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참 저급하다...

그때까지만 해도 조선족은 순진하고 한국인 졸부들이 중국가서 조선족한테 안좋은꼴 보여서
조선족들이 반감 가지게 됏다는 기사 자주 봤었죠.
왠지 챙피하고 안타깝고 미안하고 ...
그런데 지금 한국에 들어와 있는 조선족들은 예전하고는 많이 달라진거 같아요.
한국에 대한 안좋은 편견을 가지고 있기도 한것 같고,
돈때문에 입국한 사람들이 많고 중화사상에 찌들어서 한국사회 적응도 잘 못하고.
이런 모습때문에 한국사람들이 조선족을 한족보다 더 싫어하게 되구요.
듣기론 조선족들이 중국에서도 별로 좋지 않은 취급을 받는다고 해요.
남자들이 너무 보수적이라 장가 가기 힘들어서 탈북자들이랑 결혼한다고...
그리고 베이징 올림픽때 중국 소수민족중에 한복입고 춤추는 여자 보고 충격받았어요.
우리의 문화중 일부분은 중국에 흡수되는구나, 그런데 조선족은 항의할 힘조차 없구나...

조선족이나 한국인이나 앙금의 시작은 서로에게 책임이 있어요.
그걸 풀 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암담해요.

글쓴이가 좀 저급한 표현을 했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저도 조선족들과 많이 일해봐서 아는데 결국 조선족들에게 한국이란
그저 돈 벌기 위한 나라일뿐 그 이상도 이 이하도 아닙니다...동포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그저 같은 언어를 조금 쓸 뿐이지 몽골 사람들보다도 못한게 현실입니다..
사람들이 괜히 조선족이라고 무시하고 욕하는게 아닙니다..한몫 챙겨서 길림이나 연변 가서
잘 살아보려고 온 것일뿐 자신들의 조국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알던 조선족 학생도 물어보니 한국과 중국하고 전쟁나면 중국군에 입대할거라고 하더군요...
조선족들...그들은 중국의 충성스런 개일 뿐입니다...한족보다도 오히려 충성을 더 잘한다고 하더군요.
한국에 오면 동포라고 우기고 중국들어가면 중국인이라고 큰소리 치는게 조선족들입니다..
그런데 북한 사람들이 국경 넘어와서 닭이며 돼지며 훔쳐가도 미워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했다면 어땠을까요? 아마 죽을때까지 씹을 겁니다...

솔직히 조선족은 한족들이 무시하지 않았나요?
내가 알기엔 십몇년전 조선족들 한국 기업에서 채용되면서
부를 쌓게 되니 한족하고 결혼하기도 했었나봐요.
그런 현상에 대해 한족들은 조선족이 출세했다고 그러던데??
한족까지 제쳤다고 생각한 조선족들이 막상 한국 와보니 대접이 마뜩찮았던 모양이네.
조선족들은 한국인들이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정착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멸시와 모멸과
그리고 차별을 당하면서 살았는지 잘 모르는 모양인데...재미교포들 잘 사는거 쉽게 보이나부죠?
재미교포들 미국내에서 차별 당한거 그 역사만 봐도 입도 벙긋 못할 조선족들..공부좀 하세요.
가장 불행한 재일교포들은 아직도 참정권 없어요.
조선족들 니네들이 조국이나 동포라는 개념이 뭘로 보여?? 그냥 중국인으로 살아요.
한국 사회에서는 돈이나 벌고 나중에 힘 커질 중국 감안해서 그 국적으로 남고 싶다고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면 밉지나 않죠. 그 이기적인 마음이 싫은 겁니다. 한국에서 동북공정으로 인해
반중 감정이 생기면 그 국적 그대로 가진 책임을 고스란히 받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인데 말입니다.
중국인으로서 반중 감정 생기는 현상을 어찌 무마해볼 생각은 안하고 인제는 동포랍니까?
참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쉽습니다 그쵸??

같은 민족이기에~~~ 저는 그리 조선족을 나쁘게 안봅니다
대부분에 조선족은...... 힘들고 더러고 저임금으로~~~ 일을 하지요

외국인 노동자들도 다 하는 범죄을~~~ 조선족이라고 나쁘게만 말할 필요가 없지요

저는 오히려 외국인노동자를 ~~~ 그만 수입하고... 대부분 본국으로 내보내고요
조선족은 내버려 두어야 된다고 봅니다~~~
왜??? 같은 민족이기 때문이죠........

이분들 조상들이 독립하러 만주에서 정착한 죄 >>>>>>>>독립운동한 죄가 있는 겁니다

독립 운동 했다는 자손들이 왜 나라를 중국에 못팔아 먹어서 안달일까?
한국을 일본에는 팔아 먹으면 안되고 중국에는 팔아 먹어도 된다는 논리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대체?
동북 공정하는데 조선족이 선봉에 서 있는거 맞는데...그 사람들 단속 못
하는 조선족 사회가 과연 한국인과 같은 동포라 자처할 수 있는지 궁금하군.
독립하고자 발버둥쳤던 한국인들 중국인으로 자처하는 조선족은 절대로 이
해하지도 못하고 또 만만하지도 않다는 것도 알지 못해.
그냥 오냐오냐하니 순진해 보이던 모양이네?
원조받던 나라가 이만큼 살 때까지 아무 힘든거 없이 그냥 나무에서 열매
따다 먹듯 그렇게 한거처럼 보이나부다...그동안도 힘들었고 지금도 힘든데...

조선족들 솔직히 이젠 동정할 가치도 없음...

걍 한국계 짱개 취급합니다.

그들은 동족이 아니라 주적인 짱개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