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지배층이 도래인이라서 그래요

일부 지배층이 아니라 절대 다수가 도래인입니다. 삼국시대 이전엔 열도인은 날짜 관념도 없는  수준의 원시적 인간들이었는데 백제가 망하면서 난민들이 유입되면서 당시 열도 인구의 폭발적 인구 증가를 보임.

일본인들은 지들이 유럽 백인종과 싸우는 대등한 존재라는 망상에 사니까요. 그러면서 백인종에 심한 열등감까지 가졌죠. 지들의 계통이 드러나기 시작하니, 동북도 아닌 동남아시아 순수 아시아 민족이라니....망상에서 깨어나기 싫겠죠 ^^

저 털 많고 새깧만 피부의 인도인 처럼 보이는 왜인, 상상도라고 어디서 본 적이 있는데...왜의 사신을 받아 주지 않아서였나 아무튼 어디서 상상도라고 본 적이 있네요. 솔직히 왜구들이 저렇게 생기지는 않았죠;;;;

그건 일본인들이 부정하는것일뿐이죠..
상상도가 어딨나요 ㅋ
복식이나 전통까지 모두 기록하는 기록물인데..상상도라뇨 ㅋ
또 죠몬인은 유전적으로 털이 많습니다.

게다가 하나의 기록물이 원본을 보고 재기록했던 기록물이라고 상상도라고 하는데..
중요한것은 다른 여러개의 그림들에서도 동일한 문화 동일한 복식의 말레이폴리네시안계통의 왜인은 기록되어지고 있답니다..

저 그림은 1300년 전 당 태종 때 각 국에서 온 사신들을 염립본이라는 사람이 그린 [왕회도] 라는 그림입니다.
첫번째 그림 맨 왼쪽에서 순서대로 고구려, 백제, 신라, 왜 사신 그림입니다.
현재 왜인들은 상상도라고 주장을 하고 있죠.
엄연한 기록화를 상상도로 뭉개버리는 왜인들 수준이 그렇죠.

아 그렇군요;;;; 신도 안 신었네;;;;;ㅋㅋㅋ 우리 조상님들이 '왜'라고 무시한 게 이해 가네요 ㅋㅋㅋㅋㅋㅋ

내가 엉터리 댓글을 달았네요. 왜 이런 댓글을 달았는지... 정정합니다.
위에 그림 중 마지막 그림이 [양직공도]라는 그림입니다.
이게 6세기(500년대) 양나라 때 사신들을 그린 그림입니다.
원본은 20세기 초에 유실, 현존은 10세기 북송 때 모사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백제(맨 오른쪽)와 왜(오른쪽에서 3번째) 사신이 나옵니다.

맨 위에 그림이 [염립본왕회도]인데
7세기 추정 당나라 때 [양직공도]를 기반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왜 사신이 다 나옵니다.

두번째 그림이 [오대남당고덕겸모량원제번객입조도]라는 5대 10국 10세기 추정 그림입니다.
이 그림도 [양직공도]를 기반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백제(왼쪽에서 2번째)와 왜(맨 오른쪽) 사신이 나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양직공도]에는 사신 그림과 국적, 국가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염립본왕회도]와 [오대남당고덕겸모량원제번객입조도]는 사신 그림과 국적만 있습니다.
게시된 그림에는 확대로 인해 국적이 적힌 윗부분이 짤린 그림입니다.

진짜 왜 사신 무슨 원숭이임?

왜노자인듯...

한국인 조상은 동남아시아인, 일본인 조상은 한반도인. http://www.ytn.co.kr/_ln/0103_200912111154522733

인류이동으로 물타기 하기는 무리인듯 싶은데요..
위 그림만으로도 분명 인종 자체가 다른 이질적인 인종일뿐입니다..

동북아인들의 기원이 흑인으로 시작해서 동남아를 거쳐 한반도에 상륙했다고 지금의 동남아인과 또는 흑인과 인종이 같은게 아니거든요..

뭔 소리입니까. 일본인은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의 후손이 대부분입니다. 동남아인보다 한국인에 훨씬 가까운 인종입니다. 일본인 조상이 동남아인종이라 해서 동북아시아 역사에 관심 갖지 말라는 건 한국인 조상이 동남아 인종이니까 동북 아시아 역사에 관심 갖지 말라는 것과 같죠.

그들의 정체성은 죠몬인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또 일본인의 조상인 조몬인은 한국인과는 전혀 다른 인종이라는것을 말해준것이고요..
고대 한반도 역사에 관심을 갖길 원한다면..
일본인들이 지금 처럼 주장해선 안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