 타칭으로 일본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는 구전도 저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우리나라가 해를 중요시 여겼고, 해의 아들로서 왕을 상징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지명이나 사람이름 해 또는 태양을 상징으로 하는 것이 많다는 것도 맞고,
태양속에 삼족오가 우리민족의 주요한 상징이라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 언급하신  "백제가 스스로를 일본이라고 했고,
백제 멸망 후에 왜가 스스로를 야마토(즉, 일본)이라고 했다"는 것은 일제시대 일본 학자들의 주장이죠.
후자는 맞을지 몰라도 전자는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일본섬이 백제의 담로 중에 하나였였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저는 일본섬을 백제만의 영향권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기적으로 4국의 영향력이 크게 요동치던 곳이라서요.
     
오투비 15-10-28 12:31
   
일본이라는 것은 백제가 잘나갈때 본토에 대한 자부심으로 불리운 글자입니다. 백제 멸망 이후에 왜국 이라는 국호에서 일본으로 바뀐것도 백제 유민들이 바꾼것입니다.
          
구름위하늘 15-10-28 13:45
   
저는 그런 근거가 약하다고 생각한다니까요.
혹시 그런 이야기를 책이나 구전으로 라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백제에 대한 별칭을 몇 가지 알고 있긴 하는데, 거기 중에 일본은 없어서요.
               
오투비 15-10-28 15:10
   
"백제인이 스스로를 일본인이라 불렀다","백제의 또다른 별칭은 일본이다" 이렇게 명확히 기록된 근거는 저도 아직 못봤습니다만

어쨋든 여러 정황상 일본이란 국호의 탄생 배경은 백제 멸망 후에 열도로 건너간 백제 유민들이 그들의 오랜 선조 때부터 쓰던 고어(일본)를 가져다가 쓴 것임이 한국 학계는 물론 일부 일본학계에서도 인정하는 부분이라더군요.


그 '일본'이란 글자가 맨처음 어디서 유래됐는지와 백제인들에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는
아이디 열심히공부님께서 쓴 글들 잘찾아보시면 꽤 설득력있는 정보를 얻을수있습니다.
                    
Marauder 15-10-28 16:07
   
가생이글중에 일본이 한반도에있었따는 글을 본거같네요. 뭔가 볼땐 그럴듯했음
                    
구름위하늘 15-10-29 12:10
   
열심히공부 님이라....

고어의 어원과 발음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주장을 하신 분이군요.
저도 저분 발제글 여러개 보았습니다.

발음의 유사성 같은 것이나 고어의 변천과정을 설명하는 것은 그럴듯하지만,
솔직히 이런 방식은 반박하기도 동의하기도 어려운 것이죠. 

교수나 선생은 같은 분은 아니고 그냥 아마추어 연구자로 보이는데,
이런 분의 글을 가지고 이런 주장하시면 안되죠.
컴플릿 15-10-28 12:36
   
님 말에도 어느정도 동감하지만 저는 님 같은 사람들의 맹목적인 멸시는 경계합니다. 그렇게 멸시만 해대면 일제시대에 당했던 피해의식만 더 커지는 것이지 얻어지는건 아무것도 없거든요. 게다가 객관적이지도 않고 편협한 시각일 뿐입니다.
sejong 15-10-28 12:48
   
일본은 해가 뚜는 곳을 한자로 표현한 것인데 이는 한반도에서 볼 때 현 일본의 위치를 말하는 것이지요. 중국은 우리 나라가 그들의 동쪽에 있어도 우리를 해뜨는 곳으로 보지 않았기에 동쪽 끝에 있는 신라를 청구니 계림이니 하는 쪽으로 불렀지요. 현재 일본에서 보는 해 뜨는 곳이라면 하와이에 해당...결국 일본인도 인정하듯 옛 삼한에서 자기네를 부른 지역명이 국명이 된 것입다.

