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운명, 니들 대신 우리가 한국에 주둔하면 안 될까?
한국의 왜구강점에 지대한 공헌을 한 나라가 영국과 미국이다.
형님깡패 미국은 노골적으로 왜구의 한국강점을 부추기면서 막대한 자금까지 지원했다.
형님깡패 미국과 동생깡패 정신병 집단 왜구는 초록이 동색이고 말이 필요 없는 이심전심이요! 서로 아껴주는 동병상련이다.
이러한 왜구는 노골적으로 ‘독도’는 우리 땅이요! ‘임나본부설’로 한국에 대한 연고권을 전 세계에 설파하고, 국내 왜구들은 이에 맞장구를 치며 ‘왜구강점기 근대화’로 국민들에게 왜구들을 은혜롭게 인식시키고, 그 본보기로 체르노빌보다 최소 10배나 큰 원전사고이며 지금도 진행 중이며 죽음의 땅으로 변한 후쿠시마 원전사고지역에 한국의 청소년들을 대량으로 보내 이른바 ‘먹어서 후쿠시마를 응원하자!’는 식의 왜구 슬로건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교활하고 끈질긴 왜구의 궁극적인 꿈은 동북아에서 미국의 방위력을 대신 하는 것으로 미국대신 한국에 주둔하는 것이다.
즉 완전무장으로 다시 한국을 꿀꺼덕하여 왕궁도 한반도로 옮기고 한국을 완전 왜구로 개조하는 것이 천추의 꿈이다.
왜구에 의한 김무성의 좆통설! ~~~
형님깡패 미국아! 너거는 마! 탱자탱자 유흥이나 즐기며 놀아라!
한국에서 너거들 대신 우리가 고생해주고 특히 군산복합체도 문제없이 팍팍 돌아가게 해 주겠다.
술하고 여자는 걱정하지마라!
이런 분야는 우리가 원래 전통이 있다.
위의 내용들이 너무 허황되고 뜬금없다고 생각합니까?
왜구의 아베 내각은 제3국(형님깡패 미국)에 대한 공격을 자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고 반격뿐만 아니라 선제공격도 가능한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위해 안보 관련법 개정을 착착 추진하면서 한국에 다시 들어오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법을 고쳐서라도 남을 위해 피를 흘리겠다는 다소 뚱딴지같은 짓의 목적은? ~~~
왜구들은 지금 한국에 전쟁 같은 분란이나 미군에 대한 적대적 사건이 있으면 왜구의 자위대가 할 일이 있다고 반 공식적으로 전 세계에 공론화 하고 있고, 그러기 위해 한국을 강점할 때처럼 미국에 갖은 아양을 다 떨고 있다.
이러한 왜구를 형님깡패 미국은 내심 반기며 한국을 항상 저울질 하고 있다.
마지막 조선총독이라 했나!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겠다고!
지금 등신 같은 짓을 하는 한국 국민들을 보면 그런 말이 빈말이 아니다.
왜구는 사생결단의 맘으로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다.
형님깡패 미국에 김무성이 오체투지를 함으로!
형님깡패 미국은 한국에서 닭대가리의 우주요! 개독의 하나님에서 한국 부처님의 경지까지 오르게 됐다.
한국에서 부처님의 경지까지 오르게 된 형님깡패 미국은 노무현 때보다 점 점 한국이 하나도 안 무섭다!
통일을 하던 뭐를 하던 언제 우리가 우리 맘대로 할 수 있는 때가 올까?
국내 왜놈들을 몰아내지 않는 이상 그 어느 것도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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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지만 너무 궁금합니다.
왜구가 진주만 공습을 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 일본이겠습니까? 아니면 대한민국이겠습니까?
지금 어떤 상태에 있겠습니까?
작성일 : 15-10-2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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