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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9-04 17:06
중국인들의 지방색
 글쓴이 : zzz
조회 : 6,557  

지나에서
수년동안 머물며
그들과 상무적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부딪히고 생활하면서
느끼는 지나인,

외관상으로 보면
넓은 국토에 많은 인구, 무진장한 부존 자원
(인구대비 얼마나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오래된 역사 를 자랑하는 그들, 물리적으로 보면 그렇다.

새로운 자유경제체제의 도입과
공산당 일당 지배라는 체제가 60년 동안을 이어온 지나의 현실은
과거 구왕조시대까지 면면히 이어온 지나인의 기질과
지나인의 과거 전통과 풍습을 바꾸어 버렸다


다시 말하자면 지나공산당 통치에 알맞은 문화와 인간으로
1960년대 문화대혁명 이후 변질 시켰다는것이다.

그러나
약 70년의 신지나(新支那) 역사가 수만년의 역사를 가진 인간의 본성,
지리적 본성까지 쉽사리 바꿀수는 없었겠지만
영향은 상대적으로 컸던것으로 보이는데
지금도 지나는 지역문화적으로 5개로 구분하여 특징 지을수가 있다.

즉;

크게보면 북부와 남부인 특징으로 대별되는데

1) 화북지방(통칭 하북, 산동북, 하남북)
2) 동북지방 (흑룡강, 길림, 요녕)
3) 화동지방 (산동남, 강소, 절강, 안휘,)
4) 화중. 화남지방 (광동, 광서, 호북, 호남, 강서,)
5) 서남지방(사천,섬서,티벳) /서북지방(신강)

등이 그것이다.


지리적으로 구분하여 특성화하여 본다면,

지나는 국토가 워낙 넓어 지역마다 지나인의 특징이 아주 다르게 나타난다.

지나의 남방과 북방이 틀리고 내륙과 해안지역이 다르다.
지나 문화는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베이징(北京)을 중심으로 하는 북방 문화와
소위 한족(漢族)의 끊임없는 동남하로 번성한 양쯔(揚子)강 이남의 남방 문화다.

그래서
‘중국, 중국인‘ 책에서 ‘임어당’ 역시 중국의 남과 북의 특징을 서술하였다.

‘임어당’이
이 책을 썼을 당시의 지나의 남과 북의 사람들의
기질, 신체적 조건, 생활 습관등의 차이와
70여년이 지난 오늘날의 지나의 남과 북의 사람들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본다.

(2) 대륙 북부인과 남부인

먼저
‘지나, 지나인’에서의 북부와 남부의 중국인을 살펴보면,

우선 북부 지나인들은
상해 부근에서 살고있는 사람들보다 보수적이고 몽고인 다운 기질이 많다.
단순하게 사고해왔고, 고생스러운 생활, 키가 크고 몸이 건장하고, 익살스럽고,
마늘을 먹고, 어린아이 처럼 순진하며, 호남지방의 권투선수 같고,
산동성의 도적처럼 당당한 산적 같으며, 모험과 전쟁의 야성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또한
지나의 중부 지방인 한구(漢口)의 북쪽과 남쪽에는
속임수를 잘쓰며, 큰소리치기를 좋아하는 호북인(湖北人)이 살고있는데,

그들은
다른 지방 사람들에 의해 ‘하늘을 나는 아홉 개의 머리를 가진새’ 로 비유된다.
어떠한 일이 일어나도 죽겠다는 소리를 내지 않는 사람들이기 때문인데
독한 사람들이 바로 호북인이기 때문이다.

이런 북부 지나인들은 정복자의 기질이 강하다.

그래서
지나의 역대 왕조를 세운 사람들 대부분 북부인이다.

북부 중국인들의 거칠고 무뚝뚝하고 방랑을 좋아하는 기질, 호전적인 천성,
그리고
정정당당한 시합을 멸시하는 기질이 바로
새왕조를 세울수 있는 밑거름으로 이끌어 낸 것이다.