반면 야마또는 한자로 대화인데...화가 바로 왜입니다. 일본어 훈독에서 왜와 화는 같은 발음이라 이를 대체한 것이 화입니다.  야마또로 읽는 대화는 결국 대왜의 또 다른 표현이지요. 비록 발음은 같지만 왜의 의미와 화의 의미는 다르죠. 대왜는 난장이들 부족국가를 통합한 의미에 불과하지만 대화는 일본인이 자긍심을 갖는 대화 즉 야마또 정신을 의미는데...왜와 화가 발음이 같아 대체한 것이라눈 것은 현 일본 사람들도 잘 아는 내용...
또공돌이 15-10-29 18:15
   
나의 기억으로는 중국에서 발견된 죽은 백제계 장수의 묘비에서 처음으로 ‘일본(日本)’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는 것으로 알고 이때는 시간적으로 열도가 ‘일본’이라 칭하기 전이다.
     
구름위하늘 15-10-30 12:10
   
혹시 이걸 이야기 하는 건가요?
http://www.yeolkook.net/new0822/?doc=bbs/gnuboard.php&bo_table=2kor_2&sselect=wr_name&stext=%BF%EE%BF%B5%C0%DA&page=1&wr_id=90

"2. 예씨의 영달

당나라에 포로로 끌려가 온갖 고초와 수모를 당하고 죽은 후에도 망산을 떠도는 의자왕의 처지와 달리, 웅진에서 군사반란을 일으켜 백제왕실의 마지막 명줄을 끊은 예군과 예식진은 대를 이어가며 당에서 영화를 누렸다. 660년9월에 의자왕 일행과 함께 당에 들어간 예씨 형제는 백제 토벌의 공로를 인정받아 당으로부터 후한 대우를 받고 당을 위해 복무하였다. 최근 중국 산시성 시안시에서 발굴된 예군과 예식진을 비롯한 예씨 일족 묘지와 여러 문헌을 통해 그러한 사실을 알 수 있다. 우선 예군이 의자왕과 함께 투항하자 당 고종이 가상히 여기고 감탄하여 그에게 右武衛滻川府折衝都尉를제수하였다. 그후 예군은 다시 백제로 돌아와 웅진도독부의 관리가 되어 백제 유민을 안무하고 신라의 팽창을 견제하였다. 그가 백제에 머무는 동안 두 차례 일본에 다녀왔는데,"

저 해석을 따르면 백제 출신으로 배반을 한 후에 백제에서 잘 먹고 살다가 일본에 사신으로 갔다 왔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백제가 일본이 아니다라는 반대 증거인데?
     
구름위하늘 15-10-30 12:12
   
다른 기록...

http://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02478561

"2011년 소개된「禰軍 墓誌」는 예군의 흥미로운 생애로 인해 한・중・일 학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각국 학계의 관심사에 따라 논의의 방향도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예군 묘지」의 종합적인 이해를 위해 이들을 정리, 검토할 필요가 있다. 예군은 613년 사비에서 출생했다고 추정되며, 678년 장안에서 66세로 사망했다. 예씨 일족의 묘지에서는 그들의 출자를 중국에서 찾았지만, 현재로서는 웅진지역에 연고를 가진 세력이었다고 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630년대 정계 입문 적령기였던 예군은 마침 무왕이 웅진 지역과 맺은 모종의 관계 속에서 백제 정계에 진출했다고 생각된다. 일반적으로 의자왕의 항복은 예군의 동생인 예식진이 주도했다고 보지만, 묘지의 서술 및 예군이 당에서 받은 관직을 고려하면 그의 비중도 무시할 수 없다. 백제 멸망 이후 예군은 동생 예식진과 함께 웅진도독부 체제의 핵심 구성원으로서 당의 동북아시아 전략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한편「禰軍 墓誌」에는 ‘日本’을 명시한 구절이 있어 주목을 받았는데, 이 부분은 백강 전투 및 그 사후처리 과정을 묘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왜와의 교섭은 묘지에 기록될 정도로 예군 본인에게 큰 의미가 있는 사건이었다."

왜와의 교섭으로 표현됩니다.
          
또공돌이 15-10-30 17:00
   
http://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02478561
예전에 이러한 글을 읽은 것에서 “백제계 장수의 묘비에서 처음으로 ‘일본(日本)’이라는 글자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구름위하늘 15-11-03 17:49
   
네.. 같은 기사 입니다. 제가 링크 해드렸던 것과 같은 링크 이죠 ^^

그 해석이 백제를 일본이라고 호칭했다는 내용이 아니라,
예군이라는 사람이 일본에 사절로 갔다왔다 또는 교섭 했다로 해석된다는 것이 위 논문 초록이 틀리지 않았다면 실제 내용인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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