이것은
땅이 비옥하고 기후가 좋아 쌀농사를 지을수 있는 남쪽과는 달리
주로 밀을 주식으로 하며
남쪽에 비해 기후나 토양이 좋지않아 많은 개척을 필요로하고

더욱
고생스러운 생활을 해야하는 자연환경에 의해서 비롯되었다고 볼수도 있을 것이다.

이와는 달리
중국의 동남부 및 양자강 남쪽은 토지와 기후가 좋아
안일한 생활과 문화가 젖어 있고,
육체적인 것을 추구하는 북쪽과는 달리 정신적으로 발달되어 있다.

시를 좋아하고 편안함을 찾고, 당근국을 먹고 연씨를 까며, 장삿속이 빠르다.
문학에 소질이 있고 전쟁을 두려워한다,
남자들은 피부가 매끄럽고, 여자들은 갸날픈 몸매를 가졌다.

또한 문화가 발달하고, 겁이 많다.

그러나 이와는 다르게
중국 남부의 광동성에는 기질이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다.

민족적인 활력이 넘치고, 사내답게 먹고 일하며, 친취적이고 태평스럽다.
돈을 헤프게 쓰고 싸움을 좋아하며 모험을 좋아하고 성질이 급하다.

또한,
호남(湖南) 사람들은 강력한 군사력과 끈질긴 근성이 있다.
모택동이 호남인의 전형이라 볼수 있다.

이렇게
대체적으로 거칠고 무뚝뚝한 북부 지나인과
부드럽고 따뜻한 남부 지나인들의 차이는
언어, 음악, 시에서 드러나는데,

북쪽인 섬서(陝西) 지방의 노래는 딱딱하고, 음정이 높으며,
언어는 우렁차고 리듬이 분명하며
명암이 여러차례 교차하는 북경관화(北京官話)이다.

그러나
남쪽의 소주(蘇州) 지방의 노래는 한숨소리와 콧노래,
한숨과 슬픔이 뒤섞인 것 같은 노래이며,
언어는 모음이 강하고 굴절적인 음정과
어떤 단어를 강조. 길게 끌거나
문장 마지막 음절의 묘한 뉘앙스에 의해 강조 부드럽고 다정하게 재잘거리는 말씨이다.

한국인은 이 지방의 중국어를 음운학상 북경어 보다 빨리 배운다.

또한
남부지나의 통치자들은 대부분 뛰어난 서정시인들로
4-5세기 남부 중국의 궁궐에서는 감상적인 연예 서정시가 한창 유행했다.

야곡(夜曲)이라고 하는 규방에 갇힌 여인의 슬픈 원한,
한밤중의 눈물로 얼룩진 황촉대, 향기로운 연지, 눈썹붓 비단 장막,
옥으로 수놓은 발, 붉은 난간, 속절없이 지나간 봄날

그리고
애타게 님을 기다리는 연인들과 애태우는 연인들을 노래한 것들 이 주를 이루었고.
이는  북부 중국의 소박하고 신선한 시와 비교가 된다.

적어도
황하이남과 이북으로 나뉘어진 중국의 지역적 문화적 모태는
지금까지 그 인연을 끊어놓지 못하고 있다.

문화적 선구자인을 내세우는 화북인,
그 선대문화와 다르게 지나문화를 융성히했다는 남부인들사이에  
서로가 서로를 흉(匈)하다 소기(小氣) 하다라는 인식과 아울러

지나공산당 창립이후
계속 되어온 양자강유역지방 사람들의 정권대잇기는

북방지역 사람들의
화통함을 울화통으로 바꿀수도 있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하는것이다.


(3) 현대 지나인의 성격

지금까지는 예전의 남과 북의 중국인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
현대의 중국인은 어떻게 다를까 ?

우선 앞에서도 살펴 보았듯이,
북방 사람은 보통 무예에 능하고, 성격이 거칠고, 소탈하며 의협심이 강하다.

그러나 남방 사람은 영리하고 섬세하며 부드럽고 재치가 있다.

황하 이북의 북방 지역은
동이민족의 발원지로서 그 역사를 왜곡한 지나인들도
그지역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한다.
전통적 사상이 강해서 문화적 우월감이 있다.

그러나 토지와 기후는 상당히 불리하다.
이곳의 토지는 상대적으로 척박하고 수자원이 부족하다.

따라서
아직까지도 이곳 사람들의 생활형편은 대체적으로 어렵고
사회의 전반적인 발전수준도 남방에 비하여 뒤떨어져 있다.
이곳 사람들은 지나치게 침착한 반면에 적극적이지 못하다.

양자강 유역을 중심으로 한 남방은
개발의 시점이 북방의 석유 및 석탄을 이용하기 위한 자원개발시기 보다 늦었지만,
지리와 기후조건은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생산물이 매우 풍부하고 수상 운수도 편리하여
상업발전 정도가 비교적 높으며 문화수준도 앞서고 있다.

이러한 환경의 남방 사람은
비교적 열정적이고, 개척정신이 강하며, 삶에대한 애착도 남다르다.

연해지방은
비교적 일찍 근대문명과 접하였기 때문에 해외 무역도 일찍 시작되었다.

그래서
연해 지방의 중국인은 내륙의 중국인에 비하여 안목이 넓고
마음 씀씀이가 크며 상업적 재능과 모험정신도 특출하다.

하지만
현대판 분서갱유(焚書坑儒) 라고 일컫는 문화혁명시기
1,300만명 이상이 죽음을 당하고
7,000만명정도가 하방(下放:유배)을 당하는 혹독한 보복의 댓가로

그들은
자신의 업무적 실수 또는 기타 실수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공식적으로 인정 하려하지 않는다

그것은 바로 과거의 죽임과 동일시되는 기억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본인도 체득한 경험치이다.

→ 다음시간에는 “지역별 성향”입니다.


4) 화북, 동북, 화동지방

먼저
우리 한국인과 전통적으로 인류학적 형질이 비슷한
화북지방 사람의 특성을 살펴보면,

북경인들은 집치장과 옷차림보다도 먹는 것을 첫째로 한다.

300년 이전부터 지나의 수도(首都)인 고로 문화수준이 비교적 높고
예절 바르며, 정치에 대한 관심이 크다.

천진인(天津人)은
정치에 관심이 적고 가정에 대한 관념이 특별히 강하다.

사람을 대함에 있어 비교적 수다스럽고 말소리의 억양이 높고 강하다.
우리나라에 <인천 짠물>이라는 말이 있듯이 천진 사람들도 인색한 편이다.

하북지방(河北地方) 사람들은 성격이 쾌활하고 명랑하며
중국전역에서 가장 유머가 풍부한 사람들로 여겨지고 있다.

또한
산서지방(山西地方)의 사람들은
탁월한 상업적 재능과 대기업 정신을 소유하고 있다.

재능이 많고 약은면이 있으나, 순박하고 소탈하다.
내몽고인들은 호방한 성격이 짙으며, 몽고족은 특히 손님을 잘 반긴다.

1948년 이래 지나공산당은
향후 동북지방의 세력공백화를 우려해 65년 까지
4,000만명의 산동인들과 산서, 화동인을 추스려 강제이주 시켰다.

소위한족이라 부르는 이들은
화북지방 1억2000만명중 대대수를 차지 하게 되었다.

이러한 한족도 몽고족의 영향을 받아 상당히 직선적이고 술을 잘 마시며,
한번 결정한 일은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물불을 가리지 않고 실행한다.


2)동북지방

두 번째로
동북지방 사람의 특성은
요녕지방의 만주족(滿州族)의 일반적인 특징은
여자들은 농사일에 부지런하며 개방적이다.
또 재주가 많고 일을 잘한다.

흑룡강의 사람들은 성격이 호방하고 거칠지만 순박한 면이 있다.
그들은 손님을 매우 반가이 맞는다. 

성격이 직선적이고 일을 열심히 하지만 술을 많이 마시며 싸움도 잦다.

길림은 흑룡강 사람과 유사하다.
성격이 직선적이고 호방하며 순박하다.

3)화동지방

화동지방 사람의 특성으로는
상해는 지역 감정이 강하고 옷맵시에 신경을 많이 쓴다.
인색하고 속이좁은 것도 특징이다.

장사를 아주 잘하며 두뇌회전이 아주 빠르다.
상해 시민이라는 자부심이 아주 강하며
문화, 교육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편이다.

산동인(山東人)은
남방 사람에 비하면 피부가 약간 검고 눈이 크며 체형이 북방인보다 왜소한데,
상업보다는 농경업 ,공업, 운송업에 더 관심이 많다.

비록 기민성은 부족하지만,
그들보다 훌륭한 철도 노동자와 광산 노동자는 찾아볼 수 없다.
상업에 능하지 못하지만 물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그들은 재치있고 선량하며 직선적이다.
한국인들과 기질적으로 가장 유사하며
그들도 한국인들과 같은 유대감을 가지고 있다.

강소(江蘇)는
농경업, 소공업, 어업이 하층계급 사람들의 생계를 유지하는 기본업이다.

상류계층에서 정교한 문화가 배양되고 있는데,
예를들면 소주의 자수와 같은 문화이다.

사람들이 똑똑하고 사리가 밝으며 성격이 온화하다.
많은 인재들이 배출된 지역이다.

절강은
일반적으로 성격이 온순하여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준다.

연해 지역에는 특수한 종족으로서 영파(寧波)인이 있다.
영파인은 근면하고 진취적이며 대기업가의 자질을 소유하고 있다.
상업에 종사하는 영파인의 재간은 유태인에 비길 수 있다.

강서인(江西人)들은
인접한 호남(湖南)사람과 뚜렷하게 다르다.
기본적으로 군사적 기질이 없고
소상업면에 아주 훌륭한 소질이 있어
장강 중.하류 지역의 소규모 상권을 장악하고 있다.

호남사람은 상업정신이 부족한 반면에 군사적 기질이 매우 특출하다.
강서 사람은 호남사람 처럼 굳세고 건전하지 못하며,
사람들에게 좋은 느낌을 주는 부드러움도 결핍되어 있다.

그들은 매우 이기적인 사람들로 냉정하고 속이 좁다.
복건성 주민들은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내지는 산을 사이에 두고 풍속습관이 다르다.

연해지역 사람들은 개방, 진취적이며 모험심도 강하고 장사도 잘한다.
특히 임기 응변에 능하다.
그러나 내지의 산간지역사람들은 보수적이며 대단히 배타적이다.

 

 

4) 화중. 화남지방
  
화중. 화남 사람의 특성으로는
하남사람들은 고대 문화의 중흥지중 하나였던 만큼 보수적이며 봉건적이다.
진취성이 약하고 배타적이라 현대에 들어와서는 낙후되었다.
불교 무술인 소림사 권법의 창시 지역이며 많은 사람들이 운동삼아 권법을 익힌다.
  
호북인들은 속임수를 잘 쓰며 큰소리 치기를 좋아한다.
그들은 어떠한 일이 일어나도 죽겠다는 소리를 내지 않는 독한 사람들이다.  

호남인들의 호남성은
옛날 초나라의 땅으로 초나라 전사의 자손답게 중국 군인들의 고향이자
많은 관원들의 출생지이기도 하다.

그들은
충실하고 정직하며 강렬한 자아의식과 거친 반항정신은 이곳 주민들의 특성이다.

광동인(廣東人)들의 광동성에는
언어, 피부색, 생김새, 사회적 지위가 서로 다른 많은 종족들이 뒤섞여 있다.

그들에게는 민족적인 활력이 넘쳐흐른다.
사내답게 먹고 일하며, 진취적이고 태평스럽다.

또한
그들은 돈을 헤프게 쓰고 싸움을 좋아하며, 모험을 좋아하고 성질이 급하다.
그들은 뱀을 먹는 전통이 있는데

이것은
남부 중국에 나라를 세웠던
고대 중국인들의 피가 많이 섞여 있음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

광주와 그 부근에 있는 개화(開化)종족은
지능,기 업정신, 미술 등의 면에서 기타 중국인보다 우월하다.

그들이 만든 공업제품은 수백 년 전에 벌써 유럽에 까지 전해졌다.
광동 사람들은 총명하고 계산이 빠르며 장사에 일가견이 있다.

광서인(廣西人)들은
상대적 문화 수준이 낮고 반항심이 강하며 반란적인 경향이 있다.
소수민족 자치구이므로 소수민족의 언어, 문화, 풍습을 강하게 보존하고 있다.


5-1) 서남 지방

서남 지방 사람의 특성으로는

첫 번째로
사천 사람들은
일반 중국인에 비하여 순박하고 질서와 예의를 지키는 사람이 비교적 많다.

주로 농업, 가내공업, 소상업, 운수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천의 산과 물이 티벳을 원류로 하여 흐르므로
다른 성(省)들에 비하여 좋은 것처럼, 주
민들의 소박한 생활 방식과 온화한 성격은 모두 탁월하다.

귀주인(貴州人)들은
이곳은 묘족(苗族)이 많은 지역이며 이들 소수 민족들은 손님 접대하기를 좋아한다.

운남인(雲南人)들은
주로 산간지역에 살기 때문에 성격이 소박하고,
소수 민족의 복장, 풍습, 언어를 잘 보존하고 있으며 낙천적이다.

서장인(西藏人)들은 서장 자치구에는 주로 장족(藏族)이 거주하고 잇다.
그들은 민족의식이 매우 강하다.
순박한 성품의 그들은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진지하고 속임이 없다.
문화, 사상, 풍습은 모두 티베트 불교(라마교)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중국으로부터 독립하려는 움직임이 가장 강한 민족이다.


5-2) 서북 지방

서북 지방 사람의 특성으로
섬서인(陝西人)은 산서 사람처럼 철도, 숫자, 무게 관념이 발달하여
금융업 방면에 뛰어난 자질을 보여주고 있다.

금융업 재능면에서 섬서 사람은 산서 사람에 비하여 약간 뒤떨어진다.
전국에서 큰 금융업은 모두 산서(山西)사람이 장악하고 있는 반면에,
섬서(陝西) 사람은 무역과 작은 규모의 상업에 열중하고 있다.

감숙인(甘潚人)들은
매운 것을 잘 먹고 소박하며 열악한 환경을 이겨내는 인내심이 강하다.
고대문화중 흉노게열의 출토품이 가장 많이 발견되는 지역의 하나로서
중국 고대 문명의 이동 연구에 중요한 지역이다.

영하인(寧夏人)들은
회족이 많이 살고 있으며 이슬람 종교와 중국 문화가 접합된 문화를 가지고 있다.
배타성이 강하며 소박하다.
인사성이 밝고 모래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인데도 아주 청결하게 산다.

청해인(靑海人)들은
소수민족이 많이 살고 있으며
장족이 많기 때문에 라마교와 연관된 문화를 가지고 있다.
성격은 보수적이며 변화를 싫어하고 성품은 소박하면서도 강한 일면이 있다.

신강인(新疆人)들은
신강 자치구에는 주로 위구르족이 많이 살고 있다.
그들은 술과 춤, 노래를 즐긴다.
성격이 거칠어 야만적 기질도 지니고 있다.
반면에 성격은 호탕하며 누구와도 아주 쉽게 친구가 될 수 있다.
의, 식, 주 문화는 중앙 아시아 계통으로 중동 아시아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이 지역은 밤 10시가 넘어야 해가 진다.

따라서
그들의 일상생활에서는 북경보다 두 시간 늦은 신강 시간을 따로 사용한다.
지나인 화족들이 친해지기 까다로운 일면을 가지고 있다.


- 먹고 마시는 데서의 차이도 눈여겨 볼 만하다.

북방인은
큰 고깃덩어리에 큰그릇으로 50도이상되는 백알을 마시지만,  

남방인은
얇게 썬 고기에다 맥주나 황주 또는 작은 잔의 백알을 홀짝거리기 좋아한다.

손님을 집으로 초대한 뒤 그들을 보낼 시간이 됐을 때

북방인은  
"오늘 제대로 한번 통쾌하게 먹었구만" 하고 자족하지만,  

남방인은  
"설거지하는 게 걱정이군" 이라고 뇌까린다.

소위 공처가들이 많다
집안일은 반드시 반반씩 해야하고  
생활비도 반씩부담하며
일반적으로 주머니는 서로 따로차고 생활한다.

북방인들은 그와는 반대이다.

지나인들사이에서도
화북인들은 화남, 화동남인에 대하여 小氣(소기:째째하다)고 이야기하고
화남, 동인들은 화북인에 대하여 匈(야만적이다)라고 서로 비하한다.


- 인사말도 다르다.  

남방에선 사람이 서로 만날 때  "돈 많이 벌었느냐" 가 인사다.  
하지만 북방에선  "어디에서 지내느냐" 라고 한다.  

남방인이 북방에 올라와 장사할 때  
`혹시 잘못돼 얻어터지지 않을까`  걱정하고,  

북방인이 남방에 가서 장사할 때는  
`혹시 속지나 않을까` 하는 고민에 젖는다.  

북방인의 성격이 호방하다면, 남방인은 영리하며 잽싸다.
왜인(倭人)들의 일면을 보는것 같다.


- 이렇듯 양자강 유역의 이남과 이북은 문화적 이질감이 매우 두드러진다.

지나인은
북경을 중심으로 하는 북방 문화의 특성을  
`경파(京派)`  또는  `경미(京味)문화` 라고 부른다.  

남방의 문화는 상하이(上海)가 대표하고 있다고 해서 `해파(海派)` 라고 통칭한다.  


- 남방 문화는 북방 문화보다 잘게 쪼개진다.

A) 상해를 중심으로 하는 화둥(璜)문화권,
B) 복건(福建)에서 대만까지 아우르는 민남(□南)문화권,  
C) 홍콩을 포함한 광동(廣東)문화권,
D) 춘추전국시대 중원의 한족과 대항했던 유서 깊은 초(楚:현재의 후난.후베이성),
E) 전국시대 천하 삼분(天下三分)설을 앞세우며 자존심을 드높였던 유비(劉備)의
    파촉(巴蜀 : 현재의 사천성)이 각각 다른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다.
  
"북방은
화북평원을 끼고 있으며 특별히 높은 산맥이 없어 문화적 갈래가 비교적 단순하다.  

이에 비해
장강 이남은 산맥이 발달해 있어 문화 개체간의 교류가 뜸할 수밖에 없었으며,  
따라서 방언의 차이가 심하고 문화적 특성도 매우 다양하게 분포할 수밖에 없다.
  
`붉은 자본가` 라는 별명을 얻으며
부총리를 역임한 영의인(榮毅仁)을 비롯해
역대 유명한 상인들이 화둥 출신이며,  

장개석(蔣介石) 시절에는
`상하이 상인들이 화를 내면 천하의 제후들이 놀란다` 는 말이 나돌았을 정도로
재력을 통한 정치적 영향력 확대에 관심을 기울인다.
  
이에 비해 홍콩을 포함한 광동지역 사람들은 경제에 전력투구하는 타입이다.  

일찌감치  
`위에서 정책을 세우면 아래에서는 대책을 세운다(上有政策, 下有對策)`
라는 말을 유행시켰을 정도로 기민한 두뇌회전에
오로지  `파차이(發財 : 돈을 벌다)` 에만 매진하는 특성을 지녔다.

이런 특성이
홍콩을 세계적인 금융.중개무역 중심지로 끌어올린 문화적 모태가 됐다.  

이가성(李嘉誠)을 비롯한 세계적 거상들을 많이 배출했으며
현재도 중국 개혁.개방의 견인차로서 상하이와 경쟁관계에 놓여 있다.

호북과 호남성은
중간에 유명한 동정호(洞庭湖)를 사이에 기준을 두고 남북으로 나뉘어 있지만
모두 춘추전국시대의  `초(楚)`  문화권에 들어가는 지역이다.  

후베이성 사람들은  
`하늘에는 머리 아홉 달린 새(매우 간교하다는 전설상의 새), 땅에는 후베이 사람`
이라는 속담이 전해져 내려올 만큼
머리가 좋고 간지(奸智)가 매우 뛰어나다는 평을 듣는다.  

그래서
후베이 사람에게는  `작은총명(小聰明)` 이라는 단어가 항상 따라붙는다.


<조선족과 한족,조선족과 한국인의 갈등>

고조선국 이후로
대륙북부는 적어도 조선왕조에 이르기까지 소위한족의 치외법권지역이 었으며
현재까지도 한.중간의 국가적 채무가 존재한다.

청조말기 대륙의 인구는
공식통계로 1억2천만명(1892년) 1948까지 인구는 4억5천만명이었으나
모택동정권이후로 <인구가 힘>이라는 원칙하에
1970년까지 그 인구를 배가 시켜 9억명선에 이르게 하여
광활한 국토를 지배하는 중심세력으로 키웠다.

4000만녕의 인구를 동북으로 강제이주시켜
동북지방의 지배권을 확고히하여
연고권을 가진 한국에게는 절망적인 상황에 빠뜨리게 한 것이 작금의 실정이다.

조선족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그들은 고왕조(古王朝)의 후예들이며 민족이 었으나
국가적 물리적 분리이후 그들은 지나의 국민이 되었으며
대체적으로 4가지로 분류된다
즉 역사적인 시원과 경제적 시원이 그것이다.
  
역사적으로
고려이후의 조선인으로 자연적으로 지나인에게 동화된 사람,
100년이후 신이주(新移住)로 인하여 조선인이 된사람들,
경제적으로 살만한 조선인과 그렇지 않은 조선인으로 분리할수 있다.
  
여기서 4가지 경우의 수가 나오는데
신이주인의 후예와 살만하지 않은 조선인의 후예는
지나인(대국인?) 정체성이 부족하지만
나머지 3경우의 수는
지나공산당의 끊임없는 세뇌공작으로 자랑스러운 지나인으로 생각하고 있다.  

등소평은
<거짓말도 삼천번 하면 진실이 된다>고 한
전형적인 공산주의 사관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이와달리 한족이라고 일컫는 이들은 그들을
진정한 중국인으로 인식하지 않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다른 인식의 공유의 출발점은 살만한 지방이 아니라서 가난하다,
북방인이라 匈 하다,
조선족은 간사하고 믿음이 적다는 소수민족에 대한 편견들이다.

이러한 편견들이 단지 한족들의 편견인지는 각자 판단에 맏긴다.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토사구팽(兎死拘烹)하지 않는 신뢰감과 룰들이 중요한것이지만
본인이 판단키에 서로의 앞선 경제적 이익을 위해
<兎死拘烹>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은 반성하여야 한다.
  
이와같이 예나 지금이나
기본적으로 토대가 되는 남과 북의 중국인의 기질은 변하지 않았지만,
시대가 지남에 따라,
중국이 발전 함에 따라 좀더 달라진 중국인의 모습을 살펴 볼수 있다.

이렇게 지역마다 중국인의 생활습관과 기질이 달라도,
이런 다양성이 공존해서 지나라는 나라의 특성이 빛이 나는 것이고,
이를 인위적으로 강제 통제하고 지탱해주는 역할은
지나공산당이 책임지고 있는것이다.

[출처] http://donmany0203.blog.me/3009258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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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ㅗ 10-10-04 17:08
   
아무리 분류를 해봐도, 지나인에게는 공통점이 몇가지 있지요.  안 씻어서 몸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것...  그리고, 뻥이 심하다는 것...
혈사로야 11-04-24 16:45
   
그렇군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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